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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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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생 일해 세계적인 회사 만든 자부심"…고려아연 직원의 한마디

    "평생 일해 세계적인 회사 만든 자부심"…고려아연 직원의 한마디

    기업의 주주총회가 열리는 날 주총장 앞에 진을 친 노동조합의 모습은 낯설지 않다. 통상 노조의 목소리는 경영진을 향한다. 임금을 올려달라거나 근로조건을 개선해달라는 요구들이 터져나온다. 하지만 지난해 1월부터 지난 9일까지 총 네 차례 열린 고려아연 주총(임시 2회·정기 2회)에 빠짐없이 모습을 드러낸 노조의 행보는 사뭇 달랐다. 매번 새벽부터 울산 제련소에서 버스를 타고 상경한 이들은 현 경영진을 지키겠다며 머리에 붉은 띠를 둘렀다. 지난 9일 임시주총이 열린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호텔 앞에서도 노조원들은 "고려아연은 우리가 지킨다"와 같은 구호를 외쳤다. 이에 대해 이은선 고려아연 노조위원장은 "노조의 판단 기준은 누가 고려아연과 노동자들의 미래를 지킬 수 있느냐에 있다"며 "단순히 지금의 일자리만 유지하면 되는게 아니라 회사가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해야 고용도 지킬 수 있고 후배들에게 더 좋은 일터를 물려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고려아연 내부에는 최대주주인 영풍·MBK(사모펀드)가 경영권을 확보할 경우 회사의 경쟁력이 훼손될 수 있다는 비판이 팽배하다.

    2026.09.15 18:00
  • 금가버린 장씨와 최씨 신뢰…2년 넘게 '피로' 쌓이는 고려아연 사태

    금가버린 장씨와 최씨 신뢰…2년 넘게 '피로' 쌓이는 고려아연 사태

    '장씨 일가가 지분을, 최씨 일가가 경영을. ' 고려아연이 75년 넘게 이어온 동업 관계를 설명하는 한 문장이다. 1949년 장병희·최기호 공동 창업주가 영풍을 설립한 뒤 1974년 고려아연이 설립되면서 경영권이 구분됐다. 장씨 가문이 영풍·영풍문고 및 전자기기·장치 사업을, 최씨가 고려아연과 비철금속 사업을 맡는 방식이었다. 영풍이 고려아연의 최대주주가 되며 동업은 지속됐다. 2022년 취임한 최윤범 회장이 신사업 '트로이카 드라이브'를 추진하면서 양측의 이해관계가 충돌하기 시작했다. 1975년생의 젊은 최 회장이 신사업 투자와 자금 조달을 위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등을 추진했는데 이 과정에서 현대차그룹과 한화, LG화학 등과 같은 우호 지분의 비중이 커졌다. 최 회장 일가의 지분은 11% 정도였는데, 각종 지분을 모두 합치면 영풍 측(약 33%)과 유사한 수준에 달할 정도였다. 여기에 영풍 측이 석포제련소에서 나오는 카드뮴 등 폐기물을 고려아연에서 처리하도록 하면서 양측의 갈등의 골은 깊어졌고, '신뢰'에 금이 가게 됐다.

    2026.09.15 17:40
  • 트럼프도 "GREAT"…경영권 분쟁 뿌리친 고려아연의 '스텝업'

    트럼프도 "GREAT"…경영권 분쟁 뿌리친 고려아연의 '스텝업'

    "고려아연에 대한 경영권 강화 목적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 주식 공개매수를 진행하겠다. "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024년 9월13일, 고려아연 최대주주인 영풍과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는 연대를 공식화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고려아연 지분 약 7~14. 6%를 획득해 경영 주도권을 장악하겠다는 의도로, 사실상 최윤범 회장 측을 겨냥한 기습이었다. MBK와 영풍은 고려아연 경영진의 배임·시세조종 의혹을 명분으로 내세웠다. 최 회장측은 "기업사냥꾼의 적대적, 약탈적 M&A(인수합병)"라고 맞섰다. 지난 2년간 지루하게 흘러온 고려아연 사태의 시작이다. 이후 상호 비방 및 소송전, 주주총회를 둘러싼 신경전이 하루가 멀다하고 거듭돼왔다. 하지만 고려아연이라는 기업은 이같은 잡음을 뒤로하고 완벽한 스텝업을 이뤄냈다. 2024년만해도 7235억원이었던 연간 영업이익은 지난해 1조2319억원까지 증가했다. 올해 들어서는 상반기에만 1조3332억원을 벌어들였다. 연간 영업이익 2조원대를 정조준하며 이미 역대 최대실적을 예고하고 있다.

