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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브릿지벤처스, 3250억 'AI 글로벌 펀드' 결성…AUM 1.7조 돌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스닥 상장 벤처캐피탈(VC) 스톤브릿지벤처스가 3250억원 규모의 초대형 펀드 결성을 완료하며 운용자산(AUM) 1조7000억원을 넘어섰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지난달 31일 결성총회를 열고 '스톤브릿지AI글로벌투자조합' 결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운용 효율성을 위해 '스톤브릿지AI글로벌제1호투자조합'(약정총액 2250억8000만원)과 '스톤브릿지AI글로벌제2호투자조합'(약정총액 999억2000만원)으로 병행 결성됐다. 출자자(LP) 라인업에는 국내 주요 정책기관과 연기금이 대거 참여했다. 제1호 조합에는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성장금융, 중소기업중앙회, 우정사업본부가 출자했다. 제2호 조합에는 국민연금과 행정공제회가 출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투자금의 60%는 AI 인프라, AI 모델, AI 응용, AI 전환(AIX) 등 AI 밸류체인 전 영역에 집중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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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환율 상승으로 2분기 순이익 소폭 감소"-키움
키움증권은 기업은행의 2분기 실적에 대해 환율 상승으로 순이익이 소폭 감소했다고 28일 분석했다. 목표주가 3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기업은행의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 3% 감소한 9150억원을 기록했다. 지배주주지분순이익은 1. 4% 감소한 6836억원이다. 이자 이익이 10. 7%, 수수료 이익이 52. 6% 증가했지만 기타 비이자이익이 감소하고 일반관리비가 2. 4% 증가했다. 김은갑 키움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누적 연결 순이익은 4. 6% 감소했는데 이는 이자 이익이 7. 2% 증가했지만 환율 상승으로 외화환산손실이 1260억원 발생하며 비이자이익이 크게 감소한 영향이 컸다"며 "충당금 비용은 11% 증가했고 외화환산손실의 영향이 커서 향후 환율이 하락하면 실적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배주주지분순이익은 전 분기 대비 8. 7% 감소했다"며 "이는 2분기 업적성과급이 지급되는 계절적 특성으로 이를 제외하면 1, 2분기 순이익 규모는 거의 같았다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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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티켓, 금융위 26년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기업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스몰티켓은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6년도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에 융합지식서비스 분야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를 비롯한 14개 정부 부처가 협업해 산업별로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하는 국가적 지원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은 2027년 말까지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금리 우대와 한도 확대 등 맞춤형 금융 지원 및 비금융 스케일업 패키지를 제공받는다. 스몰티켓은 인공지능(AI) 기반 위험도 산출 및 리스크 관리 기술을 주력으로 개발해 온 스타트업이다. 반려동물 헬스케어 플랫폼 '펫핑'과 시간제 모빌리티 보험 등을 운영하며 데이터를 축적했고, 2019년부터 모빌리티와 금융을 결합한 사업 영역을 개척했다. 최근에는 모빌리티 보험에 특화된 버티컬 AI 기업 'SMT AI'를 설립해 비전(Vision) 및 대형언어모델(LLM) 기반의 정밀 리스크 매니지먼트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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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상승에 인터넷·중소은행 강세…케이뱅크 11% 급등
국내 인터넷·중소형 은행주가 16일 장 초반 강세다. 금리상승 여파로 나타난 실적개선·저평가 해소 기대감이 급락장에 따른 방어주 선호심리와 맞물려 매수세를 유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한국거래소에서 케이뱅크는 전 거래일 대비 640원(11. 13%) 오른 639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1100원(19. 13%) 오른 6850원이다. 제주은행은 2%대, 기업은행은 1%대 강세를 보인다. iM금융지주·카카오뱅크는 강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JB금융지주는 2%대 약세다. 은행연합회는 지난달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3. 05%를 기록, 전월 대비 0. 15%포인트(p) 상승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코픽스는 은행권이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산정하는 데 활용하는 기준이다. 국내 8개 은행 예적금과 은행채 등 수신상품의 자금조달 금리를 가중평균 방식으로 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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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주가 조정 '방어주'로 뜬다…우리금융 8%대↑
