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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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18일(현지시간) 유가 급락에 힘입어 상승했다. 3분기 어닝 시즌이 정점에 이르는 금주의 첫 거래일인 이날 초반은 3M 등의 실적 부진 여파로 혼조 세를 보였다. 그러나 유가가 장 중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상승 권에 진입했다. 유가는 지난 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수요 둔화 전망 등으로 인해 2% 이상 하락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24포인트 오른 9958(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4포인트 상승한 1936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5포인트 오른 1113으로 장을 마쳤다. 전문가들은 기업 실적과 시소게임을 벌이며 증시의 최대 악재로 작용했던 고유가가 꺾인 게 호재였다고 지적했다. 유가는 한 달여 만에 큰 폭으로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11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1.26달러(2.3%) 떨어진 53.67 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낙폭은
[상보] 뉴욕 증시가 15일(현지시간) 고유가를 우려하지 않는다는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낙관론에 힘입어 반등했다. 그러나 유가가 막판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오름폭은 장중 최고 수준보다 축소됐다. 경제지표가 소매 판매 증가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신뢰지수가 예상보다 하락하는 등 경제지표가 엇갈린 것도 투자자들의 경계 심리를 이끌었다. 그린스펀 의장은 이날 유가가 앞으로 상당히 오르면 경제가 어려움에 빠질 위험이 있으나 현재로선 유가 급등세를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재미 이탈리아 재단 연설에서 1970년대와 달리 미국 경제가 유가 급등에 덜 취약하기 때문에 현재 급등한 유가를 우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올들어 수입 유가 상승 분은 국내총생산(GDP)의 0.75% 수준으로 70년대와 비교해 상당히 작다고 설명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38.93포인트(0.39%) 상승한 9933.38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8.48포인트(0.
뉴욕 증시가 15일(현지시간) 경제지표가 엇갈린 가운데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낙관론 등에 힘입어 반등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34포인트 상승한 9928(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포인트 오른 1910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4포인트 상승한 1107로 장을 마쳤다. 초반은 경제지표에 따라 등락을 반복했다. 9월 소매판매는 자동차 부문 호조에 힘입어 1.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고유가 추세에도 불구하고 소비가 크게 흔들리지 않고 있다는 의미로 받아 들여졌다. 반면 미시건대 소비자 신뢰지수는 10월 87.5로 전달의 94.2보다 하락했다. 생산자물가지수(PPI)는 9월 0.1% 상승하고, 변동성이 큰 에너지 및 식료품을 제외한 핵심 PPI는 0.3% 올랐다고 노동부가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PPI가 0.1%, 핵심 PPI는 0.2%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뉴욕지역의 제조업 경기를 나타내는 엠파
[상보] 1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큰 폭으로 떨어졌다. 주간 고용 동향이 예상보다 악화된데다 무역수지 적자도 큰 폭으로 늘어나는 등 경제 지표가 전문가 예상보다 부진했다. 여기에 씨티그룹과 제너럴 모터스(GM) 등 주요 기업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는 등 증시를 둘러싼 여건이 불리했다. 악조건을 딛고 장 초반 주요 지수는 강보합으로 돌아서는 등 반전에 시도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지난주 미국 정제유 재고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는 소식에 국제 유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자 가파른 하락세를 나타냈다. 또 마감을 앞두고 엘리어트 스피처 뉴욕 법무장관이 마쉬앤맥레넌과 AIG그룹의 경영진 두명을 기소했다는 소식이 관련 종목에 악재로 작용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107.88포인트, 1.08% 하락한 9894.45를 기록, 지난 8월13일 9825.35를 기록한 이후 1개월래 최저치를 나타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10.38포인트, 0.93% 하락한 1103
1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큰 폭으로 떨어졌다. 국제 유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주간 고용 동향이 예상보다 악화된데다 경제 지표나 기업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는 등 증시를 둘러싼 여건이 불리했다. 여기에 엘리어트 스피처 뉴욕 법무장관이 마쉬앤맥레넌과 AIG그룹의 경영진 두명을 기소했다는 소식이 관련 종목에 악재로 작용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107.88포인트, 1.08% 하락한 9894.45(잠정치)를 기록, 지난 8월13일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8.19포인트, 0.93% 하락한 1103.28을 기록했고,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17.51포인트, 0.91% 내린 1902.02를 나타냈다. 델텍 자산운용의 펀드매니저인 피터 쿨리지는 "미국 경제가 회복되는 단계에서 이른바 '소프트 패치(취약한 부분)'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국제 유가 상승이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른
[상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운 난방유가 유가 상승에 다시 불을 지폈다. 인텔, 야후, 맥도날드 등 기업 실적은 선방했으나 유가 반등에 발목을 잡히고 말았다. 장초반 인텔 효과로 랠리를 연출했던 나스닥은 결국 하락반전하고 말았다. 특히 상품선물가격과 원자재 관련주들이 급락하면서 다우지수가 한때 1만선이 붕괴됐다. 간신히 1만선을 다시 회복했으나 알코아, 엑손모빌 등이 동반하락하면서 다우지수를 짓눌렀다. 13일(현지시간)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0.74%(74.85포인트) 하락한 1만2.33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일대비 0.24%(4.64포인트) 내린 1920.53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전날보다 0.73%(8.19포인트) 하락한 1113.65에 거래를 마쳤다. 내년 수요 전망 감소로 안정세를 찾은 국제 유가가 하루만에 난방유에 발목이 잡혀 반등했다. 멕시코만 생산 차질 문제가 계속되면서 미국 난방유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국제 유가 상승
일제히 상승출발했던 뉴욕 증시가 결국 하락 마감했다. 특히 인텔 효과로 랠리를 연출했던 나스닥도 다우에 이어 하락반전해 약보합에 거래를 마쳤다. 13일(현지시간)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0.75%(74.85포인트) 하락한 1만2.33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일대비 0.24%(4.64포인트) 내린 1920.53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전날보다 0.73%(8.20포인트) 하락한 1113.64를 나타냈다. 내년 수요 전망 감소로 안정세를 찾은 국제 유가가 하루만에 난방유에 발목이 잡혀 반등해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멕시코만 생산 차질 문제가 계속되면서 미국 난방유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국제 유가 상승에 불을 지핀 것. 이날 서부 텍사사스산 중질유(WTI) 11월 인도분 가격은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전날보다 1.13달러 상승한 배럴당 53.64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주요 유럽 증시는 인텔효과에 힘입어 기술주 주도로 강보합을 나타냈다.
