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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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주식시장은 18일(현지시간) 하락세로 마감했다. 블루칩모임인 다우존스지수는 전날보다 0.19%(-16.75포인트) 하락한 8903.95, 대형주 모임인 S&P500지수는 0.59%(-6.10포인트) 떨어진 1032.67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반도체주의 하락세로 1.54%(-24.30포인트) 하락한 1555.25를 기록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은 예상했던 대로 전지수가 폭락했다. 그러나 당초 우려했던 것보다는 낙폭이 크지 않았다. 이날 증시 개장을 1시간 30분 앞두고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전격적으로 0.5%포인트의 금리인하를 단행했지만 폭락세를 막는데는 역부족이었다. 다우존스 지수는 684포인트(7.1%)나 폭락, 9000선이 붕괴되며 2년9개월만의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나스닥 지수도 116포인트(6.8%) 하락하며 근 3년만에 처음으로 1500선대에 머물렀다. 뉴욕증시는 지난주 월요일(10일) 마감 이후 꼭 일주일만에 다시 개장됐다. 1929년 대공황 이후 처음으로 11일부터 4일간 거래가 중단됐던 뉴욕증시는 주말 시험가동을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이날 정규시간 9시 30분에 개장됐는데, 예상대로 폭락세로 하루를 시작했다. 월가 일각에서는 "애국적 매도자제 또는 매수"를 예상하기도 했으나 현실은 이와 거리가 멀었다. 그러나 오전장 후반부터는 지수가 오히려 일부 반등하는 등 지수
사상 초유의 테러사태로 인해 4일간 폐장됐다가 17일(현지시간) 재개장한 뉴욕 증시는 당초 우려했던 것보다는 크지 않은 하락폭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그러나 이날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전격적인 금리인하 조치에도 불구하고 나스닥 지수와 다우 존스 지수가 각각 2년 11개월, 2년 9개월만의 최저치로 추락하는 등 시장의 불안감은 매우 컸다. 이날 나스닥지수는 116.02포인트(6.84%) 떨어진 1579.28로 장을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684.81포인트(7.13%) 하락한 8920.70을,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53.81포인트(4.93%) 내린 1038.73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 증시는 하루종일 나스닥 1600, 다우존스 9000선을 심리적 지지선으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을 보였다. 개장 1시간 30분전 발표된 FRB의 전격적인 금리 인하 조치와 인텔 등 우량기업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 발표, 워렌 버펫 등 월가의 주도적인 투자자들과 펀드매니저들의 매도자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지난 주말 실업률 발표로 촉발된 당혹감에서 서서히 헤어나기 시작하며 상승을 시작하는 듯 했으나 오후장 들어 엎치락 뒤치락하며 힘겨루기가 계속됐다. 결국 이날 증시는 앞으로의 경기방향을 제대로 가늠하지 못 하고 있는 투자자들이 갈팡질팡하면서 보합세로 마감됐다. 다우존스지수도 지난 금요일의 고용지수 발표로 촉발된 당혹감이 주말 내내 이어지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큰 폭 하락했다. 이날 개장과 함께 서서히 하락폭 만회를 위해 오르던 지수는 12시경 일중 최고치에 도달하기도 했으나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후 플러스와 마이너스 권역을 넘나들며 보합세를 보이다가 전날보다 0.34포인트(-0.00%) 하락한 9,605.51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오전장 랠리를 보이며 한 때 1,700선을 회복했으나 이후 바로 하락세로 돌아서기 시작했다. 전날 수준 근방에서 밀고 밀리는 공방이 계속되다 마감직전 선전하며 전날보다 7.67포인트(0.45%) 상승한 1,695.37로 마
