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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보좌' 제2부속실장에 오상호…권양숙 여사 비서실장 출신
이재명 대통령이 오상호 대통령실 제2부속실장을 임명했다. 오 실장은 최근까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 비서실장을 맡아왔다. 1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오 실장은 이날부터 제2부속실장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제2부속실장은 김혜경 여사를 보좌해 김 여사의 일정 조율 , 메시지 등을 담당한다. 오 신임 부속실장은 노무현 정부에서 마지막 의전비서관, 노무현재단 사무처장 등을 지냈다. 이 대통령 취임 후 초대 제2부속실장에 윤기천 전 성남시 분당구청장이 임명됐지만 지난 9월 말 대통령실 인사 이동으로 윤 부속실장이 총무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겨 한동안 제2부속실장 자리는 공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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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국무위원들이 최선···성과 나는 것 같아 감사"
11일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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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경기북부 타운홀미팅···"미군반환 공여지 개발 등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주 경기북부 주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 소통하는 '타운홀미팅'을 진행한다. 이 대통령은 1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경기북부의 마음을 듣다' 주민 200분을 모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위해 마련한 '타운홀미팅'이 어느덧 여섯 번째를 맞이했다"며 "타운홀미팅을 진행할 때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도, 우리 국민의 집단지성에 대한 확신도 커져간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경기북부를 찾아간다"며 "경기북부는 접경지역이자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많은 불이익을 받아왔습니다. 지역 발전을 가로막아 온 미군반환 공여지 개발 문제부터 이중삼중의 규제와 생활 속 불편까지. 경기북부 주민들께서 겪고 계신 불합리한 문제들을 직접 들려 달라"고 했다. 아울러 "국민과 정부가 각자의 위치에서 머리를 맞대며 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귀한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더욱 살기 좋은 경기북부를 만들기 위해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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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집권 여당의 '수요 없는' 공급
"왜 하필 지금 그런 얘기를 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 등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지난 9월말 대통령실 관계자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 대통령은 같은달 22일(현지시간) 운용자산 13조4000억달러(약 1경9000조원)의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을 시작으로 25일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씨티그룹, 블랙스톤 등 월가를 대표하는 금융사 수장 20인과 회동했다. 주식시장 활성화를 위한 이 대통령의 강한 의지를 드러내는 일정들이었다. 그러나 당시 국내 여론의 관심은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조 대법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청문회를 열겠다고 목소리를 높인 때문이었다. 최근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흥분이 가라앉기도 전에 여당은 이른바 '재판중지법'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나서며 주목받았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 3일 "이 대통령을 정쟁의 중심에 끌어들이지 말기를 당부드린다"고 한 뒤에야 논란은 일단락됐다. 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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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소득 분리과세율 인하' 당정 공감했지만 與 일부 반발에 확정 못해
대통령실과 정부, 더불어민주당이 고배당기업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종전 35%에서 25%로 낮추기로 뜻을 모았지만 여당 일부 의원들의 반대로 세율을 최종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0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주식시장 활성화를 위해 세수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한도에서 배당 활성화 효과를 최대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며 "최종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은 정기국회에서 논의를 거쳐 합리적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당정대는 전날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 공관에서 고위 당정대 협의회를 통해 고배당기업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25%로 인하하는 데 사실상 뜻을 모았다. 지난 7월 기획재정부가 세제 개편안을 통해 발표한 35%보다 10%포인트(P) 낮은 수치다.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배당을 종합소득에서 분리해 과세하는 제도다. 지금은 배당·이자 등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넘기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가 돼 다른 소득과 합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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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與 지역위원장 워크숍서 "우리는 하나일 때 가장 강하다"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 지역위원장들에게 "지난 대선에서 증명했듯 우리는 하나일 때 가장 강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0일 경기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국지역위원장 워크숍에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같은 뜻을 품고 같은 곳을 향해 가는 동지들을 믿고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책무를 더욱 충실하게 이행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전국 방방곡곡에서 함께 해주신 지역위원장들께 집권여당의 무거운 책임을 함께 나누는 동지로서, 또 오랜 동료로서 반가운 마음을 담아 인사드린다"며 "전 경기 성남 분당갑, 인천 계양을 지역위원장, 대통령 이재명"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지역에서 정치를 시작했기에 잘 알고 있다"며 "지역위원회와 시·도당이라는 뿌리가 튼튼한 정당이어야 국민 행복의 열매를 맺고 민생 안정의 성과를 꽃피울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렇기에 오늘 이 자리에 모여주신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뜨거운 열망이 '국민이 주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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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비서실장 "국감서 나온 삶의질 개선·예산절감 제안 조속히 수용"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종료된 국회 국정감사와 관련해 "국민 삶의 질을 개선하고 예산을 절감하는 데 기여할 정책 제안은 조속히 수용해달라"고 지시했다.