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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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기술주를 제외하고 약세를 나타냈다. 과열 부담에다 12월 소매매출 부진, 통신주 약세 등이 대형주 지수를 끌어내렸다. 7일 12월 비농업고용자수 발표를 앞둔 관망세도 한몫했다. 이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만1700선을 다시 내줬다. 오전 잠깐 상승했던 것을 제외하면 장중 내내 약세였다. 마감가는 전날대비 25.58포인트(0.22%) 내린 1만1697.31이다. S&P500지수도 다우지수와 궤적이 비슷했다. 마감가는 2.71포인트(0.21%) 하락한 1273.85였다. 다만 나스닥지수는 스마트기기관련 일부 기술주가 기세를 내며 전날대비 7.69포인트(0.28%) 오른 2709.89로 마감했다. 이날 통신주의 약세가 다우지수에 가장 많은 부담을 줬다. 스마트폰 시장을 둘러싼 판매경쟁이 치열해지며 순익을 악화시킬 것으로 우려됐다. AT&T는 북미 가전쇼(CES)에서 4G폰으로 바람몰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날 1.35% 빠졌다. 애플 3GS폰 가격을 99달러
지표의 힘이었다. 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오전 혼조세를 극복하고 상승마감했다. 다우는 그간 저항선으로 작용한 1만1700선을, 나스닥은 2700선을 상향돌파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31.71포인트(0.27%) 오른 1만1722.89로, S&P500지수는 6.36포인트(0.50%) 오른 1276.56으로, 나스닥지수는 20.95포인트(0.78%) 뛴 2702.2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 증시는 과열 부담과 원자재 가격하락으로 하락출발했으나 민간고용지표와 장중 서비스업 지표가 예상을 크게 웃돈 점이 활력을 불어넣으며 상승전환에 성공했다. 오전 약세였던 상품값도 지표 호전에 따라 귀금속을 제외하고는 플러스로 전환, 지수상승을 도왔다. 오전 하락하던 2월물 WTI 유가는 다시 배럴당 90달러대를 회복했다. 마감가는 전날대비 배럴당 92센트, 1% 오른 90.3달러다. 경제지표 호전에 이날 금융주와 기술주가 랠리를 주도했다. 카드회사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카드가 2.9% 올라
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보합혼조세로 마감했다. 그간 많이 오른 데 따른 과열 인식이 부담이 됐다.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대비 20.43포인트(0.18%) 상승한 1만691.18로 마감했다. 그러나 S&P500 지수는 1.69포인트(0.13%) 내린 1270.20으로, 나스닥 지수는 10.27포인트(0.38%) 빠진 2681.25로 거래를 끝냈다. 이날 뉴욕증시는 단기과열에 대한 부담이 느껴지며 맥을 추지 못했다. 오후들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이 공개된 후 다소 기운을 차렸다. 특히 이날 상품가격들이 잇따라 차익매물의 된서리를 맞으며 급락, 투자심리를 악화시켰다. 이날 2월 인도분 금값은 온스당 44.1달러, 3.1% 주전앉은 1378.8달러로 밀렸다. 하루 낙폭으론 6월 이후 최고이고 종가는 3주 최저다. 2월 물 WTI 유가 역시 배럴당 2.4% 하락, 89.38달러로 내려앉았다. 이외 은값은 5.2%, 구리는 2.%, 팔라듐은 3.9%, 플래티늄이
뉴욕증시가 새해 첫 티샷을 "나이스 샷"으로 장식했다. 출발이 좋은 만큼 한해 성적에 대한 기대도 덩달아 부풀어 올랐다. 3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전날대비 93.24포인트, 0.81% 오른 1만1670.75로 마감했다. 장중에는 134포인트라는 비거리를 내면서 2008년 8월이후 최고치인 1만1711까지 밀고 갔다. 막판 세컨 샷에서 차익매물이라는 바람을 맞으며 다소 삐긋, 세자리 수 상승마감은 못하고 홀을 떠났다. 그래도 3년 연속 새해 첫날 상승이라는 기록은 유지했다. 나스닥과 S&P500지수는 끝까지 기세를 잃지 않았다. 나스닥지수는 전날대비 38.65포인트, 1.46% 뛴 2691.52로 마감, 3년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장중 고점 2704에 약 13포인트 모자라는 수치다. S&P500지수도 14.23포인트, 1.13% 상승한 1271.87로 거래를 마쳤다. 역시 장중 고점 1276에 5포인트 가량 모자란다. 새해 첫날 뉴욕 증시가 굿샷을 날릴 경우 그 해를