S&P 500 한때 3년래 최저치 경신.. 실업률 급등 충격 설마하며 올 봄의 바닥권까지야 떨어지겠냐던 투자자들은 넋을 놓고 끝없이 추락하기만 하는 증시를 지켜봐야만 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크게 증가한 8월중 실업률에 결정타를 맞고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산산조각 나면서 패닉의 상태로 몰려갔다. 오후장 한 때 증시는 정상을 되찾는 듯 했으나 마감 직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오전장의 낙폭을 크게 좁히지 못 했다. 다우존스지수에 비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하락폭은 크지 않았는데, 인텔이 전날 장 마감후 3/4분기 수익목표 달성이 가능하다는 발표한 게 뒷심이 됐다. 다우존스 지수는 오전부터 시작된 하락세가 그칠 줄 모르고 일중 내내 이어졌다. 오후 한 때의 반등노력은 힘을 받지 못 한 채 투매라는 거센 파도에 삼키우고 말았다. 전날보다 무려 234.99포인트(2.39%) 하락한 9,605.85를 기록했다. 보잉 7.17%, 인터내셔널 페이퍼 5.01%, 홈 디포 5.2
뉴욕증시가 올 봄의 바닥권을 향해 치닫고 있다. 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모토로라 등 기술주 기업들의 수익경고소식이 이어지고 애널리스트들이 반도체 칩주와 네트워킹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내면서 투자자들을 동요시켰다. 엎친 데 덥친 격으로 구매관리자협회(NAPM)의 비제조업지수가 크게 하락한 데다 소매주 기업들의 판매실적이 크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거의 전업종에 걸쳐 매도세가 이어졌다. 이날 마감후 있을 인텔의 수익발표와 다음날의 실업률 발표를 앞두고 뉴욕증시에는 초조한 분위기가 역력했다. 이날 마감지수는 다우존스지수는 3월 22일의 최저치(9106)에 약 730포인트, 나스닥지수는 4월 4일의 최저치(1619)에 90포인트까지 다가서 연중 최저치 기록이 깨질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증폭됐다. 나스닥지수는 개장과 함께 시작한 하락세가 마감때까지 별다른 저항없이 지속되면서 일중 최저치로 마감됐다. 전날보다 53.37포인트(3.03%) 하락한 1,705.64를 기록하며 1700
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투자자들의 경기 및 기업수익 회복에 대한 의구심이 확대되면서 매우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 자신감을 잃은 뉴욕증시는 새로운 연중 최저치 경신을 우려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으나, 이날 오후 마이크로소프트(MS)가 연간 수익전망을 재차 확인하면서 깊은 수렁은 피했다. 나스닥지수는 개장과 함께 반짝 올랐으나 이내 하락하기 시작하면서 오후 1시경에는 3%에 가까운 50포인트까지 하락했다. 그러나 MS의 수익전망 발표이후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3시에는 전날 수준을 회복하고 이후 조정국면을 보이며 결국 전날보다 11.68포인트(0.66%) 하락한 1,759.10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지난주 이래 7영업일동안 6일째 하락하는 부진을 면치 못 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오전장 전날 수준 근방에서 엎치락 뒤치락 힘겨루기를 지속하다 오후 들어 하락하기 시작해 한 때 110포인트 이상을 잃었다. 그러나 나스닥과 마찬가지로 1시경부터 상승국면이 시작되면서 플러스 권역에 입성하는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3일간의 휴면을 끝내고 구매관리자지수 발표로 제조업부문 회복설이 힘을 받으며 지난 31일의 기세를 이어가는듯 했으나 오후장 들어 투자분위기가 갑자기 냉각됐다. 구경제주는 그래도 잘 버티며 플러스로 이날을 마쳤으나 기술주는 오히려 큰 폭 하락하고 말았다. 한편 이날 휴렛팩커드와 컴팩의 초대형 합병소식이 증시에 유입돼 결과적으로 기술주 부진을 초래했다. 나스닥지수는 오전장 느린 속도로 꾸준히 상승하며 1시경 1,835까지 올라갔으나 이후 갑작스런 매도세가 유입되면서 급락하기 시작했다. 하락세가 마감때까지 이어지면서 지수는 전날보다 34.65포인트(1.92%) 하락한 1,770.78을 기록했다. 1,800선 회복 하루만에 다시 뒤로 물러서야만 했다. 다우존스지수는 구매관리자협회의 제조업지수 발표와 동시에 축포를 올리며 기세좋게 200선을 훌쩍 뛰어넘는 힘을 과시했다. 10,200선을 향해 돌진하려는 기세는 1시경 주춤거리며 3시부터는 지수가 내림세로 돌아서 결국
