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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與 전당대회서 '고층 구조물' 난동...행사 정회 해프닝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한 남성의 난동으로 정회하는 헤프닝이 벌어졌다. 민주당은 17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전시홀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새 당 지도부 선출에 돌입했다. 전당대회가 진행되던 중 한 중년 남성이 조명이 설치된 10미터 높이의 철제 구조물 위로 올라가 이재명 대통령 대선 포스터를 떨어트리고 소리를 지르며 양팔 매달리기를 하는 등 난동을 부렸다. 다만 내부 소음으로 인해 남성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남성이 설치물에 올라간 지 10분 정도가 넘었을 때 소방 구조대가 도착해 구조물로 올라가 남성에게 다가가자 남성은 구조물에 매달리며 반항했다. 상황이 수습되지 않자 민주당은 잠시 장내 소란을 정리해야 한다며 전당대회를 정회했다. 좌석에 있던 당원들은 남성을 향해 "내려와!"를 외쳤고 한 당직자는 "사람들이 모여있으면 저 사람이 뛰어내릴 수도 있다"며 해산을 요청했다. 구조대원과 잠시간의 대치를 하던 남성은 구조물에서 내려왔고 행사 관계자들에게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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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공효진, 조윤수와 육탄전...얼굴 노출 위기
'유부녀 킬러' 공효진이 조윤수와 육탄전을 벌이며 얼굴이 노출될 위기에 놓인다. 15일 오후 방송될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6회에서는 같은 클라이언트를 노리는 세력의 등장으로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이 혼란에 빠진다. 앞서 5회에서 5회에서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은 카지노에 숨어든 금수저 성폭행범 탁종구(김민준 분) 처단 작전에 나섰다. 영업3팀은 VIP 객장 이용권을 따낸 기영도(무진성 분)가 탁종구에게 약물을 투여하고, 상주 의사로 위장한 고영갑(허재호 분)이 그를 밖으로 빼낸 순간 유보나(공효진 분)가 원샷원킬 저격으로 마무리하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문다래(문승유 분)의 등장으로 계획에 차질이 생겼고, 결국 유보나가 직접 현장으로 향하며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에는 유보나와 문머루(조윤수 분)가 칼을 겨눈 채 육탄전을 벌이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카지노 내부에서 정면으로 마주친 후,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치열하게 공방을 주고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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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성, 광기 박병은 향한 살기 눈빛...일촉즉발 대치
'아파트' 지성이 광기의 박병은을 향해 살기를 드러냈다. 오는 15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11회에서는 박해강(지성 분)과 이충원(박병은 분)이 장례식장 복도에서 대치한다. 앞서 10회에서 박해강이 이충원으로부터 아버지처럼 따르던 박용만(정진영 분)을 살해했다는 잔혹한 고백을 들었다. 이에 박해강은 처절하게 울부짖었다. 이에 박해강, 이충원의 최후 대결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높였다. 이런 가운데, 11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박해강, 이충원의 대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극 중 박해강이, 박용만 살해 사실을 밝히는 도발 이후 유유히 빈소를 빠져나가는 이충원을 급히 뒤쫓아가 마주한 상황이다. 박해강은 자신을 가로막는 김실장(노정현 분)을 강하게 밀쳐내며 이충원을 향해 분노의 눈빛을 발산한다. 살기 가득한 눈빛은 금방이라도 이충원에게 위해를 가할 분위기다. 하지만 광기가 폭발한 이충원은 박해강의 살기 어린 눈빛에 주눅들지 않는 모습이다. 그는 차가운 조소로 여유롭게 응수하고, 박해강의 울분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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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한미 UFS 시행에 "침략전쟁시연…대적입장 표현될 것"
북한이 오는 17일부터 시작되는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를 '침략전쟁시연'이라고 비판하며 "새로운 수준의 위협에 새로운 수준의 억제력을 적용하는 것은 우리의 일관한 안전보장원칙"이라고 주장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한미가 UFS 시작을 예고한 이후 북한이 공식적으로 대응한 첫 담화다. 대변인은 "미국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지난 5년간의 연습들과는 명백히 다르며, 연습의 초점을 현대전의 새로운 양상에 입각한 전쟁 수행 능력 숙달에 두었다는 것을 공개함으로써 그 목적이 우리 국가와의 실제적인 군사적 대결 준비 완성에 있다는 것을 숨기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미한이 이른바 '년례적' '방어적'이라고 강변하는 이번 연습이 본질상 침략전쟁시연이라는것을 자인한것으로 된다"며 "미국의 힘의 람용이 일상화되고있는 현 시점에 또다시 벌어지는 미한의 대규모전쟁연습은 조선반도(한반도)와 그 너머의 지역에서 례년과 다른 수준의 안보불안정상황을 유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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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LH 사장, 보유주택 3채 중 2채 처분…대치동 1채 남는다
3주택 보유로 논란이 일었던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보유 주택 3채 가운데 2채를 처분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도곡동 아파트는 매각을 완료했고 세종시 아파트도 매매계약을 체결해 오는 10월 소유권 이전이 마무리되면 서울 대치동 주택 1채만 남게 된다. 13일 LH에 따르면 이 사장은 청와대 재직 당시 보유했던 3주택 가운데 서울 도곡동 '역삼럭키아파트'를 지난 6월 초 매도했다. 세종시 나성동 '나릿재마을' 아파트는 지난 5월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세입자의 잔여 계약기간이 남아 있어 소유권 이전등기는 오는 10월 말 완료될 예정이다. 현재 등기상 이 사장이 보유한 주택은 대치동 다가구주택과 세종시 아파트 등 2채다. 세종시 아파트의 소유권 이전까지 마무리되면 대치동 주택 1채만 남는다. 앞서 이 사장은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으로 재직할 당시 3주택을 보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지난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업무보고에서도 다주택 처분 여부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당시 이 사장은 도곡동 아파트와 세종시 아파트, 대치동 주택 지분 등의 처분 여부를 묻는 서면 요구에 답하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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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금리동결론 힘 받았지만…인플레 우려 못 떨친 시장[뉴욕마감]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12일(현지시간)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엇갈리면서 시장의 경계감을 드러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석달 연속 둔화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물가 목표치(2%)를 웃돌면서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20. 30포인트(0. 26%) 오른 7748. 5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43. 04포인트(0. 54%) 상승한 2만6588. 49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 58포인트(0. 04%) 하락한 5만3770. 27에 거래를 마쳤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7월 CPI 상승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 4%로 올 5월(4. 2%), 6월(3. 5%)에 이어 3개월 연속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부터 에너지 가격 상승률이 꺾이면서 물가 상승 압박이 한층 완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선 이번 CPI를 두고 당장 오는 9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은 커졌다고 보면서도 연내 인상 가능성은 여전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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