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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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약보합세로 거래를 마쳤다. 크리스마스 휴일을 앞두고 단축 개장된 이날 증시는 개장 직후 강보합세로 출발했으나 장 막판 3대지수가 일제히 하락세로 반전했다. 나스닥 지수는 0.06%(1.24포인트) 떨어졌고, S&P500 지수는 0.02%(0.19포인트) 하락했다. 다우 지수도 약보합세(-0.14포인트, 지수 변동률 0%)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 증시는 25일 휴장한 후 26일 재개장한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예상보다 높은 소비자신뢰지수 발표에 노텔 네트워크 등 일부 기술주 기업의 수익호조 발표가 가세하면서 기술주 중심으로 지수가 올랐다. 주식관련 파생상품의 만기일이 겹치는 '트리플 위칭'이라는 기술적 요인과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거래가 활발하면서 지수는 일중 매우 불규칙한 움직임을 보였다. 반도체 2.9% 등 전 기술주가 골고루 2% 내외 올랐으며 구경제주에서는 소매주와 항공주가 선전했다. 나스닥지수는 개장과 함께 시작된 급상승세가 주춤했으나 오후 들어 완만한 상승세가 다시 이어지면서 전날의 하락폭을 일부 회복했다. 27.27포인트(1.42%) 상승한 1,945.81을 기록했다. 다우존스지수는 개장직후 바로 1만선을 훌쩍 뛰어넘은 지수가 11시를 고비로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1만선이 다시 위협받았으나 오후 들어 다시 상승세를 시작하면서 하루만에 다시 1만선을 되찾았다. 전날보다 49.88포인트(0.50%) 상승한 10,035.06으로 마감됐다. S&P500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주니퍼 네트워크의 수익경고와 컴캐스트의 AT&T의 TV 사업부문 인수소식에 네트워킹, 반도체 5%대 하락 등 기술주 전체가 크게 부진했다. 경기부양 특별법안의 연내 통과가 불확실해지면서 이날의 매도세는 더욱 거세졌다. 나스닥지수는 개장과 함께 하락세가 시작되더니 일중 한 차례의 반등을 시도해 보지도 못 하고 무력하게 무너졌다. 전날에 이어 다시 큰 폭 하락해 2천선에 더욱 멀어졌다. 64.21포인트(3.24%) 하락한 1,918.68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AT&T의 선전에 그마나 약보합세를 보이던 지수가 점차적으로 하락하면서 1만선이 전날의 나스닥과 마찬가지로 하루만에 다시 무너졌다. 전날보다 85.04포인트(0.84%) 하락한 9,985.45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9.56포인트(0.83%) 하락한 1,140.00으로, 러셀2000지수는 5.70포인트(1.18%) 하락한 476.37로 이날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기술주가 크게 부진했다. 네트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다우지수는 0.7% 상승한 반면 나스닥은 1.1% 하락하는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모토로라와 알코아의 수익경고 소식에 부진한 모습으로 하루를 시작한 증시는 경기선행지수와 코카콜라, 씨티그룹의 호재가 이어지면서 다우지수는 반등에 성공했으나, 나스닥지수는 반도체 기업의 수익경고가 이어지면서 부진을 면치 못 했다. 은행, 에너지부문은 이날 지수가 크게 올랐으나, 반도체 5%대 폭락을 비롯 전 기술주 부문의 지수가 떨어졌다. 나스닥지수는 시간외거래에서 크게 부진해 마이너스 권역에서 하루를 시작한 후 정오경 2천 수준을 다시 회복했으나 오후 들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며 전날보다 하루만에 2천선을 다시 내주었다. 전날보다 21.87포인트(1.09%) 하락한 1,982.89를 기록했다. 다우존스지수는 개장후 시도한 지수 회복이 일중 꾸준히 이어지면서 1만선을 넘어선 후 계속 치고 나가 전날보다 72.10포인트(0.72%) 상승한 10,070.49로 마감됐다. S&P5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제너럴 일렉트릭의 희망적인 수익발표와 주택착공실적의 호조로 전지수가 지난주 후반 시작된 상승세를 지켜갔다. 나스닥은 2천선 회복에 성공했으나 다우지수는 2포인트를 극복하지 못 하고 1만선 바로 앞에서 상승세가 멈췄다. 소프트웨어는 선전한 반면 하드웨어는 부진한 하루였다. 나스닥지수는 개장 직후의 급등세로 2천선을 훌쩍 뛰어넘었으나 이후 바로 누르러지며 11시까지 계속 하락하더니 다시 상승세를 타며 개장 직후 수준을 회복, 2천선을 다시 돌파했다. 17.57포인트(0.88%) 상승한 2,005.02로 마감됐다. 다우존스지수는 개장과 함께 시작된 급등세로 1만선에 10포인트 앞까지 바짝 다가섰다. 이 수준이 장중 내내 유지되며 1만선을 호시탐탐 노리던 증시는 마감 직전 아깝게 1만선 회복에 실패했다. 106.42포인트(1.08%) 상승한 9,998.39로 마감됐다. S&P500지수는 8.62포인트(0.76%) 상승한 1,142.98로, 러셀2000지수는 5.
