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총 7,808 건
[상보] 기술주의 견고한 상승세가 돋보인 하루였다. 뉴욕 증시는 13일(현지시간) 유가 급등 여파로 블루칩이 등락을 반복한 가운데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기술주의 상승세 유지에 힘입어 강세를 지속했다. 유가는 허리케인 아이반이 정제 시설이 집중된 멕시코만으로 향하고 있다는 예보로 배럴 당 44달러 선에 근접했다. 그러나 미국 서비스 경기가 호전됐다는 상무부의 발표, 반도체의 랠리가 하락을 억제했다. 상무부는 분기 서비스 경기 조사를 통해 2분기 매출이 주요 부문에서 전분기 보다 개선됐다고 밝혔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6.07포인트(0.85%) 상승한 1910.38을 기록, 1900선을 넘어섰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막판 하락반전하기도 했으나 1.69포인트(0.02%) 오른 1만314.76으로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89포인트(0.17%) 상승한 1125.81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2억9900만주, 나스닥 17억2800
뉴욕 증시가 13일(현지시간) 유가 급등 속에 상승했다. 유가는 허리케인 아이반이 정제 시설이 집중된 멕시코만으로 향하고 있다는 예보로 배럴 당 44달러 선에 근접했다. 기술주들은 반도체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나스닥 지수는 16포인트 오른 1910(잠정)을 기록, 1900선을 넘어섰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한동안 상승세를 유지하다 막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다우 지수는 1포인트 오른 1만313으로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2포인트 상승한 1125로 장을 마쳤다. 전문가들은 지난 달 중순부터 시작된 랠리가 지속된 것을 놓고 기술적 반등, 새로운 랠리의 시작 등으로 의견을 달리했다. 이날 서비스 경기가 호전됐다는 상무부의 발표도 호재가 됐다. 상무부는 분기 서비스 경기 조사를 통해 2분기 매출이 주요 부문에서 전분기 보다 개선됐다고 밝혔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10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장중 한때 배럴당 44달러 선을 넘어섰다. WTI
[상보] 9.11 3주년을 하루 앞둔 1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초반의 부진을 극복하고 일제히 상승했다. 블루칩은 최대 알루미늄 업체인 알코아의 실적 부진 경고 여파로 낮까지 하락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데다, 경제지표 호전, 기술주의 랠리 등에 힘입어 오후 2시를 넘기면서 S&P 500 지수 및 다우 지수가 순차적으로 상승권에 복귀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시간이 흐르면서 오름폭을 확대했다. 반도체의 급등세가 큰 역할을 했다.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 시장은 9.11 3주년을 하루 앞두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오전 11시부터 1분간 거래를 중단했다. 뉴욕상품거래소 역시 호가 방식 거래를 오전 11시5분으로 늦춰 개장했다. 다우 지수는 23.97포인트(0.23%) 오른 1만313.07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24.66포인트(1.32%) 상승한 1894.31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5.54포인트(0.50%) 오른
뉴욕 증시가 10일(현지시간) 유가가 급락한 데 힘입어 상승했다. 초반은 알코아의 실적 부진 경고 여파로 혼조세를 보였다. 그러나 마감 1시간 여를 남기고 일제히 상승세로 돌아섰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24포인트 오른 1만313(잠정)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4포인트 상승한 1894를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5포인트 오른 1123으로 장을 마쳤다. 유가는 허리케인 아이반이 정유시설이 밀집된 멕시코만이 아니라 플로리다 지역으로 북상하고 있다는 예보에 따라 4% 이상 하락하며 배럴당 42달러 대로 내려왔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10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1.80달러(4%) 떨어진 42.81달러를 기록했다. WTI는 한 주간 2.7% 내렸다. 앞서 북해산 브렌트유 10월 인도분은 런던 국제석유시장에서 배럴당 1.87달러(4.4%) 하락한 40.35달러에 거래됐다. 유럽 증시도 상승했다. 영국의 FTSE100지수
[상보] 증시의 악동으로 전락했던 반도체주가 9일(현지시간) 기술주 상승을 이끌었다. 뉴욕 증시는 그러나 기술주의 랠리에도 불구하고 유가 급등으로 블루칩이 하락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최대 휴대폰 업체인 노키아의 긍정적인 실적 전망이 기술주 반등을 이끌었다. 유가는 미 주간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줄어든 여파로 배럴당 44달러 선을 넘어섰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반도체와 텔레콤 등이 강세를 보이면서 19.01포인트(1.03%) 상승한 1869.65로 마감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24.26포인트(0.24%) 떨어진 1만289.10을 기록, 1만300선을 하회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2.11포인트(0.19%) 오른 1118.38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3억7000만주, 나스닥 16억5300만주 등으로 전날 보다 증가했다. 두 시장에서 상승 종목의 비중은 각각 61%, 77% 등으로 기술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노키아
뉴욕 증시가 9일(현지시간) 기술주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유가 급등으로 블루칩이 하락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최대 휴대폰 업체인 노키아의 긍정적인 실적 전망이 기술주 반등을 이끌었다. 유가는 미 주간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줄어든 여파로 배럴당 44달러 선을 넘어섰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반도체와 텔레콤 등이 강세를 보이면서 19포인트 상승한 1869(잠정)로 마감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26포인트 떨어진 1만287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포인트 오른 1118로 장을 마쳤다. 노키아는 이번 분기 매출이 예상보다 늘어나고 비용 절감 효과 까지 가세해 실적이 당초 전망을 웃돌 것이라고 밝혔다. 매출 전망을 하향 조정한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는 순익 목표 달성은 가능하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되면서 반도체 반등을 유도했다. 경제지표는 엇갈렸다. 노동부는 4일까지 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신청이 4만4000명 줄어든 31만9000명으로 집계