은행주들이 10일 장 초반 5% 이상 올라 나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9분 기준 우리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2550원(8. 49%) 오른 3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B금융은 1만3100원(7. 64%) 오른 18만4500원, iM금융지주는 1290원(7. 45%) 오른 1만8600원에 거래 중이다. 다른 은행 중심 금융지주 주가 또한 강세다. BNK금융지주(+6. 91%), 하나금융지주(+6. 53%), 신한지주(+6. 1%), JB금융지주(+6. 02%) 등 6% 이상 올랐다. 은행 주가도 강세다. 기업은행이 전 거래일 대비 1150원(5. 61%) 오른 2만1650원, 카카오뱅크가 1100원(5. 09%) 오른 2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주은행(+3. 86%), 케이뱅크(+3. 77%) 또한 3%대 상승했다. 이는 금융지주의 실적 기대감과 시장 출렁임에 따른 '방어주'로서의 매력이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나민욱 DB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NIM(순이자마진) 개선과 증권 자회사 실적 개여도 확대에 따른 이익 개선으로 대형은행 기준 연간 순이익 증가율은 10%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강화된 주주환원 정책은 시장 조정시 주가 하방을 견고히 지지해줄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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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D 박막' 넥서스비, 반도체 훈풍에 150억 투자유치…IPO 채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원자층증착(ALD) 장비 전문 벤처기업 넥서스비가 15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고 코스닥 상장(IPO) 준비에 본격 착수한다. 반도체 초미세 공정 전환과 태양광 고효율화에 필수적인 ALD 장비 수요가 늘면서 투자업계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 1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넥서스비는 최근 11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코오롱인베스트먼트, 신영증권-티인베스트먼트 조합, 제이엑스, IBK기업은행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기존 주주인 안다아시아벤처스와 플래티넘기술투자도 후속 투자(팔로우온)에 나섰다. 지난해 KDB산업은행과 산은캐피탈로부터 유치한 자금을 포함해 시리즈C 라운드를 총 150억원 규모로 최종 마무리했다. 투자를 마친 넥서스비는 기업공개 절차에 돌입했다. 최근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공동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 2015년 설립된 넥서스비는 ALD 기술을 기반으로 반도체를 비롯해 디스플레이, 태양광·배터리 등 에너지 분야 제조 장비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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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부진에도…금리인상 신호에 은행·보험株 '나홀로 강세'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기술종목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국내 증시가 전반적으로 침체된 가운데 전통적인 방어주로 꼽히는 은행과 보험 종목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미국 금리 인상에 따라 이들 업종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관측되면서 주가에 탄력이 붙은 것으로 분석된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제주은행은 전일 대비 800원(7. 93%) 오른 1만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어 은행 업종에서 신한지주는 전일 대비 4. 41% 상승했고, 우리금융지주(3. 69%), JB금융지주(3. 57%), KB금융(3. 06%), BNK금융지주(3. 01%), 케이뱅크(1. 91%), 하나금융지주(1. 42%), 기업은행(0. 97%), iM금융지주(0. 91%), 카카오뱅크(0. 48%) 등 순으로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 보험 업종에서는 삼성생명과 동양생명이 전일 대비 각각 4. 11%, 0. 26% 오르고 있다. 삼성생명은 이날 시가총액 92조원을 돌파했다. 삼성생명 시총은 한 달 새 30조원 불어났다. 삼성전자 자산가치가 재평가되면서 삼성생명 주가에도 불이 붙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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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지주 중앙그룹 익스포저 6300억, JTBC 회생신청 영향 미미"
LS증권은 중앙그룹 유동성 위기와 관련 주요 은행·금융지주 영향이 미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나·우리은행이 4232억원으로 익스포저(대출·지급보증)가 가장 많은 가운데 담보비율이 높아 최종손실 규모는 축소될 것이란 분석이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19일 리포트에서 "유가증권을 제외한 금융업권별 총 익스포저는 은행이 6313억원으로 가장 크고 증권사 1157억원, 캐피탈 673억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며 "대부분 담보 중심으로 신용을 공여해 최종손실 규모가 작아 금융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짚었다. 최근 JTBC가 유동화증권 원리금 206억원을 지급하지 않은 후 중앙그룹 주요 5개사가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핵심계열사 중앙일보는 워크아웃을 추진하고 있다. 상장된 은행·금융지주 7곳 중에서는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의 중앙그룹 익스포저가 많다. 하나금융이 3632억원, 우리금융이 1361억원으로 추산된다. KB금융이 587억원, BNK금융지주가 320억원, 기업은행이 210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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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상장사 내부자거래 알림서비스 개편…편의성↑
