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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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는 17일(현지시간) 경제지표 혼조에도 불구하고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27.48포인트, 0.16% 오른 1만6808.49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4.21포인트, 0.22% 상승한 1941.99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16.63포인트, 0.37% 오른 4337.23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뉴욕증시는 엇갈린 경제지표로 인해 등락을 거듭한 끝에 상승 마감했다. 주택지표는 부진했으나 소비자물가가 1년 만에 가장 많이 오른 게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이다. 다만 연방준비제도(연준)의 FOMC(공개시장위원회)가 이날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열림에 따라 전반적으로는 관망세가 형성됐고 이로 인해 거래량은 적었다. 시장은 이번 FOMC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 시점에 대한 언급이 나올지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기존 통화 정책을 유지하고, 양적완화 규모를 기존 월 450달러에서 350억달러
미국 뉴욕증시는 16일(현지시간) 이라크 우려와 경제지표 호조가 맞물리면서 등락을 거듭한 끝에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5.27포인트, 0.03% 오른 1만6781.01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1.62포인트, 0.08% 상승한 1937.78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10.45포인트, 0.24% 오른 4321.11로 장을 마쳤다. 이날 증시는 이라크 사태 우려로 인해 하락 출발했으나 경제지표들이 호조를 보임에 따라 상승 반전했다가 다시 혼조를 보이는 등 등락을 거듭한 끝에 상승 마감했다. 시장은 이날도 이라크 사태에 우려를 나타내며 사태 추이와 유가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날 발표된 제조업지표와 산업생산 지표 등이 모두 호조를 나타내 이라크 사태와 유가에 대한 우려를 상쇄시켜줬다. 또 기업 M&A(인수·합병)가 활성화되고 있는 것도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메드트로닉은 코비디언을 429억
미국 뉴욕증시는 13일(현지시간) 이라크 우려에도 불구하고 기술주 선전에 힘입어 반등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41.55포인트, 0.25% 오른 1만6775.74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날대비 6.05포인트, 0.31% 상승한 1933.16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13.02포인트, 0.30% 오른 4310.65로 장을 마쳤다. 이로써 다우와 나스닥지수는 사흘 만에 반등했고, S&P500지수는 나흘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도 이라크 내전과 유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지속됐으나 인텔의 낙관적인 전망 발표로 인해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게 증시 반등을 이끌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라크를 지원할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이라크에 미군 병력을 보내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반등에도 불구하고 3대 지수는 주간 기준으로 이번주 모두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번주 다우지수는 0.9% 떨어졌고, S&P500지수는 0.7%, 나스닥지수는 0
미국 뉴욕 증시는 12일(현지시간) 소비와 고용지표 부진, 이라크 우려 등으로 인해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109.69포인트, 0.65% 내린 1만6734.19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13.78포인트, 0.71% 하락한 1930.11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34.30포인트, 0.79% 내린 4297.63으로 장을 마쳤다. 이로써 다우와 나스닥은 이틀째 하락했고, S&P500지수는 사흘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전날 다우지수는 세계은행(WB)의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 등으로 인해 0.60% 하락해 닷새 만에 사상 최고 행진을 멈췄다. 미국의 소매판매와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부진을 보인데다 이라크 지역의 긴장이 고조된 게 이날 증시 하락을 부추겼다. 5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3% 증가했으나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고,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시장 예상보다 많은 31만7000건을 기록했다. 알카에다 조직에서 분리
미국 뉴욕증시는 11일(현지시간) 세계은행(WB)의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 등으로 인해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102.04포인트, 0.60% 내린 1만6843.88로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다우지수는 닷새 만에 사상 최고 행진을 멈췄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6.90포인트, 0.35% 하락한 1943.89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6.07포인트, 0.14% 내린 4331.93으로 장을 마쳤다. 사상최고 랠리에 대한 경계감이 형성된 가운데 세계은행이 세계경제와 미국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게 증시 하락을 부추겼다. US뱅크 웰스매니지먼트의 수석 전략가인 짐 러셀은 "시장이 과매수 상태이기 때문에 조정의 핑계거리를 찾고 있었는데, 세계은행의 세계경제전망 하향 조정이 증시 하락의 핑계거리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장은 아마도 세계은행의 경제 전망 조정에 상관없이 휴지기(pause)를 가졌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 WB, 경제성장
미국 뉴욕증시는 10일(현지시간) 사상최고 랠리에 대한 경계감 등으로 인해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사상 최고를 경신한 반면 S&P500은 소폭 하락한 것이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2.82포인트, 0.02% 오른 1만6945.92로 거래를 마쳐 나흘 연속 사상 최고를 경신했다. 이로써 다우지수는 올해 들어 10번째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도 전날대비 1.75포인트, 0.04% 상승한 4338.00으로 마감했다. 반면 S&P500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0.48포인트, 0.02% 하락한 1950.79로 장을 마쳐 닷새 만에 사상 최고 행진을 멈췄다. 이날 발표된 고용과 도매지표가 호조를 보였으나 사상 최고 랠리에 따른 차익 및 경계매물이 출회된 게 증시 혼조세를 부추겼다. 스티펠 니콜라우스의 펀드매니저인 채드 모간랜더는 "랠리 이후 완만한 모습은 누구에게도 놀랄 일은 아니다"며 "이는 시장이 고점을 이어간 데 따른 일시적인 숨고르기일 뿐 약세장으로 조정된
