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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에서 눈물 보인 오세훈 "청년의 격려로 힘 얻어…포용 성장의 서울 만들 것"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 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신촌 마지막 유세에서 청년과 사회적약자가 동반성장 하는 서울을 만들겠다며 "제 꿈이 서울시민 여러분의 꿈이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밝혔다. 오 후보는 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젊음의거리에서 '파이널 유세'를 진행했다. 오 후보는 서울 도시 수준과 시민 삶의 질을 세계 3위로 만들겠다는 뜻의 '글로벌 TOP3'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시민 앞에 섰다. 전날부터 서울 25개 자치구를 전부 방문하며 시민을 만난 오 후보는 "제게 가장 많은 에너지를 줬던 것은 가는 곳마다 격려해주고 지지해주신 청년 여러분"이라며 "제가 대학가에 가면 늘 시위와 저항이 있었다. 이번에 네 군데 대학을 갔는데 여러분 덕분에 힘을 얻고 왔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지난 5년 동안 어떤 시장, 도지사보다 청년 정책을 가장 내실 있게 펼쳐왔다고 자부한다"며 "청년취업사관학교부터 여러분에게 필요한 수십가지 정책이 마련됐다. 저에 대한 여러분의 기대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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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히 인사드립니다"…'막판 호소' 정청래가 말하는 지방선거 의미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두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기호 1번을 찍어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에게 힘찬 격려를 보내달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국민 투표 호소 기자회견'을 열고 "다시 한번 정중히 인사드리겠다"며 고개를 숙인 뒤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이번 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는 선거 △내란을 청산하고 미래로 가는 대한민국 정상화 선거 △지역 발전을 앞당기는 유능한 지방 일꾼을 뽑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면 기호 1번,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이 기대된다면 기호 1번, 이재명 대통령에 힘을 실어줘야겠다고 생각하시면 기호 1번"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금이 대체 어느 시대인데 윤·이·박(윤석열·이명박·박근혜) 감옥 3인방이 아직도 돌아다니냐"며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을 대체 어느 시대로 후퇴시켜야 직성이 풀리냐"고도 되물었다. 정 대표는 "지역이 발전하려면 예산과 법이 필수적"이라며 "힘 있는 여당, 이재명 대통령이 속해있는 정당인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으로 뽑아주셔야 정부 예산도 더 많이 가져오고 지역 현안도 더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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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투표는 늦으면 안돼유"…장동혁, 선거 D-1까지 충청 올인
"충청도 사람들이 할 건 다 허긴 허는디, 좀 늦어유. 여러분 다 늦어도 투표는 늦으시면 안돼유~" 해가 쨍쨍한 2일 충남 당진의 한 원형 로터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빨간색 옷을 입은 선거운동원들 한 명 한 명을 찾아가 악수한 뒤 유세차에 올라 이같이 말했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절반 가까운 시간을 중원에 할애한 장 대표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충남에 화력을 집중했다. 충남 청양 재래시장 앞에서 선거 유세를 시작한 장 대표는 공주, 당진, 경기 화성 등을 돈 뒤 충남 천안에서 피날레 유세를 가졌다. 장 대표가 충청권에 연신 공을 들이는 건 최근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한 자릿수로 좁혀지는 등 접전 양상을 보이는 것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박 후보 출마로 보궐선거가 열리는 충남 공주·부여·청양을 탈환했을 때 성과로 부각할 수 있다는 점도 주요한 이유로 꼽히고 있다. 앞서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장 대표가 중원을 중심으로 민심을 공략하고, 그 흐름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고자 했던 전략이 주효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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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지자 위장전입' 의혹 한동훈 맹공…"훌리건 되도록 방치"
더불어민주당이 6·3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두고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지지자 위장전입' 의혹에 대한 맹공을 퍼부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한 후보 지지자들이 SNS나 단체 대화방을 통해 조직적으로 북구에 위장전입을 시도했다는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며 "전입신고 사실을 공유하고 관련 내용의 철저한 은폐를 모의한 정황, 위장전입을 조장하는 내용들이 다수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다"고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심지어 대화 내용 중에는 위장전입을 두고 '당선 후 배지를 잃을 수도 있는 사안'이라는 취지의 발언까지 등장했다고 한다"며 "한 후보 지지자들이 투표를 위한 위장전입이 불법임을 알고도 저질렀다는 정황들"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한 후보는 이에 대해 여전히 명쾌한 해명은 내놓지 않고 방치만 하고 있다"며 "'쌍팔년도 선거'라는 비하적 비유를 들며 자신에 대한 흑색선전이라고 평가절하하거나 민주당 정권이 자신을 두려워한다는 망상만 드러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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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무박 72시간 막판 유세 "투표하면 하남 미래 바뀐다"
