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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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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잡은 'K전력기기' 연간 수주 목표 줄상향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의 빅테크(대형 기술 기업) 수주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의 최우선 과제로 떠오르고 있어서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HD현대일렉트릭은 글로벌 빅테크 3개사와 대규모 장기 공급계약을 협의 중이다. 계약 규모는 지난달 빅테크 A사와 체결한 1조1000억원 규모와 비슷한 수준으로, 전력변압기와 배전변압기를 함께 공급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사와는 2029~2030년 납품을 목표로 기존 계약을 웃도는 규모의 추가 물량 수주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당초 계획대로 발주가 이뤄질 경우 전력사업 내 AI 데이터센터용 수주 비중이 지난해 1.8%에서 올해 6.3%, 내년에는 16%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S일렉트릭도 올해 상반기에만 북미 빅테크 기업으로부터 약 1조2000억원 규모의 수주를 확보한 상태다. 초고압 변압기부터 고압·저압 배전반, 전력관리시스템까지 AI 데이터센터 전력 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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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효성중공업 vs 파인엠텍 vs 심텍, 공략법은?
▶ 진행 - 이수연 앵커 ▶ 출연 - 서재홍 MTNW 어드바이저 김진만 MTNW 어드바이저 임광빈 MTNW 어드바이저 ▶▶▶ 시선강탈 공략주 서재홍 관심주 - 효성중공업 - 2분기 영업이익 2,647억… 분기 기준 역대 최대 - 미국 펜실베니아 변압기 공장 인수… 공급망 확보 - 퀀타서비스와 초고압 차단기 JV 설립… 수주 경쟁력 ↑ - 목표가 3,000,000원 / 손절가 2,280,000원 김진만 관심주 - 파인엠텍 - 폴더블 스마트폰에 내장 힌지 공급 - 폴더블 시대 개화… 사상 최대 매출 달성 기대 - ESS향 매출 회복 등 전후방 산업 성장 중 - 목표가 10,000원 / 손절가 5,000원 ▶▶▶ 마스터 클래스 임광빈 관심주 - 심텍 - 인쇄회로기판 전문 기업 - GDDR7용 기판 적용 속 성장세 지속 전망 - 전체 매출 80% 이상이 메모리 기판에서 발생 - 목표가 105,000원 / 손절가 60,000원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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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장 초반 5%대 상승…신규 수주 전망치↑
효성중공업이 3일 장 초반 5%대 상승해 강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9시17분 효성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14만2000원(5.89%) 오른 255만9000원에 거래됐다. 효성중공업은 올해 2분기 2643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1년 전에 비해 61% 증가했고, 매출은 11% 늘어난 1조6870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전망치를 밑돈 실적이지만, 이연된 물량이 하반기 중공업 매출로 인식되고 중공업 신규수주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향후 실적 추가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리포트에서 "중공업 신규수주 가이던스가 8조4000억원에서 12조원으로 상향 조정됐다"며 "초고압 프로젝트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콴타서비스와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미국 내 초고압 차단기 생산시설을 확보해 북미 시장 대응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효성중공업 투자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460만원) 모두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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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2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수주 목표 12조로 상향
효성중공업이 미국 전력기기 시장의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갈아치웠다. 상반기 신규 수주도 지난해 연간 실적에 육박하면서 연간 수주 목표를 8조4000억원에서 12조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효성중공업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1조6870억원, 영업이익 2643억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6%, 60.89%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역대 분기 최대 기록이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3조451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7.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166억원으로 56.2% 늘었다. 효성중공업은 중공업 부문에서 수익성이 높은 미국 시장 매출이 확대되면서 호실적을 달성했다. 미국향 고수익 수주잔고 비중도 증가세에 있어 중장기적인 이익률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미국 최대 전력·에너지 인프라 EPC 기업과 합작 설립한 초고압차단기 생산 법인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현지 공급망 강화 효과도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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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훈풍에 전기장비 장초반 '불기둥'
