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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조' 개미 싹쓸이 소용 없었다…외인·기관 투매에 코스피 10% '뚝'
코스피가 '검은 화요일'을 맞았다. 이날 코스피는 하루 만에 10% 가까이 하락하는 등 올들어 최대 낙폭을 나타냈다. 코스피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각각 200조원 증발하면서 장중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다. 개인은 이날 코스피 주식을 올들어 최대 규모 순매수했지만 지수하락을 방어하긴 역부족이었다. 23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910. 71포인트(9. 99%) 내린 8203. 84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31. 01포인트(0. 34%) 내린 9083. 54로 출발해 장 초반 반짝 반등하기도 했으나 이후 하락해 낙폭을 키웠다. 코스피에서는 오전 11시 40분 매도 방향 사이드카가, 오후 2시 33분에는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다. 매도 사이드카는 올들어 13번째, 서킷브레이커는 4번째로 집계됐다. 이날 하락은 핵 문제와 관련해 미국과 이란이 협상 진전을 보이고 있지만 간밤 미국 빅테크 종목들이 하락한 가운데 국내 증시도 타격 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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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美빅테크 '뚝'…국내증시 장초반 혼조세
핵 문제와 관련해 미국과 이란이 협상 진전을 보이고 있지만 간밤 미국 빅테크 종목들이 하락한 가운데 국내 증시 역시 장초반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23일 오전 9시 8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9. 19포인트(0. 43%) 오른 9153. 74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31. 01포인트(0. 34%) 내린 9083. 54로 출발한 뒤 소폭 상승하는 등 장 초반부터 혼조세다. 간밤에 뉴욕증시도 혼조 마감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다우 지수는 소폭 올랐지만, 빅테크 종목들이 대거 포진해 있는 S&P500과 나스닥은 각각 0. 3%, 1. 3% 하락했다. 코스피 수급 상황을 살펴보면 이 시각 현재 개인은 1조6466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5407억원, 1711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 산업별로는 보험이 7%대, 금융이 5%대 각각 올랐다. 의료·정밀기기, IT서비스, 건설 등은 2%대 내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생명이 11%대 급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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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최고치…반도체 랠리 이번 주 마이크론 실적이 변곡점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로 마감한 가운데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보통주 기준)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에 올라서면서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당국도 반도체 쏠림 현상에 따른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과열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오는 24일(현지시간) 예정된 마이크론의 2분기 실적이 반도체주 향방을 가를 것이라는 조언이 나온다.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2. 13포인트(0. 69%) 오른 9114. 55로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다. 이날 코스피는 97. 99포인트(1. 08%) 내린 8954. 43에서 출발해 장중 한때 강세로 전환해 9253. 00까지 올랐다. 코스피는 오후 들어 시총 1위를 내준 삼성전자가 하락 전환하면서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가 장 후반 다시 강보합권으로 올라섰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2조1446억원, 기관이 3084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2조5461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3%대, 유통, 전기·전자가 2%대, 제조가 1%대 강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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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 거의 다 왔다" 대장주 꿰찬 하이닉스...삼전 밀어내고 시총 '1위'
코스피가 시가총액 1위에 오른 SK하이닉스 강세에 힘입어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미-이란 평화협정 노이즈에 외국인이 매도하면서 약세로 출발했지만,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했다.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2. 13포인트(0. 69%) 오른 9114. 55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97. 99포인트(1. 08%) 내린 8954. 43에서 출발해 장 중 한 때 강세 전환해 9253. 00까지 올랐다. 코스피는 오후 들어 시총 1위를 내준 삼성전자가 하락 전환하면서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가 장 후반 다시 강보합권으로 올라섰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2조1446억원, 기관이 3084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2조5461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3%대, 유통, 전기·전자가 2%대, 제조가 1%대 강세였다. 금융, 전기·가스, 건설은 약보합이고, 종이·목재, 통신, 비금속, 부동산은 1%대, 화학, 기계·장비, 금속, 음식료·담배, 일반서비스는 2%대, IT서비스, 오락·문화, 제약은 3%대, 섬유·의류, 증권, 운송장비·부품, 운송·창고는 4%대, 보험은 7%대 약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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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에 '시총 1위' 내준 삼성전자, 하락 전환...코스피도 '약세'
