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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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19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출발은 강세였다. 그러나 지수 및 개별 주식의 선물과 옵션의 만기가 겹치는 쿼드러플 위칭데이에 따른 포트폴리오 조정 여파로 등락을 거듭했다. 이날 경제지표는 없었다. 뉴욕시가 테러 타깃이 될 수 있다는 보도도 초반 하락 반전을 이끌었다. ABC방송은 이날 오전 뉴욕시가 상당하고 급박한 테러 공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정보를 당국이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욕시와 국토안보부는 그러나 위협을 확인할 만한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26포인트 오른 1만274(잠정)로 마감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포인트 내린 1950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0.9포인트 떨어진 1088로 장을 마쳤다. 다우 지수와 S&P 500 지수는 주간으로 모두 올라 4주째 상승세를 기록했다. 한편 채권은 하락하고, 달러화는 강세로 돌아섰다. 유가와 금값은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1월 인도분은 뉴
[상보] 성탄절을 한 주 앞둔 1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경제와 기업에서 나온 긍정적인 소식으로 급등, '산타 랠리' 분위기를 띄웠다. 경기선행지수가 상승하고, 실업수당 신청은 감소하는 한편 필라델피아 제조업 경기는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모간 스탠리와 골드만 삭스의 분기 실적이 예상을 웃돈 가운데 대형 블루칩에 대한 투자 의견 상향이 매수를 자극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시간이 흐르면서 오름폭을 확대해 102.82포인트(1.01%) 상승한 1만248.08로 1만200선도 상회, 19개월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34.85포인트(1.81%) 급등한 1956.18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2.69포인트(1.18%) 오른 1089.17로 1100선을 엿보게 됐다. 이날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5억5800만주, 나스닥 16억9200만주 등이었다. 두 시장에서 오른 종목 비중은 각각 84%, 82%에 달했다. 전문가들은 랠
뉴욕 증시가 18일(현지시간) 경제와 기업에서 나온 긍정적인 소식으로 급등, '산타 랠리' 분위기를 띄웠다. 경기선행지수가 상승하고, 실업수당 신청은 감소하는 한편 필라델피아 제조업 경기도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모간 스탠리와 골드만 삭스의 분기 실적이 예상을 웃돈 가운데 블루칩에 대한 투자 의견 상향이 매수를 자극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시간이 흐르면서 오름폭을 확대해 99포인트 상승한 1만244(잠정)로 1만200선도 상회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33포인트 급등한 1954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2포인트 오른 1088로 장을 마쳤다. 달러화는 유로화에 대해 최저치를 경신한 반면 엔화에 대해 소폭 올랐다. 채권은 상승했고,유가도 9개월래 최고치를 보였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1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99센트(1.0%) 상승한 33.68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3월17일 이후 최고치다. 한편 유럽 증시도 상승했다. 영국
뉴욕 증시가 17일(현지시간) 기업 실적이 엇갈린 가운데 혼조세를 보였다. 경제지표 발표가 없었던 데다, 오는 19일 '트리플 위칭'을 앞둔 몸사림도 시소게임을 이끌었다. 아시아 증시가 전날 사스 재발로 밀린 것도 낙관론을 억제했다. 전문가들은 연말을 앞두고 기관들이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적극적인 매매 부족이 횡보 추세를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증시 주변에 대기자금이 많아 언제든 크게 오를 수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막판 반등에 성공해 15.70포인트(0.15%) 오른 1만145.26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96포인트(0.15%) 내린 1921.33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35포인트(0.13%) 오른 1076.48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4억600만주, 나스닥 14억8300만 주 등으로 기술주 거래가 한산했다. 내년 경제 및 순익 개선 기대감이 높은 게 하락을
뉴욕 증시가 17일(현지시간) 기업 실적이 엇갈린 가운데 혼조세를 보였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등락 끝에 막판 상승, 14포인트 오른 1만144(잠정)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포인트 내린 1920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0.9포인트 오른 1076으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상승했으나 달러화는 다시 하락, 특히 유로화에 대해 1.24달러를 위협받았다. 금 값은 이 여파로 급반등, 2월물은 온스당 4.30달러(1.1%) 상승한 412.70달러를 기록했다. 유가도 크게 올랐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1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71센트(2.3%) 오른 배럴당 33.65달러에 거래됐다. 유가는 장 중 한때 33.77달러까지 치솟아 이라크 전쟁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유럽 증시는 유로화 급등 여파로 혼조세였다. 영국 런던의 FTSE100지수는 21.20포인트(0.49%) 오른 4354.20을 기록했다. 반면 독일
[상보] 뉴욕 증시가 16일(현지시간) 반등했다.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 체포에 따른 증시 영향을 놓고 저울질하던 투자자들은 경제 지표들이 인플레이션 없는 성장 지속을 확인해 주자 점차 자신감을 되찾는 모습이었다. 블루 칩은 시간이 흐르면서 오름폭을 확대했다. 블루 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06.74포인트(1.06%) 상승한 1만129.56으로 1만100선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5월 이후 최고치이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한 동안 고전했으나 6.03포인트(0.31%) 오른 1924.29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7.09포인트(0.66%) 상승한 1075.13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5억1100만주, 나스닥 18억700만주 등이었다. 경제 지표들은 긍정적이었다. 11월 산업생산은 99년 10월 이후 가장 큰 폭인 0.9% 증가했다. 또 가동률은 전달(75.1%)보다 높은 75.7%를 기록했다. 기업들이 재고 확충에 나섰다
뉴욕 증시가 16일(현지시간) 경제지표 호전으로 전날의 부진을 딛고 상승했다. 실적 경고들이 잇따랐으나 경제 회복 기대감에 눌리는 모습이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05포인트 상승한 1만128(잠정)로 1만100선을 넘어섰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한 동안 고전했으나 5포인트 오른 1924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6포인트 상승한 1074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오르고 달러화는 유로화에 대해 최저치를 경신했다.