2010년 마지막 날 뉴욕 증시는 연말을 맞아 한산한 분위기속에 보합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대비 7.8포인트(0.07%) 오른 1만 1577.51로, S&P500지수는 0.24포인트(0.02%) 하락한 1257.64로, 나스닥지수는 10.11포인트(0.38%) 미린 2652.87로 마감했다. 이로써 뉴욕증시는 2년 연속 상승세를 이었다. 올들어 다우는 11%, 나스닥지수는 17%, S&P500은 13% 올랐다. 12월엔 각각 5%, 6%, 7% 뛰었다. 이날 뉴욕증시는 트레이더들이 대부분 휴가를 떠나 장내 분위기가 한산했다. 다우와 나스닥종목의 거래량은 전날에 이어 평소의 절반수준인 각각 10억주, 20억주에 머물렀다. ◇캐터필러 64% 올라..다우종목 상승률 1위..애플 53% 상승 2010년 다우 30 종목 상승률 1위는 세계최대 중장비 제조업체 캐터필러로 64% 올랐다. 중국 등 아시아 시장 고성장, 남미 급성장, 미국 시장 회복으로 캐터필러의 매출이 늘
3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약보합 마감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5.67포인트, 0.14% 내린 1만1569.71로, S&P500지수는 1.90포인트(0.15%) 하락한 1257.88로, 나스닥지수는 3.95포인트(0.15%) 내린 2662.98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고용 등 미국 경제지표는 예상밖으로 좋았다. 그러나 연말 성과관리를 위해 웬만하면 움직이지 않으려는 기류가 강해 호재가 힘을 쓰지 못했다. 거래 또한 부진해 투자자들이 더욱 기피하는 원인이 됐다. 이날 이번주 들어 다우종목 하루 거래량은 평소의 절반수준인 20억주에 머물렀다. 나스닥 일일 거래량 역시 평소의 절반인 10억주에 불과해 연말 파장 분위기를 실감케 했다. ◇ 주간실업수당 청구, 40만건 밑으로..29개월만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주(25일 마감 기준)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전주보다 3만4000건 감소한 38만8000건을 기록했다. 이는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 41만5000건을
29일 뉴욕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연방 준비제도이사회(FRB)의 6000억달러 추가 양적완화(QE2)와 부시 감세안 연장 등에 힘입어 내년 미국의 경제성장세가 강화될 것이란 기대감 속에 연말 랠리 분위기가 지속됐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9.84포인트(0.1%) 오른 1만11585.38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 2008년 8월 이후 고점이다. S&P500지수는 1.27포인트(0.1%) 뛴 1259.78로, 나스닥지수는 4.05포인트(0.2%) 상승한 2666.93로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며 2008년 9월8일 이후 고점을 찍었다. ◇ 맥도날드·BJ홀세일, 약진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와 세계 최대 미디어기업 월트디즈니가 다우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맥도날드와 월트디즈니는 이날 각각 0.7%, 0.6% 올랐다. 미국 3위 도매 체인 BJ 홀세일클럽은 인수합병 소문 속에 7.1% 급등했다. 뉴욕포스트는 이날 사모펀드 레오나드
2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선 오후 들어 반등을 시도한 다우존스산업지수와 S&P500 지수가 상승 마감에 성공했지만 나스닥지수는 하락세를 유지하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0.51(0.18%) 오른 1만1575.54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0.97(0.08%) 오른 1258.51로 마감했으며, 기술주 위주인 나스닥지수는 4.39(0.16%) 하락한 2662.88로 거래를 마쳤다. 컨퍼런스보드의 12월 소비자기대지수,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10월) 등이 실망을 안기면서 장 초반 하락했던 뉴욕 증시는 셰브론, 뉴몬트 마이닝 등 상품주의 선전으로 상승 전환했다. 여기에 제너럴모터스(GM)가 증권사 추천에 힘입어 매수세를 이끌며 지표 실망에 따른 하락세를 만회했다. 달러 약세에 금값이 7주만의 최고 상승폭을 기록하며 온스 당 1400달러를 넘겼고 미국의 한파와 소매판매 호조 영향으로 국제유가도 상승했다. 에너지·원자재주는 S&P500 구성 10대 업종 가운데 가장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보합혼조세로 마감했다. 