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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투자본부 1부] 'GS건설, 라온로보틱스' 명예의 전당 종목은?
▶▶▶ 투자의 참견 ▶ 제시카 어드바이저 제시카 PICK ▶한화오션(총점 13점) *15점 만점 -잠수함 핵심 장비 국산화 성공 ▶GS건설(총점 14점) *15점 만점 -본업 정상화 및 동해 AI데이터센터 건립시 수주 기대 ▶ 이용준 어드바이저 이용준 PICK ▶라온로보틱스(총점 13점) *15점 만점 -국내 유일 차세대 반도체 공정 로봇 개발 ‘고객사 테스트 진행’ ▶광전자(총점 10점) *15점 만점 -美코히런트, 루멘텀 실적 시장 예상치 상회 예상 ▶▶▶ 최종 PICK 종목 ▶ 제시카 어드바이저 GS건설(006360) -본업 정상화 및 동해 AI데이터센터 건립시 수주 기대 -AI데이터센터 건립시 실적 상승 예상 -최근 95만주 가량 매수세 유입, 당일 기관 11만주 매수 ▶ 이용준 어드바이저 라온로보틱스(232680) -국내 유일 차세대 반도체 공정 로봇 개발 ‘고객사 테스트 진행’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고객사 확보 -매출 지속 성장세, 흑자 기조 유지 -외국인, 기관 양매수 긍정적 시청 방법 ▶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 유튜브 MTN 머니투데이방송 공식 채널 (☞ MTN 또는 머니투데이방송 검색) ▶ 케이블TV 및 Btv 152번, GENIEtv 181번, U tv 163번, 스카이라이프 152번 ▶ Wavve, 쿠팡플레이, 네이버 TV, 카카오TV 주혁 머니투데이방송 MTN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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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화오션, 잠수함 핵심장비 국산화 소식에 9%대 강세
한화오션이 강세다. 잠수함의 핵심 장비인 수평발사장치를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는 소식에 투자 심리가 자극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오전 10시 8분 한화오션은 전 거래일 대비 4900원(9. 80%) 오른 5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오션은 전날 국방과학연구소(ADD)와 함께 '워터 램(Water Ram) 방식 수평 발사 장치'를 국내 기술로 독자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수평 발사 장치는 잠수함 내부에서 어뢰 등을 발사관을 통해 바다로 보내는 핵심장비다. 그간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핵심장비를 국산화한 것으로 향후 차세대 잠수함 개발과 해외수출 사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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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잠수함 '수평발사장치' 국산화 성공…10년 개발 결실
한화오션이 국방과학연구소(ADD)와 10년에 걸친 협력 끝에 잠수함 핵심 장비인 '워터램(Water Ram) 방식 수평발사장치'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수평발사장치는 잠수함 내부에서 어뢰 등 주요 무장을 바다로 밀어 발사하는 핵심 장비다. 이번에 개발한 워터램 방식은 수압을 이용해 어뢰 등 발사체를 밀어내는 최신 기술이다. 발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힘을 정밀하게 조절해 무장이 정해진 속도에 맞춰 안정적으로 발사되도록 제어하는 기술까지 확보했다.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에도 중점을 뒀다. 장비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해 여러 단계의 안전장치를 복합적으로 적용했다. 깊은 바닷속에서 발사관의 외부 문을 열고 무장을 발사할 때 잠수함에 가해지는 높은 수압을 견딜 수 있도록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강한 충격을 버티는 내충격 성능도 갖췄다. 장비 구조를 단순화해 유지보수와 운용 편의성도 높였다. 이번 국산화로 수입 장비를 국내 기술로 대체할 수 있게 되면서 비용 절감과 납기 단축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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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노사, 올해 임단협 타결…성과급 개선 TF 신설
한화오션 노사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이 타결됐다. 지난 6월 첫 상견례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노사 간 핵심 쟁점이었던 '깜깜이' 성과급 산정 기준도 태스크포스(TF)를 통해 개선하기로 했다. 29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지회에 따르면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전체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2212명(50. 02%)이 찬성해 가결됐다. 반대는 2183명(49. 37%), 무효표는 27명(0. 61%)으로 각각 집계됐다. 잠정합의안에는 월 기본급 14만원 정액 인상과 타결일시금·상생격려금 등 일시금 850만원 지급, 연 10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 지급, 경조사비 일부 인상, 취학 직전 자녀지원금 인상, 신입사원 채용 등이 담겼다. 또 노사는 올해 말까지 성과급제 개선 TF를 신설·운영하기로 했다. TF를 통해 객관적이고 예측 가능한 지표를 마련하고 재무·전략 성과급 지급 기준을 도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노사는 정년에 도달한 조합원을 생산 촉탁직으로 1년간 재고용하기로 합의했다. 관련 심의 기준을 마련해 대상자별로 재고용 기간을 1년 추가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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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선 타고 질주한 K조선..3분기만에 지난해 영업익 넘었다
