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신영이 남편 강경준과 일상을 공개했다.
장신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의 한 술집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장신영은 강경준으로 보이는 남성의 뒷모습을 촬영해 올리며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알렸다. 이후 편의점에서 과자를 구매하는 모습도 공개하며 소소한 일상을 전했다.
장신영이 SNS를 통해 강경준과 함께한 모습을 공개한 것은 강경준의 상간남 논란 이후 처음이다.
장신영은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을 홀로 키우다 2018년 강경준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두 사람은 가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강경준이 2023년 유부녀와의 부적절한 관계 의혹으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휘말리며 논란이 됐다.
당시 강경준은 50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청구 인낙으로 사건을 마무리했다. 이후 장신영은 "오직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서 살아가려 한다"며 강경준을 용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장신영은 예능과 드라마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로 2025 MBC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