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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與 김병기 "오후 4시 원내대표 간 회동"...통일교 특검 논의
22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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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與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최종안, 대법원장 관여 조항 삭제"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의원총회 관련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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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與, 국회 본회의 앞두고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당론 추인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의원총회 관련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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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특검 수용 與 "2차 종합특검과 별개...민심 흐름 살폈다"
더불어민주당이 통일교특검을 전격 수용한 배경에 대해 "민심의 흐름을 면밀히 살펴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통일교특검은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의 연장 수사 성격인 2차 종합특검과는 별개 사안이라고 선을 그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2차 종합특검에 (통일교 관련 의혹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은 별개 사안"이라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주장해 온 통일교특검 수용은) 본회의 개최, 민생법안 처리, 사법개혁 등과 연동된 사인이다. 이에 대해선 여야 원내지도부가 협상을 통해 (구체화 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당 지도부가 통일교특검을 전격 수용하게 된 배경에 대해 "민주당은 지난 15일 통일교특검에 대해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경찰 수사가 우선이며 국민의힘의 (특검 요구를) 정치 공세로 보고 이를 차단하겠단 (취지의) 원론적 입장이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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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빨리 받아라" 되치기 속도전...여 통일교 특검 수용 배경은
더불어민주당이 야권의 통일교 특별검사(특검) 요구를 전격 수용하면서 야권에 대한 2차 종합 특검 및 민생법안 합의 압박이 강해질 전망이다. 여당이 당 내 의혹 제기 인물들에 대해 내부 조사를 통해 소명에 자신감을 얻었을 거라는 해석도 나온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2일 오전 야권의 특검 요구에 대해 수용 의사를 밝히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의 오전 회동 제안에 응답하기를 바란다"며 "(야당의)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명분은 사라졌고 200여건이나 되는 시급한 민생법안 처리에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 대표는 그러면서 "한시가 바쁘다"고 했다. 특검을 전격 수용하는 한편 야당에 대해 속도전 역공을 펼치겠다는 의도다. 개혁신당이 띄우고 국민의힘이 받으며 힘이 실리기 시작한 통일교 특검 정국의 주도권이 순식간에 여당으로 넘어가는 분위기다. 흐름은 이전부터 엿보였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1일 기자간담회에서 "특검 할 만한 사실이 나오지 않으면 현 단계에서 특검은 전혀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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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특검 수용' 김병기 "송언석 빨리 만나자" 정청래 "대신 필버 그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이 제안한 통일교특검을 전격 수용하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특검 논의를 위해 최대한 빨리 만나자. 오늘(22일) 오전에라도 만나자"고 제안했다. 김 원내대표는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 제안대로) 통일교특검을 하자. 여야 정치인 누구도 예외 없이 포함해 특검할 것을 제안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그동안 (당국의 통일교 관련) 수사가 시작됐으니 엄정하게 처리할 것을 촉구하며 자중하고 있었다. 그런데 국민의힘이 무언가 착각한 것 같다"며 "마치 민주당이 뭐라도 (켕기는 것이) 있어 특검을 회피하는 줄 알고 통일교특검을 주장하고 있다. 내심 민주당이 받지 않을 것이라 확신했던 모양"이라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그동안 통일교·신천지 등 특정 종교단체와의 유착 의혹을 지속해서 받아 왔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수수해 현재 구속 상태로 재판받고 있다"며 "윤석열·김건희와의 통일교 연결 고리는 비정상적이고 불법적 접촉과 청탁을 넘어 국정 영향력 행사 의혹까지 제기되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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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與 '통일교 특검' 수용에 "지극히 당연한 일"
