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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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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그룹 지주회사인 (주)동양의 650억 원 규모 회사채 발행 계획이 무산됐다. 금융감독원이 투자자 보호를 위해 투자위험을 추가로 반영하라고 요구한 데다 그룹의 유동성 위기 심화로 투자자를 찾기 어렵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따라 동양의 시장성 차입금 차환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고 유동성 압박은 더 커질 전망이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양은 오는 26~27일로 예정된 650억 원 규모의 무보증옵션부 사채 발행 계획을 철회하겠다는 입장을 이날 오후 금감원에 통보했다. 동양은 회사채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 중 299억 원은 오는 30일 만기 도래하는 905억 원 규모의 회사채 차환용도로 활용하고 나머지 351억 원은 다음 달 24일 갚아야 하는 회사채 차환 자금으로 쓸 예정이었다. 동양의 결정은 회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판단 때문으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은 동양에 지난 16일 공시한 증권신고서 내용을 수정하라며 정정 공시를 요구했다. 오리온그룹의
(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 유승민 국회 국방위원장(새누리당)은 24일 방위사업청이 'F-15SE 차기전투기 기종 선정안'을 부결시킨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차기전투기 기종으로 미국 록히드마틴의 F-35A가 선정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F-15SE에 대한 기종 선정안이 부결된 직후 차기전투기(F-X) 사업과 관련한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 위원장이 이같은 입장을 밝힘에 따라 F-35A로 기종 선정이 급선회할지 주목된다. 유 위원장은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결단을 잘 내렸다"면서 "이번 결정을 적극 지지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특히 유 위원장은 "더 이상의 경쟁 입찰은 시간과 예산만 낭비하는 것으로 무의미 하다"면서 "F35A가 1등으로 평가 받았기 때문에 그 기종으로 갈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방사청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차기전투기 기종결정평가 결과 성능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F-35A(록히드마틴)가 1위를
감사원이 최근 전국 사립대에 대한 대대적인 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인 '반값 등록금' 시행을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감사원의 전국 규모 대학 감사는 지난 2011년 실시한 등록금 본감사 이후 처음이다. 한국사학진흥재단 관계자는 이날 "감사원이 이달 초 사학진흥재단을 통해 전국 사립대의 예·결산 자료 등 각종 내용을 점검한 것이 사실"이라며 "특정 대학을 겨냥한 감사라기보다 전국 사립대의 재정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정책감사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사학진흥재단은 교육부의 산하단체로 주로 사립대의 예·결산을 관리하는 업무를 맡는다. 특히 사립대학회계정보시스템을 통해 전국 사립대의 기본재산 현황 등을 비교적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이 사학진흥재단을 찾아 감사에 착수한 것도 이런 배경에서다. 실제로 익명을 요청한 서울의 한 주요 사립대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전후해 사학진흥재단으로부터 학교법인의 부
공정거래위원회가 '일감나누기 우수기업'을 선정해 발표한다. 경제민주화 관련 신고 폭주에 대응하기 위해 조사 최일선인 서울사무소를 확대하고 분산된 대기업 관련 부서를 한데 묶어 전담조직을 만들기로 했다. 적자기업에 대한 과징금 감면은 사실상 없앤다.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은 23일 기자와 만나 이 같이 밝혔다. 시행령 입법예고가 임박한 일감몰아주기 규제와 관련, 노위원장은 일감나누기 우수기업을 정기적으로 선정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센티브는 일단 검토되지 않고 있으나 유무형의 혜택이 예상된다. 일감몰아주기 규제는 총수일가 지분율이 일정비율(상장사 30% 이상, 비상장사 20% 이상) 이상인 기업의 부당한 일감 몰아주기에 대해 과징금을 물리는 '채찍'정책이다. 재계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지만, 공정위의 원안이 입법예고 될 예정이다. 공정위의 서울사무소 확대는 경제민주화 기류를 타고 불공정거래 신고가 크게 늘어나면서 업무량도 대폭 늘었기 때문이다. 노 위원장은 "새 정부 출범 전 5개월
배우 박시연이 건강한 공주님을 낳았다. 관계자에 따르면 박시연은 24일 오전 11시 40분께 서울 모처 병원에서 건강한 딸을 낳았다.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에 "박시연과 아이 모두 건강하다"면서 "가족 모두 기뻐하고 감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 2011년 4살 연상의 회사원 박모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국내 정유업계 1위 업체인 SK에너지가 TV를 통한 주유소 광고를 재개한다. S-OIL이 이미 '구도일'이라는 캐릭터를 내세워 활발하게 광고를 벌이고 있고, GS칼텍스도 석유제품 브랜드 '킥스(KIXX)' 광고를 검토 중이어서 2008∼2009년 고유가 이후 잠잠하던 정유업계 광고 전쟁이 다시 불붙을 전망이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에너지는 다음달 7일부터 TV를 통해 자사의 석유 제품 '엔크린' 광고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 광고에는 TV 드라마에서 커플로 등장한 이광수 이유비가 등장한다. SK에너지는 연말까지 집행할 광고비로 60억여원을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SK는 지난달 프리젠테이션 경쟁을 통해 대행사로 금강오길비를 선정해 광고 제작에 들어갔다. 과거 '엔크린' 광고는 SK플래닛 등 그룹 계열사가 제작했지만 '일감 몰아주기' 논란 등을 피하기 위해 공개 경쟁을 택했다. 금강오길비는 현대그룹 계열사인 금강기획이 전신인 회사다. 2006년 미국계 광고회사 오길비앤매더에 인