2% 넘게 강세를 보이며 장 중 9250대까지 회복했던 코스피가 약보합권으로 내려갔다. 삼성전자가 치열한 경쟁 끝에 SK하이닉스에 시가총액 1위를 내준 직후 다시 하락 전환하면서 코스피도 약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22일 오후 2시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 85포인트(0. 10%) 내린 9043. 57을 나타낸다. 이날 코스피는 97. 99포인트(1. 08%) 내린 8954. 43에서 출발해 장 중 한 때 강세 전환해 9253. 00까지 올랐으나, 오후 들어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1조6079억원, 기관이 420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이 2조97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유통이 2%대, 의료·정밀기기, 전기·전자 1%대 강세고, 제조, 전기·가스, 금융이 약보합이다. 건설, 비금속, 통신은 1%대, 금속, 화학, 부동산, 종이·목재, 음식료·담배, IT서비스, 기계·장비는 2%대, 오락·문화, 운송장비·부품는 3%대, 섬유·의류, 제약, 운송·창고는 4%대, 증권은 5%대, 보험은 6%대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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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협상 노이즈에 눈치보기 장세…코스피 9000 아래로
미-이란 평화 협상이 진통을 겪으면서 한국 증시가 방향성 탐색에 나섰다. 다만, 협상이 최종 타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우세하면서 단기적 노이즈일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22일 오전 9시2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3. 46포인트(1. 03%) 내린 8958. 96을 나타낸다. 이날 97. 99포인트(1. 08%) 내린 8954. 43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 중 9021. 49까지 오르며 낙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약세에서 벗어나지는 못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1조34억원, 기관이 535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이 1조75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연구부장은 "미국과 이란 간 평화협상은 최종 타결까지 가는 과정에서 노이즈가 발생할 뿐, 유가 흐름을 보면 고점이 낮아지고 있다"며 "유가와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전면전, 즉 지정학적 리스크가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되지 않는 한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약해져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고 조언했다. 한지영 대신증권 연구원도 "미국과 이란의 후속 협상을 놓고 불안 심리를 자극할 만한 뉴스 플로우가 이번 주에도 출현할 수 있지만, 시장은 여전히 종전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다"며 "주식시장 내에서 메인이벤트는 한국 시각으로 오는 25일 새벽에 있을 미국 마이크론 실적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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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개미 열일" 9300피 뚫고 최고치…'반도체 훈풍' 삼전닉스 신고가
코스피가 장 중 9300선을 돌파하며, 연일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와 간밤 미국 증시 내 반도체주 상승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19일 오전 9시2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8. 04포인트(2. 51%) 오른 9291. 88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상승 출발해 장 초반 9331. 55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간밤 미국 증시도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MOU(양해각서) 체결과 인텔과 애플 협력 등에 힘입어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80. 48포인트(1. 08%) 오른 7500. 5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496. 28포인트(1. 91%) 오른 2만6517. 93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2. 15포인트(0. 14%) 오른 5만1564. 70에 거래를 마쳤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는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6%대 급등, 코스피200 야간선물 3%대 강세 등에 힘입어 전날에 이어 반도체 독주 색깔의 상승세로 출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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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천피 뚫고 "1만2000피 간다" 축제인데..."우린 파란불" 비반도체 울상
18일 코스피 지수가 미국·이란 종전 합의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장중 사상 처음 9000을 넘어섰다.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99. 60포인트(2. 25%) 상승한 9063. 84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순매도하던 외국인이 매수 우위로 전환하며 1조2826억원 순매수 상태에서 장을 마쳤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806억원, 7775억원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장초반 순매수했지만 장후반에는 차익 실현성 매도에 집중한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고가는 9106. 07(+2. 73%)로 이날 코스피지수는 사상 처음 장중 9000을 상회한 데 이어 9100도 넘어섰다. 저가는 8867. 34(+0. 04%)로 전일 종가 밑으로 내려가는 국면이 전무했다. 이로써 코스피지수는 처음으로 8000대에서 마감했던 5월26일 이후 16거래일 만에 9000대에 안착했다. 삼성전자는 4. 62% 상승한 36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6. 51% 오르면서 역대 최고 마감가인 268만5000원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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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000피 뚫나…'파죽지세' 코스피 장중 8975.52 신고가
