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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저평가주 '꼬리표' 떼나…"통큰 배당 통했다" 코스피 상승률 역전
은행주가 펀더멘탈(기초체력) 재평가에 따라 랠리를 펼치면서 올들어 코스피 상승률을 추월(지난해 연말 대비 기준)했다.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 등이 역전을 이끌었다. PBR1배 미만의 저(低) PBR(주가순자산비율) 국면을 넘어설 것이란 관측도 나왔다. 11일 KRX(한국거래소)은행지수는 전일 대비 4. 3% 오른 1712. 20에 마감했다. 이로써 KRX은행지수는 7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하면서 연초 대비 상승률이 31. 3%로 올랐다. 코스피가 지난해 연말 4214. 17에서 이날 5354. 49(전일 대비 1% 상승)선까지 상승(약 27. 1%)한 것보다 상승 속도가 빨라졌다. KRX은행지수는 코스피에서 은행산업 대표 종목군 주가를 토대로 산출되는 지수다. 원래 은행주는 지난달 중순까지만 해도 더딘 상승률로 인해 코스피 랠리 수혜가 체감되지 않는 종목으로 손꼽혔다. 주가가 급등하면 은행 내 예금·저축 자금이 증권시장으로 향하는 현상이 벌어지기 마련이어서다. 이는 은행권의 자금 이탈 우려로 이어졌다. 그러나 최근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실적을 통해 주주환원과 자본비율 관리 등 측면에서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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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의 왓치리스트] 4분기가 끝 아니다 올해 더 나올 실적 HD현대일렉, 다음은 110만원?
개장 후 한 시간! 돈이 모이는 섹터와 테마가 수면위로 드러날 때 오늘 수익의 기회도 찾을 수 있습니다. 선두로 치고 나간 1등주의 추세에 올라타야 할지, 다음 타자에서 기회를 기다려야 할지, 트레이더들의 관심종목을 보면서 해답을 엿보는 시간 <트레이더의 왓치리스트>에서 수익의 기회를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출연) 김진규 KB증권 둔촌역PB센터 PB ▶Chart 1. BNK금융지주 - 2025년 최대 실적 달성 - 건전성 회복에 주주환원 속도 ▶Chart 2. 대우건설 - 2025년 영업 손실… 불확실성 제거 ▶Chart 3. HD현대일렉트릭 - 2025년 4분기 최대 분기실적… 올해 더 좋아질 실적 - 지속적인 수주 파이프 라인… 북미 시장 확대 - 목표가 1,100,000원 / 손절가 750,000원 ※ 이 방송은 매일 오전 9시 50분 ~ 10시 49분에 LIVE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 종료 후에는 유튜브 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시청 방법- ▶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 유튜브 MTN 머니투데이방송 공식 채널 (☞ MTN 또는 머니투데이방송 검색) ▶ 케이블TV 및 Btv 152번, GENIEtv 181번, U tv 163번, 스카이라이프 152번 ▶ Wavve, 쿠팡플레이, 네이버 TV, 카카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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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거래일째 오른 은행주, 코스피 상승폭 제쳤다
은행주가 펀더멘탈(기초체력) 재평가에 따라 랠리를 펼치면서 코스피 상승률을 상회(지난해 연말 대비 기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 등이 반전을 이끌었다. 은행주가 만년 저(低) PBR(주가순자산비율) 국면을 넘어설 것이란 관측도 나왔다. 11일 오전 10시31분 현재 KRX(한국거래소)은행지수는 전일 대비 2. 65% 오른 1685. 14에 거래됐다. 지난해 말 1303. 78 대비 두 달여 만에 약 29% 상승했다. KRX은행지수는 코스피에서 은행산업 대표 종목군 주가를 토대로 산출되는 지수다. 은행주는 코스피가 지난해 연말 4214. 17에서 이날 5300선까지 상승(약 26%)한 것보다 빠르게 오른 셈이다. 지수가 오름세로 마감하면 7거래일 연속 상승에 해당한다. 원래 은행주는 지난달 중순까지만 해도 더딘 상승률로 인해 코스피 랠리 수혜가 체감되지 않는 종목으로 손꼽혔다. 주가가 급등하면 은행 내 예금·저축 자금이 증권시장으로 향하는 현상이 벌어지기 마련이어서다. 이는 은행권의 자금 이탈 우려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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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배당성향 증가기업 선별투자하는 ETF 상장
신한자산운용은 13일 SOL 배당성향탑픽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했다. SOL 배당성향탑픽액티브는 배당성향이 40% 이상인 기업이나 배당성향 25%에 현금배당을 10% 증가하는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월 배당형 액티브 상품이다. 해당 기준은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를 위해 마련된 2025년 세법개정안을 따랐다. SOL 배당성향탑픽액티브는 좋은 배당성향 기업을 선별해 즉시 반영할 수 있도록 액티브 전략으로 운용된다. 배당이 확정되는 주주총회 전후뿐만 아니라 배당정책을 연중 모니터링하고 배당성향이 개선되는 기업을 적시에 편입하는 것이 목표다. 국내 기업의 배당은 통상 1~2월에 잠정 실적과 가이던스로 윤곽을 잡고 3월 감사와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확정한다. 그러나 최근 배당기준일을 과거처럼 12월 말로 고정하지 않고 주주총회 전후 등으로 이동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이에 신한자산운용은 배당성향 중심의 상품을 운용할 때 액티브 전략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상장일 기준 구성종목은 △우리금융지주(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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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원정대 동행] 위메이드 vs BNK금융지주 vs 강원에너지, 공략법은?
