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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한·미 6·25전사자 유해 상호봉환식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2026.06.05. bjko@newsis.com /사진=고범준](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6/2026060518350299358_1.jpg)
이재명 대통령이 "주식시장 정상화가 연금고갈방지를 위한 연금 구조조정의 필요성과 그 고통의 크기를 확 줄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에 "대한민국 대표자산인 주식평가 정상화가 고통없는 연금개혁의 좋은 수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대한민국 정상화는 쭈욱 계속된다"고 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코스피 불장에 국민연금 고갈 24년 늦춰졌다'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했다. 기사에는 코스피 상승으로 국민연금 수익률이 올라 연금 기금 고갈 시점이 24년쯤 늦춰질 것이라는 전문가 추계가 담겼다.
이 대통령은 또 이날 X를 통해 ''마약 2차 저지선' 첫 성과...합수본, 마약 밀수 일당 기소'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고 "국제 우편 소포 전부 우편집중국에서 검색하는 시스템을 설치한 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벌써 효과가 나고 있다. 이제 국제우편 소포로 마약 구매하면 다 걸린다"고 밝혔다.
기사에는 '마약 검사 2차 저지선 제도' 시행 후 우편집중국에서 마약을 처음 적발,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약 6억원 상당의 신종 마약을 밀수입한 일당을 재판에 넘긴 내용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