메모리·시스템 반도와와 전기장비 생산이 늘면서 데이터센터 수주에 따른 기대감에 전기장비 업종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전일 대비 30만5000원(16.10%) 오른 219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S ELECTRIC(14.50%), 대원전선(12.94%), 가온전선(11.62%), HD현대일렉트릭(11.32%), LS(11.19%), 서진시스템(11.11%), 산일전기(10.43%) 등이 두 자릿수 오름폭을 기록 중이다. 전기장비 업종 평균 시세는 이 시각 현재 전일 대비 11.27% 상승했다. 이날 상승은 미국 노후화 전력망에 한국 전력사가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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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브라질 수력발전 프로젝트에 초고압변압기 공급
효성중공업은 28일(현지시간) 수력·발전설비 전문기업 안드리츠 하이드로사로부터 500kV(킬로볼트) 초고압변압기 6대를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초고압변압기는 브라질 파라나주에 위치한 '포즈 두 아레이아' 수력발전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브라질은 수력발전 설비용량 세계 2위로 전체 전력의 60% 이상을 수력발전으로 생산하는 국가다. 최근 산업 발전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대규모 발전 용량 확충을 추진 중이다. 안드리츠 하이드로는 브라질 수력발전 용량의 25% 이상을 담당하는 현지 수력발전 설비·EPC(설계·조달·시공) 업체다. 지난 30년간 브라질 발전사들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왔다. 아울러 효성중공업은 자사의 스태콤과 안드리츠 하이드로의 동기조상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스태콤' 개발도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스태콤과 동기조상기는 전력계통의 전압과 주파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핵심 설비다. 특히 풍력이나 태양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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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클라쓰] '아진엑스텍, HD현대중공업, 효성중공업' 클라쓰 올릴 종목은?
▶▶▶ 클라쓰 있는 인사이트 ▶ 이달해 어드바이저 오늘의 인사이트 - 지옥서 돌아왔다! 구조대 출발합니다! -로봇: 레인보우로보틱스, 인탑스 ▶ 김도형 어드바이저 오늘의 인사이트 - 방향성은 변함없다 -AI데이터센터: 지엔씨에너지, SK이터닉스 ▶▶▶ 클라쓰 있는 종목 ▶ 이달해 어드바이저 아진엑스텍(059120) -비메모리 반도체 설계기술 기반 범용 모션제어 전문기업 -삼성전자향 로봇 부품 공급 확대…흑자전환 달성 -삼성전자 RX사업추진실 신설 수혜 기대감 ▶ 김도형 어드바이저 HD현대중공업(329180) -조선주, 슈퍼사이클 가시권 진입 -HD현대그룹 수주잔고 100조원 돌파 -마스가 프로젝트 기대감 확대 ▶▶▶ 레벨 업! 여의도 클라쓰 ▶ 박찬홍의 레벨업 클라쓰 ▶ 박찬홍 어드바이저의 클라쓰 있는 종목 <효성중공업(298040)> -AI 수요 급증 따른 전력 슈퍼사이클 최대 수혜주 -美 노후전력망 교체 수요 기대 -AI데이터센터 기반 초고압 변압기 핵심 공급사 독점 지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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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AI 투자 계속 간다… 전력설비주 동반 강세
전력설비주들이 23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AI(인공지능) 설비투자(CAPEX) 계획을 상향 조정하면서 AI 인프라 관련 주인 전력설비주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LS ELECTRIC이 전 거래일 대비 1만3400원(7.03%) 오른 20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대원전선(5.92%), HD현대일렉트릭(5.28%), 산일전기(4.20%), 효성중공업(3.70%)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간밤 알파벳은 2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늘어난 1198억달러(약 177조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런던증권거래소그룹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1169억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클라우드 부문이 성장세를 이끌었다.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기업용 AI·인프라 수요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급증한 248억달러를 달성했다. 다만 AI 설비투자 확대로 2분기 자본지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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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효성중공업, 디지털 변전소 기술 검증…글로벌 전력망 시장 공략
