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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KDDX 선도함 본계약…2032년 해군 인도
한화오션은 31일 7조8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서 기술·조건·가격 등과 관련한 협상 과정을 거쳐 방위사업청과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DDX는 7000톤급 구축함 6척을 국내 기술로 확보하는 첫 번째 국산 이지스급 함정 건조 사업이다. 대한민국 해군력의 핵심인 기동함대 완성을 위해 정부는 2032년을 시작으로 2036년까지 6척의 KDDX를 해군에 전력화할 예정이다. 방사청은 지난 3월 사업 입찰공고 이후 입찰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확인과 제안서 평가 등을 거쳐 지난 7월1일 우선협상대상자로 한화오션을 선정했다. 지난 한 달여 간 방사청, 해군 등 관계기관과 협상을 속도감 있게 이어온 한화오션은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실행계획서를 확정하는 등 사업 착수를 위한 일정을 마무리하고 이날 본 계약을 체결했다. 한화오션은 2023년 5월 출범 이후 울산급 배치-Ⅲ 5, 6번함과 배치-Ⅳ 1, 2번함 수주와 건조를 통해 수상함 설계 및 첨단 건조 기술력을 축적·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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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상반기 영업익 4조 돌파..이익률 두자릿수 시대 열었다
국내 조선 3사의 올해 상반기 합산 영업이익이 4조원을 넘어섰다.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수주 전략과 생산성 개선에 힘입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결과다. 2분기에는 나란히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도 달성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삼성중공업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총 4조7764억원으로 집계됐다. 1분기 합산 영업이익 2조702억원에 이어 2분기에도 2조7062억원이라는 호실적을 이어간 덕분이다. 특히 2분기 영업이익률은 HD한국조선해양 18. 4%, 한화오션 13. 5%, 삼성중공업 10. 1%로 3사 모두 10%를 웃돌았다. 우선 고수익 프로젝트 매출 반영이 본격화된게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실제 2분기 매출 가운데 2024년 이후 수주한 선박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AI(인공지능) 전환(AX)을 활용한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 효과, 우호적인 환율도 호실적을 뒷받침했다. 올 상반기에는 상선뿐 아니라 해양플랜트 부문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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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상반기 영업익 1조 돌파…"특수선 수출 기회 만들 것"
한화오션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고부가가치 선박의 매출 인식이 본격화하고 생산성이 향상되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덕분이다. 하반기에는 상선 부문에서 고선가 중심의 수주 전략을 이어가는 한편 특수선 수출 시장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한화오션은 올해 2분기 매출액 5조4432억원, 영업이익은 7361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5. 2%, 영업이익은 98%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8조65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늘었고, 영업이익은 1조1772억원으로 87% 증가했다. 회사는 선가와 환율 등 우호적인 대외 환경에 더해 원가 개선 효과가 확대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2024년부터 수주한 고수익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이 본격화한 데다 선종별 물량과 단가를 최적화하면서 수익성도 개선됐다. 실제 올해 2분기 전체 매출 가운데 2024년 수주 물량이 차지한 비중은 약 40~50%였다. 2023년과 2025년 수주 물량 비중은 각각 22~25%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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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상반기 영업익 87% 껑충.."고수익 프로젝트 매출 인식"
한화오션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5조4432억원, 영업이익은 7361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5. 2%, 영업이익은 98%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8조65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늘었고, 영업이익은 1조1772억원으로 87% 증가했다. 매출의 경우 생산 안정화에 따른 조업 효율 개선과 건조 물량 확대를 기반으로 성장이 본격화된 가운데, 인도 기준 해양 프로젝트 매출 약 1조5000억 원이 이번 분기에 일시 반영되며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선가와 환율 등 우호적인 대외 환경에 더해 자재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 등 원가 개선 효과가 반영되며 늘어났다.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고수익 프로젝트 중심의 매출 인식과 선종별 물량·단가 최적화를 통해 수익성도 개선됐다. 한화오션은 올해 6월 말 기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6척,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15척, 초대형암모니아운반선(VLAC) 3척, 해상풍력설치선(WTIV) 1척 등 총 43억5000만달러 규모를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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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인적분할 요인 최근 주가에 선반영…지배구조 개선 예상 '매수' 유지"