이광재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투표하면 하남이 이긴다. 투표해야 하남의 미래가 바뀐다"고 호소했다. 이 후보는 지난달 31일부터 '무박 72시간' 막판 총력 유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후보는 2일 SNS(소셜미디어)에 "출마를 선언한 그날부터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오늘(2일)까지 미래도시·녹색도시 하남을, AI(인공지능)로 연결된 도시 하남을 그려왔다. 제가 약속한 대로 열심히 일할 수 있게 저를 채용해달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이제 내일이다. 이광재의 손을 잡아달라"고 거듭 부탁했다. 이 후보는 이날 추가 게시글을 통해 "(무박 72시간 유세 도중 잠시 휴식을 취하다) 다시 거리로 나왔다. 거리 곳곳에서 한 분이라도 더 만나고 한 말씀이라도 더 듣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며 "간절한 마음으로 움직이고 있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썼다. 이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투표해야 이긴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지난달 31일 0시부터 무박 72시간 유세를 진행 중이다. 공식 선거운동 종료 시점인 이날 자정까지 잠자지 않고 유권자들과 만나겠다는 취지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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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당원에 "李정부 성공 바란다면 기호 1번 투표해 달라" 호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당원들에게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란다면 기호 1번에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민주당은 2일 공지를 통해 정 대표가 "이번 6·3 지방선거는 12·3 비상계엄 내란을 심판하고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로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할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우는 선거"라며 당원들의 투표를 독려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대한민국은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 경제와 민생이 활력을 되찾고 있고 한반도 평화와 실용 외교의 길도 활짝 열렸다"며 "그러나 지금 이 순간에도 '윤어게인'을 외치는 내란 세력이 여전히 준동하고 국정농단과 부정부패로 얼룩진 구태 세력이 이재명 정부를 흔들고 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번 선거로 역사를 거꾸로 돌리려는 반헌법, 반민주 세력을 심판하고 잘하는 이재명 정부에 확실하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며 "기호 1번 민주당 후보들을 뽑아야 이재명 정부와 손발 맞춰 일할 수 있다"고 단결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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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선거 전날까지 '안전' 강조…"무사안일 오세훈 바꿔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선거운동 마지막날까지 '안전'을 강조하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정 후보는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우체국 집중유세에서 전날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사고 희생자와 유족을 위로하며 "안전은 평상시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등한시하기 쉽지만 막상 사고가 나면 큰 피해와 돌이킬 수 없는 희생이 따르므로 행정은 눈에 보이든, 보이지 않든 안전을 가장 기본적으로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300번의 이상 징후와 29번의 경미한 사고 후 1번의 대형 사고가 발생한다는 '하인리히 법칙'을 언급하며 "대형 사고를 막을 수 있는 기회가 29번 내지는 300번 정도 있다는 것이다. 관심을 갖고 철저히 준비한다면 사고는 예방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철근이 절반 누락된 삼성역 부실시공 현장과 부실이 발견됐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공사를 하게 만든 서울시, '사고라도 났느냐'고 반문하는 서울시장"이라고 오 후보를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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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마지막 유세 4일간 "대통령" 244번 "이재명" 221번 외쳤다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마지막 4일간의 유세 일정 중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대통령'이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말했다. 같은 기간 정 대표가 가장 많이 방문한 곳은 충청 지역이었다. 2일 머니투데이 더300이 사전투표가 시작된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정 대표가 찾은 16곳의 유세 현장 발언을 모두 취합해 분석한 결과다. 정 대표가 가장 많이 말한 단어는 '대통령'(244번)으로 이어 '민주당'은 236번, '이재명'은 221번 외쳤다. 정 대표는 △예산(84번) △투표(72번) △국민(69번) △여당(65번) △내란(62번) △발전(54번) △정부(52번) △윤석열(39번) △감옥(36번) 등도 여러 차례 이야기했다. 정 대표는 매번 유세 현장에서 전현직 대통령을 비교하며 투표를 독려했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는 "일 잘하기로는 전무후무한 최고의 정부"라고 분위기를 띄웠다. 