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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설계·운영' 프리뉴, 시리즈D 166억 투자 유치…IPO 속도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드론 설계·제조기업 프리뉴가 166억원 규모의 시리즈D 투자를 유치했다. 회사는 투자금을 바탕으로 군용 드론 개발과 생산시설 확충에 나서는 한편 내년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1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프리뉴는 최근 166억원 규모의 시리즈D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이번 투자에는 IBK기업은행을 비롯해 한국투자증권, 뉴메인캐피탈, MVG인베스트먼트, IBK캐피탈, 라이프자산운용, BNK투자증권, 케이앤투자파트너스, 트라이앵글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2017년 설립된 프리뉴는 무인항공기(UAV) 설계와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드론 기체뿐 아니라 비행제어장치, 통신장비, 지상통제시스템 등 핵심 구성품도 자체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고정익 수직이착륙기(VTOL), 헬기형 회전익, 멀티콥터 등 다양한 기체를 개발해왔다. 특히 GPS 신호가 없는 환경에서도 비행할 수 있는 자율항법 기술에 강점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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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딥러닝·IBK기업은행,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AI 자동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딥러닝이 IBK기업은행과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업무 자동화 실증을 진행해 서류 처리시간을 88% 줄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기업은행 금융소비자지원부가 주도하고 한국딥러닝이 기술을 제공해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진행됐다. 양사는 VLM(비전언어모델) 기반 금융 특화 AI(인공지능) 에이전트 '딥 에이전트 포 파이낸스(DEEP Agent for Finance)'를 적용했다. 기존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업무는 팩스로 접수된 서류를 직원이 직접 확인하고 입력하는 방식으로 처리됐다. 양사는 서류 인식과 분류, 정보 추출뿐 아니라 범죄 유형 추론까지 자동화했다. 실증 결과 서류 처리시간은 88% 단축됐다고 밝혔다. 인쇄체 인식 정확도는 100%, 필기체 인식 정확도는 97% 이상을 기록했다. 문서 분류와 범죄 유형 추론도 평가 기준 100% 정확도를 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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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이익 안정적이나 PBR 상승 더딜 것… 목표가↓"-키움
키움증권이 27일 기업은행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2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3분기 기업은행의 이익 안정성은 높지만 PBR(주가순자산비율)의 상승 속도가 다른 은행주 대비 상대적으로 빠르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기업은행의 올해 3분기 연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 8% 증가한 7678억원을 기록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12% 늘어났다. 김은갑 키움증권 연구원은 "높은 직전 분기 대비 이익 증가율은 2분기에 성과급이 지급되는 계절적 특성의 영향"이라며 "이를 제외한 이익 증가율은 약 2. 6%로 이익 안정성이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쉬운 점은 환율하락에 의한 대규모 외환평가이익이 발생했지만 중국 해외법인 충당금 비용이 이를 상쇄해 이익 증가율이 낮아진 점"이라며 "이는 일회성 사건으로 향후 추가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충당금을 적립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3분기 은행 순이자마진(NIM)은 1. 61%로 전분기 대비 2bp(1b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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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4Q 배당 분리과세 달성여부 관건"-iM
iM증권이 27일 기업은행에 대해 4분기 실적에 따른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 달성 여부가 주가향방의 관건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7000원을 유지했다. 설용진 iM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배당성향이 은행 별도 기준 35%에 배당수익률이 약 5% 수준에 달했으나, 실적 악화로 배당금이 10% 이상 증가하지 못해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 보통주자본비율(CET1) 수준을 감안할 때, 배당성향은 은행 별도 기준 35%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선 전년 대비 이익이 10% 이상 증가해야 할 전망"이라고 했다. 