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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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24일(현지시간) 이틀 연속 하락했다. 전날 7주래 최저치로 밀렸던 뉴욕증시는 이날 지표 개선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했지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에 대한 실망감으로 결국 상승 반전에 실패했다.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25.19포인트(0.19%) 내린 1만3077.3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36포인트(0.31%) 하락한 1408.75를, 나스닥지수는 8.76포인트(0.29%) 떨어진 2981.70을 각각 기록했다. 중국 제조업 지표와 미 주택 지표 호조 소식이 장 초반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보잉과 AT&T 등 기업 실적도 긍정적이었다. 하지만 기술주 약세 속에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이날 FOMC 회의에서 별다른 추가 대책을 내놓지 않은 데 대한 실망감이 상승폭을 제한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기술주 부진 속에 페이스북 19% 급등 세계 최대 온라인 비디오 업체 넷플릭스는 스트리밍 전망 부진으로 11.9% 추락했고
2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듀폰 등 대형주들의 실적 악화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를 증폭시키며 4개월 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243.36포인트(1.82%) 하락한 1만3102.53을 기록했다. S&P500 지수는 20.63포인트(1.44%) 밀린 1413.19를, 나스닥 지수는 26.494포인트(0.88%) 떨어진 2990.463을 나타냈다. ◇연이은 실적실망감…듀폰 '어닝쇼크'에 급락 듀폰 '어닝쇼크'는 이날 뉴욕증시를 큰 폭으로 끌어내리는 주요 악재였다. 미국 최대 화학회사 듀폰이 실적 실망감에 9.5% 급락했고, 3M 역시 실적 우려에 4% 이상 하락했다. 듀폰은 지난 분기 주당 32센트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업계 예상 주당 순익 47센트와 지난해 같은 기간 60센트를 모두 하회하는 실적이다. 매출액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부진으로 지난해보다 9% 줄어든 74억 달러를 기록했다. 여기에 올해 주당 순익 전망을 3.25~3.30달러
마이크로소프트(MS), 제네랄일렉트릭(GE) 등 대표 기업의 부진한 실적으로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19일(이하 현지시간)에 거의 4개월만에 최대의 낙폭을 보였던 뉴욕증시가 이번주 첫 거래일인 22일엔 강보합 마감했다. 투자자들이 실적보고서를 성장 둔화 신호로 무겁게 받아들이면서 약보합 출발한 증시는 별다른 호재가 없는 상황에서 낙폭을 키웠다. 다우와 S&P500지수 모두 장중 0.7% 이상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애플이 강세를 보이면서 막판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2.38(0.02%) 오른 1만3345.89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0.62(0.04%) 상승한 1433.81를, 나스닥지수는 11.33(0.38%) 오른 3016.957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지난주 0.3% 올랐다. 15~17일 사흘 동안 랠리를 달렸지만 19일에 지난 6월 이후 최대로 급락하면서 상승폭은 대폭 줄었다. MS와 GE, 맥도날드 등 기업
1987년 악몽의 블랙먼데이 25주년을 맞은 1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그 때를 기념이라도 하듯 급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GE, 맥도날드 등 간판기업들의 부진한 실적이 글로벌 경기 하강을 드러내자 다우지수가 200포인트 이상 추락하는 등 일일 기준으로 4개월만에 최대폭의 하락이 나타났다. 다우지수는 이날 205.43포인트, 1.52% 떨어진 1만3343.51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가 하루에 22.6% 폭락한 꼭 25년 전의 블랙먼데이와는 비교도 안 되는 낙폭이지만 지난 6월초 이후 처음으로 200포인트 이상 급락했다는 점이 투자심리를 크게 위축시켰다. 하지만 주간 기준으로는 0.11% 상승폭을 지켰다. S&P500 지수는 24.15포인트, 1.66% 내려간 1433.19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도 주간 기준으로 0.32%의 강세를 유지했다. 나스닥지수는 67.25포인트, 2.19% 급락한 3005.62를 나타내며 3000선이 위협당했다. 나스닥지수는 이번주 1.
