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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비츠로셀, 2026 한국IR대상 수상
한국IR협의회가 18일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2026 한국IR대상' 시상식을 열고 코스피 상장사 신한지주, 코스닥 상장사 비츠로셀에 대상(금융위원장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한국거래소 이사장상)은 KT&G·ISC, 우수상(IR협의회장상)은 HD한국조선해양·JB금융지주와 알테오젠·올릭스에 돌아갔다. 특별상(한국ESG기준원장상)은 세나테크놀로지가 받았다. 베스트 IRO상은 박원재 LG전자 상무·김기현 코스메카코리아 최고재무책임자(CFO)·김동준 OCI홀딩스 부장·이성실 펌텍코리아 팀장이 수상했다. IR우수기업으로는 코스피 상장사 {HD조선해양}·JB금융지주·LG전자·롯데칠성·신한지주·LG씨엔에스·유니드·KT&G·한국항공우주·현대차가 선정됐다. 코스닥 상장사 중에선 ISC·비츠로셀·스튜디오드래곤·아이센스·알테오젠·올릭스·주성엔지니어링·지니언스·피에스케이·클래시스가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클래시스는 3년 연속, HD한국조선해양·JB금융지주·롯데칠성·유니드·스튜디오드래곤·지니언스는 2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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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키트루다SC 일본에서 판매 승인 획득"
알테오젠은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플랫폼 '하이브로자임(Hybrozyme)'의 핵심 물질인 'ALT-B4'(성분명 베라히알루로니다제 알파)가 적용된 MSD의 키트루다 피하주사(SC) 제형이 일본에서 '키젝트'라는 제품명으로 제조·판매 승인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알테오젠의 ALT-B4를 적용해 기존 정맥주사(IV) 방식의 MSD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를 피하주사 방식으로 투여할 수 있도록 개발된 약이다. 기존 키트루다 정맥주사의 투여는 혈관을 통해 약 30분이 소요되는 반면, 피하주사 제형은 피부밑으로 약 1~2분 만에 투여할 수 있어 환자와 의료진의 치료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키트루다SC가 미국과 유럽, 캐나다에 이어 일본 승인을 획득하면서 알테오젠이 MSD로부터 수령하는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규모도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달 31일 알테오젠은 키트루다SC 판매에 따른 첫 번째 판매 마일스톤 2500만 달러(약 345억 원)를 수령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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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715.41 약보합 마감…'선반영'에 잦아든 연준 삭풍
코스피 지수가 17일 약보합권에서 마감하며 6700대를 지켰다. 미국발 통화긴축 부담감이 선(先)반영론에 상쇄되며 지수 움직임이 둔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 56포인트(0. 04%) 내린 6715. 41에서 장을 마쳤다. 장중 고저차는 97. 68포인트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누적 기준 기타법인이 1조6998억원, 개인이 5260억원, 기관이 2290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이 2조460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타법인 거래액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자사주 장내매수가 반영됐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나란히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대 강세를 기록하며 10위로 올라섰다. 이 밖에 KB금융은 1%대 강세, 삼성물산·현대차는 강보합세를 보였다. 반면 삼성전기는 3%대, SK스퀘어는 1%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LG에너지솔루션은 약보합세로 거래를 마쳤다. 업종별로 보면 코스피 운송장비는 2%대, 기계장비·운송창고는 1%대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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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장기지속 플랫폼 '월 1회 비만약' 개발…11월 비임상 발표
알테오젠이 비만 치료제 시장에 참전한다. 약효를 연장하는 '신규 플랫폼'을 적용해 월 1회 맞는 비만약을 개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업계에서는 알테오젠이 GLP(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등 인크레틴 연구를 지속해왔고, 정맥주사(IV)를 피하주사(SC) 제형으로 변경하는 플랫폼 기술 'ALT-B4(하이브로자임)'의 상용화에도 성공한 만큼 조기 임상 진입이 가능할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알테오젠은 약효 지속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신규 플랫폼 기술 '장기 지속형 접합체(Long-Acting Conjugate)'에 대한 국제특허출원(PCT)을 마치고, 이를 활용한 월 1회 투여 비만 치료제 'ALT-M5'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알테오젠의 장기 지속형 접합체는 복수의 활성 분자를 하나의 접합체로 구현하는 기술로 이를 통해 약물의 반감기를 늘려 약효 지속 기간을 늘릴 수 있게 설계됐다. 키트루다SC(미국 제품명 키트루다 큐렉스)로 상용화에 성공한 ALT-B4와 더불어 오랜 기간 연구개발(R&D)해 온 플랫폼으로, 지난해 프로토타입(초기모델)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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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개미 갸우뚱…미 금리 올랐는데 코스피도 오르네
