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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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는 19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연준) 효과와 유가 반등에 따른 에너지주 강세 등으로 인해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26.65포인트, 0.15% 오른 1만7804.80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9.42포인트, 0.46% 상승한 2070.65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16.98포인트, 0.36% 오른 4765.38로 장을 마쳤다. 이에 따라 3대 지수는 주간 기준으로 모두 상승세로 돌아섰다. 다우는 이번주 3% 올랐고, S&P500지수는 3.4% 상승했다. 나스닥지수도 이번주 2.4% 올랐다. 다우와 S&P500의 주간 기준 상승률은 10월 이후 최고이며, 약 2년 만에 두 번째로 높은 것이다. 연준의 비둘기파 성명서 효과가 이날도 증시에 힘을 실어줬다. 다만 그 효과는 지난 17일과 전날에 비해서는 다소 약해졌다. 국제 유가가 4.4% 급반등한 것도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미국 뉴욕증시는 18일(현지시간) 전날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성명서 효과 등으로 인해 이틀째 급등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421.28포인트, 2.43% 오른 1만7778.15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48.34포인트 2.40% 상승한 2061.23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104.08포인트, 2.24% 오른 4748.40으로 장을 마쳤다. 다우와 S&P500의 이날 상승폭은 올들어 최대다. 또 전날과 이날 이틀간의 다우 상승폭은 6년만에 최대다. S&P500의 이틀간 상승폭도 2013년 1월 이후 약 2년만에 가장 큰 것이다. 전날 연준의 비둘기파 성명서 효과가 이날도 증시 랠리를 이끌었다. 주간 신규 실업수당이 6주만에 최저를 기록하는 등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인 것도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국제유가가 이날 4%대 급락했으나 시장은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유가 급락에 대한 우려보다 연준 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낸 것이다.
미국 뉴욕증시는 17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연준)의 비둘기파 성명서 발표 등으로 인해 2%내외 급등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288.00포인트, 1.69% 오른 1만7356.87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40.15포인트, 2.04% 상승한 2012.89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96.48포인트, 2.12% 오른 4644.31로 장을 마쳤다. 이로써 3대 지수는 나흘 만에 반등했다. 다우와 S&P500의 이날 상승폭은 올해 들어 최대이다. 연준이 이날 비둘기파적인 성명서를 발표한 게 증시 급반등을 이끌었다. 연준은 이날 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서에서 '상당기간 초저금리 유지' 문구를 삭제했으나 기준금리 인상에 인내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 내년 기준금리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옐런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내년 초까지 기준금리를 인상하지는 않을 것이며, 통화정책기조에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국제유가가 이날 반등한 것도 증시에 긍정적인 영
미국 뉴욕증시는 16일(현지시간) 유가 급락세 진정에도 불구하고 유가 약세와 러시아 경제에 대한 우려 등으로 인해 사흘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111.97포인트, 0.65% 내린 1만7068.87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16.89포인트, 0.85% 하락한 1972.74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57.32포인트, 1.24% 내린 4547.83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증시는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다 유가 급락이 진정되면서 다우와 S&P500지수가 장중 반등하기도 했으나 장 후반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등락을 거듭한 끝에 하락 마감하는 등 널뛰기 장세를 연출한 것이다. 다우지수는 이날 장중 1만7427.44까지 반등한 후 1만7067.59까지 하락하는 등 장중 변동폭이 358포인트에 달했다. 그동안 급락세를 보이던 국제유가는 이날 등락을 거듭한 끝에 소폭 반등했다. 이날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1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
미국 뉴욕증시는 15일(현지시간) 유가 급락에 대한 우려 등으로 인해 하락세를 이어갔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99.99포인트, 0.58% 내린 1만7180.84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12.70포인트, 0.63% 하락한 1989.63으로 마감, 2000선 밑으로 떨어졌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48.44포인트, 1.04% 내린 4605.16으로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 급락세에 대한 우려가 이날도 증시 하락세를 부추겼다. 이날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1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3.3% 급락해 2009년 5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이날 증시는 장 초반 유가 반등과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세를 나타내기도 했으나 유가가 다시 하락하면서 증시도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로 인해 다우지수의 이날 변동폭은 288포인트에 달했다. 16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연방준비제도(연준)의 FOMC(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 대한 경계감도
미국 뉴욕증시가 12일(현지시간) 유가 급락에 따른 에너지주 약세와 글로벌 디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인해 1%대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315.51포인트, 1.79% 내린 1만7280.83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33.00포인트, 1.62% 하락한 2002.33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54.57포인트, 1.16% 내린 4653.60으로 장을 마쳤다. 이에 따라 다우와 S&P500지수는 주간 기준으로 8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다우는 이번주 3.8% 떨어져 주간 기준으로 2011년 9월 이후 최악의 한주를 보냈다. S&P500는 이번주 3.5% 하락해 2012년 5월 이후 최고 하락률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도 이번주 2.7% 떨어져 2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국제유가가 이날 3.6% 급락하면서 에너지 관련주가 약세를 보이고 글로벌 디플레이션 우려가 커진 게 증시 하락을 부추겼다. CMC 마켓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콜린 키진스키는 "