시스코와 효성중공업이 차세대 디지털 변전소에 필요한 전력기기와 산업용 네트워크 간 연동 기술을 검증했다. 양사는 검증을 마친 솔루션을 묶어 글로벌 전력망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시스코는 효성중공업과 디지털 변전소 기술 협력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실제 변전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데이터 전송 환경을 구현하고, 전력 설비의 전압·전류 측정값 등 핵심 데이터가 지연이나 손실 없이 전달되는지 시험했다. 그 결과 고부하 상황에서도 데이터가 정상적으로 전송되는 것을 확인했다. 효성중공업의 지능형 정보취합장치인 '머징 유닛'과 시스코 산업용 네트워크 장비 간 상호운용성 시험도 마쳤다. 머징 유닛은 변전소에서 수집한 전압과 전류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해 전력제어 시스템으로 전달하는 장비다. 검증에는 네트워크 일부에 장애가 발생해도 다른 통신 경로를 통해 데이터를 즉시 전송하는 HSR·PRP 이중화 기술이 적용됐다. 양사는 네트워크 장애 상황에서도 전력 데이터 전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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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전력기기 잇따르는 '러브콜'..글로벌 빅테크·에너지사들 찾는다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와 신재생에너지 전환에 힘입어 슈퍼사이클(초호황기)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최대 1조1212억원 규모의 배전기기 및 전력기기 장기 공급을 위한 기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제품별 계약 규모는 배전기기 5539억원, 전력기기 5673억원이다. 이번 기본계약에 따른 실제 발주는 데이터센터 구축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HD현대일렉트릭은 고객사가 북미 지역 내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 관련 제품을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납품할 예정이다. HD현대일렉트릭은 이번 계약에 대해 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핵심 전력 인프라를 배전기기와 전력기기가 결합된 패키지 형태로 공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배전기기와 전력기기를 함께 공급할 경우 전력 인프라 전반의 설계 정합성을 높이고, 납기·품질·AS 관리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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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重, 호주서 3100억 초고압변압기 수주..5년 독점 공급
효성중공업은 지난 1일(현지시간) 호주 빅토리아주의 유일한 송전망 운영사이자 최대 에너지 네트워크 기업인 오스넷(AusNet)과 초고압변압기, 리액터 등 전력기기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예상 총 수주액은 약 3100억원 규모다. 이 계약으로 효성중공업은 향후 5년간 호주 빅토리아주 송전망에 초고압 전력기기를 독점 공급하게 된다. 이는 지난 3월 호주 퀸즐랜드주에서 수주한 1425억원 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에 연이은 대규모 수주다. 이번 계약으로 효성중공업은 빅토리아주를 비롯해 퀸즐랜드, 뉴사우스웨일스, 남호주 등 호주 주요 지역에 초고압 전력기기를 공급하며 호주 전역을 아우르는 공급업체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현재 효성중공업은 호주 송전시장 초고압변압기 부문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이번 오스넷과의 계약이 초고압변압기 공급을 넘어 향후 초고압직류송전(HVDC), 전력계통 안정화 장치인 정지형 무효전력 보상장치(STA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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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사업 잡아라"..그룹 총수 독려에 시장 선점 경쟁 치열
전력기기와 냉각 기술 등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핵심 인프라 역량을 갖춘 기업들이 직접 건설과 운영 사업에도 뛰어들고 있다. 각 그룹 회장들이 직접 진두지휘에 나서면서 시장 선점 경쟁도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S는 최근 데이터센터 사업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전담 법인인 'GS AI인프라'를 설립했다. 이 법인은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 및 임대 사업을 담당하며 ㈜GS가 지분 100%를 소유한다. 그간 허태수 GS그룹 회장은 AI·AX(AI 전환)에 주력해왔다. 올해 신년사에서는 연내 그룹의 에너지와 인프라 역량을 결집해 새로운 기회를 확보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실제 GS그룹은 데이터센터 운영의 핵심인 전력 및 건설 분야 관련 계열사를 갖고 있다. 전력 공급에선 GS파워와 GS EPS, GS E&R이 있다. 건설 부문에선 GS건설이 강원 춘천시에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춘천',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하나금융그룹 IDC(인터넷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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