미국 뉴욕증시는 9일(현지시간) 기업들의 잇단 M&A(인수·합병) 등으로 인해 다우와 S&P500지수가 사상 최고를 경신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18.82포인트, 0.11% 오른 1만6943.10로 거래를 마쳐 사흘 연속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이로써 다우지수는 올해 들어 9번째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다우는 이날 장중 1만6970.17까지 올라 장중 사상 최고치도 경신했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1.83포인트, 0.09% 상승한 1951.27로 마감, 나흘 연속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들어 19번째 사상 최고 기록이다. S&P500은 장중 1955.55까지 오르면서 장중 사상 최고치도 경신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14.84포인트, 0.34% 오른 4336.24로 장을 마쳤다. 이날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기업들의 M&A 소식이 사상 최고 랠리를 이끌었다. 다만 잇단 사상 최고 랠리에 따른 차익 및 경계 매물이 증시
미국 뉴욕증시는 6일(현지시간) 5월 고용지표 호조 등으로 인해 다우와 S&P500지수가 사상 최고를 경신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88.17포인트, 0.52% 오른 1만6924.28로 거래를 마쳐 이틀 연속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이로써 다우지수는 올해 들어 8번째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8.98포인트, 0.46% 상승한 1949.44로 마감, 사흘 연속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들어 18번째 사상 최고 기록이다. 또 다우와 S&P500의 이날 종가는 장중 사상 최고가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25.17포인트, 0.59% 오른 4321.40으로 장을 마쳤다. 이에 따라 3대 지수는 주간 기준으로 모두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주 S&P500지수는 1.3% 올랐고, 다우는 1.2%, 나스닥지수는 1.9% 각각 상승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5월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을 상회한 게 다우와 S&P500의 사상 최고 랠리를
미국 뉴욕증시는 5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부양책 등으로 인해 다우와 S&P500지수가 사상 최고를 경신하는 등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98.58포인트, 0.59% 오른 1만6836.11로 거래를 마쳐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다우는 장중 1만6845.81까지 상승하면서 장중 사상 최고도 경신했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12.58포인트, 0.65% 상승한 1940.46으로 마감, 이틀 연속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S&P500은 장중 1941.74까지 오르면서 장중 사상 최고도 경신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44.58포인트, 1.05% 오른 4296.23으로 장을 마쳤다. ECB가 이날 초단기 예금금리를 마이너스로 낮추는 등 추가 부양책을 발표한 게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또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건수 4주 평균치가 7년만에 최저로 떨어진 것도 시장에 힘을 실어줬다. 쉐퍼즈 인베스트먼트 리서치의 조 벨 수석 애널리스트는 "미국이 (양적완화) 속도를
미국 뉴욕증시가 4일(현지시간) 서비스 지표 호조와 연방준비제도(연준) 베이지북의 긍정적인 경기 평가 등으로 인해 S&P500지수가 사상 최고를 경신하는 등 반등했다. S&P500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3.64포인트, 0.19% 오른 1927.88로 거래를 마쳐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S&P500은 장중 1928.63까지 오르면서 장중 사상 최고치도 경신했다. 다우지수도 전날대비 15.19포인트, 0.09% 상승한 1만6737.53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17.56포인트, 0.41% 오른 4251.64로 장을 마쳤다. 이날 발표된 서비스 지표들이 호조를 보이고, 연준이 베이지북에서 미국 경제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힌 게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뉴욕증시는 개장 초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타나면서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마킷과 공급관리자협회(ISM)의 비제조업(서비스) 지표들이 호조를 보이면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후 미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경기 성장이
미국 뉴욕 증시는 3일(현지시간) 경제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고 랠리에 대한 경계감 등으로 인해 소폭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21.29포인트, 0.13% 내린 1만6722.34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0.73포인트, 0.04% 하락한 1924.24로 마감했다. 이로써 S&P500은 나흘 만에, 다우지수는 사흘 만에 각각 사상 최고 행진을 일단 멈췄다. 나스닥지수도 이날 전날보다 3.12포인트, 0.07% 하락한 4234.08로 장을 마쳤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공장주문은 호조를 보였으나 사상 최고 랠리에 따른 차익 및 경계매물 출회 등이 증시 하락을 부추겼다. 투자자들은 오는 5일 열리는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와 6일로 예정된 5월 미국 고용지표 발표 등을 예의주시하면서 전반적으로 관망세를 나타냈다. 이날 유로존의 5월 소비자물가는 시장 예상을 밑돈 반면 유로존의 4월 실업률은 18개월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칼버트인베스트먼트의 최고
미국 뉴욕증시는 2일(현지시간) 미 공급관리자협회(ISM)의 제조업지표 수정 등으로 인해 혼조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다우와 S&P500지수는 사상 최고를 경신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26.46포인트, 0.16% 오른 1만6743.63으로 마감, 이틀 연속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다우는 장중 1만6756.64까지 상승하면서 장중 사상 최고도 경신했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1.40포인트, 0.07% 오른 1924.97로 거래를 마쳐 사흘연속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S&P500은 장중 1925.88까지 오르면서 장중 사상 최고치도 경신했다. 반면 나스닥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5.42포인트, 0.13% 하락한 4237.20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뉴욕증시는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의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두시간여만에 두 번이나 수정 발표됨에 따라 등락을 거듭했다. 이날 상승 출발했던 뉴욕증시는 ISM의 5월 PMI가 전월보다 낮아진 것으로 나오자 일제히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