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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196170 코스닥 일반서비스
26.08.05 장마감

277,000

10,000 (3.75%)

전일 267,000
고가 290,000
저가 271,000
시가 289,500
52주 최고 569,000
52주 최저 253,000
시가총액(억) 148,434
거래량(주) 636,942
거래대금(백만) 177,816
  • 반도체 받치고 건설이 끌고…"전업종 상승세, 갈아타지 말고 더하라"

    반도체 받치고 건설이 끌고…"전업종 상승세, 갈아타지 말고 더하라"

    AI(인공지능) 투자와 실적 증가의 선순환을 확인한 외국인이 국내 증시에 들어오면서 코스피가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은 나흘 연속 상승해 800선 탈환을 앞두고 있다. 비(非)반도체주 순환매에 반도체 주도주 강세까지 더해지면서 전업종이 상승세를 탄 가운데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를 짜야 한다는 투자조언이 나왔다. 6일 웨스턴디지털, 샌디스크 등 주요 반도체 기업의 실적발표로 AI 수익성 우려를 해소할 경우 코스피가 상승세를 탈 것이라는 전망이다.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9. 31포인트(3. 76%) 오른 6598. 26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7월31일 17. 91% 급등한 코스피는 최근 2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지난 3일 하락분(-5. 12%)을 되돌렸다. 오전 9시25분에는 올해 들어 22번째로 매수 방향 사이드카(매도 방향까지 총 45회)가 울렸다. 외국인의 귀환이 이날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다. 오후 3시40분 한국거래소 집계 기준 외국인은 1조4278억원을 순매수했다.

    2026.08.05 17:11
  • "저평가 이 종목, 상승세 탔다"...돌아온 외인, 코스피 3%대 급등

    "저평가 이 종목, 상승세 탔다"...돌아온 외인, 코스피 3%대 급등

    인공지능(AI) 투자심리를 회복한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5일 3%대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은 나흘 연속 상승하며 800포인트 탈환을 목전에 뒀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9. 31포인트(3. 76%) 오른 6598. 26에 정규시장 거래를 마쳤다. 지난 7월31일 17. 91% 급등한 코스피는 최근 2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지난 3일 하락분(-5. 12%)을 되돌렸다. 오전 9시25분에는 올해 들어 22번째로 매수 방향 사이드카(매도 방향까지 총 45회)가 울렸다. 외국인의 귀환이 이날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다. 오후 3시40분 한국거래소 집계 기준 외국인은 1조4278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이 1조1662억원, 기관이 2752억원 순매도했지만 외국인의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일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의 강세가 뚜렷해 하이퍼스케일러의 AI 투자 지속·수익성 창출이 확인되며 기대가 이어졌다"며 "주요 메모리 3사의 2027년 D램·HBM 물량 판매 완료 소식까지 더해지며 주가 상방 압력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2026.08.05 16:39
  • "AI, 돈 버네" 외국인 뭉칫돈 들어온다…코스피서 뭐 담나 보니

    "AI, 돈 버네" 외국인 뭉칫돈 들어온다…코스피서 뭐 담나 보니

    5일 코스피·코스닥 시장이 동반 상승하며 모처럼 양대시장에 골고루 온기가 퍼지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AI(인공지능) 투자심리가 살아난 외국인이 순매수를,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반도체 대형주와 코스닥 성장주를 분배해 포트폴리오에 담는 전략을 추천했다. 이날 오후 1시5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9. 26포인트(4. 39%) 오른 6638. 21를 나타냈다. 코스피는 이날 244. 53포인트(3. 85%) 오른 6603. 48에 거래를 시작해 이틀 연속 상승 출발한 후 상승률이 4%대 중반까지 커졌다. 오전 9시25분에는 매수 방향 사이드카가 발동해 5분간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이 정지됐다. 코스피 시장에서 사이드카 발동은 올해 들어 45번째, 매수 방향은 22번째다. 시가총액 절반을 차지하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모두 오르면서 코스피 상승세를 견인했다. 이날 프리마켓부터 강세를 보였던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오전 11시1분 기준 각각 3%대, 7%대 상승했다.

