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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제8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12. photocdj@newsis.com /사진=최동준](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5/2026051215592453150_1.jpg)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 사이트를 통해 성착취물을 유포한 운영진 검거 소식에 "해외로 숨어도 강제 귀국시켜 반드시 엄벌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2일 본인의 SNS(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를 통해 회원 54만명 규모 불법사이트를 개설해 성착취물 등을 유포한 운영진 2명 추가 검거 내용이 담긴 정부 자료 일부를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불법 성착취물 사이트를 폐쇄하고 운영진을 해외에서 검거 후 강제 귀국시켰다"며 "이제는 이런 짓을 하고 해외로 숨어도 반드시 엄벌한다"고 했다.
해당 자료엔 지난 2022년 8월부터 A모 불법사이트를 개설하고 유료회원을 모아 성착취물 등을 게시 유포한 운영진 2명을 검거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따르면 해당 사이트는 지난해 12월 폐쇄됐고, 운영진은 여권무효화 조치를 통해 전날(11일) 태국에서 자진 입국했다.
경찰은 또 운영자급 15명 중에 9명을 특정해 이 중 8명을 검거하고, 이용자 중에도 204명을 검거했다. 최고관리자 및 범죄수익에 대해서는 현재 추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