[상보] "후세인 효과"는 우려대로 단명했다. 뉴욕 증시가 15일(현지시간)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체포로 지정학적 불안감이 진정될 것이라는 기대에도 불구하고 하락했다. 후세인 체포 이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서 연합군에 저항하는 공격이 멈추지 않은 데다, 이튿날부터 경제 지표들이 대거 예정돼 관망 심리, 차익 실현 욕구가 나타난 때문이다. 출발은 급등세였다. 다우 지수는 개장 직후 1만100선을 넘어섰고, 나스닥 지수도 상승세였다. 앞서 아시아 및 유럽 증시 강세에 놀란 숏커버링 등이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오후 들어 오름폭이 줄어들면서 순차적으로 하락 반전했다. 다우 지수는 19.34포인트(0.91%) 떨어진 1만22.82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30.74포인트(1.58%) 하락한 1918.26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6.10포인트(0.57%) 내린 1068.04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4억6000만주, 나스닥 17억7300
뉴욕 증시가 15일(현지시간)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체포로 지정학적 불안감이 진정될 것이라는 기대에도 불구하고 하락했다. 후세인 체포 이후 테러 공격이 멈추지 않은데다, 이튿 날부터 경제 지표들이 대거 예정돼 관망 심리, 차익 실현 욕구가 나타난 때문이다. 출발은 급등세였다. 다우 지수는 1만100선을 넘어섰고, 나스닥 지수도 상승세였다. 그러나 오후 들어 오름폭이 줄어들면서 순차적으로 하락 반전했다. 다우 지수는 18포인트 떨어진 10023(잠정)으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30포인트 하락한 1918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5포인트 내린 1068로 장을 마쳤다. 달러화는 초반 반등했으나 하락 반전, 유로화에 대해 최저치를 경신했다. 유가도 상승했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1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 당 16센트(0.5%) 오른 33.20달러로 4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 2월물은 온스 당 20센트 내린 409.90달러에 거래됐다.
[상보] "저항이 크지 않았다." "다우 1만선" 고지를 18개월 만에 되찾은 뉴욕 증시가 12일(현지시간) 신경전 끝에 전날의 강세를 이어갔다. 소비자 신뢰지수가 의외로 하락하고, 무역 수지 적자가 확대된 것으로 발표된 게 초반 시소게임을 유도했다. 그러나 연말 랠리에 대한 낙관론이 후반의 반등을 이끌었다. 제프레이 증권의 아트 호간은 다우 1만선 돌파 후 저항이 크지 않은 점을 감안할 때 추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G에드워즈의 투자전략가인 스콧 렌은 다우 1만선이 그리 중요하지 않다면서도, 좋은 분위기라고 말했다. 그는 내년 경제성장률이 4~4.5%에 이르고, S&P 500 지수는 내년 13%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이날 한때 1만 선을 밑돌기도 했으나 34포인트 오른 1만42.16으로 1만 선을 지켜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6.68포인트(0.34%) 상승한 1949.00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2.
다우 1만선 고지를 18개월 만에 되찾은 뉴욕 증시가 12일(현지시간) 신경전 끝에 전날의 강세를 이어갔다. 소비자 신뢰지수가 의외로 하락하고, 무역 수지 적자가 확대된 것으로 발표된 게 초반 시소게임을 유도했다. 그러나 연말 랠리에 대한 낙관론이 후반의 반등을 이끌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35포인트 오른 10043(잠정)으로 1만 선을 지켜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6포인트 상승한 1948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2포인트 오른 1074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생산자물가가 6개월 만에 하락, 인플레이션 압력이 없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상승했다. 달러화는 무역적자 확대와 존 스노 재무장관의 발언 등으로 다시 하락했다. 스노 장관은 달러화의 하락이 질서 정연하며, 주요 통화에 대해 지난 25년 보다 대체로 높은 상태라고 지적했다. 유가는 난방유 가격 급등 여파로 배럴당 33달러 선을 넘어섰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1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
[상보] 미국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가 11일(현지시간) 1만선을 넘어섰다. 최근 사흘째 장 중 시험 후 이뤄진 1만 선 돌파는 지난해 5월 이후 18개월 만이다. 이날 오후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10월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을 공개, 내년 까지 금리를 올리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 게 결정적인 호재였다. 소매 판매가 호전된 것도 초반 강세를 이끌었다. 다우 지수는 86.30포인트(0.87%) 오른 10008.16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7.67포인트(1.98%) 상승한 1942.32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도 12.17포인트(1.15%) 오른 1071.21로 18개월 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4억4300만주, 나스닥 18억 주로 전날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두 시장에서 오른 종목 비중은 각각 85, 86%에 달했다. 시장에서는 다우 1만선 돌파가 투자 심리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