3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전날 5개월만에 다우지수의 1만선, 나스닥지수의 1,800선 붕괴라는 충격에서 벗어나 이번 주 들어 처음으로 지수가 올랐다. 그러나 상승폭은 그동안의 하락폭에 크게 못 미쳐 본격적인 가을증시의 문턱에서 개운치 않은 뒷맛을 남겼다. 나스닥은 0.8%, 다우는 0.3% 상승하는 데 그쳤다. 이로써 앞으로 4개월 남은 2001년 증시는 연초 수준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다우지수는 8.4%, 나스닥지수는 37% 더 상승해야 하는데, 현재의 투자분위기와 불투명한 경기국면하에서 달성이 어렵지 않겠냐는 게 대부분의 월가 관계자들의 견해다. 나스닥지수는 개장과 함께 급등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으나 이후 다시 전날 수준까지 급락하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는 소강장세를 보이며 지수가 상승하여 전날보다 13.75포인트(0.77%) 상승한 1,805.43을 기록, 하루만에 1,800선을 회복했다. 다우존스지수도 호재를 접한 투자자들이 개장과 함께 사자주문을 냈으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우려하던 일이 현실로 드러났다. 다우존스지수의 1만선과 나스닥의 1,800선 붕괴가 동시에 일어나며 월가를 좌절시켰다. 썬 마이크로시스템과 코닝의 수익경고와 소비지출 증가세 둔화라는 양면 공격에 기술주와 구경제주 모두 맥을 못 추며 연 나흘째 폭락하고 말았다. 다우지수의 1만선은 약 5개월전인 지난 4월 7일 회복된 후 난공불락과 같이 여겨지는 강력한 지지선이었으나 이번 주 들어 갑작스레 붕괴되며 투자자들을 당혹케 했다. 4월 이후 4차례 더 추가적인 금리인하 조치가 있었지만 경기는 꿈쩍도 안 하고 주가수준도 종전 수준으로 돌아가는 무력한 모습을 보인 것이다. 이날의 주가수준을 금년 최저치와 비교해 보면 나스닥지수는 170포인트, 다우존스지수는 820포인트 정도 높은 수준이다. 지난 4월초 나스닥과 다우는 나란히 연중 최저치 9,106과 1,620을 기록했었다. 이 수준을 통과하면서 월가에서는 이구동성으로 지수의 바닥이 확인됐다고 장담했었다. 그러나 이번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국내총생산 발표내용에 다시 주춤거리며 이번 주 들어서의 하락행진에 제동을 거는 데 실패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지난 4월 1만선을 회복한 후 이 심리적 방어선이 다시 붕괴될 위험에 처하게 됐다. 2/4분기 국내총생산(GDP) 잠정치가 발표됐다. 당초 추정치 0.7%보다 낮은 0.2%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GDP 감소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우려하던 월가는 한시름 놓았다. 두 분기 연속으로 GDP가 감소하는 경우 공식적으로 불황으로 정의되기 때문에 GDP가 소폭이나마 올라간 데 대해 모두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러나 일단 한숨을 돌린 투자자들은 2/4분기 GDP 증가율이 다시 둔화되면서 최근 8년래 최저 증가율을 기록했다는 데 초점을 맞추기 시작하며 증시는 다시 하락곡선을 긋기 시작했다. 나스닥지수는 개장과 함께 주가가 상승했으나 이내 하락하기 시작하며 11시 경 일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후 소폭의 조정국면을 거치며 전날보다 21.81포인트(1.1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소비자신뢰지수 하락이라는 예상치 못했던 복병을 만나 크게 비틀거렸다. 나스닥지수는 콘퍼런스 보드의 소비자신뢰지수가 하락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투자자들은 충격에 휩싸이며 주식을 내다 팔았다. 장 중반 지수하락을 잘 막아냈으나 후반 다시 하락하며 일중 최저치로 마감됐다. 47.44포인트(2.48%) 하락한 1,864.98을 기록했다. 1,900선을 회복한 지 이틀만에 다시 주저않고 말았다. 다우존스지수도 소비자신뢰지수 발표와 동시에 하락한 후 마감때까지 소폭 추가적으로 하락했다. 163.71포인트(1.58%) 하락한 일중 최저치 10,218.64로 마감됐다. AT&T를 제외하고 전 종목의 주가가 하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특히 하니웰, 프록터 앤 갬블, 휴렛팩커드, 제너럴 일렉트릭, 홈 디포, IBM의 하락폭이 컸다. S&P500지수는 17.70포인트(1.50%) 하락한 1,161.51을, 러셀2000지수는 4.74포인트(0.99%) 하락한 474.19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