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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출입기자단이 이용하는 춘추관 구내식당을 깜짝 방문한 데 이어 티타임(차담회)을 통해 격의없이 소통했다.
최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직접 소통을 늘리고 있는 가운데 오프라인 소통도 늘리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19일 오후 청와대 출입기자들이 상주하는 춘추관의 구내식당을 사전 예고없이 방문했다. 이날 오찬 메뉴는 우렁강된장비빔밥, 쇠고기미역국, 계란후라이, 감(연시)이었다. 이 대통령은 오찬을 한 뒤에는 티타임을 통해 기자단과 자유롭게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았다.
이 대통령이 청와대 춘추관을 찾은 것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이전 직후인 지난해 12월, 올해 2월, 올해 7월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단순 방문이나 티타임 뿐만 아니라 오찬을 겸해 티타임을 가진 것은 지난 2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로 옮겨오기 이전에도 용산 대통령실 내 구내식당과 구내매점에서 기자단과 종종 소통해왔다.
이재명 정부는 지난 15일 집권 500일을 맞았다. 이 대통령이 취임 500일을 넘은 시점 최근 SNS 소통을 늘리고 있는데 더해 오프라인 접점도 늘려나갈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춘추관 식당을 방문해 기자들과 오찬을 하고 있다. 2026.10.19. suncho21@newsis.com /사진=조성봉](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10/2026101914331987398_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