17일(현지시간) 바이오테크업계와 네트워킹주의 인수 합병 소식에 뉴욕증시가 들먹거렸다. 지난 주 금리인하에도 불구, 주간 기준 지수가 하락한 데 따른 반발매수세도 이날의 랠리에 한 몫 했다. 이날의 주인공 바이오테크 4.2%를 비롯해 반도체, 소프트웨어지수가 2%대 상승했다. 나스닥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급상승하며 증시는 2천선 회복을 기대하며 들뜬 분위기였다. 그러나 상승세가 주춤하며 오전 내내 큰 변동이 없다가 오후 1시를 기점으로 상승세를 재개했으나 다시 뒤로 물러서며 전날보다 34.27포인트(1.75%) 상승한 1,987.44로 마감됐다. 다우존스지수도 개장과 함께 시작된 상승세가 11시까지 꾸준히 이어졌으나 이후 큰 움직임없이 마감됐다. 전날보다 80.82포인트(0.82%) 상승한 9,891.97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11.29포인트(1.01%) 상승한 1,134.36, 러셀2000지수는 5.36포인트(1.14%) 상승한 476.65로 이날을 마쳤다. 이날 대부분의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일중 내내 보합세를 보이다 장 후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모두 플러스로 장을 마쳤다. 산업생산지수, 소비자물가지수, 기업재고실적 등 주요 거시지표가 발표됐지만 내용이 뒤섞이면서 이날의 불규칙한 움직임을 유발했다. 반도체는 2.3% 오르며 이날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나스닥지수는 오전 내내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방향을 찾지 못하다 오후 들어 급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세를 시작했다. 그러나 마감 직전 다시 한 발 물러서며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 6.67포인트(0.34%) 상승한 1,953.18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도 나스닥과 비슷한 일중 패턴을 보이며 전날보다 44.70포인트(0.46%) 상승한 9,811.15로 이날을 마쳤다. S&P500지수는 3.71포인트(0.33%) 상승한 1,123.09로, 러셀2000지수는 1.54포인트(0.33%) 상승한 470.21로 마감됐다. 업종별로는 인터넷 1.56%, 멀티 미디어 1.01%를 비롯 하드웨어,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연 사흘째 기업수익경고가 이어지면서 나스닥은 2천선이 붕괴됐으며 다우지수도 세자리대 하락했다. 지난 이틀간 머크와 어메리칸 익스프레스의 수익경고에 불구 그나마 금리인하라는 재료 덕분에 보합세를 보였던 뉴욕증시는 이날 텔레콤주인 루슨트 테크놀로지와 시에나의 수익경고와 11월중 소매판매실적에 투자자들이 크게 실망하며 주식을 대량으로 내다 팔았다. 나스닥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급락하면서 일중 내내 부진한 모습을 보이다 마감 직전 추가로 하락하면서 낙폭이 확대됐다. 전날보다 64.83포인트(3.22%) 하락한 1,946.55로 마감됐다. 다우 1만선 붕괴 이틀만에 나스닥도 다시 2천선을 내주는 무력한 모습을 보였다. 다우존스지수는 개장과 함께 나타난 급락세가 일중 소폭 회복되는가 싶더니 역시 장 후반 들어 하락세가 다시 시작되며 세자리대 지수가 하락했다. 