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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與, 권력 놀음 오만 정치"…국힘, 의장실 몰려가 원구성 처리 항의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저녁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본회의를 열고 법제사법위원회 등 11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강행하는 것을 두고 "국민을 우습게 보는 오만의 정치"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저녁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오로지 권력 놀에 빠진 기본이 안 된 집권여당 입법 독재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조정식 국회의장이 우리 당(국민의힘) 요구를 묵살하고 저녁 7시30분 부터 본회의를 연다고 통보해왔다"며 "국회의장이 탈당해서 무소속 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 그냥 민주당에 복당해 활동하는 게 어떨까 싶다"고 비판했다. 이어 "민주당이 2년 전과 같은 수법으로 여야 합의 없이 11개 상임위를 본인들이 먼저 결정해 가져가고, 소수당은 7개 상임위를 가져가든지 아니면 우리가 다 차지한다는 조롱투로 일관하고 있다"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소수당에 대한 존중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오만의 정치이자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상임위를 나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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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선거소청·소송 직접 변론 맡겠다…마지막까지 싸울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당이 제기한 선거소청 변론을 직접 맡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부정ㆍ무능 선관위 해체 수준의 쇄신 및 재선거 촉구를 위한 청년·대학생 시국 대토론회' 마무리 발언에서 "선거 소청과 소송의 당사자는 국민의힘이고 대표자는 당대표인 저"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법리도 필요하지만 정치적인 식견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소청과 앞으로 진행될 소송에 있어 변론은 당대표인 제가 직접 변론을 담당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소청 절차는 선관위 스스로 잘못을 판단하는 것이어서 재판보다 훨씬 더 어려운 것"이라며 "재판이라는 과정을 가도 정말 길고 힘든 싸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 "제가 직접 경험하고 변론하며 선관위가 어떤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고 법원이 어디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가로막고 있는 지 직접 보고 느끼겠다"며 "선거소청과 재판 결과를 국민께 알리는 것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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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與 예결위원장 이광재·정무위 유동수·행안위 김영진 추천
30일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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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與 법사위원장 서영교·재경위 조승래·과방위 송기헌 추천
30일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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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선관위 특검은 '국민 특검'…재건축 수준 개혁 필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재선거 및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법' 추진을 강조하며 "국민의힘이 주도하는 특검을 만들지 못하면 국민 분노는 국민의힘으로 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부정·무능 선관위 해체 수준의 쇄신 및 재선거 촉구를 위한 청년·대학생 시국 대토론회'에 참석해 "선관위는 재건축 수준의 개혁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선관위 국정조사는 시작도 아니다. 특검이 끝도 아니다"라며 "선관위를 개혁하고 선거제도를 개혁하는 것이 시민들의 함성이 바라는 목적지"라고 했다. 장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받겠다고 한 특검은 국민의힘이 얻어낸 것도, 민주당이 양보한 것도 아니다"라며 "특검을 맨 처음 요구한 건 올림픽 공원에 모인 시민들"이라고 했다. 이어 "특검 수용까지 이뤄질 수 있게 만든 것도 시민들의 함성이다. 정치적 계산은 따질 수 없다"며 "이 참정권 수호 특검을 '국민 특검'이라 부르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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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8·17 전당대회 룰 확정…정청래 핵심 공약 '1인1표제' 설전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가 오는 8·17 전당대회에서 대의원·권리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70%, 30%씩 반영하기로 했다. 정청래 전 대표가 추진한 '1인1표제'에 따라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는 1대1 수준으로 반영된다. 첫 1인1표가 적용되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계파 간 신경전도 가열되는 양상이다. 송옥주 전준위 부위원장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전준위 첫 회의에서 "이번 전당대회는 선거인단 구성과 반영 방식에 변화를 추구했다"며 "전체 반영 비율은 대의원과 권리당원을 합쳐 70%, 국민 30%로 하되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를 동일한 기준으로 반영해 당원주권 원칙을 보다 분명히 구현했다"고 밝혔다. 송 부위원장은 "이번 전당대회는 갈등이 아니라 통합으로, 분열이 아니라 혁신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계파를 넘어 당원주권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전당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준위 의결에 따라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민주당 전당대회는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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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계' 징계 예고한 국민의힘 윤리위…장동혁에 득일까, 실일까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의 '친한계' 징계 움직임에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징계 절차가 본격화하면 반(反)한동훈 정서가 강한 당원·지지층이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결집할 수 있지만 당내 갈등이 다시 격화될 경우 관망하던 영남권·중진 등 구주류 의원들까지 등을 돌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는 이르면 다음달 6일 회의를 열고 징계 안건들을 검토할 예정이다. 