18일 코스피지수가 개장 직후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가인 8975. 52까지 올랐다.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92. 20포인트(1. 04%) 상승한 8956. 44에 거래됐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322억원, 557억원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은 3846억원 순매도 중이다. 장중 고가는 8975. 52(+1. 26%)로 기존 장중 사상 최고가(6월2일 8933. 62)를 넘어섰다. 코스피 9000에 도달하기까지 24. 48포인트 남은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1. 3% 상승한 35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3. 89% 오른 261만9000원을 나타냈다. △SK스퀘어(+3. 13%), △삼성전자우(+1. 32%), △삼성생명(+2. 57%), △HD현대중공업(+1. 41%) 등이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기(-0. 44%), △현대차(-1. 13%), △LG에너지솔루션(-1. 80%), △삼성물산(-2. 65%) 등은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13. 08포인트(1. 27%) 하락한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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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8600선에서 숨고르기… 美 반도체주 차익실현 여파
간밤 미국에서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숨고르기 장세가 나타나자 코스피도 17일 장 초반 약보합에 거래 중이다. 이날 오전 9시2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9포인트(0. 56%) 내린 8677. 60을 나타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에 따른 국제 유가 하락을 그동안 상승세를 이어온 기술주 차익실현 기회로 활용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42. 94포인트(0. 57%) 하락한 7511. 3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307. 60포인트(1. 15%) 내린 2만6376. 34에 각각 마감했다. 반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8. 64포인트(0. 64%) 오른 5만1999. 67에 거래를 마치면서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달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관망심리와 미국 반도체주 숨고르기 여파 등으로 코스피가 하락 출발할 것"이라며 "장 초반부터 전날 국내 증시에서 급등했던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단기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될 수 있지만 장중 순환매 장세가 전개되면서 낙폭을 축소해가는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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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8726.60 마감…종전 훈풍에 외국인·기관 '사자'
코스피가 16일 외국인·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상승 마감하며 8700선을 되찾았다. 미국·이란의 종전 예고에 따른 국내외 증시 훈풍이 계속됐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0. 62포인트(2. 11%) 오른 8726. 60로 마감했다. 한국거래소 기준 외국인이 1조5329억원어치, 기관이 7059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은 2조185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건설이 7%대, 금속이 4%대, 금융·전기전자·제조·의료정밀이 2%대, 유통·운송장비·운송창고·일반서비스·보험·비금속·증권·오락문화가 1%대 강세를 보였다. 부동산·화학·종이목재·제약은 강보합세였다. 반면 전기가스는 3%대, IT·통신·섬유의류는 1%대 약세를 보였고 음식료담배·기계장비는 약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에서 SK스퀘어가 6%대 급등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는 4%대, 삼성전기는 2%대, 삼성전자·삼성생명은 1%대 강세를 보였고 삼성물산은 강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HD현대중공업은 2%대, 현대차는 1%대 약세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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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끝난다" 개미·외국인 함께 담는다...코스피 8700선 회복
코스피가 16일 강세로 출발하며 장중 8700을 회복했다. 미국·이란의 종전 예고에 간밤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하면서 국내 투자심리가 재차 활성화하는 모양새다. 이날 오전 9시7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4. 81포인트(1. 81%) 오른 8700. 79로 산출됐다. 한국거래소에서 외국인이 1791억원어치, 개인이 978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기관이 286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의료정밀이 4%대, 금속이 3%대, 전기전자·제조가 2%대, 금융·기계장비·보험·증권이 1%대 강세다. 반면 통신·운송창고는 1%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에서 SK하이닉스는 3%대, 삼성전자·SK스퀘어는 1%대 강세다. 삼성생명·삼성전기는 강보합세, 삼성물산·현대차·LG에너지솔루션은 약보합세에 진입했고 HD현대중공업은 1%대 약세를 보인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 92%, S&P500 지수는 1. 65% 올랐다. 나스닥종합지수는 3. 07%,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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