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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클라우드', 소비자 접점 넓힌다
롯데칠성음료가 자사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의 라인업을 확대하고 여러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달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자이언츠와 함께 야구장을 찾은 관객을 대상으로 '팬사랑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클라우드 OX 퀴즈' 등 브랜드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앞서 클라우드는 지난 5월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했다. 골드와 화이트 톤의 색상을 사용해 풍부한 거품과 깊은 맛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출시 초기부터 '오리지널 그래비티(Original Gravity)' 공법을 강조하는 "물을 타지 않았다"는 메시지로 프리미엄 맥주 이미지를 강조해왔다. 또 5월 말부터는 배우 이준혁을 클라우드의 브랜드 페르소나로 선정하고 '맥주, 그 자체로 완벽'이라는 콘셉트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클라우드를 마시는 배우 이준혁의 모습 하나에만 집중, 맥주 본연의 품질에 집중한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표현했다. 지난 5월 음용감을 개선한 알코올 도수 5도인 '클라우드'와 2025년 1월에 출시한 알코올 도수 1도 미만의 저캃로리 비알코올 맥주인 '클라우드 논알콜릭', 올해 4월 국내 첫 오트(Oat) 생 라이트 맥주인 '클라우드 크러시' 등 라인업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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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 아냐? 학교에 퍼진 19금 영상"...초등생도 AI 딥페이크 '뚝딱'
# 지난달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한 중학교에 다니던 14세 남학생 2명이 아동 성착취물 제작, 소지 및 관음증 혐의로 기소됐다. 가해 학생들은 학교나 주차장에서 같은 학교 여학생들의 사진을 몰래 촬영하거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서 사진을 훔쳤다. 이후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을 이용, 여학생들의 얼굴에 알몸 등을 합성해 성적인 사진으로 변형하는 딥페이크 범죄를 저질렀다. 피해자의 동의는 없었다. 두 학생이 공유한 사진은 결국 누군가에게 목격됐고 학교 전체에 소문이 났다. 3월에 피해 학생들이 교사에게 이 사실을 제보했고 교사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바로 수사가 시작됐다. 경찰은 피해 여학생의 수를 최소 두 자릿수 이상으로 파악했다. 10대 청소년들의 심각한 범죄에 충격받은 캐나다 언론들은 이를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사건을 수사한 경찰관은 "나이와 상관없이 심각한 범죄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해외만의 일이 아니다. 국내에서도 10대 청소년들이 텔레그램 메신저를 활용, 무차별 디지털 성폭력을 저지른 2024년 '제2의 N번방' '겹지방'(겹치는 지인방) 사건이 연달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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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격파→개최국 2호 탈락' 멕시코, 잉글랜드에 2-3 석패... '벨링엄 멀티골+케인 결승골'
역대급 명경기였다. 치열했던 승부 끝에 축구 종가가 월드컵 개최국을 격파했다. 잉글랜드는 6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16강에서 멕시코를 3-2로 이겼다. 후반 9분 만에 자렐 콴사(레버쿠젠)가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빠졌던 잉글랜드는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의 멀티골,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 결승골에 힘입어 한 골 차 신승을 거뒀다. 3회 연속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한 잉글랜드는 이번 월드컵에서 7골을 몰아친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버티고 있는 노르웨이와 격돌한다. 조별리그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0-1로 격파하는 등 32강까지 무실점 전승 행진을 달리던 멕시코는 우승 후보 잉글랜드를 만나 대회 첫 실점과 함께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캐나다에 이어 두 번째 북중미월드컵 개최국 탈락이다. 이날 경기는 낙뢰를 동반한 악천후로 인해 예정보다 한 시간 지연된 뒤 시작됐다. 고지대 이점을 등에 업은 멕시코가 초반 강한 압박으로 경기를 주도했지만, 선제골은 잉글랜드가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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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종목] 시장 리스크 속 기회… 이정호 팀장의 '시선집중' 필승 전략
시장의 흐름을 읽는 수급,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오늘장의 핵심 전략을 짚어보는 <시선집중> 코너가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이정호 해온솔루션 팀장이 출연해 외국인 수급세 유입이 돋보이는 IT 부품주부터 호실적과 모멘텀을 보유한 증권주, 대규모 특수선 수주 기대감이 고조되는 조선주, 그리고 북미 시장을 장악하며 장기 성장 궤도에 진입한 자동차 주도주를 중심으로 시장 대응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시 - 수급] 외국인· 기관의 시선: LG이노텍 "아이폰 가격 인상 우려에도 견고한 외국인 수급… 하반기 신제품 출시 및 전장· AI 기판 중심의 강력한 실적 회복 모멘텀" 최근 글로벌 매크로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집중되며 수급 측면에서 확실한 반등 신호를 보이는 종목으로 LG이노텍이 꼽혔다. LG이노텍은 시장 내에서 제기된 '아이폰 가격 인상 공포' 우려에도 불구하고, 최근 5거래일 연속 외국인 순매수세가 유입되며 탄탄한 하방 경직성과 가격 메리트를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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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버지' 돌아오신다?...대표팀 감독 지원에 축구팬 들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차기 한국 축구 대표팀 사령탑에 지원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이 환호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신화를 이끈 벤투 감독이 소용돌이에 휘말린 한국 축구를 구제해줄 것이란 기대다. 6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벤투 감독이 차기 한국 대표팀 사령탑에 지원했다. 이외에도 몇 명의 해외 감독이 이 자리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벤투 감독은 2028년 8월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해 2022년 12월까지 팀을 이끌며 역대 최장수 사령탑 기록을 세운 인물이다. 한국 축구 팬들에게는 '벤버지'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신뢰를 받았다. 특히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특유의 '빌드업 축구'로 자신의 조국인 포르투갈을 제압하며 한국 축구 사상 두 번째 원정 16강 진출을 이뤄냈다. 재임 기간 승률은 61. 4%(35승 13무 9패)다. 벤투 감독은 최근 국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한국 축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지금은 무척 힘든 시기이겠지만 선수들은 시련을 극복하고 다시 국민들을 기쁘게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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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vs 독일...'60조'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 '7일 새벽' 판가름
한국과 독일이 치열하게 경쟁 중인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프로젝트(CPSP)의 우선협상대상자가 6일(현지시간)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유력 일간지인 글로브앤드메일은 5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월요일(6일) 한국과 독일 중 어느 동맹국이 캐나다의 12척 잠수함 건조 사업 계약을 따냈는지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카니 총리는 6일 오후(한국시간 7일 오전) 이와 관련한 일정을 잡은 걸로 전해졌다. 소식통은 "카니 총리는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튀르키예로 출국하기 전에 CPSP 사업자를 발표할 예정"이라며 "이번 발표로 독일 방산업체 TKMS(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와 한국 한화오션이 수년간 치열하게 벌여온 수주 경쟁에 마침표를 찍게 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발표는 다른 대형 방위 사업과 마찬가지로 최종 계약 체결이 아닌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는 것"이라며 "최종 계약 체결까지 수년이 걸릴 수 있다"고 글로브앤드메일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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