설 연구원은 "전년 실적을 감안했을 때 올 4분기 중 기업은행이 은행 별도 기준 약 6154억원(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를 달성하는 최소 이익) 이상의 이익을 시현할 경우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할 수 있을 전망으로, 달성 여부에 따라 추가적인 주가 상방이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타 은행지주와 달리 자사주 매입·소각을 시행하기 어렵고 비과세 배당을 추진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주주환원 매력이 상대적으로 낮지만, 타 은행 대비 결산배당 비중이 높아 전통적 배당주 트레이딩 관점에 가장 부합한다는 점에서 계절적인 투자매력이 부각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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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빌리티, 시리즈A 65억 유치…대드론 양산라인 구축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항공·방산 기술 기업 에어빌리티는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VC) 사제파트너스로부터 6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사제파트너스가 주도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스톤브릿지벤처스가 후속 투자에 참여했다. IBK기업은행은 신규 주주로 합류했다. 에어빌리티의 누적 투자 유치액은 105억원이다. 에어빌리티는 확보한 자금을 위협 드론을 공중에서 직접 타격하는 '공대공 하드킬' 방식의 대드론(C-UAS) 요격 체계 고도화와 양산 라인 구축에 투입한다. 고속 수직이착륙(eVTOL) 플랫폼 기반의 넷건형 기체는 연내, 직격형 및 런처형 기체는 내년 상반기까지 상용화해 3종 요격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기체에 탑재되는 온보드 인공지능(AI) 성능을 높여 통신이 제한된 환경에서도 자율 임무를 수행하도록 설계한다. 2023년 11월 설립된 에어빌리티는 국방과학연구소(ADD)에서 KT-1, T-50, KF-21 등 국산 항공기 개발을 주도한 연구진과 현대자동차, LG전자 출신 인력이 공동 창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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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파인, 시리즈B 100억 투자 유치…솔루션 고도화·글로벌 진출 시동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간지능 기반 산업 AI(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딥파인이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효성벤처스, 포스코기술투자, LIG D&A, IBK캐피탈 등이 참여했다. 시리즈B 라운드 유치로 누적 투자액은 180억원을 기록했다. 딥파인은 이전 라운드에서 기술보긍기금, IBK기업은행, 현대차그룹, LS그룹 등에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사들은 딥파인의 산업 현장 솔루션 구축 경험과 기존 설치된 시스템과의 연동 기술 등을 높이 평가해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물류와 제조, 방산 등 딥파인의 주력 산업 분야와 접점을 가진 전략적 투자자도 참여하면서 기술 협업 등 사업 확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딥파인은 산업 현장의 업무를 디지털화해 AI를 기반으로 지원하는 산업용 에이전트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스마트안경, 비전 AI, 공간컴퓨팅, 현장 데이터분석 등 기술을 활용해 작업지시와 검증, 기록, 분석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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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화 태양광' 솔라스틱, 스톤브릿지·기업은행서 30억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현대자동차그룹 사내벤처 출신 경량 태양광 기업 솔라스틱(대표 박성근)이 스톤브릿지벤처스와 IBK기업은행으로부터 30억원 규모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솔라스틱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건물 부착형 태양광(BAPV) 제품의 인증과 출시를 본격화하고, 차량 일체형 태양광(VIPV) 부품의 양산 기반 마련에 나선다. 건물용 제품은 위탁생산 파트너와 협력해 시장에 공급하며, 차량용 제품은 핵심 공정 내재화를 위한 전용 공장을 설립해 생산 및 품질관리 역량을 확보할 방침이다. 건물용 태양광 제품은 2026년 하반기 KS 인증 획득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제품 경량화를 통해 건축물 하중과 시공 부담을 낮췄으며, 대기업들과의 실증(PoC) 작업을 거쳐 그동안 무게 부담으로 설치가 힘들었던 노후 공장 및 경량 지붕 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다. 차량 일체형 태양광 분야에서는 국내 완성차 및 관련 기업들과 4건의 선행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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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브릿지벤처스, 3250억 'AI 글로벌 펀드' 결성…AUM 1.7조 돌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코스닥 상장 벤처캐피탈(VC) 스톤브릿지벤처스가 3250억원 규모의 초대형 펀드 결성을 완료하며 운용자산(AUM) 1조7000억원을 넘어섰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지난달 31일 결성총회를 열고 '스톤브릿지AI글로벌투자조합' 결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운용 효율성을 위해 '스톤브릿지AI글로벌제1호투자조합'(약정총액 2250억8000만원)과 '스톤브릿지AI글로벌제2호투자조합'(약정총액 999억2000만원)으로 병행 결성됐다. 출자자(LP) 라인업에는 국내 주요 정책기관과 연기금이 대거 참여했다. 제1호 조합에는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성장금융, 중소기업중앙회, 우정사업본부가 출자했다. 제2호 조합에는 국민연금과 행정공제회가 출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투자금의 60%는 AI 인프라, AI 모델, AI 응용, AI 전환(AIX) 등 AI 밸류체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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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환율 상승으로 2분기 순이익 소폭 감소"-키움
