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추미애 경기지사, 국토부 장관 만난다…"경기도가 주택공급 주도해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과 경기도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산업과 주거를 연계한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을 제안한다. 도에 따르면 추 지사는 2일 서울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하고 정부 주택공급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중앙정부와 경기도 간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홍 장관은 도에서 △건설국장과 철도국장 △철도항만물류국장 △도시주택실장 등을 지내 경기도의 주택·도시·교통 현안에 대한 이해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취임 후 첫 현장 일정으로 지난 9월22일 3기 신도시인 부천대장지구를 찾아 주택공급과 교통 등 기반시설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도 했다. 추 지사는 면담에서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이 현장에서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경기도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수도권 산업의 중심이 경기도로 이동하는 흐름에 맞춰 산업과 주거를 함께 설계하는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을 제안한다. 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수도권에서 증가한 주요 산업 종사자의 절반 이상이 경기도에서 늘었고 반도체 등 첨단제조업이 증가세를 이끌고 있다.
-
배럴, 야마모토 원단 입힌 네오프렌 시리즈 선봬
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대표이사 박영준)이 프리미엄 야마모토 네오프렌 원단을 적용한 네오프렌 시리즈를 선보였다. 프리다이빙부터 서핑, 패들보드까지 다양한 수중 활동에 맞춰 기능성과 착용감을 강화했다. 이번 시리즈는 몸에 밀착되는 슈트 특성을 고려해 유연한 움직임과 편안한 착용감에 초점을 맞췄다. 신체 굴곡과 관절 움직임을 반영한 입체 패턴으로 겨드랑이와 무릎 뒤 등 반복적으로 접히는 부위의 끼임과 마찰도 줄였다. 전 제품에는 석회암을 원료로 만든 야마모토 네오프렌 원단을 적용했다. 신축성과 복원력이 뛰어나고 미세한 독립기포 구조가 열 손실을 줄여 수중에서 체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수분 흡수율도 낮아 젖은 상태에서 무게 부담을 줄이고 빠르게 건조된다. 라인업은 여성용 프리다이빙 풀슈트와 스프링 슈트·자켓, 남성용 프리다이빙 풀슈트와 네오프렌 풀슈트·자켓, 키즈 스프링 슈트 등 총 8종이다. 제품별로 2~3㎜ 두께를 적용해 활동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프리다이빙 풀슈트는 후드 일체형 상의와 하의로 구성했으며, 남성용 네오프렌 풀슈트는 부위별 원단 두께를 달리해 보온성과 활동성을 높였다.
-
금투협, 아시아증권포럼 참석… 韓 투자환경 알린다
금융투자협회가 '제31차 아시아증권포럼(ASF) 연차총회'에 참석해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개선된 투자환경과 해외자금 유입 전략을 공유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차총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다. 금투협은 오픈 컨퍼런스 '시장 지위 격상에서 지속가능한 자금 유입으로(From Market Upgrade to Sustainable Capital Inflows)'를 주제로 한 패널토론에 참여한다. 외국인 투자자의 시장 접근성 제고와 거래·결제 인프라 개선 등 최근 개편된 제도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 투자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 변화가 지속가능한 해외자금 유입으로 이어지기 위한 과제와 우리나라의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아울러 ASF 연차총회와 연계해 열리는 국제증권업협회협의회(ICSA) 중간회의에는 이사회 구성원으로 나선다. 글로벌 증권업계의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금투협은 이번 회의를 통해 확보한 해외 시장·규제 동향과 네트워크를 회원사에 전달해 해외사업 전략 수립과 협력 기회 발굴을 지원할 계획이다.
-
"극초기~IPO 단계별 투자연계"…홍릉강소특구 협의체 확대 출범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 홍릉강소특구사업단이 유망 기술창업기업의 발굴·육성과 투자 연계를 돕기 위해 총 47개 투자기관이 참여하는 '홍릉강소특구 2단계 투자기관협의체'를 출범했다고 30일 밝혔다. 홍릉강소특구 투자기관협의체는 2021년 28개 기관으로 출범했다. 이번 2단계에는 AC(액셀러레이터) 12개, VC(벤처캐피탈) 5개, CVC(기업형 벤처캐피탈) 1개, 기타 1개 등 19개 기관이 새로 합류했다. 이에 따라 전체 참여기관은 AC 26개, VC 14개, CVC 5개, 기타 2개 등 총 47곳으로 늘었다. 신규 참여기관에는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기술사업화 전문회사인 키스트이노베이션과 경희대학교기술지주도 포함됐다. 협의체 확대는 연구기관과 대학의 우수기술을 기반으로 창업한 기업이 성장단계에 맞춰 투자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단은 특구의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투자기관을 연계해 기업 발굴·보육 이후 초기투자와 후속투자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
李대통령, '국가 AI 2.0 정책' 보고받아…'안전 역량' 제고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 AI(인공지능) 정책 2. 0 추진 방안'을 보고받고 "새로운 시장을 열기 위해서는 새로운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AI 개발 및 활용을 적극 추진하는 동시에 평가 및 안전 역량을 함께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일 이 대통령이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 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사회수석실, 취약노동자 이해 대변 강화 방안 보고…'노조조직률 제고 및 다양한 형태 조직화 지원' 필요성 강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실은 이날 비공개 회의에서 이 대통령에게 해당 방안을 보고하며 공공과 산업 현장의 구체적인 수요를 AI 서비스와 시장으로 연결하고 검증된 서비스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AI의 위험을 평가·검증하는 안전체계를 강화하고 AI의 혜택을 국민 삶 전반으로 확산해 전환 과정의 일자리·지역 산업 충격에도 대응할 계획이라고 했다. 사회수석실은 '중소기업·플랫폼노동자 등 취약노동자 이해 대변 강화 방안'에 대해 보고했다.
-
대구보건대, 시각장애 학생 안마사 '지역 정주 창업역량 강화 교육' 실시
대구보건대학교 지역성장협업센터가 지난달 15일부터 29일까지 대구광명학교에서 시각장애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지역 정주 창업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교육은 시각장애 학생들이 안마사로서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내 자립과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대구광명학교의 정규 안마 교육과정에 대구보건대의 보건의료 교육자원과 현장 전문가의 실무 경험을 연계했다. 교육은 3주간 매주 화요일에 열렸으며 실습 위주로 운영했다. 세부 과정은 △근골격계 자세 분석과 평가 △자세 분석에 따른 상·하지 기능적 마사지 △대상별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신체 상태를 파악하고 안전하게 안마를 시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현직 물리치료사 2명이 강사로 나서 학생별 자세와 동작을 점검하며 기능적 마사지와 맞춤형 운동법을 지도했다. 대구보건대는 지난해에 이어 대구광명학교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교육 기간을 늘리고 현장 전문가를 투입해 과정을 확대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강화도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강화도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