    2026.08.05 14:28
  • 美증시 훈풍에 이틀 연속 상승 출발한 코스피, 삼전닉스 강세

    美증시 훈풍에 이틀 연속 상승 출발한 코스피, 삼전닉스 강세

    코스피가 간밤 미국 증시 훈풍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 출발했다. AI(인공지능) 투자심리 회복으로 반도체 주도주가 모처럼 장 초반 5% 이상 상승했다. 5일 오전 9시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87. 35포인트(4. 52%) 오른 6646. 30을 나타냈다. 코스피는 전날 상승 출발한 데 이어 이틀 연속으로 상승세를 탔다. 9시25분에는 매수 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돼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모두 상승 마감하고 주요 반도체 기업 주가가 오르면서 코스피에도 훈풍이 불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 71% 올랐고 S&P500지수는 1. 79%, 나스닥은 2. 59% 각각 상승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감, 국제유가 하락으로 투자심리가 회복됐다는 분석이다. 주요 AI(인공지능) 기업 호실적도 뒷받침됐다. 팔란티어는 실적 공개 후 주가가 29. 5% 올랐다. 마이크론(7. 62%), AMD(7%) 등 반도체주도 강세였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팔란티어의 상업·정부 매출 급등은 데이터센터 증설-클라우드 매출 성장-AI 소프트웨어 계약 확대로 이어지는 AI 수요가 실제 매출로 전환되고 있음을 입증했다"며 "거시 환경 호전과 2분기 실적시즌 모멘텀 개선이 동반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6.08.05 09:38
  • 알테오젠, 'ALT-B4' 신규 글로벌 기술이전…최대 5219억원 규모

    알테오젠, 'ALT-B4' 신규 글로벌 기술이전…최대 5219억원 규모

    알테오젠이 지난 4일 글로벌 제약사와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ALT-B4'를 활용한 바이오의약품 피하주사(SC) 제형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계약 상대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 계약에 따라 파트너사는 ALT-B4를 적용한 자사 제품의 피하주사 제형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된다. 계약 규모는 선급금 및 개발·허가·상업화 마일스톤을 포함해 최대 3억6500만달러(약 5219억원)이다. 또 알테오젠은 ALT-B4가 적용된 제품의 첫 상업 판매 이후 발생하는 순매출액에 대해 별도의 판매 로열티를 수취할 예정이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는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분야에서 혁신 치료제 개발을 선도해 온 파트너사와 이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플랫폼 사업의 성장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05 08:14
  • 비반도체 순환매 탔다…숨 고른 삼전닉스, 관건은 AMD 실적

    비반도체 순환매 탔다…숨 고른 삼전닉스, 관건은 AMD 실적

    국내증시가 4일 코스피 6300·코스닥 780선을 되찾았다. 미국증시 훈풍을 탄 비(非)반도체 순환매가 양대 지수를 밀어올렸다. 중국발 메모리 공급과잉 불안이 잔존하는 가운데, 시장의 시선은 2분기 미국 기술주 실적으로 반도체 랠리가 재개될지 여부에 쏠리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1. 50포인트(1. 62%) 오른 6358. 95에서 장을 마쳤다. 지수는 6351. 38로 출발, 개장 60분 만에 6080. 25까지 미끄러진 뒤 급등락을 거듭한 끝에 반등세로 마감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강보합세로 마감하며 지수 상승기여분이 총 14포인트를 밑돌았다. 양사 지분 관련주 가운데선 삼성생명이 3%대, 삼성물산이 1%대 약세, SK스퀘어는 3%대 강세로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에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9%대 급등했다. LG에너지솔루션·삼성바이오로직스·SK스퀘어는 3%대, HD현대중공업은 2%대 강세였다. KB금융·신한지주·현대차는 약보합세, 기아는 보합세였다. 업종별로 보면 건설이 8%대, IT서비스·통신·금속이 5%대, 기계장비가 4%대, 화학·제약·일반서비스·의료정밀·종이목재가 3%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2026.08.04 17:20
  • 코스피 6300·코스닥 780 회복…非메모리 순환매에 웃었다