iM증권이 한화 인적분할과 관련 불확실성 요인들은 최근 주가에 선반영됐다며 투자 '매수'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그대로 유지했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27일 리포트에서 "한화의 주가는 주력 자회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와 상관관계가 매우 높을 뿐 아니라 다년간의 시계열로 인해 통계에 대한 신뢰성이 높다"며 목표가를 13만8000원으로 유지했다. 한화는 지난 15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분할비율은 존속법인 0. 7563533, 신설법인 0. 2436467로 순자산 장부가액 기준 약 76대 24다. 한화의 기존 주주는 이 비율대로 존속법인, 신설법인의 주식을 각각 배정받는다. 오는 8월1일 분할기일을 앞두고 한화 주식은 7월30일부터 8월24일까지 거래가 정지된다. 8월25일 한화는 변경상장, 신설법인은 재상장 예정이다. 이 연구원은 "한화의 경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솔루션, 한화생명 등 그룹 핵심 계열사가 그대로 남게 돼 방산·조선·해양·에너지·금융을 중심축으로 유지한다"며 "신설법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의 경우 한화비전, 한화세미텍, 한화모멘텀, 한화로보틱스 등 기계·반도체장비·로봇 계열사와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워홈 등 유통·서비스 계열사가 편입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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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직접 한다?...잘 다니던 '김앤장' 때려치운 변호사, 창업한 사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최대 로펌 '김앤장'을 박차고 나와 창업 전선에 뛰어든 인물이 있어 주목된다. CLM(계약생애주기관리) 솔루션 '프릭스(Prix)'를 시작으로 기업의 AX(인공지능 전환)를 돕는 SI(시스템 통합) 사업을 전개하는 래티스의 강상원 대표다. 사명 래티스는 '격자'라는 뜻이 담겨있다. 강상원 대표가 존경하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부회장 찰리 멍거가 강조한 '격자형 사고 모형(Latticework of Mental Models)'에서 따왔다. 강 대표는 "현명하게 사고하려면 여러 틀을 격자처럼 엮어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변호사 시절 매일 계약 관리의 비효율과 씨름해야 했다"며 "수많은 자문 계약과 소송 수임 계약을 체결했는데 고객마다 대금 청구 주기가 다르고 방식도 달라 관리에 애를 많이 먹었다"고 회고했다. 해결책을 찾다 못해 직접 엑셀을 열어 관리 프로그램을 만든 것이 프릭스의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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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남미 겨냥 표준 FPSO 인증…해양플랜트 수주전 채비
한화오션이 남미 해양플랜트 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표준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FPSO)의 글로벌 선급 인증을 확보했다. 한화오션은 '표준 FPSO 기본설계(FEED)'에 대해 미국 선급 협회(ABS)의 기본설계검토(BDR) 인증과 노르웨이 선급 협회(DNV)의 개념승인(AIP)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FPSO는 해저 유정에서 끌어 올린 원유와 가스를 정제·저장한 뒤 운반선에 하역하는 설비로 '바다 위의 정유공장'으로 불린다. 이번에 인증받은 모델은 향후 대형 프로젝트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남미 지역에 최적화해 적용할 예정이다. 한화오션은 앞서 2024년 서아프리카 심해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는 표준 FPSO 개념설계를 개발해 미국 ABS와 프랑스 BV로부터 AIP를 획득했다. 이번 남미용 모델을 추가하면서 남미와 서아프리카 등 주요 해양플랜트 시장을 포괄하는 표준 FPSO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 표준 FPSO는 프로젝트마다 설계를 새로 만드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검증된 플랫폼을 활용하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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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美 '함정 명가'와 글로벌 전략 수송함 공동 개발
한화오션은 미국 함정 설계 명가인 '레이도스 깁스 앤 콕스'(Leidos Gibbs & Cox)와 글로벌 전략 수송함 설계·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측은 23일(현지시간) 오전 워싱턴 D. C. 에서 열린 '한미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서 이같은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레이도스 깁스 앤 콕스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해군 수상함의 70% 이상을 설계한 회사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글로벌 전략 수송함의 공동 설계에 착수한다. 설계 수행 과정에서 공동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설계 품질 보장을 위한 협력체계도 운영한다. 글로벌 전략 수송함은 평시에 물류 운송 등 상업 목적으로 운용하고, 유사시 군용 물자를 고속으로 수송하는 전략 수송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한화오션 측은 "이는 국가 안보 차원의 전략적 가치와 경제적 효율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이중용도(Dual-Use) 플랫폼으로 미국 등 전세계 함정 시장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오션, 한화필리조선소, 델라웨어 카운티 커뮤니티 칼리지 등은 '조선 기술 교육 및 개발 협력을 위한 MOU'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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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종목] "현대차 수급 방어력과 HPSP AI 모멘텀 주목… 밸류체인 및 실적 핵심주 담아라"
