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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빨간 하트'든 장동혁, 홍대서 자정 '불꽃 유세'…"자유 지켜드리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서울 종로3가와 홍대 등을 돌며 선거 운동을 마무리했다. 막판까지 청년층 투표 참여를 독려한 장 대표는 "내일 꼭 투표장으로 가서 국민의힘을 지켜달라. 국민의힘이 여러분의 자유를 지켜드리겠다"고 외쳤다. 장 대표는 2일 밤 충남 천안 피날레 유세를 마친 직후 서울 종로3가와 홍대 거리 등을 돌며 육성 투표 독려에 나섰다. 장 대표는 최근 스타벅스 논란을 겨냥해 '커피 한 잔의 자유'라고 적힌 붉은색 앞치마를 두른 채 식당과 포장마차 등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2030 청년들과 일일이 인사하며 이동한 장 대표는 "기호 2번 국민의힘이다. 내일 꼭 투표해달라"고 말했다. 갑자기 몰린 인파에 호기심을 보이던 시민들은 장 대표를 알아보고 사진 촬영을 요청했고, 장 대표는 "화이팅"을 외치며 양손으로 브이(V·기호2번)를 표시하며 사진을 찍었다. 장 대표는 거리 유세 중간중간 연석에 올라 '우리의 미래를 위해 투표해주세요'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투표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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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열풍에 행복한 비명…중소 식품공장 "생산라인 풀가동"
K푸드 열풍에 중소 식품공장이 쉴 새 없이 돌아가고 있다. 중소 식료품업체들의 공장 가동률은 최근 6개월 연속 80%를 웃돌았고 음료업계 역시 생산 확대 흐름을 이어갔다. 대기업을 넘어 중소 식품 제조현장까지 K푸드 수출 확대의 수혜를 받고 있다. 4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중소 식료품업종의 지난 4월 평균 공장 가동률은 80. 6%로 전체 중소제조업 평균(75. 5%)을 크게 웃돌았다. 1년 전보다 4. 9%포인트(P) 상승한 수준으로 모든 업종 중 최상위권이었다. 음료업종의 공장 가동률도 76. 7%로 1년 새 4. 0%P 올랐다. 식료품업종은 최근 반년 동안 꾸준히 80% 이상의 가동률을 유지했다. 지난해 11월 82. 2%를 기록했고 지난 3월에는 82. 3%를 기록하기도 했다. 식품 공장은 생산 품목 교체와 설비 세척·위생 점검 등으로 멈춰야 하는 시간이 필수라서 가동률이 80%를 넘기면 사실상 최대 생산으로 본다. K푸드 열풍에 중소 식품업체 공장도 덩달아 바빠진 것으로 풀이된다. 불닭볶음면과 신라면 등 일부 대형 브랜드를 중심으로 K푸드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한식에 대한 관심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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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터에 불법주차 화물차, 쓰레기까지 무단투기...'참교육'하려면?