한국거래소(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상장법인의 내부통제 체계 구축과 불공정거래 예방을 돕기 위한 내부자거래 알림 서비스(K-ITAS) 전면 개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2018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한 K-ITAS는 상장법인의 임직원·주요주주·특수관계인·계열사 임직원·공시대리인 관계자 등 내부자의 자사주 매매내역을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는 서비스다. 거래소가 등록된 내부자의 자사주 매매 내역을 알려주면 상장사는 불공정거래를 예방하고 자율적인 내부통제 체계를 확립할 수 있다. 이번 개편으로 K-ITAS에는 △내부자 셀프 등록 기능 △내부자 직위별 맞춤형 알림서비스 △증권 계좌번호 자동 변환 서비스 △개인정보동의서 등록절차 전산화 등이 신규 도입됐다. 내부자 셀프 등록 기능은 내부자 본인이 직접 홈페이지에서 접속해 스스로 내부자 등록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상장법인 내 담당자가 내부자 정보를 취합해 일괄 등록해야 했는데, 이 과정을 줄여 편의성을 높였다. 내부자 직위별 맞춤형 알림서비스는 상장법인 담당자뿐만 아니라 매매 당사자에게까지 매매내역 및 맞춤형 규제 알림 문자를 발송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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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글로벌', 안성우 총괄 파트너 영입…국내 투자 확대·크로스보더 지원 강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운용자산 21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멀티스테이지 벤처캐피털(VC) 500글로벌(500 Global)이 한국 사무소 총괄 파트너로 안성우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사모펀드(PE) 부문 대표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안 신임 파트너는 PE, 투자은행(IB), 경영 컨설팅을 아우르는 20년 이상의 투자 경험을 보유한 인물이다. 직전까지 미래에셋자산운용 PE 부문 대표 겸 최고투자책임자(CIO)로 10년간 재직하며 국민연금을 앵커 출자자(LP)로 확보해 516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 펀드를 결성하는 등 기관투자자 네트워크가 탄탄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국내뿐 아니라 중국, 미국 등 그로스 캐피탈, 바이아웃, 프리 IPO 거래를 포괄하며 누적 투자 회수 실적이 1조원을 상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성과로는 아쿠쉬네트 홀딩스(타이틀리스트) 성공적인 미국 상장, 커피빈 3억5000만달러 글로벌 매각, CJ헬스케어 및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국내 IPO, 임파서블푸즈와 트위터의 프리 IPO 투자 등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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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株 장초반 강세…홍콩ELS 과징금 대폭 감소에 '훈풍'
은행의 불완전 판매로 수조원대까지 거론됐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과징금이 6000억원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련 종목들이 장초반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제주은행은 전일 대비 1830원(18. 30%) 오른 1만1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어 신한지주 8%대, KB금융 5%대, 우리금융지주와 JB금융지주 5%대, BNK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 4%대, iM금융지주와 기업은행 3%대 등으로 각각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일 금융감독원은 홍콩H지수 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KB국민·신한·하나·NH농협·SC제일 등 5개 시중은행에 부과할 과징금을 6000억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4조원 수준으로 거론됐던 과징금 수준이 85% 이상 낮아지면서 은행권 증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이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은행의 소명과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초기인 점을 감안해 제재 수위가 대폭 낮아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금감원의 제재심 결과는 향후 금융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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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에 1조 투자"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주르륵...3%↓
하나금융지주가 15일 장 초반 하락률을 3%대로 키웠다.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지분을 인수해 이곳 4대주주로 진입한다는 장전 공시가 악재로 소화되는 모양새다. 이날 오전 9시34분 한국거래소에서 하나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4500원(3. 56%) 내린 12만2000원에 거래됐다. 은행주가 종목별 혼조를 빚는 가운데 약세가 두드러진다. 같은 시각 KB금융은 1%대 강세, 우리금융지주·BNK금융지주는 강보합세를 기록했다. 신한지주가 약보합세를 보이는 가운데, JB금융지주·케이뱅크·제주은행·기업은행은 1%대, 카카오뱅크는 2%대 약세다. 하나금융지주는 이날 오전 8시9분 공시로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 가운데 228만4000주를 1조33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하나은행은 두나무 지분 6. 55%를 보유한 4대 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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