미국 뉴욕증시는 11일(현지시간) 소매판매와 고용지표 호조 등으로 인해 반등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63.19포인트, 0.36% 오른 1만7596.34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9.19포인트, 0.45% 상승한 2035.33으로 마감했다. 이로써 다우와 S&P500지수는 나흘 만에 반등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24.14포인트, 0.52% 오른 4708.16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11월 소매판매가 시장 예상을 상회한 게 증시 반등을 이끌었다. 고용시장이 개선된 것도 투심을 회복시켰다. 다만 국제유가가 이날도 하락세를 이어간 게 상승폭을 제한했다. 3대 지수는 이날 장중 1%대 상승했으나 유가 하락으로 인해 장 후반 상승폭이 축소됐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원유 감산 가능성을 일축하면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1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이날 배럴당 60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WTI 선물가격이 50달러 선에 진입한 것은 2009년 7월 이후 5
미국 뉴욕증시는 10일(현지시간) 유가 급락에 따른 에너지 관련주 약세 등으로 인해 1%대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268.05포인트, 1.51% 내린 1만7533.15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33.68포인트, 1.64% 하락한 2026.14로 마감했다. 다우와 S&P500의 이날 종가는 한달만에 최저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82.44포인트, 1.73% 내린 4684.03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에 유가 급락에 따른 에너지 부문의 부진이 증시 하락을 부추겼다. 중국과 유럽 경제의 부진 등 글로벌 경제에 대한 우려가 지속된 것도 투심을 위축시켰다.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이날 24.5% 급등한 18.53을 기록했다 웨드부시 시큐리티스의 마이클 제임스 이사는 "국제유가가 원유 수요 감소 전망으로 인해 급락함에 따라 시장에 악재로 작용했다"며 "이날은 시장을 부양할 만
미국 뉴욕증시는 9일(현지시간) 중국과 그리스에 대한 우려 등으로 인해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와 S&P500지수는 하락세를 이어간 반면 나스닥지수는 반등한 것이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51.28포인트, 0.29% 내린 1만7801.20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0.49포인트, 0.02% 하락한 2059.82로 마감했다. 반면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5.77포인트, 0.54% 오른 4766.47로 장을 마쳤다. 중국의 대출 담보기준 강화와 그리스의 정치적 불안정성 등 글로벌 불안전성이 고조된 게 이날 다우와 S&P500의 하락을 부추겼다. 또 다음주 연방준비제도(연준)의 FOMC(공개시장위원회)를 앞두고 연준의 통화정책 변경에 대한 우려도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개장 초 1% 이상 하락했던 다우와 S&P500은 오후 들어 낙폭을 크게 줄였다. 나스닥지수는 개장 초 1.4% 하락한 후 오후 들어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도매재고
미국 뉴욕증시는 8일(현지시간) 유가 급락에 따른 에너지주 약세와 글로벌 경제 부진 등으로 인해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106.31포인트, 0.59% 내린 1만7852.48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장중 1만7804.28까지 떨어지는 등 150포인트 이상 하락하기도 했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15.06포인트, 0.73% 하락한 2060.31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40.06포인트, 0.84% 내린 4740.69로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가 이날 5년 만에 최저를 기록하면서 에너지 관련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인 게 증시 하락을 부추겼다. 이날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중국과 일본, 독일의 경제지표가 부진을 보이면서 글로벌 경제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도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앞서 다우와 S&P500은 지난 5일 깜짝 고용에 힘입어 사상 최고를 기록한 바 있다. 코웬앤코의 대표인 데이비드 시버그는 "시장은 여전히 에너지 가격에
미국 뉴욕증시는 5일(현지시간) 지난달 깜짝 고용 등으로 인해 다우와 S&P500지수가 사상최고를 기록하는 등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58.69포인트, 0.33% 오른 1만7958.79로 거래를 마쳐 사상최고를 기록했다. 이로써 다우는 올해 들어 34번째 신기록을 세웠다. 다우는 장중 1만7991.19까지 올라 장중 사상최고도 경신했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3.45포인트, 0.17% 상승한 2075.37로 마감, 사상최고를 경신했다. 이는 올해 들어 49번째 신기록이다. S&P500지수는 장중 2079.47까지 상승해 장중 사상최고도 경신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11.32포인트, 0.24% 오른 4780.76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발표된 11월 고용이 시장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게 이날 사상최고 랠리를 이끌었다. 지난달 비농업부문 취업자수는 32만1000명 증가해 2012년 1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미국의 10월 무역수지 적자폭이 전월보다 줄어든
미국 뉴욕 증시는 4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과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 발언에 대한 실망감 등으로 인해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12.52포인트, 0.07% 내린 1만7900.10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2.41포인트, 0.12% 하락한 2071.92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5.04포인트, 0.11% 내린 4769.44로 장을 마쳤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추가 부양책을 내놓지 않은 데 대한 실망감이 이날 증시 하락을 부추겼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통화정책회의를 마치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현재까지 시행한 경기부양책을 내년 초 재평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ECB의 추가 부양책을 기대한 시장에 찬물을 끼얹었다. 다만 드라기 총재의 기자회견 이후 ECB가 내년 1월 양적완화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요 지수 하락폭은 축소됐다. 다우지수의 경우 장중 전날대비 0.5% 내린 1만78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