코스피가 17일 상승 출발하며 6700대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결정과 연내 추가인상 신호가 미국증시 하락을 유도한 가운데, 국내증시는 악재 선반영 심리에 장 초반 매수세를 형성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6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1. 48포인트(0. 62%) 오른 6759. 45로 산출됐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누적 기준 기관이 649억원, 기타법인이 529억원, 개인이 464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이 165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삼성전자가 2250원(0. 89%) 오른 25만5750원, SK하이닉스가 3000원(0. 17%) 내린 175만6000원에 거래됐다. 삼성물산이 2%대, 삼성생명이 1%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SK스퀘어·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전기·현대차·KB금융이 강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약보합세다. 업종별로 보면 코스피 유통·운송장비·기계장비·금속·운송창고가 1%대 강세, 보험·제약·화학·IT서비스·제조·전기전자·금융·증권·건설·전기가스·의료정밀이 강보합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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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월 1회 주사 비만약 개발…약효 연장 '신규플랫폼' 특허출원
알테오젠이 복수의 활성 분자를 결합해 약효의 지속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신규 플랫폼 기술 '장기지속형 접합체(Long-Acting Conjugate)'에 대한 국제특허출원(PCT)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알테오젠은 이 기술로 한 달에 한 번 맞는 비만 치료제를 '1호 신약'으로 개발하고 있다. 알테오젠은 기존에 보유하던 '항체의 특정 위치에 약물을 선택적으로 접합하는 플랫폼 기술'을 '복수의 활성 분자를 하나의 접합체로 구현하는 기술'로 확장했다. 이를 통해 약물의 반감기를 증가시켜 약효의 지속 기간을 늘릴 수 있도록 플랫폼을 설계했다. 알테오젠은 이 기술을 통해 의약품 치료 효과를 유지하면서도 투여 빈도를 줄이거나 투여 간격을 연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기 지속형 치료제 개발에 적용할 경우 환자의 투약 편의성과 복약 순응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알테오젠은 해당 플랫폼을 적용한 월 1회 투여 주기의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ALT-M5'를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동물실험을 통해 ALT-M5의 월 1회 투여 가능성과 투약 중단 후 체중 재증가(리바운드) 억제 가능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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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시장 美 국채금리·유가 상승에 '지지부진'…개인 나홀로 순매수
국내 양대시장이 장초반 지지부진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이 나홀로 주식을 순매집하며 지수방어에 나선 상태다.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국제유가 급등 등 불안정한 매크로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16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8. 51포인트(0. 13%) 오른 6635. 77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16. 02포인트(0. 24%) 내린 6611. 24 출발해 약세와 강세를 오가며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보합권에서 움직여 낮은 변동성을 보인다. 이런 흐름은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와 국제유가가 상승한 탓에 약세 마감했던 미국 증시를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간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28. 09포인트(0. 63%) 내린 5만2093. 1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34. 25포인트(0. 45%) 밀린 7585. 73으로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204. 84포인트(0. 78%) 떨어진 2만5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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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공포에 힘빠진 '줍줍' 행렬…"금리 슈퍼위크 온다" 또 롤러코스터
코스피 지수가 15일 혼조 끝에 소폭 하락하며 6600 문턱에 섰다. 전날 급락에 유입된 저가매수 행렬이 미국 금리 상승 여파에 흩어졌다. 금리 불안에 증시 방향성이 흐려지자 증권가에선 주요국 기준금리 결정 전까지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7. 11포인트(0. 85%) 내린 6627. 26에서 장을 마쳤다. 장중 고저차는 133. 26포인트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정규장에서 기타법인이 1조6504억원어치, 개인이 1조1940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은 1조7055억원어치, 기관은 1조143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500원(0. 20%) 내린 24만8500원, SK하이닉스는 7000원(0. 41%) 내린 169만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이 3%대 '나홀로 강세'를 보인 가운데 삼성생명은 4%대, 삼성물산·KB금융은 3%대, 삼성전기·현대차는 1%대 약세로 마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약보합, SK스퀘어는 보합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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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627.26 마감…'美 금리' 악재에 위축