뉴욕 증시가 18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발표될 예정이었던 구글의 실적이 갑작스럽게 장 중에 실망스럽게 나오면서 하락했다. 이날 장 중 저점은 대부분 회복했지만 구글을 중심으로 기술주가 전날에 이어 타격을 입었다. 다우지수는 이날 8.06포인트, 0.1% 떨어진 1만3548.94로 마감했다. 이에 따라 지난 9월14일 이후 최장기인 4일 연속 랠리가 이날로 종료됐다. S&P500 지수는 3.57포인트, 0.2% 내려간 1457.34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가 하락세를 주도하며 3주일만에 최대폭으로 떨어졌다. 기술주 비중이 큰 나스닥지수는 31.25포인트, 1% 하락한 3072.87을 나타냈다. 이날 증시는 상승 출발했으나 구글의 3분기 실적이 장중에 갑자기 전문가들 예상치에 미달하는 것으로 공개되면서 하락 반전했다. ◆구글, 인쇄업체 실수로 부진한 실적 갑자기 공개돼 구글의 3분기 주당순이익은 9.03달러로 전문가 예상치인 10.65달러에 크게 못 미쳤다. 이날 구글은 거의 2시간
뉴욕 증시가 17일(현지시간) 인텔과 IBM의 부진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9월 주택착공 건수가 예상을 크게 웃돌며 소폭 강세로 마감했다. 투자자들이 국채를 대거 매도하면서 국채수익률이 오른 것도 증시 상승에 보탬이 된 것으로 판단된다. 이날 다우지수는 5.22포인트, 0.04% 오른 1만3557.00으로 거래를 마쳤다. IBM이 4.91%, 인텔이 2.51% 하락하며 다우지수를 끌어내린 반면 알코아는 2.68% 상승하며 다우지수를 지지했다. 다우지수 비중이 큰 IBM이 다우지수를 78포인트 깎아내렸다. S&P500 지수는 5.99포인트, 0.41% 상승한 1460.91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2.95포인트, 0.1% 강보합세로 3104.12를 나타냈다. S&P500 지수의 10대 업종 가운데 기술주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상승했다. 알코아뿐만 아니라 존슨&존슨이 2.08%, 월트 디즈니가 2.05%, 캐터필러가 1.97%, P&G가 1.51% 오르며 구경제주가 선전했다. 플래티늄 파트
1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골드만삭스 등 기업 실적과 지표 호조, 스페인 구제신청 기대감 등 고른 호조에 상승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127.55포인트(0.95%) 상승한 1만3551.78을 기록했다. S&P500 지수는 14.79포인트(1.03%) 상승한 1454.92를, 나스닥 지수는 36.991포인트(1.21%) 뛴 3101.174를 나타냈다. ◇씨티그룹 CEO 급작스런 교체…팬디트 물러나 씨티그룹은 갑작스러운 최고경영자(CEO) 교체 소식에 개장 전 거래에서 하락세를 보였으나 정규 거래에서는 1.61% 상승했다. 씨티그룹은 이날 비크람 팬디트가 CEO 직에서 물러서고 이사회에서도 즉시 탈퇴한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팬디트의 뒤를 이을 CEO로 씨티그룹의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을 책임지고 있는 마이클 코뱃을 선출했다. 팬디트의 사임 소식은 시장이 전혀 예상치 못했던 것으로, CNBC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 관계자들도 이를 몰랐던 것으로 전해진다. 씨티가 전날 예상을
미국 뉴욕증시가 15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글로벌 성장 전망치 하향 소식 등으로 지난주 4개월래 최대인 2.2% 낙폭을 기록했던 S&P500지수는 이번주 첫 거래일에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증시 상승세는 소비 지표 호조와 시티그룹의 실적 개선이 이끌었다.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95.38(0.72%) 상승한 1만3424.23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11.53(0.81%) 오른 1440.13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20.07(0.66%) 오른 3064.18를 나타냈다. 팰리사드 캐피탈 매니지먼트의 최고투자책임자(CIO) 댄 베루는 "오늘 지표는 기대했던 것보단 조금 더 좋았다"며 "경제 지표는 긍정적 신호를 보내고 있지만 개선 속도가 빠르지 못하다. 그리고 시장은 외부 쇼크에 무척 취약하다. 실적에 관한 큰 의문사항은 기대가 충분히 낮아질 수 있는지 여부이다"고 말했다. ◇지표 혼재...소매판매 개선 vs. 뉴욕주 제조업지수 세달 연속 위축 이날 증시는 개장 전 발표된 미