    코스피 6300·코스닥 780 회복…非메모리 순환매에 웃었다

    코스피 지수가 4일 비(非)메모리 순환매 양상 속에 반등하며 63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 시장은 3거래일 연속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를 울리며 급등세를 이어갔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1. 50포인트(1. 62%) 오른 6358. 95에서 장을 마쳤다. 장중 고저차는 309. 15포인트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를 통틀어 개인이 1조2124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기관은 7017억원어치, 외국인은 646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9%대 급등을 빚고 LG에너지솔루션·삼성바이오로직스·SK스퀘어가 3%대 강세를 보였다. 삼성생명은 3%대, 삼성물산은 1%대 약세를 보였다. KB금융·현대차는 약보합세였다. 업종별로 보면 코스피 건설이 8%대, IT서비스·통신·금속이 5%대, 기계장비 4%대, 화학·제약·일반서비스·의료정밀·종이목재가 3%대, 오락문화·운송장비·비금속·증권이 2%대, 전기가스·운송창고·제조·음식료담배·섬유의류·금융이 1%대 강세였다.

    2026.08.04 16:06
  • 삼전닉스 휘청여도 코스닥 '질주'..."기관이 줍줍" 사흘 연속 급등세

    삼전닉스 휘청여도 코스닥 '질주'..."기관이 줍줍" 사흘 연속 급등세

    코스닥 시장이 사흘 연속 장중 급등세를 이어가며 지수 800선 회복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지난달 말 대반등 이후 추가 상승이 제한된 코스피와 대조를 이루면서 증시 수급변동 가능성에 이목이 쏠린다. 한국거래소는 오전 10시47분 코스닥 시장에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3거래일 연속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다. 지수는 전일 대비 10. 84포인트(1. 47%) 오른 748. 19에서 출발, 오전 장중 상승폭을 780. 63까지 넓혔다.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에서 제약·바이오주의 선전이 두드러진다. 오전 11시10분 기준 리가켐바이오는 13%대, 에이비엘바이오는 12%대, 펩트론·HLB는 9%대, 알테오젠은 7%대, 삼천당제약은 5%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이차전지·로봇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주도 상승폭을 넓혔다. 에코프로는 5%대, 이오테크닉스는 4%대, 주성엔지니어링·에코프로비엠은 3%대, 리노공업은 2%대, 원익IPS는 1%대 강세에 진입했다. 모든 업종이 오름세다. 일반서비스가 7%대, 제약이 6%대, 의료정밀이 5%대 급등을 보이는 가운데 건설·IT서비스·금융·제조·전기전자가 4%대, 오락문화·비금속·화학·출판매체·유통이 3%대 강세를 보인다.

    2026.08.04 11:53
  • 코스피 6300선 회복...미국 훈풍에 개미·외인 함께 담는다

    코스피 6300선 회복...미국 훈풍에 개미·외인 함께 담는다

    코스피가 4일 상승 출발하며 6300선을 회복했다. 간밤 미국발 증시훈풍에 유입된 외국인이 개인과 함께 매수세를 주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0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0. 48포인트(1. 77%) 오른 6367. 93으로 산출됐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를 통틀어 개인이 3673억원어치, 외국인이 323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기관이 438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에서 SK스퀘어가 4%대, SK하이닉스·삼성전기·LG에너지솔루션이 2%대, 삼성전자가 1%대 강세다. 삼성물산은 강보합세, 삼성바이오로직스·KB금융은 보합세, 삼성생명·현대차는 약보합세를 보인다. 음식료담배(약보합)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오름세를 보인다. 건설이 5%대, IT서비스가 3%대, 통신·전기가스·기계장비·전기전자·비금속이 2%대, 제조·일반서비스·의료정밀·증권·운송창고·금융·금속·화학이 1%대 강세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전 거래일 대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 32%, S&P500지수는 1.