    2026.09.15 17:20
  • '고려아연 주총 D-1' 캘퍼스·NBIM, MBK 지지…국민연금 중립

    '고려아연 주총 D-1' 캘퍼스·NBIM, MBK 지지…국민연금 중립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과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이 이사회 구성을 놓고 각각 후보를 낸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국내외 주요 연기금의 표결이 엇갈린다. 미국 캘리포니아공무원연금(CalPERS·캘퍼스)과 노르웨이 중앙은행 투자관리청(NBIM)은 영풍·MBK 측 감사위원 후보에 찬성하기로 했고 국민연금은 양측 후보 모두에 찬성하기로 했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NBIM은 사전 의결권 공시를 통해 오는 9일 고려아연 임시주총에서 주주제안 후보인 박유경 전 APG자산운용 본부장에게 찬성할 계획을 밝혔다. 캘퍼스도 박유경 감사위원 후보 선임안에 찬성하고 영풍·MBK 측 신임 이사 후보인 이준봉·심혜섭 후보 선임안에도 찬성하기로 했다. 반면 고려아연 이사회가 추천한 백인규 전 한국딜로이트그룹 이사회 의장의 감사위원 선임안에는 반대 의결권을 행사한다. 캘퍼스는 고려아연 인수 자금원인 MBK파트너스 6호 펀드의 출자자(LP)이기도 하다. 캘퍼스는 2023년 11월 6호 펀드에 2억5000만달러를 출자 약정했다.

    2026.09.08 16:56
  • 국민연금, 고려아연 임시주총안 모두 찬성…최윤범·MBK에 표 준다

    국민연금, 고려아연 임시주총안 모두 찬성…최윤범·MBK에 표 준다

    국민연금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과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이 이사회 구성을 놓고 각각 후보를 낸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양측 후보 모두에 찬성표를 던지기로 했다.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는 7일 제11차 위원회를 열고 오는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주주총회 안건 3건에 대한 의결권 행사 방향을 심의해 모두 '찬성'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안건은 제1호 분리 선출 감사위원 확대를 위한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제2호 집중투표에 의한 이사 4인 선임의 건, 제3호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선임의 건이다. 국민연금은 집중투표제로 부여된 의결권을 상정된 후보 이형규·서은숙·이준봉·심혜섭 4인에게 각각 4분의 1씩 나눠 행사한다. 이 가운데 이준봉·심혜섭 후보는 영풍, 와이피씨, 한국기업투자홀딩스가 주주제안한 후보다. 이형규 후보는 최윤범 회장 우호주주로 분류되는 유미개발이 주주제안했고 고려아연 이사회는 서은숙 후보를 추천했다.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선임 안건에서도 고려아연 이사회가 추천한 백인규 전 한국딜로이트그룹 이사회 의장과 MBK·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전 APG자산운용 이머징마켓 투자부문 대표 모두에 찬성하기로 했다.

    2026.09.07 17:33
  • MBK·영풍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선행투자 부인 못 해"

