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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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는 11일(현지시간)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주요 경제 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전반적으로 관망세가 강한 하루였다. 이날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열리고 있는 유럽재무장관회의와 다음날 있을 오바마 대통령의 집권 2기 연두교서를 지켜보자는 분위기가 강했다. 다우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1.73포인트, 0.16% 하락한 1만3971.24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도 전거래일보다 0.92포인트, 0.06% 내린 1517.01로 마감됐다. 지난주 금요일 12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던 나스닥지수도 전거래일보다 1.87포인트, 0.06% 하락한 3192.00로 마감됐다. 미국과 유럽이 자국 통화 약세 유도 경쟁에 따른 논란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G7(주요 7개국) 차원에서 공동성명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금값 하락과 유가 상승 등 상품 가격에 영향을 미쳤다. 디어본 파트너스의 매니징 디렉터인 파울 놀테는 "지난해 말 이후 증시가 랠리를 이어갔는데, 시장이 조정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보인다
뉴욕 증시가 8일(현지시간) 예상을 웃돈 실적과 무역지표 발표에 상승했다. 특히 나스닥지수는 3200선에 육박하는 등 12년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이날 전일대비 28.74포인트, 0.91% 상승한 3193.87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2000년11월9일(3200.35) 이후 최고치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일대비 48.92포인트, 0.35%오른 1만3992.97로 마감됐다. S&P 500지수는 8.53포인트, 0.57% 상승한 1517.92로 마감됐다. 이날 뉴욕 증시 상승은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가 예상보다 크게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캐피톨 시큐러티의 수석 경제 전략가인 켄트 엔겔케는 "지난해 4분기 무역 적자가 긍정적으로 나타났다"며 "미국이 에너지 분야에서 강해지고 있으며, 달러 약세가 미국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제임스 폴슨 웰스캐피탈매니지먼트 투자전략 책임자는 "투자자들의 신뢰가 고조되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결국은 지속적인 회복세를 전망
미국 뉴욕증시가 7일(현지시간) 노동생산성 하락 등 경제지표 악화로 소폭 하락했다. 관심을 모았던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는 기존 전망을 재확인하는데 그치면서 증시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42.47포인트, 0.30% 하락한 1만3944.05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2.73포인트, 0.18% 하락한 1509.39로 마감됐다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34포인트, 0.11% 내린 3165.13으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 증시가 이처럼 하락한 것은 지난해 4분기 노동생산성이 하락한데다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문가 예상치를 웃도는 등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가 악화됐기 때문이다. 미국의 지난해 4분기 노동생산성이 7분기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노동부는 지난해 4분기 미국의 비농업부문 노동생산성이 2.0%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분기의 3.2% 상승보다 크게 낮은 물론 시장 예상치