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10일 강 실장이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 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안 부대변인에 따르면 강 실장은 "작업 도중 숨진 농업인이 전체 산업재해 사망자의 3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나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나 지난 5년간 지방자치단체 관사가 140곳 이상 늘고 1000억원이 넘는 세금이 사용됐다는 지적은 정부가 뼈아프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또 고속도로 휴게소에 대한 국민의 불만이 끊이지 않는 데 대해서도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경쟁이 제한되는 독과점 환경 속에 고속도로 휴게소를 운영하는 업체들이 평균 40%에 달하는 수수료를 수취하고 한국도로공사 퇴직자들이 휴게소 운영에 개입하는 이른바 '전관예우' 사례도 국감을 통해 확인됐다고 안 부대변인은 밝혔다. 강 실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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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특사' 강훈식 비서실장, 이번주 UAE 방문…방산 협력 논의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임명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방위산업 분야 협력을 위해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한다. 10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강 실장은 이번주 UAE를 찾아 방산 분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가 열린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칼리드 빈 모하메드 알 나흐얀 아부다비 UAE 왕세자를 만나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 강 실장도 함께 했다. 강 실장은 지난달에도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폴란드와 루마니아, 노르웨이 등을 찾아 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방산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17일 'K(케이)-방산(방위산업) 4대 강국' 달성이라는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강 실장을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임명했다. 방산수출 대상국과 안보, 경제, 전방위적인 지원방안을 책임 있게 논의하도록 대통령실 전체를 대표하는 강 실장을 특사로 임명했다고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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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T1, 롤드컵 3연패 축하…위대한 질주에 경의"
이재명 대통령이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대회 사상 처음으로 3연패를 달성한 T1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0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e스포츠'(전자 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쾌거"라며 이같이 적었다.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이끄는 T1은 지난 9일 중국 청두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5 롤드컵 결승전'에서 KT 롤스터를 세트 스코어 3대2로 제압하며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이 대통령은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이름을 빛내며 e스포츠 강국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참으로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단단한 팀워크와 한계를 뛰어넘은 정신력, 승리를 향한 투지는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줬다"며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열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e스포츠를 비롯한 문화산업 발전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T1의 위대한 질주에 경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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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잠' 논의에 팩트시트 속도조절…대통령실 '신중모드' 이유는
한국과 미국이 관세·안보 협상 결과가 담긴 공동 설명자료를 뜻하는 '조인트 팩트시트'(JFS·이하 팩트시트) 작성을 위해 막판 협의를 진행한다. '원자력 추진 잠수함'(원잠) 등 새로운 현안이 논의 테이블에 오르면서 당초 예상보다 문건 작성에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대통령실은 속도보다 국익 중심의 협상 기조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9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대미 관세·안보 협상의 제 1원칙은 국익 확보"라며 "단어 하나하나가 가진 무게를 잘 알고 있다. 끝까지 신중히 협상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대통령실은 지난 29일 한미 정상회담 결과에 따라 팩트시트 발표가 지난주를 넘기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북 경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총 3500억달러(약 510조원) 규모의 대미투자펀드 중 조선업협력펀드를 제외한 에너지, AI(인공지능), 첨단제조 분야 등 분야에 2000억달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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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비서실장 "'배당소득 분리과세' 다양한 의견, 주주가치 제고에 당정대 화답해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주식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관련해 "세법 개정이 탁상공론에 그치지 않고 배당 확대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 등 실효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국민들이 제시한 의견에 당·정·대(더불어민주당·정부·대통령실)가 화답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9일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 공관에서 고위 당정대 협의회를 통해 "지난 두 달 국민들과 기업, 금융시장에서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 적용되는 세율을 포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논의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실장은 "이재명 정부는 부동산으로 과도하게 집중되는 자금을 주식시장, 기업 투자 등 생산적 금융 부분으로 유도하는 정책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그 기조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차원에서 세법 개정안을 지난 9월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며 "생산적 금융으로 대전환과 자본시장 활성화와 관련해 국민들께서 보내준 지지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논의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날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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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잠' 변수에 팩트시트 지연…대통령실 "제 1원칙은 국익" 이번에도 통할까
한국과 미국이 관세·안보 협상 결과가 담긴 공동 설명자료를 뜻하는 '조인트 팩트시트'(JFS·이하 팩트시트) 작성을 위해 막판 협의를 진행한다. '원자력 추진 잠수함'(원잠) 등 새로운 현안이 논의 테이블에 오르면서 당초 예상보다 문건 작성에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대통령실은 속도보다 국익 중심의 협상 기조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9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대미 관세·안보 협상의 제 1원칙은 국익 확보"라며 "단어 하나하나가 가진 무게를 잘 알고 있다. 끝까지 신중히 협상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대통령실은 지난 29일 한미 정상회담 결과에 따라 팩트시트 발표가 지난주를 넘기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북 경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총 3500억달러(약 510조원) 규모의 대미투자펀드 중 조선업협력펀드를 제외한 에너지, AI(인공지능), 첨단제조 분야 등 분야에 2000억달러(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