    2026.08.04 09:26
  • 'SC 춘추전국시대' 열려도…알테오젠, 파트너사 실적에 커지는 존재감

    'SC 춘추전국시대' 열려도…알테오젠, 파트너사 실적에 커지는 존재감

    최근 바이오 업계에서 피하주사(SC) 제형 기술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대표 주자인 알테오젠의 글로벌 입지가 더 공고해지고 있다. 최근 발표된 파트너사들의 실적 발표에서 알테오젠의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ALT-B4' 적용 대상 약물들의 성장세가 확인된 데 따라 플랫폼 경쟁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어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알테오젠과 ALT-B4를 활용한 SC 제형 변환 플랫폼 기술에 대해 기술이전 계약을 맺은 다이이찌산쿄, 사노피, 아스트라제네카(AZ) 등 글로벌 빅파마(대형 제약사)들의 주요 제품은 올 2분기에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지난해 SC 제형이 임상 1상에 진입한 다이이찌산쿄의 항체-약물접합체(ADC) '엔허투'는 올 2분기 매출은 2192억엔(약 2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다이이찌산쿄는 알테오젠과 2024년 11월 최대 3억달러(약 3917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맺고 '엔허투 SC'를 개발 중이다. ALT-B4가 ADC에 적용된 첫 사례인 만큼 향후 다른 ADC로의 적용 가능성을 가늠할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6.08.04 07:13
  • 코스닥 선물, 외인 순매수에 8% 급등…종합지수 750 상회

    코스닥 선물, 외인 순매수에 8% 급등…종합지수 750 상회

    코스닥150 선물이 3일 오전 장중 8%대 급등세를 빚고 있다.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1시 한국거래소에서 코스닥150 선물 9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99. 10포인트(8. 39%) 오른 1280. 60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615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선물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개인은 366억원어치, 기관은 21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닥150 현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3. 35포인트(5. 22%) 오른 1277. 95, 코스닥 종합지수는 31. 98포인트(4. 44%) 오른 751. 74로 산출됐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150 현물·선물 동반급등이 이어지자 오전 10시28분 코스닥 시장에 대해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이 시각 코스닥 주요종목을 보면 펩트론은 전일 대비 3만5100원(27. 46%) 급등한 16만2900원, 파마리서치는 3만6500원(10. 78%) 급등한 37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에이비엘바이오는 9%대, 삼천당제약은 6%대, 알테오젠·주성엔지니어링은 3%대, HLB는 2%대, 피에스케이·이오테크닉스는 1%대 강세다.

    2026.08.03 11:12
  • 뛰고 있는 심장, 숨쉬는 폐 보냅니다…의사가 만든 장기이송 회사

    뛰고 있는 심장, 숨쉬는 폐 보냅니다…의사가 만든 장기이송 회사

    장기기증과 이식을 위해 병원으로 이동하는 과정은 무척이나 긴박하다. 응급차뿐 아니라 시간단축을 위해 헬기가 동원되고 양쪽 의료진은 초긴장 상태다. 한건의 이식수술을 위해 수혜자 쪽에서는 여러 의료진으로 구성된 프로젝트팀을 구성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생각보다 장기이식 성공률은 낮은 편이다. 기증자의 장기상태가 예상보다 좋지 않은 경우가 있고, 이식 후에도 거부반응이 일어나는 경우가 상당하다. 더 큰 문제는 이송 여건 탓에 아예 쓰이지 못하고 폐기되는 장기가 더 많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심장은 4~6시간이 골든타임이고 폐는 6~8시간, 간은 12시간, 신장은 24시간이다. 시간만 중요한 게 아니다. 장기운반은 얼음을 가득 채운 멸균 아이스박스를 이용하는데 기증자에서 아이스박스로, 다시 수혜자로 옮겨지면서 급격한 체온변화를 겪는 장기조직이 손상돼 이식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경우도 허다하다. 실제로 장기기증 과정에서 폐기되는 장기가 상당하다는 게 의료현장의 목소리다. 아이러니한 것은 1960년대에 도입된 아이스박스 냉장운송 방식이 아직도 주를 이룬다는 점이다.

    2026.08.0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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