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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만나요 내고향"…외침에도 '무표정' 출국한 北 선수단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한국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우승컵을 거머쥐고 24일 출국했다. 선수들은 입국할 때와 마찬가지로 묵묵부답이었다. 내고향 선수단을 태운 버스는 이날 오후 1시50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선수들은 입국할 때와 마찬가지로 검은색 투피스 정장에 빨간색 '김일성 부자' 배지를 찬 모습이었다. 리유일 감독 등도 검은색 정장을 입었다. 선수단이 공항에 들어서자 '또보자 내고향' 내고향축구단 여러분 안녕히 가십시오' 등 플랜카드를 들고 이들을 기다리고 있던 자주통일평화연대 등 시민단체원들 10여명이 "우승을 축하합니다! 내고향 녀자축구단 또 만나요!"라고 외쳤다. 선수단은 이번에도 응원단에 눈길을 주지 않은 채 표정을 짓지 않고 출국 카운터로 걸음을 옮겼다. 출국 카운터에서 수속을 기다리는 가운데에는 선수들끼리 모여 대화를 나누고 웃음을 지어보이는 등 입국 때보다는 다소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수속을 마친 뒤 출국장으로 향하는 길에 취재진이 '경기 끝나고 무엇을 했는가' '경기장과 공항에 응원하러 온 시민들에 하고 싶은 말은 없느냐'는 질문에 답하지 않은채 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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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내고향' 축구단 아시아 여자클럽축구 승리 보도…"인민에 고무적 힘"
북한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챔피언스리그(AWCL) 결승전에서 북한 팀인 '내고향여자축구단'(이하 내고향팀)이 우승했다고 24일 밝혔다. 뉴스1에 따르면 이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내고향팀이 2025~2026년 아시아축구연맹 여자선수권보유자연맹전에서 1위를 하고 영예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고 보도했다. 내고향팀은 지난 2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AFC AWCL 결승전에서 도쿄 베르디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내고향팀은 지난 20일 준결승전에서는 수원FC위민을 2:1로 이긴 바 있다. 북한 여자축구 클럽팀이 한국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100만달러(약 15억2000만원)다. 노동신문은 "만만치 않은 두 팀 사이의 대전으로 인해 경기는 시작부터 치열한 공방전을 이뤘다"며 "경기시간 44분경 17번 김경영 선수가 정확한 차넣기로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전에서 양 팀 선수들의 활동은 맹렬했지만 더이상 득점이 나지 않았다"고 경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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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 표현에 발끈…"국호 제대로 불러" 회견장 떠난 北내고향 감독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내고향)의 리유일 감독이 '북측'이라는 호칭에 불만을 표하고 우승 기자회견을 일방적으로 끝내버렸다. 내고향은 2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도쿄 베르디 베렌자(일본)와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결승전에서 1-0으로 승리,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 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리유일 감독은 "창단한 지 14년밖에 안 된 구단이 아시아 정상에 오르게 된 것은 전적으로 경외하는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동지의 따뜻한 사랑과 보살핌,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사랑과 믿음에 보답해 기쁘다"고 밝혔다. 내고향은 이번 대회를 치르기 위해 지난 17일 입국했다. 북한 축구 선수가 한국을 방문한 것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이다. 대표팀이 아닌 북한 여자 축구 클럽팀이 방한한 것은 내고향이 처음이다. 한국에서 보낸 시간이 어땠는지 묻자 리 감독은 "저는 물론 우리 선수들 모두가 오직 오늘의 승리를 위해 분과 초를 아껴가면서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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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北 해역에서 가스·석유 본격 탐사"
러시아가 북한 해역에서 가스·석유 탐사에 착수했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뉴스가 보도했다. 23일 NK뉴스에 따르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해양지질광물자원과학연구원(이하 연구원) 소속 연구원들이 5~6월 중 북한 해저에서 '가스-수문-지구화학 조사'를 실시한다. 매체는 이들이 해저 퇴적물에서 방향족 탄화수소 등을 확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을 태운 '파벨 고르디옌코' 연구선은 북한 조사 해역을 향해 출발해 지난 21일 북한 나선항 동쪽 33해리 지점에서 마지막으로 위치를 송신했다. 연구원은 북한 대륙붕에서 석유·가스 탐사 작업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 먼데이 동서대학교 연구원은 "러시아가 북한의 가스·석유 산업 개발에 대규모 투자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에너지난을 겪는 북한에) 진정한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과 러시아는 2023년 11월 탄화수소 지질 탐사 협력에 합의한 바 있다. NK뉴스는 "이번 원정의 경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북한 해역 심해 석유·가스 탐사에 연방 예산 약 1300만 달러(8억 9000만 루블)를 배정한 직후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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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데이' 논란 국방부도 스타벅스 '손절'…장병복지 협약 잠정중단