▶ 진행 - 김은성 앵커 ▶ 출연 - MTNW 어드바이저 MTNW 어드바이저 MTNW 어드바이저 ▶▶▶ 사랑과 쩐쟁 김대준 공략주 - 위메이드 -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블코인 전용 레이어 공개 - 오너 리스크 등 악재 주가 반영 - 최근 기관 매수세 유입 지속 - 목표가 35,000원 / 손절가 26,000원 서재홍 공략주 - BNK금융지주 -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 전년 대비 38% ↑ - 올해 총 주주환원율 36.4% 예상 - 3분기 중 삼정기업 관련 충당금 460억 환입 - 목표가 17,000원 / 손절가 13,900원 ▶▶▶ 마스터 클래스 임광빈 공략주 - 강원에너지 - 고순도 '무수수산화리튬' 가공·생산 - 무수, 수분을 0.1% 이하로 제거했다는 의미 - 에코프로비엠·엘앤에프 등에 수산화리튬 납품 - 목표가 22,000원 / 손절가 15,000원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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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완화 추진에 금융株 강세
정부와 여당이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 세율을 기존 정부안인 35%보다 완화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증권 등 금융 주들이 장 초반 상승 중이다. 10일 오전 9시23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상상인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86원(12.97%) 오른 749원에 거래 중이다. 신영증권(등락률 11.1%), 부국증권(7.09%), NH투자증권(6.37%), 미래에셋증권(6.06%), 유진투자증권(5.87%), LS증권(5.38%), 삼성증권(5.58%), 다올투자증권(5.29%)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은행 주들도 상승세다. 하나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5900원(6.41%) 오른 9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B금융(6.31%), iM금융지주(4.73%), 신한지주(4.39%), JB금융지주(4.12%), BNK금융지주(4.02%) 등도 오르고 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배당 분리과세 이슈가 유입되며 은행, 증권 주등이 큰 폭으로 강세를 보이며 한국증시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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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양도세 기준 '50억 유지' 가닥…3300선 돌파 코스피, 최고가 넘본다
정부가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을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강화하려던 방안을 철회할 것이란 전망에 코스피가 장중 3300선을 돌파했다. 은행, 증권주가 랠리를 주도한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AI(인공지능) 등 펀더멘털(기업이익) 요인을 근거로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란 분석을 내놓았다. 10일 오전 11시1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9.51포인트(1.52%) 오른 3309.56을 나타낸다. 개장 직후 연고점을 돌파했다. 2021년 6월25일 기록한 장중 고가(3316.08)에 바짝 다가섰다. 코스피가 상승세를 보이는 건 대통령실이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을 현행 50억원으로 유지하기로 했다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11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기준에 대한 최종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대통령실은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기준을 10억원으로 강화하고자 했지만 이후 주가가 박스권에 머무는 등 시장에서 냉담한 반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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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3분기 400억 추가환입 예상…과징금 우려도 없어"-하나