연간 기준으로 두자리수 상승률 마감을 굳힌 터에 섣불리 움직여 낭패를 보지 않겠다는 기색이 역력했다. 폭설에다 이미 많은 기관투자자가 연말 휴가를 터난 터여서 거래는 한산했다.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8.46포인트(0.16%) 내린 1만1555.03으로 마감했다. 그러나 S&P500 지수는 0.77포인트(0.06%) 오른 1257.54로, 나스닥지수는 1.67포인트(0.06%) 상승한 2667.27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 동부지역 폭설에 따른 소매업체들의 실적 악화 부담과 중국의 성탄절 기준 금리인상이 겹친 탓에 개장초부터 분위기가 밝지 않았다. 다우는 일부 글로벌 산업주와 에너지주의 약세로 하루 내내 플러스를 회복치 못했다. 중국 기준금리 인상 찾잔 속 태풍 그쳐 인민은행은 25일(한국시간) 저녁 홈페이지를 통해 "26일부터 예금과 대출금리를 각각 0.25%포인트씩 올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년 만기 예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들은 예상을 크게 웃돌지도 밑돌지도 않는 그저그런 수준으로 나타나 뉴욕증시에 별다른 모멘텀을 주지 못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대비 14포인트(0.12%) 오른 1만1573.49로 마감했다. 개장직후엔 약세였으나 12월 로이터/미시건대 소비심리평가지수가 예상에 부합, 6개월래 최고치를 나타내낸데 상승전환했다. 오후들어 한때 하락전환했으나 에너지, 컴퓨터 관련주가 힘을 내며 플러스로 마감했다. 알루미늄 업체 알코아가 1.06% 뛰며 다우 플러스마감을 주도했다. 금융주인 뱅크오브 아메리카, JP모간 체이스는 각각 2.47%, 0.21% 내리며 조정을 받았다. 나스닥과 S&P500지수는 장중 플러스는 구경하지도 못한 채 약보합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5.88포인트(0.22%) 밀린 2665.6으로, S&P500지수는 2.07포인트(0.16%) 내린 1256.77로 마감했다. 이로써 이번주 다우는 0.7%, 나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상승마감했다. 다우는 2일째, 나스닥과 S&P500지수는 5일 연속 올랐다. 모두 연중 최고치이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26.33포인트(0.23%) 오른 1만1559.49로, S&P500지수는 4.24포인트(0.34%) 오른 1258.84로, 나스닥지수는 3.87포인트(0.15%) 상승한 2671.48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와 일부 기업 실적이 예상을 하회하면서 개장초엔 힘을 못썼다. 그러나 경제지표의 방향이 회복으로 향한 데다 올 4분기 및 내년 미국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 강세마감에 성공했다. ◇ 3분기 경제성장률, 2.6% 미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 확정치는 잠정치를 상회했다. 이날 개장 전 미 재무부는 3분기 자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연율로 2.6%(확정치)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장 기대는 밑돌았다. 앞서 진행된 블룸버그통신 조사에 참여한 미 경제 전문가들은 3분기 경제성장률 확정치를 2.8%로 전망했다. 그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상승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저항선으로 작용해온 만1500선을 상향 돌파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이날 55.03포인트(0.48%) 오른 1만1533.16으로, S&P500은 7.52포인트(0.60%) 상승한 1254.6으로, 나스닥지수는 18.05포인트(0.68%) 뛴 2667.61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2008년8월말 이후 최고치, 나스닥은 2007 년 12월하순 이후 최고치를, S&P500은 2008년 9월19일이후 최고치다. 올 4분기 및 내년 미국 경제성장률에 대한 기대감과 소매지표의 개선, 인수합병(M&A) 재료에다 중국의 유럽 지원 언급이 맞물리며 증시에 훈풍을 불어 넣었다. S&P500은 오전 9시36분 1252.01을 돌파, 2008년 9월 12일 리먼 브러더스가 파산신청하기 전에 찍었던 종가를 28개월 만에 회복했다. 리먼 파산 후 46% 떨어졌던 낙폭을 고스란히 만회한 것이다. ◇M&A 소식에 은행주 지수상승 견인 = 디자인 소프트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