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日전 준비 누가하나' 튀니지 감독 전격 경질... 스웨덴전 대참사에 1경기 만에 충격 결정
일본전을 앞둔 튀니지가 충격적인 결정을 내렸다. 월드컵을 단 1경기만 치른 뒤 사령탑을 바꾸기로 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튀니지 축구대표팀의 사브리 라무시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1경기만 치르고 경질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같은 날 스페인 카데나세르 역시 "튀니지축구협회가 북중미 월드컵 F조 1차전에서 스웨덴에 1-5로 대패한 지 몇 시간 만에 라무시 감독을 해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튀니지는 올해에만 벌써 두 번째 감독 교체를 단행하게 됐다. 앞서 튀니지는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H조에서 9승1무(승점 28), 10경기 동안 22득점 무실점이라는 완벽한 성적을 거두며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하지만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16강에서 탈락한 뒤 올해 1월 사미 트라벨시 감독을 경질했다. 후임으로 라무시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그러나 반전은 없었다. 라무시 감독은 튀니지 대표팀을 이끌고 치른 데뷔전 아이티전(1-0)에서만 유일한 승리를 거뒀다.
-
'전쟁 중인 적국 들어간' 이란 주장 타레미 "월드컵 설렘? 우린 긴장만 할 뿐"... 美 향한 일침
'적지' 미국에 입성한 이란축구대표팀 주장 메흐디 타레미(34·올림피아코스)가 미국을 향해 비판적 메시지를 전했다. 타레미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로스앤젤레스(L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 1차전 뉴질랜드전 사전 기자회견 참석해 심경을 밝혔다. 타레미는 "사람들은 월드컵을 기다리며 설렘을 느끼지만 우리는 긴장부터 느꼈다"며 "이번 월드컵에 도착한 순간부터 긴장했다. 긴장감이 있는 대회에선 우리가 늘 이야기하는 평화와 기쁨이 가득한 아름다운 경험을 하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이란 축구대표팀은 지난 2월 불거진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여파로 대회 준비에 큰 차질을 빚었다. 당초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 베이스캠프를 차릴 예정이었으나, 외교 갈등과 비자 발급 문제로 미국이 아닌 멕시코 티후아나로 급히 장소를 옮겼다. 이에 이란 선수단은 베이스캠프에서 첫 경기 장소인 미국 LA 스타디움까지 약 225㎞ 거리를 비행기를 타고 5시간에 걸쳐 이동하는 불편을 겪었다.
-
방탄소년단, 변함없는 팬사랑으로 자축한 13번째 생일 ‘Come Over’ [뉴트랙 쿨리뷰]
방탄소년단이 그들의 13번째 생일을 아름답게 자축했다. 지금의 위치까지 도달할 수 있게 한 가장 큰 원동력인 팬들에 대한 애정을 담아 앞으로도 변함없는 애정을 예고했다. 12일 방탄소년단의 새 싱글 ‘Come Over’가 발매됐다. 스타디움 앤섬과 팝 사운드를 결합한 곡으로, 웅장한 신시사이저와 힘 있는 보컬이 어우러져 강한 울림을 전하는 곡이다. ‘Come Over’는 슈가가 프로듀싱을 맡고 리더 RM, 제이홉이 작곡 및 작사 작업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정규 5집 ARIRANG의 디럭스 비닐에 숨겨져 있던 트랙이자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 공연에서 먼저 공개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노래다. 6월 13일 데뷔한 방탄소년단은 매년 6월 13일을 전후로 'FESTA'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났다. 그럼에도 올해가 유독 특별했던 건 완전체 활동을 재개한 방탄소년단이 처음으로 맞는 데뷔기념일이기 때문이었다.
-
'세계 1위' 조명우, 亞 새 역사 썼다! 야스퍼스 꺾고 3쿠션월드컵 월드컵 정상 '통산 5번째 우승'
대한민국 3쿠션 국가대표 조명우(28·서울시청)가 2026 앙카라 세계 3쿠션당구월드컵에서 우승하며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통산 5번째 월드컵 트로피를 품었다. 조명우는 14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펼쳐진 결승에서 21이닝 접전 끝에 네덜란드의 딕 야스퍼스(61·네덜란드)를 50-49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1986년 당구월드컵 출범 이후 아시아 선수가 5승을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1999년 라스베이거스에서 이상천(한국계 미국)이 세운 5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성적이다. 현역 기준으로는 토브욘 브롬달(46승·스웨덴)·야스퍼스(32승)·프레데릭 쿠드롱(22승·벨기에)·에디 멕스(14승·벨기에)·마르코 자네티(5승·이탈리아)에 이어 5승 이상을 거둔 여섯 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결승전답게 경기는 접전이었다. 초반 8이닝까지 야스퍼스가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8-21, 13점 차로 앞서 나갔으나, 조명우가 곧바로 후공에서 하이런 20점의 기록하며 28-21로 단번에 전세를 뒤집었다.
-
산단공 , '산단AI·에너지-입지개발-기업성장' 분야 신임 상임이사 3명 임명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이 15일 신임 산단 인공지능(AI)·에너지본부장(상임이사)에 박성길 본사 기획조정실장, 신임 입지개발본부장에 박진만 전남지역본부장, 신임 기업성장본부장에 공성호 전 산업통상부 부이사관을 임명했다. 박성길 신임 산단AI·에너지본부장은 경남 삼천포고등학교와 경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공공경제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단국대학교 과학기술정책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4년 산단공에 입사 후 산단진흥실장, 경남지역본부장, 인천지역본부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산업단지 정책 기획과 현장 지원 업무를 두루 수행했다. 박 본부장은 앞으로 산업단지를 제조업 AI 전환(M. AX)의 확산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5G 특화망, AI 데이터센터, 인공지능전환(AX) 실증산단 등 산업단지 M. AX 인프라 구축과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진만 신임 입지개발본부장은 광주 숭일고등학교와 전남대학교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정책·도시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공학대학교 지식기반기술융합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
외신도 놀란 日 대단한 기록, 유럽팀 상대 8승 2무 '10경기 무패'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네덜란드의 발목을 잡아내면서 유럽팀 상대 A매치 무패행진이 무려 10경기(8승 2무)로 늘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네덜란드와 2-2로 비겼다. FIFA 랭킹은 일본이 18위, 네덜란드는 8위다. 네덜란드와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일본은 후반 5분 버질 판다이크(리버풀)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뒤 곧바로 나카무라 겐토(랭스)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이후 크리센시오 서머빌(웨스트햄)에게 추가골을 실점하며 패색이 짙었으나, 후반 43분 코너킥 상황에서 가마다 다이치(크리스털 팰리스)의 극장 동점골이 터지며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대회 전부터 많은 외신과 전문가들로부터 이번 대회 다크호스로 꼽혔던 일본은 실제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FIFA 랭킹이 10계단이나 높은 네덜란드 발목을 잡아내는 저력을 선보였다. 일본은 볼 점유율에선 네덜란드에 40%-60%로 밀렸지만 슈팅 수에선 오히려 10-10으로 팽팽히 맞섰다.
입력하신 검색어 벨기에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벨기에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