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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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오랜 상승세로 인해 조정을 받을 것이란 우려가 일고 있는 가운데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매물이 쏟아지며 하락 마감했다. 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했지만 예상치를 하회했다는 점이 투자심리를 악화시켰으며, 다우소속 종목인 듀퐁 캐터필러의 분기실적이 월가의 전망치를 상회했지만 전날 급등에 따른 우려로 지수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특히 나스닥지수는 노벨러스시스템, 텍사스인스트루먼트 등 반도체주들의 실적전망치가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밑도는 실망스러운 수준이라는 점이 반영되며 전날 상승분을 고스란히 반납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89.70포인트 떨어진 1만612.66(잠정)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7.62포인트 하락한 2116.21을,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11.25포인트 떨어진 1144.12를 기록했다. 지수는 이날 약보합으로 출발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점차 낙폭을 키웠다. 민간경제조사기관인 컨퍼런스보드는 미
[상보] "아직 조정은 일러…" 뉴욕 증시가 26일(현지시간) '전약 후강'의 기세로 급등했다. 오랜 상승세로 일시적인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초반은 혼조세였다. 그러나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 연설 이후 오름폭을 확대, 다우 지수가 1만700선을 상회하는 랠리를 보인 끝에 31개월 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제약주들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올해 첫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둔 가운데 그린스펀 의장이 고용 회복 가능성을 재확인한 게 상승 촉매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그린스펀 의장은 런던 이코노미스트 콘퍼런스에서 화상 연설을 통해 보호무역주의 정책을 재차 경고하는 한편 미국 경제의 유연성이 지난 침체기에 사라졌던 일자리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과거 사라진 일자리를 신규 직업 창출로 극복해 왔다며, 앞으로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린스펀 의장은 그러나 단기 통화정책 방향은 언급하지 않았고, FOMC 관망세로
뉴욕 증시가 26일(현지시간) 조정 우려에도 불구하고 제약주들을 중심으로 급등했다. 증시는 초반 혼조세를 보였다. 그러나 오후들어 오름폭을 확대하면서 다우 지수가 100포인트 이상 상승하는 랠리를 보였다. 올해 첫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둔 가운데 앨런 그린스펀 의장이 고용 회복 가능성을 재확인한 게 상승 촉매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그린스펀 의장은 런던 이코노미스트 콘퍼런스에서 화상 연설을 통해 보호무역주의 정책을 재차 경고하면서, 미국 경제의 유연성이 지난 침체기에 사라졌던 일자리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린스펀 의장은 단기 통화정책 방향은 언급하지 않았고, FOMC 관망세로 거래는 다소 한산했다고 시장 관계자들이 전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32포인트 급등한 1만700(잠정)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8포인트 상승한 2152를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3포인트 상승한 1155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하락
[상보] 블루칩의 상승세가 9주 만에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23일(현지시간) AT&T와 이스트만 코닥 등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1만600선을 밑돌았다. 기술주들은 보합권에서 소폭 상승했다. 경제 지표들이 발표되지 않는 이날 증시는 초반 일제히 하락세였다. 최대 이슈인 기업 실적이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했으나 호재가 이미 반영됐다는 인식이 차익 실현을 계속 유도한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시장이 최근 상승을 소화하고 있는 단계라며, 시장에 유입되는 자금도 주춤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우 지수는 54.89포인트(0.52%) 하락한 1만568.29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86포인트(0.23%) 상승한 2123.87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2.39포인트(0.21%) 떨어진 1141.55로 장을 마쳤다. 다우 지수는 주간으로 0.3% 떨어져 9주 만에 하락세를 기록했다. S&P 500 지수는 0.2% 올라 14면 만에 가장 긴 9주째 상승했다. 나스
뉴욕 증시가 23일(현지시간)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 상승에도 차익 매물 등으로 혼조세로 마감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57포인트 하락한 1만565(잠정)로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이로써 주간으로 9주만에 하락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포인트 오른 2123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3포인트 떨어진 1140으로 장을 마쳤다. 달러화는 유럽중앙은행(ECB)이 유로화 상승을 억제할 것이라는 보도로 반등했다. 채권은 하락했다. 유가와 금값은 엇갈렸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3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1센트 오른 34.94달러를 기록했다. 금 선물 2월물은 온스당 2.10달러 떨어진 408달러에 거래됐다.