뉴욕증시가 6일(현지시간) 추가 모멘텀 부재로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하락세를 출발한 후 애플 등 기술주의 랠리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한 후 결국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전날에 비해 7.22포인트, 0.05% 오른 1만3986.52로 마감됐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지수도 전날보다 0.83포인트, 0.05% 오른 1512.12를 기록했다. 반면 나스닥지수는 3.10포인트, 0.10% 하락한 3168.48로 마감됐다. 전문가들은 이날 기업 실적들이 양호한 모습을 보였으나 모멘텀 부재로 증시가 랠리를 이어가지 못했다고 말했다. 다음날로 예정된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시장이 전반적으로 관망세를 보였다는 것이다. BTIG의 수석 글로벌 전략가인 댄 그린하우스는 "오늘은 워싱턴과 유럽발 뉴스가 별달리 힘을 못 쓰는 밋밋한 하루였다"고 말했다. JP모건 자산운용펀드의 글로벌 시장전략가인 안드레스 가르시아는 "시장은 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뉴욕 증시가 5일(현지시간) 폭락 하루만에 큰 폭으로 반등했다. 지난해 12월 미국 집값 상승률이 6년7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한데다 기업 실적이 호조세를 이어갔기 때문이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99.22포인트, 0.71% 상승한 1만3979.30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5.57포인트 1.04%오른 1511.29로 마감돼 15000선을 다시 회복했다. 전날 1.5%나 급락했던 나스닥지수는 40.41포인트, 1.29% 뛴 3171.58로 거래를 마쳐 전날 손실분을 대부분 만회했다. 이날 뉴욕 증시가 반등에 성공한 것은 집값 상승과 기업 실적 호조에 다시 매수세가 유입됐기 때문이다.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가 발표한 1월 비제조업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했다는 소식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美 12월 주택가격 6년7개월만 최대 상승..비제조업지수도 예상 상회 미국의 12월 주택가격이 6년 7개월만의 최대 상승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 조
랠리를 이어가던 뉴욕 증시가 4일(현지시간) 유로존 불안으로 나스닥 지수가 1.5% 급락하는 등 3대 지수가 일제히 1% 내외 하락했다. 유럽에서 잇달아 터진 부정부패 스캔들로 유로존 위기에 대한 우려감이 다시 커진 데 따른 것이다. 미국의 지난해 12월 제조업 수주가 예상치를 밑돈 것도 주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지난주 금요일 1만4000선을 돌파하며 5년4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던 다우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129.71포인트 0.93% 하락한 1만3880.08로 거래를 마쳤다. S&P 500지수도 17.46포인트, 1.15% 하락한 1495.71로 마감했다. 특히 나스닥지수는 47.93포인트, 1.51% 떨어진 3131.17로 거래를 마쳤다. 전문가들은 2월 첫 거래일에서 랠리를 펼쳤던 뉴욕 증시가 유럽 발 악재로 이날 하락했다고 말했다. PNC 자산관리그룹의 수석 투자 전략가인 빌 스톤은 "유럽 문제가 뉴욕 증시의 랠리에 찬물을 끼얹었다"며 "스페인과 이태리 국채수익률 상승
뉴욕 증시가 2월 첫날인 1일(현지시간) 다우지수가 1만4000선을 돌파하는 등 급등했다. 지난해 12월 및 올 1월의 취업자수 증가와 소비심리 및 제조업지수 개선 등 경제지표가 일제히 호조세를 보인 데 따른 것이다. 다우지수는 이날 경제지표 호조에 힘입어 149.21포인트, 1.08%오른 1만4009.79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가 1만4000을 넘은 것은 지난 2007년10월12일 이후 처음이다. S&P 500지수도 15.06포인트, 1.01% 상승한 1513.17을 기록해 1500선을 회복했다.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6.97포인트, 1.18% 상승한 3179.10으로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이날 발표된 취업자수 등 경제지표가 일제히 호조세를 나타내면서 주가가 급등했다고 말했다. 웰스파고 프라이빗 뱅크의 지역 최고 투자책임자인 데럴 크론크는 "다우지수가 1만4000을 돌파하고, S&P가 다시 1500을 회복하는 등 주식시장이 2007년 이후 보지 못했던 수준(2007년 이전 수
뉴욕증시가 1월 마지막 날인 31일(현지시간) 약세로 마감했다. 1월 랠리에 따른 피로감과 경제지표 혼조세 등이 투자심리를 억눌렀다는 분석이다. 다음날 1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전반적으로 관망세를 취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증가 등이 부진한 모습을 보임에 따라 전날보다 49.84포인트, 0.36% 내린 1만3860.58로 거래를 마쳤다. S&P 500지수도 3.85포인트, 0.26% 하락한 1498.11을 기록해 1500선 밑으로 떨어졌다.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18포인트, 0.01% 떨어진 3142.13으로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기업 실적의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불확실성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톰 워커 마틴커리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 미 주식 부문 책임자는 "시장이 상승 일변도로 가기에는 불확실성이 너무 크다"며 "기업 실적이 단기적인 기대는 충족시키고 있지만, 연말까지는 상당 수준 뒤처질 수 있는 만큼 어느 정도의 후퇴는 건
