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한-베트남 정상회담…李 "한국은 최적의 파트너, 내일 철도차량 수출 계약"
베트남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은 2030년까지 교역 규모 1500억달러(약 222조원) 목표 달성을 위해 교역, 투자 협력을 더욱 호혜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 "호치민 도시철도 차량 계약 체결될 것…열처리가금육 상호 수출에 첫 합의"━이 대통령은 22일 "한국은 베트남의 2045년 고소득 선진국 진입' 비전 실현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베트남이 5년 단위로 사회경제개발계획을 세워 국가 대개조 사업을 진행 중인 가운데 인프라 분야에서 건설 기술력을 갖춘 한국이야말로 최적의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내일(23일) 베트남의 호치민시 도시철도에 대한 한국의 철도 차량 수출 계약이 체결될 것"이라며 "이번 계약이 베트남의 철도 인프라 개선에 기여하길 바라며 베트남이 추진 중인 대형 교통·물류 인프라 사업에서 양국 간의 협력 확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
"반도체 기술자립 기여" 하이퍼엑셀 김주영 대표, 정부 포장 수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하이퍼엑셀의 김주영 대표가 반도체 기술 혁신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정보통신 유공 포장'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대표는 하이퍼엑셀 창업가이자 현 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기도 하다.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데이터센터용 AI 가속기 설계를 주도하다 한국으로 건너와 2023년 1월 하이퍼엑셀을 창업했다. LLM(거대언어모델) 추론에 특화된 AI 반도체 'LPU(LLM처리장치)'를 개발하며 차세대 AI 인프라 아키텍처를 제시해왔다. 하이퍼엑셀이 개발하는 LPU는 LLM 추론 과정의 연산 구조와 메모리 접근 패턴을 새롭게 설계한 '스트림라인 데이터플로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메모리 대역폭 활용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력 사용량이 적고 단가도 상대적으로 낮은 LPDDR 5X 기반 메모리를 적용해 데이터센터의 총소유비용(TCO)을 절감시킨다.
-
'K-콘텐츠 동반성장' 與이훈기 "산업 구조적 위기…컨트롤타워 필요"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K-콘텐츠 정책과 관련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로 3원화돼 컨트롤타워가 전무하다"며 "이를 전담할 컨트롤타워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K-콘텐츠 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정책 방향과 과제' 토론회를 마치고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실에 따르면 최근 K-콘텐츠는 세계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문화 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있지만 산업 내부에서는 구조적 위기가 빠르게 심화하고 있다.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를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면서 제작 기회는 줄고 제작비는 상승하며, 수익 구조는 불안정해지는 상황 속에 방송사·제작사·창작자가 동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창작자에게 정당한 보상이 돌아가는 구조 △방송사·제작사·플랫폼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제작 중심에서 유통·투자까지 연결되는 산업 구조 개편 방향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써니웨이브텍, 'WIS 2026'서 MSC 기술로 과기정통부 장관상
써니웨이브텍(대표 김학선)이 금속표면파통신(MSC, Metal Surface Communication) 기술로 22일 열린 '2026 월드IT쇼(WIS)'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MSC 기술 상용화로 금속 음영지역 통신 문제를 보완하고 선박 및 산업 현장의 안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와이파이, LTE 등의 기존 무선통신 기술은 금속 구조물 내부나 밀폐 공간에서 신호가 차단되는 한계가 있다. MSC는 금속 표면을 따라 신호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통신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기술이다. 산업 현장 및 선박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사전 예측 △위험 감지 △실시간 대응 등으로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구현한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핵심기술 수준, 기술 난이도, 도전성, 활용 가치, 경쟁력, 성장 가능성 등 6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김학선 써니웨이브텍 대표는 "금속 구조 현장에서 통신이 단절되는 문제가 지속돼 왔다"며 "MSC 기술은 이 같은 한계를 보완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AI 기술 융합 탄소중립 서비스 분야에 주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장지영 라이징에스벤처스 대표는 금호건설, 연세대학교 기술지주회사, 국방과학연구소, 미래과학기술지주 등 산학연의 다양한 경험을 쌓은 뒤 현재 라이징에스벤처스에서 대표를 맡고 있다.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다양한 스타트업에 투자해왔다. 주로 기술로 진입장벽을 쌓을 수 있는 딥테크 투자에 집중한다. 특히 AI(인공지능),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바이오 등 파괴적 혁신을 할 수 있는 성장성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을 발굴하고 있다. 주요 투자 포트폴리오는 뉴로핏, 스카이랩스 등이 있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올해는 운용 펀드의 주목적 사항 때문에 주로 탄소 중립과 관련한 분야를 주목하고 있다. 최근에는 AI의 빠른 개발 속도에 힘입어 기술을 융합해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서비스 등에 집중하고 있다.
-
부산테크노파크 해양과학기술 산학연협력센터 입주기업 모집
부산테크노파크가 하반기 개관을 앞둔 '해양과학기술 산학연협력센터'의 2번째 입주 기업 모집을 오는 5월3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영도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 내 설치하는 해양과학기술 산학연협력센터는 전국 최초 해양수산 AI·데이터 기반 산학연 협력 플랫폼이다. 부산테크노파크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공동 운영한다. 입주 기업은 최초 3년 임대 기간을 보장받고 성과 평가를 거쳐 최대 7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산학연 협업 공간 △공유 오피스 등 기업 간 네트워킹 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해양 AI 데이터와 해양 딥테크 등 기업을 우대하며 부산 외 지역에서 이전하는 역외 기업에는 별도 가점을 부여한다. 앞서 1차 입주 기업 13개사 선정 시 31개사가 지원해 2. 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정 기업 중 6개사는 서울·경기 등 수도권 소재 역외 기업이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동삼 해양클러스터의 풍부한 자원을 기업 현장과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할 것"이라며 "성장 잠재력이 높은 혁신 기업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입력하신 검색어 과학 기술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과학 기술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