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20일 왕이 中 외교부장 접견…"한중관계·역내 정세 평가"

李 대통령, 20일 왕이 中 외교부장 접견…"한중관계·역내 정세 평가"

김성은 기자
2026.08.1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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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yesphoto@newsis.com /사진=홍효식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email protected] /사진=홍효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0일 오전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을 만나 역내 정세 등에 대해 논의한다.

청와대는 18일 취재진에 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오는 19~20일 한국을 공식 방문하는 왕이 외교부장을 청와대에서 접견한다"고 밝혔다. 왕이 부장이 한국을 찾은 것은 5년 만이다.

청와대 측은 "이 대통령은 한중관계 발전 방향 및 역내 정세 등에 대해 평가하고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에게 안부를 전할 예정"이라고 했다.

청와대 측은 이어 "이날(20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왕이 부장의 회담 및 오찬도 진행 예정"이라며 "이 자리에서는 한중관계, 한반도 정세를 비롯한 지역 및 국제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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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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