이명박·박근혜·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감옥 3인방'이라고 칭하며 "윤이박의 선거 등판은 국민 무시"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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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공산당 끄나풀"...시민 말에 정청래가 내놓은 답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강원 유세 현장에서 민주당의 안보관에 대해 질문한 국민과의 일화를 소개했다. 정 대표는 국가정보원 출신인 김준환 비례대표를 언급하며 "민주당이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2일 최승준 강원 정선군수 후보 지원유세 현장에서 "여기 오기 전에 휴게소에 들렀는데 어떤 여성분이 절 찾아와서 '대표님 우리 자유대한민국 좀 지켜주세요'라고 하시길래 '예 당연히 지켜야죠.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랬더니 '우리 국민들은 다 알아요'라고 하길래 좋은 이야기를 하는 줄 알았는데 '민주당은 공산당 끄나풀인 거 다 알아요'라고 이야기하시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무 깜짝 놀랐다. 옆에 김준환 국회의원이 있어서 제가 그 분한테 '김 의원이 국정원 출신입니다. 국정원에서 간첩 잡고 공산당 물리친 역할을 했는데 이분이 민주당 국회의원이에요"라고 이야기했다. 그랬더니 그분이 더 이상 말 안 하고 가셨다. 약간 충격이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국민들이 계시는데 그렇다고 저는 국민 탓하지 않는다"며 "우리 민주당이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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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높다고 최종투표율 안 뛰어"…60% 돌파 '미지수'
6·3 지방선거의 사전투표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최종 투표율에 관심이 쏠린다. 전문가들은 대체로 투표율이 4년 전 지방선거를 웃돌 것으로 보면서도 60% 선을 돌파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관측했다. 특히 투표율 상승이 특정 진영의 일방적인 유불리로 이어지기보다 영·호남 등 지역별 기득권 구조에 따라 판세가 갈릴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아울러 거물급 정치인의 명운이 걸린 부산 북구갑·경기 평택을 등 재·보궐선거의 열기가 이번 선거의 주목도 자체를 높였다고 분석했다. 신율 명지대 정치학과 교수는 2일 머니투데이 the300(더300)에 "역대 지방선거의 평균 투표율이 55%대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본투표율이 60%를 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며 "사전투표율이 높다고 해서 최종 투표율이 높아지는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도 "사전투표율이 높다고 해서 본투표율이 반드시 높은 것은 아니다"라며 "이번에는 격전지가 많은데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함께 치러져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투표율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와 비슷하거나 약간 상회하는 수준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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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명박·박근혜 유세 약발 없어…시도지사 6곳, 재보궐 5곳 접전"
더불어민주당이 6·3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전국 광역단체장 16곳 중 6곳, 재보궐 14곳 중 5곳을 접전 지역으로 꼽았다.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유세를 통한 보수층 결집 시도에는 "약발이 없다"며 판세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조승래 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은 2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경기 평택을, 충남 공주부여청양, 대구 달성, 울산 남구, 부산 북구가 경합지역"이라며 "대구 달성과 울산 남구는 전통적으로 국민의힘 지지세가 강력한 곳인데 전태진 후보와 박형룡 후보가 선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역단체장 선거는 "6곳이 접전이라는 판단을 유지하고 있다"면서도 "울산은 (진보당과의) 단일화 효과로 방향이 안정적으로 잡히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서울·부산·대구·울산·경남·전북 등 6곳을 접전 지역으로 보고 있다. 보수 텃밭인 대구에서 접전 양상을 보이는 것에는 "그만큼 대구시민들이 절박함을 갖고 있다는 것"이라며 "대구 미래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계속 고민하고 있다고 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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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대통령 당선된 1년 전 떠올라...계양서 압도적 승리해야"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이 대통령이 승리했던 작년 대선을 거론하며 "대통령을 만든 정치1번지 계양은 끝까지 전력을 다해 압도적 승리를 거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2일 SNS(소셜미디어)에 "작년 오늘(6월2일)이 떠오른다. 대선을 하루 앞두고 치열하게 선거전을 펼쳤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이 49. 42%의 득표율로 승리한 대선은 지난해 6월3일 열렸다. 작년 6월2일도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이었다. 김 후보는 "(대선 전날) 매우 절박했다. 검찰정권 내란세력이 망가뜨린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야 했고 해결과제는 산적했기에 압도적 승리가 절실했다"며 "이재명정부가 역대 최고의 효능감을 보여주고 있지만 여전히 미완인 과제가 적지 않다.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는 그 과제 이행의 마지막 단추"라고 썼다. 김 후보는 "끝까지 전력을 다해야 한다. 한 명이라도 더 투표해야 주권자의 더 많은 총의가 모일 것이고 이는 남은 과제 해결의 동력으로써 이행 속도를 좌우할 것"이라며 "마지막까지 절박하게 뛰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