[상보] 그린스펀의 낙관도, 유가 하락도 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의 상승을 이끌지 못했다. 블루칩인 코카콜라 등의 실적 부진 경고, 9월에 대한 불안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주요 지수들은 한 때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고 낙폭도 제한됐다. 그린스펀 의장은 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올 2분기 소강국면을 보였던 경제가 성장 동력을 되찾고 있다고 언급, 오는 21일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가 추가로 인상될 것임을 시사했다. 뉴욕 증시는 허리케인 프랜시스 북상에 따른 집중 호우로 인해 지하철, 철도, 버스 등의 지연 사태가 잇따르면서 평소보다 15분 늦게 개장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29.43포인트(0.28%) 떨어진 1만313.36으로 마감하며 1만300선을 지켰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92포인트(0.43%) 내린 1850.64를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5.03포인트(0.45%) 하락한 1116.27로 장
뉴욕 증시가 8일(현지시간)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경제 낙관론에도 불구하고 하락했다. 전날 상승에 따른 차익 매물, 델타항공 등의 실적 부진 경고 등이 추가 랠리를 억제했다. 그러나 낙폭은 제한적이었다. 뉴욕 증시는 허리케인 프랜시스 북상에 따른 집중 호우로 인해 지하철, 철도, 버스 등의 지연 사태가 잇따르면서 평소보다 15분 늦게 개장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31포인트 떨어진 1만311(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포인트 내린 1851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5포인트 하락한 1116으로 장을 마쳤다. 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증산 시사 등으로 공급 우려가 진정되면서 배럴당 42달러 대로 하락했다. OPEC은 전날 현재 세계 공급이 수요를 하루 150만 배럴 웃돌고 있다고 추산했고, 푸르노모 유스지안토로 의장은 현재 설비로 하루 100만 배럴 가량 증산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공급이
[상보] 연휴 후 출발이 좋았다. 뉴욕 증시가 7일(현지시간) 유가 하락 등에 힘입어 상승했다. 공화당 전당대회, 노동절 연휴 등으로 시장을 떠나 있던 투자자들이 속속 복귀한 가운데 출발은 급등세였다. 그러나 반도체 주가 다소 부진하면서 기술주의 오름 폭은 다소 축소됐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82.59포인트(0.80%) 상승한 1만342.79로 1만300선을 넘어섰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08포인트(0.76%) 오른 1858.56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7.67포인트(0.69%) 상승한 1121.30으로 장을 마쳤다. S&P 500 지수는 7월 2일 이후 2개월 만의 최고 수준이다. 이날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2억1300만주, 나스닥 13억1000만 주 등으로 지난 주 보다는 증가했으나 모두 15억 주는 넘어서지 못했다. 두 시장에서 상승 종목의 비중은 각각 71%, 64% 등이었다. 국제 유가는 공급 불안 우려가 진정되면서 하락
뉴욕 증시가 7일(현지시간) 유가 하락 등에 힘입어 상승했다. 공화당 전당대회, 노동절 연휴 등으로 시장을 떠나 있던 투자자들이 속속 복귀한 가운데 출발은 급등세였다. 그러나 반도체 주가 다소 부진하면서 기술주의 오름폭은 축소됐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81포인트 상승한 1만341(잠정)로 1만300선을 넘어섰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포인트 오른 1858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7포인트 상승한 1121로 장을 마쳤다. 국제 유가가 공급 불안 우려가 진정되면서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10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68센트(1.5%) 하락한 43.31달러를 기록했다. WTI는 장중 한때 1.26달러(2.9%) 급락한 42.73달러를 보였다. 뉴욕상품거래소는 전날 노동절 연휴로 휴장했었다. 앞서 북해산 브렌트유 10월 인도분은 런던 국제석유시장에서 배럴당 23센트(0.6%) 오른 40.85달러에 거래됐다. 브렌트유는
[상보] 미국 경제 회복의 관건인 고용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최대 반도체 업체인 인텔의 실적 부진 경고로 반도체 주들이 급락하면서 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하락했다. 금 주 최대 주목을 받았던 8월 취업자 수는 농업 부문을 제외하고 전문가들의 예상에 근접하는 14만4000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실업률도 5.4%로 2001년 10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고용 지표의 개선은 낙폭을 줄이는 일조했으나 증시 하락세 자체를 돌리지는 못했다. 전문가들은 6일 노동절까지 연휴를 앞두고 거래가 한산해 증시가 방향성을 정하지 못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인텔 경고로 기술주가 큰 폭으로 내려간 것은 특정 재료가 시장을 한 방향으로 몰고 갈 수 있다는 점을 방증한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이 대부분 복귀하는 7일 이후 증시를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뉴욕 증시는 6일 휴장한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30.08포인트(0.29%) 떨어진 1만260.20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
뉴욕 증시가 3일(현지시간) 인텔의 매출 부진 경고 여파로 하락했다. 고용지표는 예상에 부합했으나 인텔 충격을 완화시키지 못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25포인트 떨어진 1만264(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8포인트 하락한 1844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4포인트 내린 1113으로 장을 마쳤다. 한편 8월 실업률은 5.4%로 하락하고 농업부문을 제외한 취업자는 14만4000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유럽 증시는 상승했다. 영국 FTSE100지수는 0.71%(32.2포인트) 오른 4550.8을 기록, 4개월만에 최고치를 달성했다. 프랑스의 CAC40지수는 전일대비 0.9%(32.56포인트) 상승한 3665.94을 , 독일의 DAX지수는 0.87%(33.54포인트) 상승한 3866.99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