이정호 해온솔루션 팀장 "수급· 차트· 거래량으로 본 핵심주… 현대차의 주주환원 확대와 HPSP의 고압 어닐링 장비 영역 확대 주목" 시장 변동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쏠리는 종목과 확실한 실적 모멘텀을 갖춘 핵심 종목을 중심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정호 해온솔루션 팀장은 오늘장 전략을 통해 수급이 개선되는 현대차, 차트상 의미 있는 흐름을 보이는 SK이터닉스, 거래대금이 집중된 한화오션, 그리고 포트폴리오의 중심을 잡아줄 핵심 공략주 HPSP를 투자 대안으로 꼽았습니다. ■ 외국인· 기관 순매수: "현대차… 시장 급락 속 수급 방어력·하이브리드 성장 돋보여"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지속되는 현대차를 핵심주로 제시했습니다. 현대차: "최근 노조의 사흘간 부분파업 돌입이라는 리스크가 있으나, 외국인이 5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 거래일에는 외국인 순매수 1위를 기록하는 등 시장 급락 속에서도 탄탄한 수급 방어력을 확인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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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신안우이 해상풍력 착공…390㎿ 프로젝트 첫 삽
한화오션은 16일 광주전남 신안군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착공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과 해상풍력 산업 육성 전략에 맞춰 추진되는 국가 대표 에너지전환 프로젝트다.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사업과 미래에너지펀드 1호 투자사업으로 선정됐다. 터빈을 제외한 주요 기자재를 국내 공급망 중심으로 조달하고 순수 국내 자본 기반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남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리 인근 해역에 조성되는 총 390㎿(메가와트)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다. 국내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 공사계획인가가 떨어져 2029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추진된다. 지역 산업단지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국내 해상풍력 생태계 조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한국중부발전, 현대건설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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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오늘도 '사이드카'…"팔자" 돌변 외인, 삼전 던지고 뭐 사나 보니
16일 코스피가 6%대 약세를 보이며 7000선을 회복한 지 하루 만에 상승 분 대부분을 반납했다. 시가총액 절반을 차지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8%, 10%대 하락하며 맥을 못 추고 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 진입에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행렬이 이어지며 양대 시장에서 매도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날 오전 10시5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 06포인트 (6. 32%) 내린 6824. 35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주도주 약세가 두드러진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3500원(8. 41%) 내린 25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0. 09% 떨어져 187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SK스퀘어, 삼성전기 또한 하락폭이 크다. SK스퀘어가 10%대, 삼성전기는 8%대 하락해 시가총액 1~4위 기업이 8~10%대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장 초반 2%대 상승하던 금융주 KB금융, 신한지주 등 대표 종목들이 약보합으로 전환했다. 코스피는 이틀 연속 순매수했던 외국인이 순매도로 돌아서며 낙폭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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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에 "군함 빨리"...트럼프, 마스가 연설하며 'K조선' 또 언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미 해군력 증강을 위한 조선 협력을 위해 한국과 다른 지역의 기업들을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펜실베이니아주 육군전쟁대에서 열린 국방혁신서밋 행사에서 "그들은 우리와 선박(건조)에서 협력하고 있고 우리는 지역 밖에서 만들어진 일부 선박도 구매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해군을 위해 함정이 많이 필요하다"며 "우리 함정은 노후화하고 있고 우리는 손을 뗀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발언 가운데 '지역 밖에서 만들어진 일부 선박'이 미국 밖에서 건조된 선박을 지칭하는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보다 먼저 발언 기회를 얻은 마이클 쿨터 한화디펜스USA 대표는 "한국에 있는 우리 조선소는 한 주에 한 척씩 선박을 건조한다"면서 "우리는 그러한 역량을 필라델피아조선소로 가져올 계획"이라고 했다. 쿨터 대표는 "군함이 전투를 승리로 이끌고 조선소가 전쟁을 승리로 이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누구보다도 잘 알 것"이라며 "필라델피아는 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집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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