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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고척돔 달구고 세계로
걸그룹 에스파(aespa)가 고척돔을 달군다. 에스파는 7·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월드 투어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aeXITY'를 개최한다. 에스파의 첫 고척돔 단독 콘서트이자 새로운 월드 투어의 출발점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발매한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를 기점으로 확장된 세계관을 담는다. 'CRACK(균열)'을 중심으로 구성한 5개 섹션에서 서로 다른 콘셉트와 연출을 선보이고, 무대 곳곳에 세계관의 단서도 숨겨 몰입감을 높인다. 에스파는 오늘(7일) 고척돔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와 남미, 유럽 등 25개 지역을 순회한다. 고척돔에 처음 입성해 새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여는 만큼 한층 확장될 에스파의 무대와 글로벌 영향력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에스파는 2020년 데뷔 이후 'Next Level'(넥스트 레벨), 'Savage'(새비지), 'Spicy'(스파이시), 'Drama'(드라마), 'Supernova'(수퍼노바), 'Whiplash'(위플래시)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K팝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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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상가 버스킹·고척돔 영화상영…서울시설공단 여름 문화 행사
서울시설공단은 지하도상가 거리공연과 고척스카이돔 영화 상영회, 서울어린이대공원 물놀이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여름 시민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8일 오후 1시 잠실지하도상가 지하광장 거리공연존에서 독립 뮤직 레이블 피버랩 소속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열린다. 김여름, 이햇빛, 김은아, 은율이 '1994년 어느 늦은 밤' 'Slow Motion' 등 자작곡을 공연하고 오후 4시부터는 우이천과 클로버가 '입춘' '걱정말아요 그대' 등을 공연한다. 잠실지하도상가 지하광장과 회현지하도상가 공연공간은 매월 2주차 토요일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을 통해 대관 신청이 가능하며, 이용료는 무료다. 을지로4가역 을지로 아뜨리애갤러리와 을지로3구역 틈새미술관에서는 전문 아티스트와 환우들의 시선을 담은 사회공헌형 대관 전시가 이어진다. 아울러 공단은 오는 1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한여름 밤의 돔'을 주제로 한 '제4회 고척스카이돔 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 서울아트책보고와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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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기는 정상 개최 가능성 ↑... 롯데 선수들 야외 훈련 정상 소화 [부산 현장]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키움 히어로즈전은 정상 개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날 오후 3시 30분 현재 부산 지역의 기온은 섭씨 33도(체감온도 33. 1도)로 폭염경보(부산 동부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앞서 지난 주 부산 지역에는 기온이 섭씨 40도에 육박해 지난 1일 롯데-삼성 라이온즈전이 폭염 취소되고 이튿날인 2일에는 경기 개시가 30분 늦춰졌다. 그러나 이날은 기온이 다소 떨어진 덕분에 경기 전 홈팀인 롯데 선수들은 야외 그라운드에서 훈련을 정상 소화했다. 한편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기상특보 단계에 따른 경기 운영 기준(실내구장 고척스카이돔 제외)을 세분화해 발표했다. KBO는 기상청의 폭염 특보 발효 기준에 따라 경기 지연 개최 및 취소 여부를 결정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일최고 체감온도 33℃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폭염주의보, 일최고 체감온도 35℃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폭염경보, 일최고 체감온도 38℃ 또는 일최고기온 39℃ 이상이 예상되면 폭염중대경보가 각각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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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폭염중대경보'에 멈춘 프로야구, 잠실·광주 2경기 전격 취소→대구·부산·인천 어떨까? 자못 궁금하네
4일 오후 6시 30분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두산 베어스(서울 잠실구장), kt wiz-KIA 타이거즈(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경기가 폭염으로 전격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기상청이 서울과 광주 지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함에 따라, 세분화된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기준을 적용해 이날 오후 12시 45분 최종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제 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대구라이온즈파크), LG 트윈스-SSG 랜더스(인천SSG랜더스필드), 키움 히어로즈-롯데 자이언츠(부산 사직야구장) 등 3개 구장의 경기 속개 여부만 남았다. KBO는 최근 지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으로부터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기상청 특보 단계에 맞춘 경기 운영 세칙을 정립·시행한다고 4일 밝힌 바 있다. 이번 조치는 실내구장인 고척스카이돔을 제외한 전국 야구장에 적용된다. 개정된 규정에 따르면 기상청 기준 일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일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내리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될 경우, KBO는 경기 당일 오후 1시 전까지 경기 취소를 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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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폭염 경기 지연 및 취소 기준 세분화 "최고기온 39도·체감온도 38도 넘으면 취소"
KBO(한국야구위원회)가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기상특보 단계에 따른 경기 운영 기준을 세분화했다. 이번 조치는 실내구장인 고척스카이돔을 제외한 전국 야구장에 적용된다. KBO는 기상청의 폭염 특보 발효 기준에 맞춰 경기 지연 개최 및 취소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기상청 기준에 따르면 일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폭염주의보', 35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폭염경보', 일최고 체감온도 38도 또는 일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되면 '폭염중대경보'가 각각 발효된다. 이에 따라 경기장이 위치한 지역에 폭염경보 이상이 발효될 경우, 홈 구단의 의견을 반영해 최대 1시간까지 경기를 지연 개최할 수 있다.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될 경우에는 경기 당일 오후 1시 전까지 경기 취소를 결정할 수 있다. KBO는 폭염중대경보 발효 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경기를 취소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관람객 입장 이후나 경기 개시 후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경우에는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취소 여부를 판단하며, 경기장이 속한 지역이 아닌 인접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경우에는 경기를 취소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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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못 들어 서운? 맷 데이먼 농담에 놀란 "'낫 배드'도 칭찬"[스타 더하기]
영화 '인터스텔라', '오펜하이머' 등으로 오랜 기간 한국 관객의 사랑을 받아온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드디어 '오디세이'로 처음 한국을 찾았다. 3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영화 '오디세이' 내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을 비롯해 프로듀서 엠마 토마스와 배우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이 참석했다. ━"소금빵 아주 맛있더라" 놀란 감독 '감탄'━ 놀란 감독은 영화 '오디세이'를 통해 첫 공식 내한하게 됐다. 그는 "정말 오랫동안 한국에 오고 싶었다"며 "한국 관객들이 '인터스텔라'를 정말 좋아했다는 걸 알고 있었다. 내가 가본 적 없는 나라의 관객분들이 내 영화를 좋아해 주신다는 게 정말 신기하고 좋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2020년 개봉한 영화 '테넷'으로 내한을 추진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무산된 바 있다며 "드디어 '오디세이로' 한국에 오게 돼서 정말 기쁘다. 영화가 어땠는지 한국 관객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샤를리즈 테론은 공식 내한은 처음이나 딸과 함께 여행으로 한국을 찾은 적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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