K조선 3사(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삼성중공업)가 올해 3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넘어섰다. 3사의 합산 영업이익이 7조원을 돌파하면서 올해 사상 처음으로 '영업이익 10조원 시대'를 무난하게 열 것이란 전망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조선 3사의 올해 1~3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7조477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별로는 HD한국조선해양 4조4483억원, 한화오션 1조6629억원, 삼성중공업 9365억원이다. 지난해 세 회사의 연간 합산 영업이익(5조9343억원)을 3분기만에 이미 넘어선 만큼 올해 역대 최대 연간 영업이익 기록을 새로 쓸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과거 수주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과 초대형 컨테이너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이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되면서 조선 3사의 수익성 개선세는 이어지고 있다. 선박 수주부터 건조·인도까지 시차가 있는 조선업 특성상 호황기에 수주한 물량이 뒤늦게 실적에 반영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올해는 상선뿐 아니라 해양플랜트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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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3분기 영업익 4520억..전년 대비 46%↓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943억원, 영업이익 452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 영업이익은 46% 감소했다. 주력인 지상방산 부문은 매출 1조2455억원, 영업이익 217억원으로 집계됐다. 폴란드 K9 2차 물량 등 주요 사업의 인도가 4분기에 몰린 데다 일부 물량이 지난 2분기에 조기 납품된 영향이다. 4분기부터는 실적 회복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폴란드 K9과 천무 2차 물량의 인도가 본격화하고 이집트·호주 K9 사업도 진행된다. 내년에도 이미 확보한 수주 물량의 생산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신규 수주는 꾸준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8월 스페인 인드라시스템스와 K9 수출 실행계약을 맺으며 서유럽 시장에 진출했다. 미국 법인 한화디펜스USA는 미 육군 차세대 기동전술포(MTC) 사업의 시제품 공급계약을 따냈다. 지난 9월에는 크로아티아와 약 4억1000만유로(약 6400억원) 규모의 천무 18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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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잃은 조선주…실적·중국 부담에 약세
국내 조선주가 29일 오전 약세에 돌입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HD현대중공업이 3분기 어닝미스로 수급 부담을 키운 가운데 중국발 선박 공급과잉 우려가 고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33분 한국거래소에서 KRX 조선TOP1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0. 44포인트(3. 95%) 내린 3170. 84로 산출됐다. HD현대중공업은 1만원(3. 50%) 내린 27만5500원, HD한국조선해양은 7000원(2. 90%) 내린 23만4500원, 한화오션은 1900원(3. 62%) 5만600원에 거래되고있다. HD현대마린엔진이 8%대, 한화엔진이 6%대 급락을 빚는 가운데 STX엔진은 4%대, 대한조선은 3%대 약세다. HD현대중공업은 3분기 연결 매출 5조7536억원, 영업이익 8992억원을 냈다고 전날 오후 장중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30. 2%, 영업이익이 61. 4% 늘었으나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8. 2%(에프앤가이드 기준)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 이후 종목 리포트를 발간한 국내 증권사 16곳 중 12곳은 HD현대중공업에 대한 목표주가를 하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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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해군 함정 납품업체 원가 60억 부풀리기 의혹…방사청 조사 착수
국내 주요 조선사에 해군 함정용 적외선신호 감쇄장치(IRSS)를 납품하는 협력업체가 약 60억원의 원가를 부풀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방위사업청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외에서 수입한 장비 일부를 직접 제조한 것처럼 원가계산자료를 작성해 수입가격과 제조비를 이중으로 반영했다는 혐의다. 23일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이 방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방사청은 지난 3월10일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해군 함정용 IRSS 납품업체의 방산원가 부풀리기 의혹과 관련한 공익신고 사건을 접수했다. 같은 달 25일부터 27일까지 해당 업체에 대한 1차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5월6일 청장에게 추진 경과와 조치계획을 보고했다. 이후 5월8일부터 공익신고 내용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후 방사청은 지난 8월3일부터 9월23일까지 12명으로 구성된 '부당이득금 산정반'을 편성했다. 방사청측은 "부당이득금 및 가산금 산정반 조사결과에 따라 해당업체가 원가부정일 경우 방위사업법 제58조 및 동법 시행령 제69조에 따라 부당이득금 및 가산금을 환수할 것"이라며 "원가회계심의위원회에서 고발 결정이 날 경우 형사고발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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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핵잠수함 전담조직 신설…태국 호위함 연내 계약 목표
