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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구창모 111구 혼신 역투' NC, 삼성 꺾고 대구 위닝시리즈 달성→김주원 3안타+박민우 쐐기포까지 [대구 현장리뷰]
NC 다이노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다. NC는 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서 6-3으로 이겼다. 1회부터 잡은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며 경기를 품었다. 이 승리로 NC는 전날(3일) 거둔 6-4 승리에 이어 2연승을 거뒀다. 이번 시리즈에서 지긋지긋했던 삼성 상대 전패 징크스와 함께 위닝시리즈까지 수확하는 성과를 거뒀다. 반면 삼성은 2연패를 당하고 말았다. 삼성은 김성윤(중견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디아즈(1루수)-박승규(우익수)-전병우(3루수)-강민호(포수)-류지혁(2루수)-박계범(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우완 원태인. 이에 맞선 NC는 김주원(유격수)-이우성(좌익수)-박민우(2루수)-데이비슨(1루수)-박건우(지명타자)-오장한(우익수)-김형준(포수)-박시원(중견수)-김한별(3루수) 순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로 좌완 구창모가 나섰다. 선취점 역시 NC의 몫이었다. 1회초 선두 타자 김주원이 중전 안타를 쳤고, 후속 이우성 역시 우전 안타를 때려내며 무사 1, 3루 찬스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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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와 초대형 트레이드 주인공' NC서 터졌네! '0.358' 타율 2위 미쳤다→정작 "기록 떠나 팀 승리 기뻐"
NC 다이노스 외야수 이우성(32)이 공수 양면에서 미친 활약을 선보이며 팀을 구했다. 개인 성적도 눈부시지만, 정작 선수는 팀의 연패 탈출에 더 큰 의미를 뒀다. 이우성은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 2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1볼넷 1득점으로 팀의 6-4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활약으로 이우성의 이번 시즌 성적은 51경기 타율 0. 358(179타수 64안타) 4홈런 20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 890이 됐다. 득점권 타율 역시 0. 304에 이르고 최근 10경기 타율도 0. 395(38타수 15안타)에 달한다. 아주 공교롭게 지난해 7월 자신과 함께 트레이드로 NC에 온 뒤 FA(프리에이전트)로 KT 위즈로 떠난 최원준(타율 0. 379)에 이어 리그 타율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매서운 타격감을 과시했다. 이날 이우성의 활약은 경기 초반부터 좋았다. 이우성은 1-0으로 앞선 1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중간 2루타를 터뜨리며 포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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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4' NC, 8G 만에 삼성 상대 시즌 첫 승! 연장 혈투 끝에 대역전극→김한별 10회 결승타 [대구 현장리뷰]
NC 다이노스가 연장 접전 끝에 마침내 삼성 라이온즈전 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접전 끝에 연장 10회초 김한별의 결승타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지난 시즌부터 이어온 삼성전 8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NC는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경기서 4-4로 팽팽히 맞선 연장 10회초, 타선의 무서운 집중력을 앞세워 결승점을 뽑아내며 극적인 6-4로 이겼다. 이로써 NC는 이번 시즌 삼성 상대 8경기 만에 귀중한 첫 승을 신고하며 반격의 서막을 알렸다. 반면 삼성은 3연승에 실패했다. 이날 NC는 김주원(유격수)-이우성(좌익수)-박민우(2루수)-데이비슨(1루수)-박건우(지명타자)-오장한(우익수)-김형준(포수)-박시원(중견수)-서호철(3루수) 순으로 타선을 구축했다. 선발 투수는 김태경이었다. 이에 맞선 삼성은 김성윤(중견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디아즈(1루수)-박승규(우익수)-전병우(3루수)-강민호(포수)-이재현(유격수)-양우현(2루수)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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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8' 충격 역전패 당한 패장 "어쩔 수 없죠→가장 강한 투수라 8회에 냈다, 초구 변화구를..."
NC 다이노스가 6월 첫 경기부터 3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며 뼈아픈 역전패를 당한 가운데 이호준(50) NC 감독이 전날(2일) 경기를 복기하며 아쉬움을 곱씹었다. NC는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8회초까지 7-4로 앞서가며 승기를 잡은 듯했으나, 8회말 불펜이 급격히 무너지며 마지막 순간 웃지 못했다. 셋업맨 임지민이 선두타자 르윈 디아즈에게 2루타를 내준 데 이어, 1사 후 전병우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1사 1, 3루 위기에 몰렸다. 여기서 박승규에게 동점 3점 홈런을 얻어맞아 여유 있던 리드는 순식간에 사라지고 말았다. 임지민은 피홈런 직후 이재현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한숨을 돌리는 듯했으나, 다시 양우현에게 볼넷을 내줬다. 이어 김성윤의 타석 때 2루 도루까지 허용한 뒤, 김성윤에게 역전 1타점 적시타를 헌납하며 결국 경기가 뒤집혔다. NC는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삼성 마무리 김재윤을 공략하려 했으나, 2사 2루에서 권희동이 2루수 땅볼로 아웃되며 7-8 역전패로 경기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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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7' 와, 삼성 미쳤다! 8회 '박승규 동점 스리런포→김성윤 역전 적시타' 대폭발, NC전 7전 전승 질주 [대구 현장리뷰]
삼성 라이온즈가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이번 시즌 NC 다이노스 상대 7전 7승을 질주했다. 삼성은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와 홈 경기서 8-7로 이겼다. 4-7로 뒤진 8회에만 4점을 추가해 경기를 뒤집었다. 이 승리로 삼성은 지난 시즌부터 이어온 NC전 8연승을 달린 동시에 2연승을 완성했다. 반면 NC는 3연승에 실패하며 삼성전 전패의 수렁을 끊지 못했다. 이날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디아즈(1루수)-강민호(포수)-전병우(3루수)-류지혁(2루수)-이재현(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아리엘 후라도였다. 이에 맞선 NC는 김주원(유격수)-이우성(좌익수)-박민우(2루수)-박건우(지명타자)-데이비슨(1루수)-권희동(우익수)-서호철(3루수)-김형준(포수)-오장한(중견수) 순으로 타선을 짰다. 선발 투수로 토다 나츠키가 나섰다. 양 팀은 1회부터 화끈한 홈런포를 주고받았다. 1회초 NC 선두타자 김주원이 우익수 뒤를 넘어가는 선제 솔로 홈런을 터트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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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후라도, 시즌 최다 7실점이라니! NC전 5⅓이닝 7실점 '조기 강판'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30)가 2026시즌 개막 이후 가장 뼈아픈 투구를 선보이며 무너졌다. 후라도는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팀 간 7차전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9피안타(1홈런) 2볼넷 1탈삼진 7실점(5자책)을 기록했다. 이날 후라도는 1회부터 불안했다. 1회초 선두타자 김주원에게 리드오프 홈런을 허용하며 경기를 시작한 후라도는 후속 타자를 범타 처리하며 1회를 마쳤고, 2회초를 삼자범퇴로 막아내며 안정을 찾는 듯했다. 하지만 3회부터 다시 흔들렸다. 후라도는 3회초 선두타자 김형준의 볼넷과 오장한의 안타, 김주원의 내야 안타가 연속으로 터지며 무사 만루 위기에 몰렸다. 이우성을 유격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유도해 아웃카운트 2개와 1실점을 맞바꿨지만, 추가 실점의 불씨는 꺼지지 않았다. 결국 4회와 5회에도 NC 타선의 거센 화력을 버텨내지 못했다. 4회초 박건우, 권희동의 안타로 맞이한 1사 1, 3루에서 서호철의 땅볼과 김형준의 적시타가 터지며 2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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