뉴욕 증시는 12일(현지시간) JP모간의 예상을 웃도는 실적과 미국 소비심리지수 개선에도 불구하고 초반 강세를 지키지 못하고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에따라 뉴욕 증시 3대 지수 모두 주간 하락률이 2%를 넘어서며 지난 6월 첫째주 이후 4개월만에 최대 주간 낙폭을 기록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2.46포인트, 0.02% 오른 1만3328.85로 거래를 마치며 이번주 들어 처음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다우지수는 그러나 장 초반 75포인트까지 올라갔지만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이 줄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2.36% 급락한 반면 보잉이 1.44% 오르며 지수를 지지했다. S&P500 지수는 4.25포인트, 0.3% 떨어진 1428.59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5.30포인트, 0.17% 내려간 3044.11을 나타냈다. 이번 한주간 다우지수는 2.7% 하락하고 S&P500 지수는 2.21% 떨어졌다. 나스닥지수는 2.94% 급락했다. 이번주 S&P500 지수의 10대 업종이 모두 주간 약세를
미국의 실업수당 신청건수가 급감했지만 뉴욕 증시의 환호는 오래가지 않았다. 1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고용지표 개선에 따른 강세를 끝까지 지키지 못한 채 혼조세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만 간신히 플러스권에서 마감해 5일 연속 하락세를 피해갔을 뿐 다우지수는 4일쨰 약세를 이어갔고 나스닥지수는 애플이 2% 급락하며 5일째 내림세를 보였다. 이런 추세대로라면 3대 지수 모두 이번주 4개월 이상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할 전망이다. DME증권의 플로어 거래 이사인 앨런 발데스는 "차익실현이 계속되면서 최근의 조정이 이어지고 있는 듯하다"며 "오는 11월 대선과 '재정절벽'과 관련한 불확실성, 유로존 문제 등이 여전한 가운데 거래도 극히 부진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18.58포인트, 0.14% 떨어진 1만3326.39로 마감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1.41% 오르면서 다우지수를 지지하려 했지만 AT&T가 1.79%, 디즈니가 1.70% 하락하며 찬물을 끼얹었다. 나스닥지
뉴욕 증시가 10일(현지시간) 거의 일중 최저치로 마감하며 다우지수가 이틀째 100포인트가 넘는 낙폭을 이어갔다. 글로벌 경기 둔화로 소재업과 에너지업이 타격을 받으며 다우지수가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이날 하락으로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모두 10월 들어 하락세로 돌아섰다. 다우지수는 이날 128.56포인트, 0.95% 떨어진 1만3344.97로 마감했다. 이날 다우지수 낙폭은 3개월래 최대다. 전날 장 마감 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어닝시즌의 개막을 알린 알코아가 4.6% 폭락하며 다우지수 약세를 주도했다. S&P500 지수는 8.92포인트, 0.62% 내려간 1432.56으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13.24포인트, 0.43% 떨어진 3051.78을 나타냈다. S&P500 지수와 나스닥지수는 4일째 하락세다. S&P500 지수의 10대 업종 대부분이 하락한 가운데 에너지업종과 소재업종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어닝 공포 현실화? 셰브론 실적 경고로 4% 급락 알코아는
뉴욕 증시가 9일(현지시간)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했다. 다우지수 낙폭은 100포인트를 넘어섰고 기술주가 가장 큰 타격을 받으며 나스닥지수가 1% 이상 급락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이날 장 마감 후 공식 개막되는 3분기 어닝시즌이 부진할 것이란 예상이 증시에 하락 압력을 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ICAP 에쿼티의 이사인 케니 폴카리는 "시장의 기운이 소진된 것처럼 보인다"며 "지난 3주일간 S&P500 지수가 1440에서 1460 사이에서 머물러 있었는데 어떠한 것도 개선된 것이 없다"고 지적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110.12포인트, 0.81% 떨어진 1만3473.53으로 거래를 마쳤다. 인텔이 2.71% 급락해 52주 신저점을 경신하면서 다우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S&P500 지수는 14.40포인트, 0.99% 하락한 1441.48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47.33포인트, 1.52% 급락한 3065.02를 나타냈다. 다우지수는 5년 전 바로 이날 기록했던 사상최고치 1만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