오는 27일 웨딩마치를 울리는 배우 지성과 이보영이 청첩장을 공개했다. 24일 스타뉴스가 입수한 청첩장에는 지성의 이보영에 대한 사랑과 두 사람의 앞날에 대한 각오가 담겨있다. 두 사람은 큰 나무를 배경으로 사진 없이 글로 장식 된 청첩장을 통해 "저희의 만남이 설렘으로 다가오던 어느 날..지성이는...보영이에게...든든한 아름드리나무가 되어주기로 약속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어린왕자가 자기별을 예쁘게 가꾸듯 저희도 저희별을 가꾸고 있어요. 여러분을..보영&지성 별에 초대합니다. 예쁜 별을 만들 수 있게 축복해주세요"라는 글이 적혀있다. 이 글 양쪽에는 'Remember, You are the Apple of My Eye.'(기억해, 넌 아주 소중한 사람이야.)라고 적혀 있어 두 사람의 서로에 대한 사랑과 애틋한 마음을 엿보게 한다. 한편 지난 2007년부터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한 지성과 이보영은 6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오다 결혼을 결심했다. 지성과 이
(서울=뉴스1) 이윤상 기자 = 채동욱 검찰총장(54) '혼외아들 논란'을 조사 중인 법무부 감찰관실(감찰관 안장근)이 "감찰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실효성이 의문"이라는 내용을 황교안 법무부 장관(56)에게 23일 보고했다. 24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법무부 감찰관실은 이날 추석연휴 기간 동안 벌인 진상조사 내용을 정리한 '1차 진상조사 보고서'를 황 장관에게 제출했다. 보고서에는 "진상 조사를 통해 채 총장 관련 의혹 중 의미있는 사실이 발견됐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 세부 감찰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보고서에는 논란의 당사자인 임모씨(54·여)가 서울 강남의 전세집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출처 불명의 억대 자금이 흘러들어간 정황을 포착했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법무부 감찰관실은 임모씨와 임씨의 아들 채모군(11) 등 가족, 친·인척 등의 인적사항도 보고서에 기재했다. 안장근 감찰관(56)은 황 장관에게 대면보고하는 자리에서 "세부 감찰이 필요하다"면서도 "유전자
가수 박진영과 존박이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편에 출연한다. 박진영과 존박은 오는 25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되는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편 촬영에 참여한다. 이날 촬영에는 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 등 '예체능' MC진을 비롯해 박진영, 존박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KBS 관계자는 "박진영, 존박은 연예계에서 소문난 농구 애호가들"이라며 "하차하는 조달환을 대신한다기보다는 농구를 잘해서 이번 농구편에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편은 오는 10월말 부터 4주간 방송될 예정이다.
배우 송승헌과 조여정이 스크린에서 호흡을 맞춘다. 23일 영화계에 따르면 송승헌과 조여정은 최근 영화 '인간중독'(감독 김대우,제작 아이언팩키지) 출연을 결정하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 '인간중독'은 1960년대를 배경으로 전쟁영웅인 대령이 부하의 아내를 사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치명적인 사랑을 그린 영화. '음란서생' '방자전'의 김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관능적이고 섬세한 시나리오로 영화계 주목을 받았다. 송승헌은 '인간중독'에서 부하의 아내와 사랑에 빠지면서 파국으로 치닫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MBC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이후 차기작을 고민하던 송승헌은 처음 해보는 격정적인 멜로연기지만 김대우 감독과 시나리오를 믿고 선택했다는 후문. 조여정은 '방자전'에 이어 또 다시 김대우 감독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조여정은 송승헌의 아내로 출연한다. 송승헌은 당초 '전령'으로 스크린에 복귀할 계획이었지만 '전령' 제작이 무산돼 영화 출연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었다. 조여정
코스닥에 상장된 임베디드 시스템(Embedded System) 기업 MDS테크놀로지의 경영권이 이르면 11월부터 경쟁 입찰 방식으로 매각 절차를 밟는다. 22일 M&A(인수·합병) 업계에 따르면 MDS테크놀로지 최대주주인 스틱인베스트먼트 등은 올 하반기 보유 지분 매각을 결정하고 10월 초 이 거래의 매각 자문사를 선정하기로 했다. 스틱은 스틱코리아 신성장동력첨단융합사모투자전문회사 외 3개사를 통해 MDS테크놀로지의 경영권 지분 38.7%(336만4477주)를 보유하고 있다. MDS테크놀로지는 임베디드 시스템 분야에서 개발 솔루션(툴, 기술지원, 컨설팅 등)과 소프트웨어(OS, 애플리캐이션), 일부 하드웨어(산업용 및 국방/항공분야)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삼고 있다. 임베디드 시스템이란 특정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적합한 하드웨어를 설계한 후 소프트웨어를 내장해 최적화한 구동체를 의미한다. 임베디드 시장은 최근 급격히 커지고 있다. 자동차가 지능형으로 전장화하고 모바일 기기와 정보가전
배우 출신 사업가 강도한(31)과 발레리나 김리회(26)가 백년가약을 맺는다. 22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이 스타뉴스에 밝힌 바에 따르면 강도한과 김리회는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으며 내년 1월 서울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로 결정했다. 강도한과 김리회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동문으로 오래 전부터 친분을 쌓아왔으며 올 초부터 연인으로 본격 발전, 약 1년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은 조용하게 예식을 치르고 싶어 해 정확한 결혼 날짜는 아직 공개하고 있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강도한은 지난 2003년 영화 '실미도'로 데뷔했다. 그는 특히 드라마 '풀하우스'에서 배우 송혜교의 친구로 등장, 강한 인상을 심었다. 이후 '제5공화국' '건빵선생과 별사탕' 및 영화 '발레 교습소' 등에 출연해 감초 역할을 했다. 현재 강도한은 연예계가 아닌 사업에 매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리회는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 지난 2006년 입단했으며, 그 해 정기공연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