더불어민주당이 '정치권의 통일교 유착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특별검사 임명법'(통일교 특검법)을 수용하겠단 의사를 밝힌 것을 두고 국민의힘이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통일교와 민주당의 유착 의혹에 대해 더 이상 거부할 수 없는 국민적 여론이 높았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지금이라도 만시지탄이지만 (민주당이) 전향적으로 수용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말씀드린다"고 했다.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통일교 특검 수용에 대한 논의가 있었느냔 물음에 박 수석대변인은 "의원총회가 시작되면 그 부분에 관한 논의가 있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앞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은 (내란·김건희·채상병특검 후속 성격이라) 통일교특검을 수용할 수 없다고 말한 바 있는데 (통일교특검을) 못 받을 것도 없다"며 "(민주당뿐 아니라) 국민의힘 연루자 모두를 포함해 진실을 명명백백 밝히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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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송언석 "법 고치는 일 호떡 뒤집듯 하는 민주당에 국민 열불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할 것으로 보이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대해 "나라의 법을 고치는 일을 이처럼 호떡 뒤집듯이 다루는 더불어민주당의 무책임한 행태에 국민들은 열불이 난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오늘 내란재판부 설치법을 강행 처리할 예정임을 밝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고려해 정보통신망법을 먼저 상정해 23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24일 표결 처리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한 수정이 불가피해지면서 상정 순서를 변경했다. 송 원내대표는 "내란재판부 설치법은 더 이상 추진할 명분이 없다"며 "대법원에서 예규제정을 통해 국가적인 중요 사건에 대해 전담재판부를 설치하겠다고 이미 밝혔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보통신망법 개정을 '슈퍼 입틀막법'으로 규정하고 "사실상 국가가 정보의 허위여부를 직접 판단하고 정보를 검열하겠다는 검열국가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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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통일교 특검 수용...정청래 "국힘도 포함 명명백백 밝히자"
더불어민주당이 통일교특검을 수용한다고 22일 밝혔다. 통일교특검은 통일교로부터 금품 수수 의혹이 불거진 정관계 인사들을 발본색원하자는 취지에서 국민의힘이 최초 제안한 것이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은 (내란·김건희·채상병특검 후속 성격이라) 통일교특검을 수용할 수 없다고 말한 바 있는데 (통일교특검을) 못 받을 것도 없다"며 "(민주당뿐 아니라) 국민의힘 연루자 모두를 포함시켜 진실을 명명백백 밝히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배석한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그동안 통일교·신천지 등 특정 종교단체와의 유착 의혹을 지속해서 받아 왔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수수해 현재 구속 상태로 재판받고 있다"며 "윤석열·김건희와의 통일교 연결 고리는 비정상적이고 불법적 접촉과 청탁을 넘어 국정 영향력 행사 의혹까지 제기되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그동안 (당국의 통일교 관련) 수사가 시작됐으니 엄정하게 처리할 것을 촉구하며 자중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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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이재명 대통령, 물가 이 정도 올랐으면 대책 회의 열었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부동산과 물가가 이 정도 올랐으면 진작 대통령 주재 물가 대책 회의를 한 번이라도 열었어야 한다"며 "국무회의에서 통일교를 겁박할 시간에 민생 정책부터 논의했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물가·고용·복지 등 민생과 직결된 사안은 대통령이 직접 점검하고 챙겨야 할 최우선 국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쌀값과 기름값을 비롯한 필수 생필품 물가가 폭등하고 있다. 월세는 3. 29% 올라 사상 최초로 상승률 3%대를 돌파했고 집값도 8. 1% 올라 역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했다. 이어 "이 정권이 자랑하는 비상경제 점검 TF도 7월 이후 문을 닫았다"며 "그래 놓고 불쑥 선심 쓰듯 SNS(소셜미디어)에 민생대책을 내놓은 것부터 진정성을 믿기 어렵다. 지금이라도 국정 우선순위부터 바로 세워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서민 지원은 당연히 필요한 일이지만 현금 살포는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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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하락 '53%'…민주당 44%·국힘 37%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52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은 53. 4%를 기록했다. 직전 조사(12월 2주차) 대비 0. 9%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12월 1주차 54. 9%를 기록한 뒤 2주 연속 하락했다. 반면 부정 평가는 42. 2%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0. 7%P 올랐다. 리얼미터는 "생중계 업무보고는 신선한 소통 방식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았으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대한 공개 질책이 낙인찍기나 정치 보복 비판으로 이어져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며 "여기에 쿠팡 사태 대응 미흡과 환율 1480원 돌파 등 민생 경제 불확실성 가중이 추가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7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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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與정청래 "통일교 특검, 못받을 것도 없다" 수용 가능성 시사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정청래 민주당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