집 앞 공터에 쓰레기를 반복적으로 무단 투기하는 화물차 운전사들 때문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자동차 관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지난달 31일 '공터 대형 화물차 밤샘 주차와 쓰레기 무단 투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동네 공터에 주차하는 화물차 운전사들 때문에 골머리 앓는 중"이라며 "화물차들이 이동하며 흙먼지를 만들 뿐 아니라 운전사들이 반복해 쓰레기를 무단 투기한다"고 밝혔다. A씨는 "음식물 쓰레기와 개인 가정에서 나온 쓰레기까지 공터에 버리는 것 같더라"며 "바람 부는 날에는 쓰레기가 여기저기 날아다니면서 정말 난리가 난다"고 토로했다. A씨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물, 커피 등 각종 음료 페트병과 햄버거 매장 포장 봉투 등 많은 쓰레기가 공터 곳곳에 버려져 있었다. A씨는 "동네 어르신이 민원을 넣었더니 시청에서 나와 쓰레기를 모두 수거해 갔다"며 "근데 며칠 후 또다시 (쓰레기가) 휘날리고 쌓였다"고 했다. 이어 그는 해당 공터에서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 한 화물차 운전사 모습을 촬영한 블랙박스 영상 캡처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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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카페, 여름 시즌 신메뉴 '트로피컬 시리즈' 3종 출시
93년 전통의 글로벌 이탈리아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일리카페(illycaffe S. p. A)의 한국 공식 파트너사 큐로F&B(대표 조중기)가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맞아 열대과일의 싱그러움을 가득 담은 '트로피컬 시리즈' 신메뉴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 시즌 음료는 달콤한 망고와 상큼한 파인애플을 중심으로 페퍼민트, 라임, 코코넛젤리 등 시원한 청량감을 더하는 재료들을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트로피컬 민트 티프레셔 ▲트로피컬 라임볼 에이드 ▲트로피컬 스무디 등 총 3종으로 구성됐으며, 각기 다른 매력으로 소비자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트로피컬 민트 티프레셔는 일리카페에서 꾸준하게 사랑받는 티프레셔 메뉴에 망고와 파인애플의 풍미를 더해 페퍼민트 티의 시원하고 깔끔한 뒷맛이 돋보이는 음료다. 트로피컬 라임볼 에이드는 열대과일의 달콤함에 라임의 산뜻함과 쫄깃한 코코넛 젤리를 추가해 청량감은 물론 식감의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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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KIA 경기 꼭 본다" 韓 떠난지 2년, '3개월 외인' 크로우는 '왜' 그토록 타이거즈 잊지 못했나 [인터뷰]
KIA 타이거즈 전 외국인 투수 윌 크로우(32·은퇴)가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하는 전 동료들을 응원했다. 크로우는 지난 2024년 KIA에서 활약했던 우완 투수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선발 로테이션을 돌 정도로 풍부한 경력을 지닌 선수였고 함께 입단한 제임스 네일(33)보다 더 많은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크로우의 한국 생활을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그해 5월 오른쪽 팔꿈치 내측 인대 부분 손상 판정을 받았고, 미국에서 수술을 받으면서 약 3개월의 짧은 한국 생활도 그렇게 막을 내렸다. 이후에도 상황은 좋지 못했다. 재활을 마치고 마이너리그에 복귀했지만, 더 이상 전과 같은 구위를 보여주지 못했고 지난해 9월 31세의 젊은 나이에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KBO 성적은 8경기 5승 1패 평균자책점 3. 57, 40⅓이닝 43탈삼진. 최근 스타뉴스와 연락이 닿은 크로우는 "요즘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세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는 게 가장 큰 즐거움"이라며 "지금은 치과 관련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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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서 자주 마셨는데"…편의점·무인카페 30곳 줄줄이 적발된 이유
커피와 치킨 등을 조리·판매하는 편의점과 무인카페 등에서 소비기한이 넘은 제품을 판매하는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해 보건당국에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난달 4일부터 11일까지 편의점과 무인카페 4648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30곳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관할 관청은 적발된 매장에 대해 행정처분 등을 내린 후 6개월 이내에 개선 여부를 재점검할 예정이다. 업태별로 살펴보면 전체 점검 대상 편의점 3502곳 중 24곳이 적발됐다. 위반 유형별로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13곳 △건강진단 미실시 10곳 △폐기물 용기 뚜껑 미비 등 시설기준 위반 1곳 등이다. 무인카페 등은 총 1146곳을 점검해 6곳을 적발했다. 이 중 기준·규격 위반이 3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소비기한 경과 제품을 보관·판매하다 적발된 곳도 1곳 포함됐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 과정에서 무인카페 음료류 등 210건을 수거해 검사했다. 그 결과 3건의 음료가 세균수 기준 초과로 부적합 판정을 받아 해당 업소에 대한 행정처분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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