[상보] 뉴욕 증시가 22일(현지시간) 기업 실적에 흔들리며 시소게임을 벌이다 기술주를 중심으로 하락했다. 경기선행지수 등이 호전됐으나 포드와 AT&T 등의 부진한 실적이 블루칩의 상승을 막았다. 기술주들은 텔레콤과 네트워킹주 주도로 하락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0.44포인트 내린 1만623.18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3.44포인트(1.09%) 하락한 2119.01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3.67포인트(0.32%) 떨어진 1143.94로 장을 마쳤다. 전문가들은 기술주를 중심으로 이번 분기 이후 불투명한 실적 전망이 차익 매물을 유도했다고 전했다. 나스닥 지수가 이틀 연속 하락하자 조정의 시작으로 해석하는 이들도 있었다. 이날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6억9300만주, 나스닥 23억4600만 주 등이었다. 두 시장에서 내린 종목 비중은 각각 58%, 68%였다. 경제지표는 호전됐다. 노동부는 지난 17일까지 한 주간 새로 실
뉴욕 증시가 22일(현지시간) 기업 실적에 흔들리며 기술주를 중심으로 하락했다. 경기선행지수 등이 호전됐으나 포드와 AT&T 등의 부진한 실적이 블루칩의 상승을 제한했다. 기술주들은 네트워킹, 텔레콤주 주도로 하락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3포인트 내린 1만620(잠정)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3포인트 하락한 2119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3포인트 내린 1144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경제 지표 호전으로 상승했으나 달러화는 다시 하락했다. 국제 유가는 오르고 금 선물은 떨어졌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3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35센트 상승한 34.93달러를 기록했다. 금 2월물은 온스당 1.10 달러 떨어진 410.10달러에 거래됐다. 앞서 유럽 증시도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였다. 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는 34.40포인트(0.76%) 하락한 4476.80을 기록했다. 반면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상보] 뉴욕 증시가 21일(현지시간) 실적에 따라 명암이 갈렸다. JP모간 체이스를 비롯해 금융주들이 실적 개선으로 상승한 가운데 블루칩은 전날의 부진 이상으로 올랐다. 반면 기술주들은 컴퓨터 관련주들이 향후 전망이 그다지 밝지 못한 가운데 소폭 하락했다. 이날 혼조에도 불구하고 증시 분위기는 긍정적이었다. 지난 14일까지 주식형 펀드에 순유입된 자금은 57억 달러로 9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이 추가 상승을 기대해 시장에 계속 참여하고 있다는 의미다. 또 투자자들의 두려움 지수로 불리는 시카고 옵션 거래소 변동성 지수는 5.6% 하락한 14.36으로 96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이었다. 이날 지난해 12월 주택 착공이 20년래 최고 수준으로 급증한 것도 낙관론을 지원했다. 실적이 최대 이슈로 부상한 가운데 기업들이 공시한 순익 등은 대체로 예상을 웃도는 수준이었다. 문제는 투자자들이 실적 호전을 이미 기대했고, 주가에도 반영됐다는 점이다. 증시가 초반 부진했던 것도 이
뉴욕 증시가 21일(현지시간) 다시 혼조세를 보였다. 기업 실적이 개선되고 주택 착공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블루칩은 초반 부진을 극복하고 상승했다. 반면 기술주들은 분기 실적 호전에도 이번 분기 전망이 기대를 밑돈게 부담이 돼 하락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95포인트 상승한 1만623(잠정)으로 마감하며 전날 낙폭을 모두 만회했다. 나스닥 지수는 5포인트 내린 2141을 기록했고, S&P 500 지수는 8포인트 오른 1147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상승하고, 달러화는 하락했다. 유가와 금값은 전날 급등 여파로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3월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29센트 떨어진 34.58달러를 기록했다. 금 2월물은 온스당 1.70달러 하락한 411.20달러에 거래됐다. 앞서 유럽 증시는 반등했다. 영국의 FTSE 100지수는 11.90포인트, 0.26% 상승한 4511.20을, 프랑
[상보] "실적이 조금이 아닌 훨씬 좋아야 한다." 뉴욕 증시가 20일(현지시간) 8주간의 상승이 부담이 된 듯 혼조세로 마감했다. 전날 마틴 루터 킹 데이로 휴장했던 증시는 씨티와 제너럴 모터스(GM) 등 블루칩의 실적 발표가 잇단 가운데 다우 지수는 하락하고, 나스닥 지수는 상승하는 엇갈린 양상을 보였다. 나스닥 지수는 텔레콤-네트워킹주 강세로 30개월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71.85포인트(0.68%) 하락한 1만528.66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51포인트(0.35%) 오른 2147.97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06포인트(0.09%) 내린 1138.77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6억9800만주, 나스닥의 경우 25억2200만주로 계속 20억주를 웃돌았다. 이날 지수들의 혼조에도 불구하고 뉴욕거래소 및 나스닥 시장 모두 오른 종목의 비중이 63%, 65%로 하락 종목 보다 높았다.
뉴욕 증시가 20일(현지시간) 8주간의 상승이 부담이 된 듯 혼조세로 마감했다. 전날 마틴 루터 킹 데이로 휴장한 증시는 씨티와 제너럴 모터스(GM) 등 블루칩의 실적 발표가 잇단 가운데 다우 지수는 하락하고, 나스닥 지수는 상승하는 엇갈린 양상을 보였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62포인트 하락한 1만538(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포인트 오른 2148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도 0.5포인트 내린 1139로 장을 마쳤다. 전문가들은 다우와 S&P 500 지수가 8주 연속 오르면서 호재 대부분이 반영됐다며 일시 조정을 예상했다. 그러나 "큰 손"들인 대형 기관의 펀드매니저들은 여전히 경제와 증시를 낙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릴린치의 월례 조사에서 이들이 운용하는 포트포리오에서 현금 비중은 평균 3.7%로 2001년 4월 이후 사상 두번째로 낮았다. 응답자의 26%는 평소보다 높은 위험을 감수하고 있었다. 지난해 랠리에도 불구하고
[상보] 기업 실적이 호전되고 경제 전망이 개선되면서 뉴욕 증시가 16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최대 기업인 제너럴 일렉트릭(GE)의 순익이 급증하면서 블루칩을, 주니퍼 네트웍스는 전날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해 네트워킹주의 상승을 각각 자극했다. 미시건대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보다 급등한 것도 힘을 보탰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46.66포인트(0.44%) 오른 1만600.51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1.38포인트(1.49%) 상승한 2140.46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7.77포인트(0.69%) 오른 1139.82로 장을 마쳤다. 3대 지수는 이로써 주간으로 모두 상승세를 기록했다. 다우 지수는 한 주간 1.4%, S&P 500 지수는 1.6% 각각 올랐다. 나스닥 지수는 2.6% 급등했다. 다우와 S&P 500 지수는 8주째 올랐다. S&P 500 지수의 8주 상승은 지난 98년 3월 이후 최장이다. 이날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