    MBK·영풍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선행투자 부인 못 해"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최윤범 회장과 그 일가가 비상장 엔터·콘텐츠 기업 선행투자와 고려아연 자금의 후속 투자에 대한 사실관계를 부인하지 못했다고 26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내달 9일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다. 앞서 MBK·영풍은 형사사건 기록을 인용해 최 회장과 최 회장의 일가가 출자한 투자기구가 아크미디어, 하이헷, 슬링샷스튜디오 등 3개사에 선행투자 했다고 공개했다. 고려아연이 출자한 원아시아파트너스가 총 690억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는 것. 원아시아파트너스는 신생 사모펀드로 고려아연은 이곳에 누적 약 5600억원을 출자했다. MBK·영풍은 단순한 투자 실패나 회계처리 오류가 아니라 최윤범 이사 개인이 부담해야 할 투자 리스크를 고려아연과 주주들의 자금으로 떠받친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자금을 사적 유용한 것이고 배임 사안이라는 의혹도 제기했다. MBK·영풍은 "원아시아파트너스가 최윤범 이사 및 일가가 투자한 본업 무관 비상장 기업 4곳에 약 690억원 이상을 후속 투자한 것"이라며 "이런 구조를 당시 대표이사였던 최윤범 이사가 알지 못했다는 취지의 해명은 합리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2026.08.26 10:45
  • 국내 최초 '주주 공개추천' 독립이사…"전체 주주 위해 감시·견제"

    국내 최초 '주주 공개추천' 독립이사…"전체 주주 위해 감시·견제"

    "경영진은 물론 MBK와 영풍에 치우치지 않는 독립이사(감사위원)가 되겠습니다. 주주가치 제고라는 사명감으로 올바른 방향을 향하도록 감시·견제하는 게 제 역할일 테니까요. " 박유경 고려아연 독립이사 후보자는 19일 머니투데이와 만나 "MBK와 영풍의 추천으로 독립이사 후보에 올랐지만, 철저히 중립적인 입장의 감사위원 역할을 할 것이라고 사전 확인을 받고 후보자 등록을 수락했다. 이사회의 모든 의사결정 과정이 일반 주주를 포함한 전체 주주의 이익에 부합하도록 감시하고 기업 위상을 세우는 지배구조·문화 확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후보자는 MBK와 영풍에서 국민(주주) 추천을 진행해 고려아연 독립이사 후보자로 선택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주가 주도해 공개추천을 받고 회사와 주주 등 모든 관계자로부터 독립된 외부 심사기구의 후보 검증 작업을 거쳤다. 이런 과정은 국내 자본시장에서 최초 시도 사례로 꼽힌다. 박 후보자가 주목받는 이유는 그의 이력 때문이다. 박 후보는 2009년부터 17년간 네덜란드연기금 자산운용사 APG에서 투자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과 주주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책임투자를 진행하고 여러 주주 활동을 지휘했다.

    2026.08.19 16:08
  • "가격제시만으로 결정 안 된다"...인수합병 좌우하는 경제안보

    "가격제시만으로 결정 안 된다"...인수합병 좌우하는 경제안보

    사모펀드(PEF)의 해외 인수합병에서 미국, 일본의 대(對)중국 견제가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반도체, 방산, 핵심광물 등 전략산업 인수합병 인허가 등에 대해 미국, 일본 정부가 중국을 의식한 개입에 나선 것으로 관측된다. 일부 PEF는 미국 주도 공급망 정책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로 인정받기 위한 시도에 나섰다. 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이 미국 테네시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갈륨, 게르마늄, 안티모니 등 비철금속을 생산하는 통합 제련사업이다. 해당 품목들은 중국이 정제·공급을 사실상 주도해온 광물이고 중국이 2024년 12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대미 수출을 전면 금지(현재는 11월까지 수출 금지 한시적 유예 대상)하면서 미국이 전략 물자로 중시하고 있다.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미국 정부로부터 지난 4월 FAST-41(연방 인허가 신속지원 제도) 적용 사업에 지정된 상태다. 이를 두고 미국 측이 대중국 공급망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해석이 제기된

    2026.08.09 12:00
  • 금융위, '회계위반' 영풍 204억·고려아연 84억 과징금 부과

    금융위, '회계위반' 영풍 204억·고려아연 84억 과징금 부과

    금융위원회가 회계기준을 위반한 영풍에 과징금 204억원, 고려아연에는 84억원을 각각 부과했다. 금융위는 15일 제13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영풍과 고려아연에 과징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최종 과징금 부과액은 영풍에 204억7410만원, 전 대표이사 등 4명에게는 15억1150만원을 결정했다. 고려아연에 대해서는 84억2810만원, 대표이사 등 2명에게는 7억6320만원을 부과했다. 이외에도 감사인 지정 3년, 해임권고 상당(전 대표이사), 해임(면직)권고와 직무정지 6개월(담당임원 등), 시정요구 등 조치도 내렸다. 금융위에 따르면 영풍은 제련소 주변지역 오염토양 정화명령과 관련해 법적 정화의무가 명확한데도 2021~2022년 충당부채를 인식하지 않았다. 2023~2024년 관련 법규상 허용하지 않은 정화방식으로 충당부채를 산정해 과소계상한 혐의다. 2019년에는 제련소 오염 지하수에 대한 법적 정화의무와 관련 모든 비용에 대해 최선의 추정치를 충