국방부가 '탱크데이' 논란을 빚은 스타벅스코리아와 지난달 체결한 장병 복지 증진 사업을 잠정 중단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22일 언론공지를 통해 "국방부는 순직, 공상 장병 자녀 장학금 지급 및 격오지 부대 음료 지원 등 순수한 목적의 장병 복지사업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현재 격오지 부대 음료지원 등 사업은 잠정 중단, 순연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본 사안에 대한 국민 정서와 스타벅스코리아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입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후 신중하게 방향성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국방부와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달 장병 복지 향상 및 지원 확대를 위한 '히어로(Hero)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으로 관가에도 불매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앞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전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스타벅스코리아의 반역사적 행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정부 행사 등에 스타벅스 상품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엑스에 글을 올려 "깊은 유감과 엄중한 우려를 표명한다"라며 5·18민주화운동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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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바다의 패트리엇' SM-6 장거리함대공유도탄 2034년 도입
이지스 구축함의 대함·대공방어 능력을 확충할 수 있는 미국산 SM-6 장거리함대공유도탄 구매 계획이 확정됐다. 노후 위성체와 지상부 교체를 위한 군위성통신체계 연구개발 사업 계획도 의결됐다. 방위사업청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제175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를 열고 장거리함대공유도탄(SM-6) 기종결정과 군위성통신체계-Ⅲ 체계개발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장거리함대공유도탄(SM-6) 사업은 이지스함(KDX-Ⅲ)에 탑재하는 SM-6 유도탄을 대외군사판매(FMS) 방식으로 확보하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2023년부터 2034년까지며, 총 5300억 원이 투입된다. 방사청 관계자는 "SM-6는 2034년까지 전력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은 올해 말 전력화될 다산정약용함(정조대왕급 2번함)과 건조 중인 대호김종서함(3번함)에 SM-6를 탑재할 예정이다. 이미 전력화한 1번함 정조대왕함에도 성능 개량을 통해 SM-6를 탑재한다는 계획이다. 방사청 관계자는 "기종이 결정된 후 유도탄 장착이 이뤄지면 이지스함의 적 대함탄도탄, 항공기 및 순항유도탄에 대한 대공방어 능력 및 탄도탄 대응 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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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드론' 꼼짝마"…방사청, '직충돌 요격드론' 만든다
방위사업청이 직충돌 방식의 요격드론을 신속 시범사업으로 개발한다. 최근 중동 전쟁에서 맹위를 떨친 중형 자폭드론에 대응할 수 있는 방어형 무기다. 22일 방사청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되는 '대드론 하드킬 근접방호체계'는 적의 자폭드론이 아군 방호목표에 접근할 경우 자체 탐지레이더로 표적을 탐지하고, 일정 거리 이내로 접근하면 요격드론의 적외선 열추적 탐색기로 표적을 포착한 뒤 직충돌 방식으로 요격한다. 요격 성공 여부는 전자광학. 적외선 장비를 활용해 확인하고 요격에 실패할 경우 다른 요격드론으로 재요격을 수행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전쟁을 거치면서 자폭드론은 현대전의 양상을 바꾸는 무기체계로 주목받고 있다. 이란이 개발한 '샤헤드-136'은 대당 약 2만달러(한화 3000만원) 수준으로 중동 전쟁에서 수십억을 호가하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미사일 요격 시스템을 무력화한 '게임 체인저'로 불렸다. 현대전에선 탄도미사일, 순항미사일, 무인기 등을 동시에 활용하는 이른바 '섞어쏘기' 공격에 대처하는 방공체계가 긴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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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가짜뉴스 공개 비판한 李대통령에 사의 표한 중국대사…"높이 평가"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관련 가짜뉴스를 공개 비판한 가운데 주한 중국대사가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는 22일 본인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께서 어제 SNS에 글을 올려 한국 언론이 가짜뉴스를 만들고 중국 혐오 정서를 부추기는 것을 비판하신 데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했다. 다이 대사는 "한국 각계 인사들이 시비를 잘 가리고, 가짜뉴스와 차별, 선동적 여론몰이 등을 자발적으로 배격해 중한 양국 국민 간의 상호 객관적 인식, 그리고 이해와 신뢰, 우호 감정을 증진시키기를 기대한다"고 적었다. 그는 다른 게시글에서는 "한국의 소수 언론은 조회수를 올리거나, 정치적 목적에서 중국에 대한 가짜뉴스를 날조·유포해 왔다"며 "일부 언론은 압력을 받아 공개 사과했지만, 여전히 중국 관련 허위 보도와 논평에 열을 올리는 언론도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SNS에 '중국인, 강남 아파트 944채 기습 매수?…"다주택자 던진 물량 싹쓸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시하고 "확인해 보니 1~4월 간 강남구 집합건물의 중국인 매수자는 5명에 불과했다"며 "명백한 허위 기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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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서 귀가 잘 안들려" 이스라엘군 구타 증언...정부 "조치 취할 것"
