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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종목] 반도체 고점 논란 속 저평가 매력… 김민수 대표의 '시선집중' 필승 전략
시장의 흐름을 읽는 수급,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오늘장의 핵심 전략을 짚어보는 <시선집중> 코너가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가 출연해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정제마진 수혜주, 미국 금융주 실적 호조의 낙수효과가 기대되는 금융 대형주, 수출 호조 속 글로벌 영토를 확장 중인 화장품 ODM주, 그리고 포트폴리오의 중심이 될 글로벌 AI 하드웨어 공급 핵심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시장 대응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시 - 수급] 외국인· 기관의 시선: S-Oil "지정학적 리스크 속 국제유가 상승세… 정제마진 강세 지속 및 배당 증액 여부에 수급 관심 집중"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차 부각되며 국제유가가 상승 흐름을 타자 S-Oil이 시장 수급의 중심에 섰다. 메이저 수급 주체인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고유가 환경에 따른 정제마진 개선 기대감에 주목하며 매수 시선을 보내고 있다. 특히 중국과 러시아의 석유제품 수출 통제 기조가 유지되면서 공급 측면의 타이트함이 정제마진 강세를 지속적으로 지지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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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레소] 한국발 급락 여파 뉴욕증시까지?… SK하이닉스 ADR 상장 다음날 9%↓
▶ "트럼프 호르무즈 20% 통행료 폭탄" WTI 9. 2% 폭등… 나스닥 1. 5% 급락 트럼프가 "호르무즈 해협 통과 화물에 20% 안전 수수료를 징수하겠다"고 선포하자 WTI가 하루 만에 9. 2% 폭등했습니다. 매파 월러 이사의 금리 인상 도발까지 겹치며 나스닥이 1. 55% 급락했고, 시장은 오늘 밤 6월 CPI를 앞두고 극도로 위축됐습니다. ▶ 나스닥 데뷔 다음 날 SK하이닉스 9. 3% 폭락… 반도체 밸류 붕괴 공포 상장 첫날 13% 폭등했던 SK하이닉스 ADR이 하루 만에 9. 3% 폭락하며 마이크론(-4%)·샌디스크(-12%) 등 메모리 진영을 연쇄 충격으로 몰았습니다. 모닝스타가 "메모리 사이클이 이미 고점을 지났다"고 경고한 가운데 TSMC도 사상 최고 매출 발표에도 '뉴스에 파는' 차익실현에 밀렸습니다. ▶ 오라클 6%↓… 스마트 머니는 '돈 버는' AI 소프트웨어로 피신 애플의 오픈AI 소송으로 인프라 붕괴 리스크가 부각되며 오라클이 6% 급락했습니다. 반면 서비스나우·세일즈포스·인튜이트가 3~5% 강하게 반등하며 시장 자금이 '진짜 수익을 내는' AI 소프트웨어 진영으로 빠르게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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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세일가다!" 외인·기관 줍줍…코스피 장중 6900 회복
코스피 지수가 14일 장 초반 상승세로 급선회하며 6900선을 회복했다. 전날 급락한 반도체주에 반발매수가 유입되면서 지수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17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5. 43포인트(1. 40%) 오른 6902. 35로 집계됐다. 장중 고점은 6979. 92, 저점은 6614. 70으로 고저차가 360포인트를 넘겼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를 통틀어 기관은 2조2734억원어치, 외국인은 9124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은 3조116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 순매수액은 금융투자(1조3523억원)·투신(1636억원)·연기금 등(914억원)·보험(581억원) 순으로 많았다. 한국거래소에서 삼성전자는 1만1500원(4. 52%) 오른 26만6000원, SK하이닉스는 5만9000원(3. 20%) 오른 190만4000원에 거래됐다. SK스퀘어·삼성전기는 1%대 강세다. 시총 10위권에서 상승 중인 종목은 이들뿐이다. 코스피 증시에선 274종목이 상승, 604종목이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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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독파모 컨소시엄 확대…SK AX·테크노매트릭스 합류
SK텔레콤이 정부의 독자 AI(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컨소시엄에 SK AX와 테크노매트릭스를 새롭게 합류시키며 산업 AI 확산 역량 강화에 나섰다. AI 모델 개발을 넘어 제조와 금융, 공공 등 산업 현장에 독자 AI를 적용하기 위한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SK텔레콤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컨소시엄 '정예팀'에 SK AX와 테크노매트릭스를 신규 참여사로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SK AX는 제조, 통신·미디어, 반도체, 금융, 공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X(AI 전환) 사업을 수행해온 기업이다. 정예팀에서는 B2B(기업간거래) AI 전환 사례 발굴과 실증, 산업 확산 체계 구축 등을 담당한다. 자체 AI 플랫폼인 'A. X(에이닷엑스)'를 기반으로 업무 생산성 향상과 보고서 작성, AI 에이전트 구축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테크노매트릭스는 AI·ML·FM-Ops(AI·머신러닝·파운데이션 모델 운영) 전문 기업이다. 제조와 금융, IT 분야에서 AI 모델 운영 최적화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독자 AI 모델이 개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운영·고도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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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SK하이닉스 ADR 상장 거래 자문 성공 수행
법무법인 세종(오종한 대표변호사)은 SK하이닉스의 미국 ADR(American Depositary Receipt, 주식예탁증서) 상장 거래에서 법률자문사로 참여해 거래 전 과정에 대한 법률 자문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국내 상장기업이 약 20여 년 만에 처음으로 ADR을 상장한 사례일 뿐만 아니라, 조달 규모 역시 265억달러(약 40조원)로 국내 기업 역대 최대 규모의 IPO를 기록했다. 미국 기업을 포함한 전체 미국 주식 공모 시장에서도 지난달 상장한 스페이스X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규모를 기록한 초대형 거래로, 국내 기업의 글로벌 자본시장 접근성과 위상을 높인 상징적인 사례이자 세계 자본시장 역사에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운 거래로 평가받고 있다. 발행회사를 자문한 세종은 이번 ADR 상장과 관련해 거래 구조 및 일정 검토를 비롯해 관련 법적 이슈 분석, 규제당국 신고 및 협의, 발행회사 법률실사, 미국 연방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하는 Form F-1 검토, 증권신고서·증권발행신고서 및 국내 공시 검토, 인수계약서 및 예탁계약 검토 등 관련 법률 자문을 폭넓게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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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 섹터 투자에 배당까지"…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 상장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주도 산업에 투자하면서 탄력적인 옵션 매도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월 분배금을 추구하는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ETF는 기존 국내 커버드콜 시장의 대표 상품인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의 진화형 상품이다.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는 기존 상품의 운용방식을 활용하면서 매월 말일을 기준으로 분배금을 지급한다. 해당 ETF는 코스피 시장을 주도하는 핵심산업에 더 높은 비중으로 투자한다. 삼성자산운용은 최근 국내 증시는 지수 전반이 오르기보다 특정 주도 섹터가 시장을 견인하는 쏠림 장세가 두드러지는 특성이 있다는 것에 주목했다. 실제로 지난해 이후 코스피 성과를 상회한 산업은 반도체, IT하드웨어, 상사·자본재, 기계 등 4개 섹터에 불과하다. 시가총액 상위 두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비중이 지수 내 과반을 넘어서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AI 반도체 및 고부가가치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핵심 종목들의 비중을 비교지수 대비 높게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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