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육아 병행 어떻게?" 靑, 워킹맘·워킹대디 목소리 듣는다

"일과 육아 병행 어떻게?" 靑, 워킹맘·워킹대디 목소리 듣는다

김성은 기자
2026.09.3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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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yesphoto@newsis.com /사진=홍효식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email protected] /사진=홍효식

청와대가 30일 '국민통합, 대화가 필요해'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워킹맘과 워킹대디의 목소리를 듣는 한편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방안들을 논의한다.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은 30일 자료를 내고 "오늘 오후 2시 유튜브 KTV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는 '국민통합, 대화가 필요해' 4회차 방송에서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방송인 오윤혜 씨와 한 살 아이의 아빠이자 국민통합위원회 위원 박종빈 씨가 출연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출연자들은 이날 방송에서 양육비, 사교육비 부담, 육아에 대한 부정적 인식 등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한편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들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과정에서 부모들이 느끼는 미안함과 부담은 부모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할 문제"라며 "특히 비혼, 무자녀 가정 등 육아 지원제도에서도 소외된 이들도 살펴 누구의 권리도 타인의 억울함 위에 세우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방송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미안하지 않은 육아가 가능한 사회에 대해 국민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국민통합, 대화가 필요해'는 서로 다른 세대와 직업,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한 청와대 유튜브 라이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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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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