외교부는 22일 가자지구로 가는 구호선에 탑승했다 이스라엘에 나포됐던 한국인 활동가들이 이스라엘군으로부터 구타를 당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관련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우리 정부는 이스라엘 군의 구타 행위가 있었다는 우리 국민의 증언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나포됐다 이스라엘에서 추방된 한국인 활동가 김아현 씨(활동명 해초), 김동현 씨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아현씨는 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스라엘 점령군이 당시 굉장히 화가 나 있는 상태였다"며 "감옥에 갔을 때 이미 많은 사람이 구타당했고,저희도 얼굴을 (맞아서) 지금 한쪽 귀가 잘 안 들리는 상태"라고 밝혔다. 김동현씨도 "이스라엘이 저희한테 한 일은 공해상에서 우리 배들을 납치하고 민간인들을 상습적으로 고문하고 감금한 것"이라며 "저희는 이스라엘이 저지르는 폭력의 일부만 맛봤을 뿐이지만 정말로 견딜 수 없는 정도의 폭력이었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이스라엘 측에 우리의 엄중한 인식을 전달했다"며 "사실관계 확인 결과에 따라 사안의 심각성에 부합하는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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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서 한쪽 귀 잘 안 들려" 이스라엘 석방 활동가, 또?..."다시 갈 것"
이스라엘에 의해 나포됐다가 풀려난 한국인 활동가 김아현 씨(활동명 해초), 김동현 씨가 22일 귀국했다. 두 활동가가 탄 타이항공 TG658편은 이날 오전 6시24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두 활동가는 전날 오후 11시 10분(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했다. 이들이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내자,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 한국본부(KFFP) 인원들은 준비한 스카프를 두르고 활동가들을 맞이했다. 김아현씨는 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스라엘에 나포되던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이스라엘 점령군이 당시 굉장히 화가 나 있는 상태였다"며 "감옥에 갔을 때 이미 많은 사람이 구타를 당했고, 저희도 얼굴을 (맞아서) 지금 한쪽 귀가 잘 안 들리는 상태"라고 밝혔다. 김동현씨도 "이스라엘이 저희한테 한 일은 공해상에서 우리 배들을 납치하고 민간인들을 상습적으로 고문하고 감금한 것"이라며 "저희는 이스라엘이 저지르는 폭력의 일부만 맛봤을 뿐이지만 정말로 견딜 수 없는 정도의 폭력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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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대사관 "나포 선박, 인도주의적 성격 아냐…지원물자 없었다"
주한이스라엘대사관이 가자지구로 향하다 이스라엘에 나포된 선박에 대해 "인도주의적 성격의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대사관은 21일 머니투데이에 "참가 선박에서 어떠한 형태의 인도주의적 지원물자도 발견되지 않았음을 분명히 강조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는 오히려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테러와의 싸움이라는 이스라엘의 임무에서 이탈시키려는 도발"이라고 했다. 대사관은 그러면서 "복잡한 안보 상황 속에서 반복적인 플로틸라(선단) 사태에 대응하며 책임감 있고 신중하게 행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인 활동가 김동현와 김아현씨 등이 탑승한 선단에 대해 "이틀전 미 재무부 장관이 강조했듯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역내 평화 노력을 훼손하려는 시도"라고 했다. 앞서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지난 20일 "가자 도달을 시도하는 친 테러 선단은 이 지역의 지속적인 평화를 위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성공적인 진전을 훼손하려는 어처구니없는 시도"라고 밝힌 바 있다. 미국은 구호 선단을 조직한 '글로벌 수무드 함대'(GSF)의 활동가 4명에게 친(親)테러 혐의를 적용해 제재를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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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 나포 한인 2명, 구금 없이 추방…내일 오전 한국 도착
가자지구로 향하던 한국인 2명이 이스라엘로부터 별도의 구금 조치 없이 추방됐다. 이들은 오는 22일 오전 국내로 들어올 예정이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가자지구 구호선단에 참여했다가 이스라엘 측에 나포됐던 우리 국민 2명은 제3국을 경유해 22일 오전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팔레스타인 자치령인 가자지구로 향하는 국제 구호선단에 탑승했다가 이스라엘군에 나포된 한국인 활동가 김아현(활동명 해초) 씨와 김동현 씨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도 브리핑을 통해 한국인의 석방을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스라엘 측이 특별히 한국 국민 2명은 구금시설을 거치지 않고 추방했다"며 "아울러 이스라엘 측은 이번 사안으로 한국과 이스라엘 관계가 영향을 받지 않고 발전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전날 이재명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한국인이 탑승한 가자지구 구호선단을 나포한 상황을 비판하며 "우리 국민을 잡아갔으니까 하는 이야기이다. 항의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