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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지식재산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3.20. scchoo@newsis.com /사진=추상철](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3/2026032015005418072_1.jpg)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전 대덕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에 최선을 다하라고 관계 부처에 긴급 지시했다.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20일 김 총리는 행정안전부와 소방청에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여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했다.
또 대전광역시와 경찰청 등 관계기관에는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통제 및 주민대피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김 총리는 김승룡 소방청장에게 현장 활동 중인 화재 진압 대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후 1시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안전 부품 관련 공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 진압에 나선 소방당국은 오후 2시쯤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현재까지 정확한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