    2026.07.15 17:20
  • 법원, 고려아연 대표이사에 영풍 의결권 제한 관련 1억 배상 판결

    법원, 고려아연 대표이사에 영풍 의결권 제한 관련 1억 배상 판결

    법원이 고려아연의 영풍 의결권 제한에 불법성이 있다고 판단한 가운데 영풍·MBK파트너스는 13일 "불법행위를 주도한 경영진에게는 법적 책임이 따른다는 점을 법원이 분명히 확인한 판결"이라고 주장했다. 영풍·MBK파트너스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을 상대로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 영풍·MBK파트너스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번 판결은 주주평등 원칙과 주주의 의결권이 회사법상 가장 핵심적인 권리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은 물론 경영권 방어라는 명분 아래 최대주주의 의결권을 침해하는 행위는 정당화될 수 없다는 중요한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향후 기업지배구조와 주주권 보호에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7민사부(부장판사 장지혜)는 지난 7월10일 영풍이 고려아연 박기덕 대표이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원고 영풍의 청구를 인용했다. 박 대표에게 손해배상금 1억 원 및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법원은 고려아연 측이

    2026.07.13 14:35
  • MBK, 고려아연 감사위원 공개추천 접수 마쳐

    MBK, 고려아연 감사위원 공개추천 접수 마쳐

    MBK파트너스·영풍이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에서 분리선출 감사위원(사외이사) 후보 공개추천 접수를 마쳤다. MBK파트너스·영풍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을 상대로 고려아연과 경영권 분쟁 중이다. 25일 영풍·MBK 파트너스에 따르면 이번 접수 마감 결과 기업경영과 회계·재무, 법률·컴플라이언스, ESG, 산업·기술, 리스크 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후보가 10인 이상 추천됐다. 후보 추천에 고려아연 주주를 비롯해 기업지배구조 관련 기관과 비영리단체(NGO), 전문가 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외부 전문가 3인으로 구성된 독립 후보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가 선정된다. 영풍·MBK 파트너스 "고려아연은 일정 지분율 이상을 보유한 주주에게만 감사위원 후보 추천 자격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후보 추천 절차를 진행한 바 있다"며 "반면 영풍·MBK 파트너스는 감사위원 후보의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해 보다 폭넓고 개방적인 추천 절차를 운영했다"고 주장했다.

    2026.06.25 10:02
  • 금융위, 회계기준 위반 영풍·고려아연에 '임원 해임권고'

    금융위, 회계기준 위반 영풍·고려아연에 '임원 해임권고'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가 회계기준을 위반한 영풍·고려아연·한결엘에스에 감사인지정 등 조치를 내렸다. 증선위는 10일 정례회의를 열고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영풍·고려아연·한결엘에스에 '감사인지정' 등 조치를 내렸다. 영풍의 감사를 맡은 이촌회계법인, 대주회계법인과 소속공인회계사에 대해서는 해당회사 감사업무를 제한하는 조치를 의결했다. 상장사인 영풍은 토양정화 충당부채를 과소 계상해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증선위는 이에 대해 감사인지정 3년, 전 대표이사 해임권고, 담당임원 해임권고·직무정지 6개월, 과징금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 회사와 회사관계자에 대한 과징금 부과는 금융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영풍의 감사인 이촌회계법인에 대해서는 손해배상공동기금 추가적립 30%, 영풍에 대한 감사 업무 1년 제한을 의결했다. 감사 업무를 맡은 공인회계사 2인에는 영풍에 대한 감사 업무 1년 제한, 지정한 회사에 대한 감사 업무 1년 제한 등의 조치를

    2026.06.1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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