[상보]유가의 움직임에 따라 "일희일비(一喜一悲)" 하는 하루였다. 12일(현지시간) 유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한때 배럴당 54.45달러를 기록했다는 소식으로 투자 심리가 잔뜩 위축되며 하락 출발했던 뉴욕 증시는 장 막판 유가가 52달러대로 하락함에 따라 장 막판 낙폭을 크게 줄이며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존슨앤존슨의 실적 호전 소식으로 상승 반전하기도 했지만, 뒷심 부족으로 결국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0.05%(4.79포인트) 떨어진 1만77.18을,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전일대비 0.19%(3.59포인트) 하락한 1925.17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전날보다 0.23%(2.55포인트) 내린 1121.84로 마감했다. 이날 다우종목 가운데는 존슨앤존슨(2.49%), GM(0.94%), 머크(0.55%), 버라이존(1.1%) 등이 호조를 나타냈다. 반면 인텔(1.12%), 화이저(1.45
12일(현지시간) 유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한때 배럴당 54.45달러를 기록했다는 소식으로 투자 심리가 잔뜩 위축되며 하락 출발했던 뉴욕 증시는 장 막판 유가가 52달러대로 하락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장 막판 낙폭을 크게 줄였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0.04% 떨어진 1만78.13을(잠정치),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전일대비 0.19% 하락한 1925.17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전날보다 0.23% 내린 1121.84로 마감했다. S.W. 바크의 투자전략가인 피터 카딜로는 "증시는 유가와 떨어지기는 힘들며, 현재 증시가 필요로 하는 것은 강한 상승 촉매"라고 지적했다. 카딜로는 "지난 9일 상승 촉매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됐던 9월 고용지표가 실망스런 수준으로 나타나면서, 고유가로 인한 증시 추가 하락을 방지할 만한 강한 재료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나스닥도 장 막판 낙폭을 줄였지만, 네덜란드 필립스 전자의 반도체 전망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는 고유가 행진에도 불구하고 미국 기업들의 3분기 실적이 전망치를 웃돌 것이라는 낙관론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26.77포인트(0.27%) 오른 1만81.97로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8.79포인트(0.46%) 상승한 1928.76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2.25포인트(0.2%) 오른 1124.39로 장을 마쳤다. 허리케인 '이반'이 강타한 미국 멕시코만의 석유 생산이 차질을 빚은 데다 나이지리아 석유 노조의 파업 소식, 러시아 유코스 사태 등이 겹쳐 유가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날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되는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장중 한때 배럴당 53.67달러선을 돌파하며 닷새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국 미네랄 메니지먼트 서비스는 허리케인이 멕시코만을 강타하면서 이 지역의 송유관 12개와 생산시설 6곳이 파괴됐으며 이로 인해 하루 생산량이
[상보] 뉴욕 증시가 8일(현지시간) 일종의 "삼각 파도"를 만나 이틀째 큰 폭으로 떨어졌다.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한 가운데 유가가 배럴 당 53달러선도 넘어서며 최고치를 경신했고, 기업 실적 역시 예상 수준에 그친 게 투자 심리를 냉각시켰다. 증시는 초반 비교적 선전했다. 9월 늘어난 취업자가 기대치를 밑돌았으나 허리케인 여파에 따른 점을 감안한 때문이다. 그러나 유가 급등세 등 악재가 지속되면서 이익 실현 매물이 속출, 오후 들어 낙폭을 늘려 갔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70.20포인트(0.69%) 떨어진 1만55.20으로 자칫 1만 선도 위협을 받게 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8.55포인트(1.47%) 하락한 1919.97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8.51포인트(0.75%) 내린 1122.14로 장을 마쳤다. 이들 지수는 막판 이틀간의 부진 여파로 한 주간 모두 하락했다. 이날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2억9500만주, 나스닥 16
뉴욕 증시가 8일(현지시간) 삼각 파도를 만나 이틀째 떨어졌다.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한 가운데 유가가 배럴 당 53달러선도 넘어서며 최고치를 경신하고, 기업 실적 역시 예상 수준에 그친 게 투자 심리를 냉각시켰다. 증시는 초반 비교적 선전했다. 9월 늘어난 취업자가 기대치를 밑돌았으나 허리케인 여파에 따른 점을 감안한 때문이다. 그러나 유가 급등세 등 악재가 지속되면서 오후 들어 낙폭을 늘려 갔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70포인트 떨어진 1만55(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7포인트 하락한 1921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8포인트 내린 1122로 장을 마쳤다. 노동부는 개장 전 9월 농업 부문을 제외한 취업자가 9만6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한 14만5000명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실업률은 전달 과 같은 5.4%를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실망스럽지만 아주 끔찍한 수준은 아니라는 시각을 보였다. 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