전날보다 128.36포인트(1.30%) 하락한 9,766.45로 마감됐다. S&P500지수는 17.69포인트(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연 사흘째 기업수익경고가 이어지면서 지수가 크게 떨어졌다. 지난 이틀간 머크와 어메리칸 익스프레스의 수익경고에 불구 그나마 금리인하라는 재료 덕분에 보합세를 보였던 뉴욕증시는 이날 텔레콤주인 루슨트 테크놀로지와 시에나의 수익경고로 큰 타격을 받았다. 게다가 11월의 소매판매실적이 급격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빨간 불이 켜졌다. 9.11테러 이후 실시됐던 자동차업계의 무이자 할부판매 기간이 끝나면서 소매판매실적은 월가의 예상 3.1%보다 큰 폭인 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부문을 제외하면 0.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지난 9월과 10월의 판매호조는 자동차업계의 특수에 의한 일시적 현상이었지, 경기회복을 알리는 기조적 현상이 아니었다는 것이 확인됐다. 나스닥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급락하면서 일중 내내 부진한 모습을 보이다 마감 직전 추가로 하락하면서 낙폭이 확대됐다. 전날보다 64.83포인트(3.22%) 하락한 1,9
11일(현지시간) 예상했던 대로 연방준비은행은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 전날 주요 심리적 지지선을 내 준 뉴욕증시는 나스닥은 노키아의 수익전망에 힙입어 하루만에 다시 나스닥 2천을 회복한 반면, 다우지수는 머크의 수익경고에 증시는 일순간 침몰하며 지수 회복에 실패했다. 제약, 소매주가 부진했으며 인터넷, 소프트웨어, 반도체는 1%대 지수가 상승했다. 나스닥지수는 노키아의 긍정적인 수익전망에 힙입어 개장과 동시에 2천선을 회복하며 상쾌한 출발을 했다. 일중 큰 변동없이 금리인하 소식을 기다리던 지수는 2시 금리인하 발표후 다시 상승세를 시작했으나 마감 1시간을 남기고 터져 나온 머크의 수익경고에 상승폭이 좁혀지며 전날보다 9.87포인트(0.50%) 상승한 2,001.99로 마감됐다. 다우존스지수는 개장후 강보합세를 보였으며 금리인하후 상승세가 본격화돼 한 때 1만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그러나 역시 머크의 수익경고에 결정타를 맞으며 1만선 붕괴는 물론 오히려 마이너스 권역으로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다음날의 금리인하 기대에도 불구 전지수가 하락했다. 금리인하의 효과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면서 기업수익과 경기회복의 직접적인 신호를 보려는 투자자들의 초조감이 이날의 부진을 초래했다. 나스닥과 다우지수 모두 고지탈환 며칠만에 각각 2천, 1만선을 내주고 말았으며, 한 업종도 지수가 오르지 못 할 만큼 전 업종에 걸쳐 부진이 골고루 확산됐다. 나스닥지수는 개장초 선전하며 다음날의 금리인하를 미리 축하하는 듯한 분위기를 보였으나 바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 하락세가 마감때까지 이어지며 별 저항없이 2천선도 무너졌으며 일중 최저치로 마감됐다. 전날보다 29.14포인트(1.44%) 하락한 1,992.12를 기록했다. 다우존스지수도 개장초 반짝한 상승세 이후의 하락세가 마감때까지 이어졌다. 힘 한 번 써보지 못 하고 설마하던 1만선이 붕괴돼, 지난 주 힘겹게 탈환한 고지를 단 며칠만에 너무 쉽게 내주고 말았다. 128.38포인트(1.27%) 하락한 9,921.45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