뉴욕 증시가 30일(현지시간) 오후 들어 낙폭을 늘리며 하락했다. 이날 뉴욕 증시는 보합권에서 움직이다 오후 2시15분에 연방준비제도(연준)가 매달 850억달러의 자산 매입, 즉 양적완화(QE)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서가 나온 뒤 낙폭을 늘렸다. 다우지수는 44.00포인트, 0.32% 떨어진 1만3910.42로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5.88포인트, 0.39% 내려간 1501.96으로 마감해 1500선을 간신히 지켰다. 나스닥지수는 11.35포인트, 0.32% 하락한 3142.31을 나타냈다. 이날 개장 전에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예상과 달리 3년반만에 마이너스 성장한 것으로 발표됐으나 이는 오히려 시장에 큰 충격을 주진 않았다. 지난해 4분기 GDP 성장률이 -0.1%로 집계됐다는 발표 뒤에도 증시는 보합 수준에서 거래되며 꿋꿋한 모습이었다. ◆FOMC, 매달 850억달러 자산 매입 유지키로 미국 연준은
뉴욕 증시가 29일(현지시간) 나스닥지수만 하락하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1만4000 고지까지 채 50포인트도 남겨두지 않게 됐다. S&P500 지수의 1500 회복에 이어 다우지수까지 1만4000을 되찾을지 주목된다. 다우지수는 이날 편입 종목인 제약회사 화이저의 긍정적 실적을 바탕으로 72.49포인트, 0.52% 오른 1만3954.42로 거래를 마쳤다. 이제 1만4000까지는 56포인트도 채 남지 않았다. 다우지수가 1만4000선을 넘게 되면 지난 2007년 10월17일 이후 처음이다. S&P500 지수도 7.66포인트, 0.51% 상승한 1507.84를 나타냈다. 전날 '나 홀로' 올랐던 나스닥지수만 이날 0.64포인트, 0.02% 약보합 마감했다. 팰리세이드 자산관리의 최고 투자 책임자인 댄 베루는 "투자자들이 랠리 때 매도하기보다 하락 때 매수하기 시작했다"며 "자산의 큰 몫을 완만한 수준으로 주식으로 배분하는 방안이 고려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따라서
뉴욕 증시가 28일(현지시간) 지난주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나스닥지수만 오르고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소폭 떨어지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지수는 14.05포인트, 0.10% 떨어진 1만3881.93으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2.78포인트, 0.18% 내려간 1500.18로 거래를 마쳐 1500선은 지켰다. 반면 나스닥지수는 4.59포인트, 0.15% 오른 3154.30으로 장을 종료했다. 나스닥지수의 오른데서 알 수 있듯이 이날 S&P500 지수의 10대 업종 가운데 기술업과 통신업이 강세를 보인 반면 소재업은 부진했다. 다우지수는 지난주 금요일(25일)까지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007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S&P500 지수는 지난주 금요일까지 8거래일 연속 랠리를 이어갔다. ING US 투자관리의 다각화 자산 전략 담당 최고투자책임자인 폴 젬스키는 이날 시장의 움직임은 "단지 쉬어가는 장세로 사람들이 차익을 실현했다"며 "몇 개월 전, 혹은 더 이전
뉴욕 증시가 25일(현지시간) 다소 부진한 주택지표에도 불구하고 기업 실적 호조를 발판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S&P500 지수가 심리적으로 중요한 1500선 고지를 넘어섰다. 이로써 3대 지수 모두 4주일 연속 주간 상승세를 이어갔다. S&P500 지수는 이날 8.14포인트, 0.54% 오른 1502.96으로 마감했다. S&P500 지수가 1500 위에서 마감하기는 지난 2007년 12월 이후 5년 1개월래 처음이다. S&P500 지수는 이날까지 8일 연속 상승하며 지난 2004년 11월 이후 최장기 랠리를 이어갔다. 다우지수는 70.65포인트, 0.51% 오른 1만3895.98로 거래를 마쳐 지난 2007년에 기록한 사상최고치 1만3895.98까지 269포인트만을 남겨 두고 있다. 나스닥지수도 19.33포인트, 0.62% 오른 3149.71을 나타냈다. 이번 한주간 다우지수는 1.80% 올랐고 S&P500 지수는 1.14% 상승했다. 애플 비중이 높은 나스닥지수는 0.48%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