코스피 지수가 15일 혼조 끝에 소폭 하락하며 6600대를 유지했다. 장중 아시아 시장에서 거래되던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5%를 재돌파하며 국내증시에 하방압력을 가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7. 11포인트(0. 85%) 내린 6627. 26에서 장을 마쳤다. 장중 고저차는 133. 26포인트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누적 기준 기타법인이 1조6504억원어치, 개인이 1조1940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은 1조7055억원어치, 기관은 1조143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500원(0. 20%) 내린 24만8500원, SK하이닉스는 7000원(0. 41%) 내린 169만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가운데선 LG에너지솔루션이 1만4000원(3. 98%) 올라 나홀로 강세를 기록했다. 삼성생명은 4%대, 삼성물산·KB금융은 3%대, 삼성전기·현대차는 1%대 약세를 보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약보합세, SK스퀘어는 보합세였다. 업종별로 보면 코스피 운송장비·보험은 3%대, 금융·운송창고·증권은 2%대, 전기가스·음식료담배·기계장비·통신·비금속·오락문화는 1%대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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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600 하락 출발…美 금리상승·AI 속도조절론 압박
코스피가 15일 하락세로 출발했다. 미국 시장금리 상승과 인공지능(AI) 개발 속도조절론에 따른 미 반도체주 급락이 국내증시에 하방압력으로 작용했다. 이날 오전 9시6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2. 27포인트(0. 78%) 내린 6632. 10으로 산출됐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누적 기준 개인이 5490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기관은 3076억원어치, 외국인은 273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에서 삼성생명·KB금융이 2%대, 삼성전기·삼성물산이 1%대 약세를 보인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LG에너지솔루션·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약보합권이다. SK스퀘어는 강보합세다. 업종별로 보면 코스피 건설·기계장비·운송장비·전기가스·보험·일반서비스·금속·의료정밀·유통·금융이 1%대 약세를 보인다. 증권·통신·운송창고·섬유의류·부동산·비금속·음식료담배·제조·전기전자·종이목재·화학은 약보합세다. 반면 오락문화·제약·IT서비스는 강보합세다.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1. 87% 하락 마감했다. 14일(현지시각) 미국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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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인상 확률 86%…코스피 3% 넘게 급락
14일 코스피지수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금리 인상 경계감과 중동발 국제유가 급등이 맞물리면서 3% 넘게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4조4614억원 규모로 순매도하며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를 비롯해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대부분 내렸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25. 54포인트(3. 26%) 하락한 6684. 37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2조9745억원 규모로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2875억원, 1조1739억원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4. 05% 하락한 24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6. 35% 하락한 169만7000원에 마감했다. 이 외에 △SK스퀘어(-8. 17%) △삼성전자우(-5. 12%) △삼성전기(-4. 50%) △현대차(-2. 88%) △LG에너지솔루션(-2. 36%) 등이 하락했다. 이날 급락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8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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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키트루다 큐렉스' 2조 블록버스터 목전…실적 성장 힘받는다
알테오젠의 피하주사(SC) 제형변경 기술이 적용된 미국 머크(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큐렉스'(키트루다 SC)가 빠르게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출시 2년차에 연매출 20억달러(약 2조6878억원)을 돌파할 기세다. 글로벌 판매 확대와 특허 불확실성 완화가 맞물리며 알테오젠은 향후 약 3~4년간 최대 10억달러(약 1조3444억원) 규모의 마일스톤이 유입될 예정인 만큼 실적 성장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키트루다 큐렉스의 지난달 처방액은 전월 대비 약 14. 3% 증가한 2억3230만달러(약 3121억원)을 기록했다. 머크가 발표한 상반기 매출과 7~8월 처방액을 합산하면 지금까지 누적 매출액은 10억2600만달러(약 1조3785억원)로 추정된다. 출시 약 11개월 만에 블록버스터(연매출 10억달러 이상을 기록한 의약품) 조건을 달성한 것이다. 업계에선 빠른 매출 성장세에 집중하며 올해 미국 판매액이 20억달러(약 2조6878억원)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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