하나증권이 BNK금융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유지했다. 최정욱·정소영 하나증권 연구원은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삼정기업 계열사 정상북한산리조트가 리조트 파라스파라 서울을 한화호텔앤리조트에 약 4200억원에 매각한 것으로 보도됐다"며 "BNK금융은 삼정기업 관련 상각채권 중 400억원 이상을 3분기 중 추가 환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NK금융은 삼정기업 관련 지난해 말 1061억원, 올해 1분기 303억원 규모의 추가 충당금을 반영한 바 있다. 2분기 200억원 환입에 이어 3분기에도 400억원 이상 환입이 되는 셈이다. 이에 따라 BNK금융의 3분기 대손비용은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 가능성이 높고 순익도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 추정 순이익은 약 2580억원으로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깜짝 실적)에 이어 3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시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 중 예정된 600억원 규모의 소각용 자사주 매입은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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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개편안 실망했지만…"저가 매수 기회" 전문가들 콕 집은 종목
정부가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이 포함된 세제개편안을 발표했으나, 투자자들은 오히려 금융주, 고배당ETF(상장지수펀드) 등을 순매도했다. 예상보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상 기준이 까다롭고, 세율도 기대에 못 미쳐서다. 그러나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자체가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배당소득 분리과세 수혜 주를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세제개편안이 발표된 다음 날인 지난 1일 배당소득 분리과세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했던 배당주들이 일제히 하락했다. KRX 증권과 KRX 300 금융 지수는 하루 동안 6.47%와 4.53% 떨어졌다. 개별 종목별로 살펴보면 NH투자증권(등락률 -7.62%), 유안타증권(-7.54%), JB금융지주(-5.84%), 제주은행(-5.37%), BNK금융지주(-5.35%) 등의 주가가 하락했다. 또 다른 배당주인 KT와 LG유플러스 등도 각각 2.17%와 1.09% 빠졌다. 고배당 ETF들에서도 자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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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주주가치 ETF 2종 합산 순자산 10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은 주주가치 제고 기업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 2종(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합산 순자산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순자산은 650억원,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482억원으로 두 ETF 합산 순자산액은 1132억원이다. 두 상품은 주주환원 관련 지표를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는 △재무 상태 △주주환원 성장성 △기업의 경쟁 우위 등을 평가해 저평가된 중견기업을 편입한다. 세아제강지주(9.51%), 영원무역홀딩스(8.57%), SK가스(6.84%), 더블유게임즈(6.62%), 세아제강(6.47%) 등이다.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는 △기업가치 향상 잠재력 △주주가치 개선 가능성을 보유한 대형가치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DN오토모티브(7.57%), 오리온(6.48%), BNK금융지주(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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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6억까지' 초강력 규제에…카뱅·건설주 직격탄
정부가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6억원 제한'이란 초강력 부동산 대출 규제 대책을 내놓은 이후 관련주인 은행주와 건설주의 희비가 엇갈렸다. 은행주는 큰 변동이 나타나지 않았으나 대형 건설주는 일제히 하락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은행 지수는 1154.24로 전 거래일 대비 0.19% 상승했다. 하나금융지주는 2%대, 신한지주는 1%대 상승했고 KB금융(0.27%), iM금융지주(0.24%) 등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우리금융지주(-0.22%)와 기업은행(-0.22%), JB금융지주(-0.24%), BNK금융지주(-0.24%)는 소폭 하락했다. 지난 27일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로 은행주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지만 이날 주가는 큰 변화가 없었다. 최근 은행주는 새정부 출범 이후 주주환원 강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KRX 은행 지수가 올해 들어 38% 상승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는 상황이었다. 증권가에서도 영향이 미미할 것으로 봤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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