"핵추진 잠수함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인 '장보고N개발단'을 신설했습니다. " 김윤주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 기획담당 상무는 27일 열린 올해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전문 인력 추가 확보와 핵심 기술 역량 강화 준비에 착수했다"고 전제한 뒤 "기존 잠수함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차세대 잠수함 사업을 위한 기술적, 사업적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상무는 해외 함정 사업과 관련해서도 "태국 해군의 차기 호위함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K전투함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기존 수출함정의 성공적인 건조 인도 경험과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계약 협상을 충실히 진행하고 이를 해외 시장에서 수상함 사업을 확대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한화오션은 올해 태국 호위함 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에는 국내 지원함 등 일부 함정 사업의 수주를 추진하는 동시에 해외에서는 에스토니아와 그리스 등을 대상으로 원해경비함(OPV)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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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3분기 누적 영업익 1.6조 돌파…고선가 LNG선 효과
한화오션이 올해 3분기에도 고선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건조 물량 확대에 힘입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다만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감소한 가운데 4분기에는 일시타결금과 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한화오션은 27일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조4139억원, 영업이익은 485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 9%, 영업이익은 67. 6% 증가했다.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12조670억원, 영업이익은 1조6629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7. 6%, 80. 7% 늘어났다. LNG운반선을 중심으로 과거 높은 가격에 수주한 선박들의 건조 물량이 확대된 영향이다. 잠수함과 수상함 등 특수선 사업에서도 안정적인 공정 진행이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영업이익은 조업일수 감소와 환율 영향에도 불구하고 고선가 물량을 바탕으로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했다. 다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37. 3%, 영업이익은 34. 0% 각각 감소했다. 이는 2분기 해양 프로젝트의 매출을 인도 시점에 일시적으로 인식한데 따른 기저효과가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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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오르면 하루 빠지고…롤러코스피 속 살아남은 종목은?[김근희의 증시랩업]
AI(인공지능) 수익성 논란이 지속하면서 국내 증시가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증시가 급등락하는 상황에서 주도주인 반도체주는 주춤했고, 그동안 상승했던 종목들도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미끄러졌다. 반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거나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종목들은 급등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 코스피는 전주(5668. 05)보다 117. 75포인트(2. 08%) 내린 5550. 30에 마감했다. AI 수익성 논란이 지속되면서 국내외에서 반도체 투자 심리가 악화했고, 이는 코스피 지수를 끌어내렸다. 지난 23일 삼성전자는 전주 종가와 동일한 21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0. 39% 올랐다. SK하이닉스는 전날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IPO(기업공개)와 상장 전 투자 유치(프리 IPO) 검토를 중단하겠다고 밝힌 덕분에 상승했다. 방산주는 일제히 하락했다. 금리 상승에 따라 전반적인 방산주 밸류에이션이 낮아진 상태에서 실적 전망도 부정적이었기 때문이다. 시가총액 1조원 이상, 주간 거래대금 1000억원 이상인 종목 중 가장 많이 하락한 종목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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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단협 실마리 찾은 HD현대重, 한화오션은 난항…"조속한 타결을"
"임금도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현재 교섭이 타결되지 못하는 핵심 이유는 제도 개선에 있다. "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은 23일 서울 중구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성과급 산정 기준을 전혀 알 수 없는 '깜깜이'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어 제도를 바꿔달라는 게 핵심 요구"라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29차례의 노사간 교섭에도 임단협의 합의점을 찾지 못한 이유를 설명한 것이다. 또 한화오션 노조는 산업재해 발생 시 노동자에게 책임을 묻는 것을 막기 위해 노사 동수로 구성된 사고 조사기구를 단체협약에 명문화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사측은 난색을 보이고 있다. 이에 한화오션 노조는 지난 6월 4일 첫 교섭 이후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매주 한 차례 이상 전 조합원이 참여하는 4시간 또는 7시간 부분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김유철 금속노조 한화오션지회장의 고공농성도 18일째다.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기본급 12만원 인상(호봉승급분 5만5000원 포함), 일시금 1150만원과 격려금 200% 지급 등을 담은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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