윤리위는 주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선거 활동을 지원한 '친한계' 의원들에 대한 징계 요청 내용 등을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 윤리위의 움직임은 장 대표의 '기강 확립·당권 수호' 기조와 맞물려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윤리위는 당 지도부와 독립된 기구지만, 당 대표가 공개적으로 징계 필요성을 언급한 상황과 무관하게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장 대표는 건강 악화로 입원했다가 지난 24일 퇴원한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기강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유튜브 방송 등에 출연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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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전당대회 대의원·권리당원 70%·국민 30% 반영…1인1표 첫 적용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가 오는 8·17 전당대회에서 대의원·권리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70%, 30%씩 반영하기로 했다. 정청래 전 대표가 추진한 '1인1표제'에 따라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는 1대1 수준으로 반영된다. 송옥주 전준위 부위원장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전준위 첫 회의에서 "이번 전당대회는 선거인단 구성과 반영 방식에 변화를 추구했다"며 "전체 반영 비율은 대의원과 권리당원을 합쳐 70%, 국민 30%로 하되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를 동일한 기준으로 반영해 당원주권 원칙을 보다 분명히 구현했다"고 밝혔다. 송 부위원장은 "이번 전당대회는 갈등이 아니라 통합으로, 분열이 아니라 혁신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계파를 넘어 당원주권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전당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후보 간 경쟁 역시 소모적인 경쟁이나 네거티브가 아니라 정책과 비전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그것이 국민과 당원이 기대하는 정치의 모습"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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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간 송영길, 정청래와 연일 '적통' 공방...김민석 등판 임박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차기 당권 주자들 간의 신경전이 연일 과열 양상이다. 정청래 전 대표와 송영길 의원은 이틀 연속 민주당 적통 공방을 이어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한성숙 총리 후보자 임명 동의안 국회 처리와 동시에 당권 행보를 본격화할 전망이다. 송 의원은 30일 오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그분의 죽음 앞에 누가 감히 적통을 자임하겠냐"라며 "지금 노 전 대통령의 뜻을 이어가는 것은 이재명 정부를 지키고 성공시키는 실용 정치"라며 정 전 대표를 직격했다. 정 전 대표가 보완수사권 폐지를 슬로건으로 내건 데 대해선 "검찰 보완수사권 등의 문제를 정치 무기화해 당과 대통령이 싸우는 구조를 만든 것은 옳지 않다"고 비판했다. 정 전 대표가 강성 지지층 결집을 위해 보완수사권 문제를 연일 띄우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각을 세우고 있다는 것이다. 송 의원은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선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한미 FTA(자유무역협정)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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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물포럼, '미래 물관리' 토론..."물 자원 확보 장기 전략 마련"
국회물포럼이 '2030 미래 물관리 무엇을 해야 하나'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포럼 회장을 맡은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물 재이용 확대, 대체수자원 확보, 농업용수 관리 혁신 등을 통한 장기적인 물 자원 확보 전략을 마련해야겠다"고 밝혔다. 한 의장 측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 의장이 전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토론회에 참석해 "기후위기 시대 물관리를 어떻게 하느냐는 국가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핵심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토론회에선 홍수, 가뭄, 폭염 등 일상화된 기후 재난 속 미래 물관리 패러다임 전환과 입법·정책 대안 도출을 위한 여러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박희등 대한상하수도학회 부회장은 토론회에서 "세계는 이미 하수재 이용을 물 안보 전략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물 안보 강화를 위해 하수재 이용 확대를 물순환 기반의 핵심 국가 전략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준석 한국물환경학회 부회장은 "사후 관리에 그치던 물관리를 △국민 건강 및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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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 구성 협상 '최종 결렬'...與 "법사위 포함 11개 우선 처리"
22대 후반기 원 구성을 둘러싸고 여야가 막판 협상을 이어갔지만, 법제사법위원장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최종 결렬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법사위를 포함한 자당 몫 11곳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출안을 우선 처리하기로 했다. 여야 원내지도부는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약 20분 동안 비공개 회동을 진행했다. 회동을 마친 후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협상했지만, 내용은 똑같았다"며 "국회 내 견제와 균형을 이뤄야 한다는 일념하에서 '민주당이 추천하는 (국민의힘 소속) 법사위원장을 선출하겠다'는 제안까지 했음에도 민주당이 법사위원장을 가져가야 한다고 해서 협상이 결렬됐다"고 밝혔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오늘은 저희가 절충안을 제안했다. 우리만 일방적으로 유리한 게 아니라 경제, 외교, 안보를 적절히 배려해서 상호 이해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안을 제안했는데 국민의힘이 '법사위가 아니면 안 된다'며 거절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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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병도 "민주당 몫 11개 상임위 우선 처리…법사위 포함"
30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