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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오는 6월 인스파이어 아레나 첫 단독 입성
JYP Ent. (이하 JYP) 소속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오는 6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 첫 입성한다. JYP는 6일 오후 그룹 공식 SNS(소셜미디어) 채널에 포스터를 게재하고 단독 콘서트 '2026 서머 스페셜 < 더 엑스케이프 >(Xdinary Heroes 2026 Summer Special < The Xcape >) 개최 소식을 알렸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오는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총 2회 공연을 열고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데뷔 후 처음으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5년 단독 콘서트로만 올림픽홀, 핸드볼경기장, 잠실실내체육관에 이르기까지 공연장 규모를 꾸준히 확장하며 성장세를 입증한 이들이 2026년 6월 그룹 이름을 내건 첫 인스파이어 아레나 단독 공연을 통해 '차세대 K팝 슈퍼 밴드' 존재감을 빛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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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휩쓰는 임윤찬, 20대에 벌써 거장 반열…'매진, 매진, 매진'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세계 무대에서 잇단 성과를 거두면서 클래식계의 기대가 커진다. 어린 나이에도 정상급 연주자들에 뒤처지지 않는 실력을 갖춘 임윤찬의 흥행이 우리 클래식 시장의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5일 클래식계에 따르면 임윤찬은 지난달 24일 뉴욕 카네기홀에서 열린 공연을 매진시켰다. 이틀 뒤 보스턴 조던 홀에서 열린 뉴잉글랜드음악원(NEC) 졸업 리사이틀도 모두 매진됐다. 이들 공연장은 서구권 클래식을 상징하는 장소로 세계적 음악가들이 공연을 연다. 임윤찬은 오는 7월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10월 독주회는 물론 내년 5월 카네기홀에서 열리는 공연까지 매진이 임박했다. 해외 주요 차트의 '줄세우기'도 계속된다. 이날 기준 임윤찬의 앨범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 카네기 홀 실황'은 애플 클래식 뮤직 차트에서는 모든 앨범 중 1위를 11주 연속 유지하고 있다. 영국의 오피셜 차트는 지난 2월 개편 직후 이 앨범을 '사상 첫 1위 앨범'으로 꼽았으며, 빌보드 차트는 2024년 '쇼팽:에튀드'를 연간 1위 앨범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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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ㅣ 팝 레전드를 만들고 사랑했던 인물들
“처음으로 전 세계 아이들이 흑인 청년을 우상으로 삼게 되었다. ” - 퀸시 존스 1980~90년대를 주름잡은 두 고트(GOAT)가 있었다. 퀸시 존스가 말한 것처럼 두 사람은 전 세계 아이들이 우상으로 삼은 흑인 청년들이었다. 심지어 둘은 이니셜까지 같았다. MJ. 바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과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다. 두 사람이 위대한 건 ‘Thriller’라는 한 앨범으로 휩쓴 그래미 8관왕이나 90년대에만 두 차례 3연패로 일궈낸 NBA 6회 우승 같은 기록 때문이 아니다. 마이클 잭슨의 곡 ‘Jam’ 뮤직비디오에서 역사적인 만남을 이룬 두 MJ가 여태껏 불멸로 남은 건 한 사람은 대중에게 춤을 추고 싶게 만들었고 또 한 사람은 농구를 하고 싶게 만들어서였다. 우상으로서 숭배를 넘어 그 분야를 직접 체험해보고 싶게 만든 사람은 대중문화 역사에서 그리 흔하지 않다. 저들이 ‘고트’였던 이유다. 이중 전자인 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 ‘마이클’이 오는 13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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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ㅣ 팝 레전드의 인생을 담은 흔적 대표곡들
영화 '마이클'의 제작진이 대표곡들이 수두룩한 마이클 잭슨의 인생을 다룬 전기영화 OST에 등장할 노래를 선별하는 것은 매우 까다롭고 어려운 일이었을 것이다. 영화 ‘마이클’ OST를 듣다보면 추억이 방울방울 떠오를 것이다. 이 리스트는 공식 ‘마이클’ 사운드트랙 순서에 따른 것이다. I’ll Be There 잭슨 파이브는 ‘I Want You Back’, ‘ABC’, ‘The Love You Save’ 싱글 세 장으로 100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찍고 데뷔 1주년 즈음 세 번째 앨범 ‘Third Album’을 발매한다. ‘I’ll Be There’는 그 3집의 대표곡으로, 잭슨 파이브로선 처음 선보인 발라드 싱글이었다. 메인 작곡가인 윌리 허치는 형제간 우애를 다룬 버전과 로맨틱한 분위기를 강조한 버전 두 개를 썼는데 최종 후자 쪽으로 기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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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비수기에 매출 7000억 '역대급 1분기'…조정 영업이익 585억
하이브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전통적 비수기에 매출 7000억원에 근접하는 1분기 실적을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사상 최고 수준으로 방탄소년단 컴백 효과에 신인 아티스트들의 가파른 성장세가 더해진 영향이다. 하이브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6983억원으로, 종전 1분기 최고치였던 전년 동기(5006억원) 대비 40% 증가했다. 직접 참여형 매출(음반원·공연·광고 등)은 전년 대비 25% 성장한 4037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음반원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9% 늘어난 2715억원에 달했다. 이는 세븐틴의 미니 11집이 K팝 역대 초동 1위를 기록하고, 정국의 앨범이 솔로 아티스트 역대 초동 1위에 올랐던 2023년 4분기(2762억원)에 버금가는 규모다. 음반원 매출 호조는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덕분이다. 아리랑은 발매 첫날에만 398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글로벌 음악 데이터 분석 기업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아리랑 LP 음반 또한 주간 20만8000장이 판매되며 1991년 집계 이래 그룹 중 가장 많은 주간 판매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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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앨범 제작사 뮤즈라이브, '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 2년 연속 수상
스마트 음반인 키트앨범(KiTalbum)을 제공하는 (주)뮤즈라이브(대표 석철)가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스마트 콘텐츠 미디어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기술·경영·제품 혁신을 통해 뛰어난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뮤즈라이브는 2017년 자체 개발한 U-NFC 기술을 적용한 키트(KiT)를 선보이며 키트앨범이라는 새로운 음반 매체를 K팝 시장에 처음 도입했다. 이후 키트앨범은 실물 음반의 소장 가치와 디지털 콘텐츠의 확장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포맷으로 주목받으며 현재까지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0만 장을 기록했다. 특히 자체 브랜드인 키트베러(KiTbetter)를 기반으로 듀란듀란(Duran Duran), 스눕독(Snoop Dogg) 등 레전드 아티스트들의 앨범을 키트앨범으로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돌비(Dolby)와의 공식 협업을 통해 피지컬 앨범 최초로 돌비 애트모스를 탑재해 다양한 타이틀을 출시하고 있으며, 2026년 CES 및 SXSW에서 소개되는 등 전 세계 음반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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