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강남 빼고 서울 집값 다올라...양도세 중과되면 더 오를 것"

장동혁 "강남 빼고 서울 집값 다올라...양도세 중과되면 더 오를 것"

이태성 기자
2026.05.10 09:16

[the300]

(서울=뉴스1) 국회사진기자단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외신기자클럽 초청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5.8/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국회사진기자단
(서울=뉴스1) 국회사진기자단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외신기자클럽 초청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5.8/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국회사진기자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강남을 제외한 서울 집값이 다시 올랐다며 부동산 양도소득세 중과가 시작되면 가격이 지금보다 더 오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10일 SNS(소셜미디어)에 "강남만 빼고 서울 집값이 싹 다 다시 올랐다. 이재명식 '서지컬 스트라이크'인가"라며 "죽도록 미워하는 강남은 떨어졌으니 이재명은 웃고 있으려나"라고 썼다.

이어 "오늘부터 부동산 양도세 중과가 시작되면 더 오를 것이다. 너도나도 매물을 거둬들이고 있다"며 "전월세 시장은 이미 갈 데까지 갔다. 전세는 씨가 말랐고, 월세는 작년보다 몇십만원씩 올랐다. 강북구는 26만원 올라서 99만원, 용산구는 69만원 올라서 무려 313만원"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선거만 끝나면 보유세 올리고, 장특공도 폐지할 거다. 진짜 지옥이 기다리고 있다"며 "이재명은 곧 죽어도 '부동산 정상화'라고 우긴다.이게 '정상'이라고 믿는 정신 상태가 '비정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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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기자

2011년 입사해 사회부 법조팀, 증권부, 사회부 사건팀, 산업1부 자동차팀을 거쳐 현재는 정치부 국회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020년 제14회 한국조사보도상 수상 2024년 제 19회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언론상 신문보도부문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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