키움증권은 기업은행의 2분기 실적에 대해 환율 상승으로 순이익이 소폭 감소했다고 28일 분석했다. 목표주가 3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기업은행의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한 9150억원을 기록했다. 지배주주지분순이익은 1.4% 감소한 6836억원이다. 이자 이익이 10.7%, 수수료 이익이 52.6% 증가했지만 기타 비이자이익이 감소하고 일반관리비가 2.4% 증가했다. 김은갑 키움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누적 연결 순이익은 4.6% 감소했는데 이는 이자 이익이 7.2% 증가했지만 환율 상승으로 외화환산손실이 1260억원 발생하며 비이자이익이 크게 감소한 영향이 컸다"며 "충당금 비용은 11% 증가했고 외화환산손실의 영향이 커서 향후 환율이 하락하면 실적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배주주지분순이익은 전 분기 대비 8.7% 감소했다"며 "이는 2분기 업적성과급이 지급되는 계절적 특성으로 이를 제외하면 1, 2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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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티켓, 금융위 26년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기업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스몰티켓은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6년도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에 융합지식서비스 분야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를 비롯한 14개 정부 부처가 협업해 산업별로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하는 국가적 지원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은 2027년 말까지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금리 우대와 한도 확대 등 맞춤형 금융 지원 및 비금융 스케일업 패키지를 제공받는다. 스몰티켓은 인공지능(AI) 기반 위험도 산출 및 리스크 관리 기술을 주력으로 개발해 온 스타트업이다. 반려동물 헬스케어 플랫폼 '펫핑'과 시간제 모빌리티 보험 등을 운영하며 데이터를 축적했고, 2019년부터 모빌리티와 금융을 결합한 사업 영역을 개척했다. 최근에는 모빌리티 보험에 특화된 버티컬 AI 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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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상승에 인터넷·중소은행 강세…케이뱅크 11% 급등
국내 인터넷·중소형 은행주가 16일 장 초반 강세다. 금리상승 여파로 나타난 실적개선·저평가 해소 기대감이 급락장에 따른 방어주 선호심리와 맞물려 매수세를 유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한국거래소에서 케이뱅크는 전 거래일 대비 640원(11.13%) 오른 639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1100원(19.13%) 오른 6850원이다. 제주은행은 2%대, 기업은행은 1%대 강세를 보인다. iM금융지주·카카오뱅크는 강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JB금융지주는 2%대 약세다. 은행연합회는 지난달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3.05%를 기록, 전월 대비 0.15%포인트(p) 상승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코픽스는 은행권이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산정하는 데 활용하는 기준이다. 국내 8개 은행 예적금과 은행채 등 수신상품의 자금조달 금리를 가중평균 방식으로 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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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주가 조정 '방어주'로 뜬다…우리금융 8%대↑
은행주들이 10일 장 초반 5% 이상 올라 나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9분 기준 우리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2550원(8.49%) 오른 3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B금융은 1만3100원(7.64%) 오른 18만4500원, iM금융지주는 1290원(7.45%) 오른 1만8600원에 거래 중이다. 다른 은행 중심 금융지주 주가 또한 강세다. BNK금융지주(+6.91%), 하나금융지주(+6.53%), 신한지주(+6.1%), JB금융지주(+6.02%) 등 6% 이상 올랐다. 은행 주가도 강세다. 기업은행이 전 거래일 대비 1150원(5.61%) 오른 2만1650원, 카카오뱅크가 1100원(5.09%) 오른 2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주은행(+3.86%), 케이뱅크(+3.77%) 또한 3%대 상승했다. 이는 금융지주의 실적 기대감과 시장 출렁임에 따른 '방어주'로서의 매력이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나민욱 DB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시장금리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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