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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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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비정한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평소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주먹과 발로 폭행해 치매를 앓는 어머니 A씨(57)를 숨지게 한 아들 B씨(27)를 존속폭행치사 등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4년전부터 조울증 및 치매증세를 보이며 최근 파킨슨병 진단을 받아 치료를 하던 어머니 A씨를 수차례 폭행해 사망케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B씨는 7월초부터 지난 16일까지 한달여간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서 치매를 겪는 어머니가 문을 잠궈 열어주지 않고 식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며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 등 모습을 보이자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2~3일 간격으로 온 몸을 주먹과 발로 폭행한 혐의다. 이후 어머니 A씨는 지난 18일 오전10시쯤 속옷을 입은 채로 쓰러져 있던 중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외상성 폭행에 따른
이랜드그룹 계열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NC백화점이 자사 매장에 입점한 일부 패션·뷰티업체들에게 판매수수료(이하 수수료)를 올리겠다고 통보해 논란이 일고 있다.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은 물론 대형마트들도 동반성장 차원에서 입점업체 수수료를 내리는 상황인데도 NC백화점은 정반대로 수수료를 올리겠다는 것이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랜드리테일의 NC백화점은 일부 패션·뷰티 입점업체들을 상대로 다가오는 재계약 시점부터 수수료율을 기존보다 1~3%p 인상하겠다는 방침을 통보했다. 예컨대 NC백화점에서 연간 12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입점업체가 판매수수료 25%를 적용받았다면 지금까지는 1년에 30억원을 내면 됐지만 수수료가 3%p 인상될 경우 1년에 33억6000만원을 백화점 측에 줘야 한다. 이는 총 수수료 금액으로 따지면 12% 인상인 셈이다. NC백화점에 입점한 A업체 관계자는 "NC백화점과 재계약 협상을 벌이는 과정에서 지난해보다 3%p 정도 수수료를 인상해 달라는 요구를 받았다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 행위자의 금융거래정보, 금융당국의 조사 자료 등이 국세청에 제공된다. 검찰 통보·고발을 통한 형사처벌뿐 아니라 국세청을 통해 불공정거래 행위자의 조세 탈루까지 감시하겠다는 취지에서다. 19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과세자료 제출범위에 불공정거래 조사 자료를 추가키로 하고 관련 내용을 세법개정안에 포함했다. 구체적으로 금융거래정보를 포함, 금융위원회의 불공정거래 조사 관련 자료를 국세청에 제공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현재는 '국세청장이 명백한 조세탈루 혐의 확인을 위해 필요한 경우 금융거래정보를 제출할 수 있다'고만 돼 있다. 국세청이 요구해야 자료를 제출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앞으로는 금융위가 시세조정 등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조사 자료 일체를 국세청에 넘기게 된다. 금융거래정보도 통보된다. 금융당국이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제재 조치를 취한 뒤 검찰 통보나 고발 등을 통해 검찰에 관련 내용을 보내듯 국세청에도 같은 자료를 보내겠다는 의미다.
= 오는 10월1일 개최되는 건군 제65주년 국군의 날 행사에 참가하는 장갑차 등 군장비가 19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으로 이동하고 있다. 군장비와 병력은 이달 30일까지 날짜별로 분산 이동하며 장비가 이동하는 도로에는 부분 교통통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2013.8.19/뉴스1 ☞ 뉴스1 바로가기
= 오는 10월1일 개최되는 건군 제65주년 국군의 날 행사에 참가하는 장갑차 등 군장비가 19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으로 이동하고 있다. 군장비와 병력은 이달 30일까지 날짜별로 분산 이동하며 장비가 이동하는 도로에는 부분 교통통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2013.8.19/뉴스1 ☞ 뉴스1 바로가기
= 오는 10월1일 개최되는 건군 제65주년 국군의 날 행사에 참가하는 장갑차 등 군장비가 19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으로 이동하고 있다. 군장비와 병력은 이달 30일까지 날짜별로 분산 이동하며 장비가 이동하는 도로에는 부분 교통통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2013.8.19/뉴스1 ☞ 뉴스1 바로가기
= 오는 10월1일 개최되는 건군 제65주년 국군의 날 행사에 참가하는 장갑차 등 군장비가 19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으로 이동하고 있다. 군장비와 병력은 이달 30일까지 날짜별로 분산 이동하며 장비가 이동하는 도로에는 부분 교통통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2013.8.19/뉴스1 ☞ 뉴스1 바로가기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19일 오후 장갑차를 실은 차량행렬이 서울 세곡동 도로를 지나가고 있다. 이 장갑차들은 다름아닌 오는 10월1일 개최되는 건군 제65주년 국군의 날 행사 준비를 위해 서울공항으로 옮겨지고 있다. 군장비와 병력은 이달 30일까지 날짜별로 분산 이동하며 장비가 이동하는 도로에는 부분 교통통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올해 국군의 날 행사는 1만2000여명의 병력과 170여 대의 최신 장비가 동원돼 사상 최대 규모로 이뤄진다. ☞ 뉴스1 바로가기
수익성 악화에 직면한 국내은행들이 내년 상반기까지 200여개의 점포를 폐쇄할 계획이다.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을 제외하고 매년 경쟁적으로 지점을 늘려온 은행들이 본격적으로 몸집 줄이기를 시작한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은행들은 2014년 6월 말까지 영업점 200여개를 폐쇄하겠다는 내용의 점포 구조조정 계획을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 은행들은 우선 올해 말까지 최대 80개의 점포를 줄이는데 이어 내년 상반기에만 120개 이상 영업점의 문을 닫기로 내부 지침을 세웠다. 점포 폐쇄 이외에 지점 인원 감축, 이전·통폐합, 지점의 출장소 전환 작업도 병행한다. 인원 축소와 통폐합, 출장소 강등 대상 지점 등을 감안하면 영업점 구조조정 규모는 훨씬 더 커진다. 대규모 영업점 폐쇄는 저성장 저금리 기조에 따라 은행의 수익성이 급격히 나빠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분기 국내은행의 순이익은 1조1000억원에 그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급감했다. KB·신한·우리·하나 등 4
금융감독원이 주요 은행들의 해외 점포에 대한 일제 검사에 돌입한다. CJ그룹과 전두환 일가에 대한 비자금 수사 등으로 비리처벌에 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번 금감원 검사도 불법 해외자금 유출 적발에 집중된다. 15일 은행권에 따르면 최근 금감원은 해외 점포 검사를 위한 외국 주재 법인과 지점의 운영상황 등 관련 자료를 해당 은행들로부터 제출받았다. 금감원은 제출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사전검사를 거쳐 오는 19일부터 약 3주간 10여명의 전문 검사 인력을 투입해 해외 현장검사를 시작한다. 검사 대상 은행은 신한, 외환, 기업, 산업은행 등의 중국과 일본, 유럽지역 현지법인과 지점들이다. CJ그룹 일본 법인장이 운영하던 '팬 재팬'사에 대출을 해줘 검찰에 압수수색을 받았던 신한은행의 일본법인 SBJ 도쿄지점 등도 검사 대상에 포함됐다. 검사는 경영상태 전반을 비롯해 금융 사고를 예방할 내부통제 시스템 점검 등 여러 분야에 걸쳐 폭넓게 이뤄진다. 특히 외국환거래의 적정성 등 외환
다수 온라인 북스토어에서 '청소년 권장도서'로 추천 받은 소설 속에서 민주화 비하 표현이 나타나 누리꾼들이 들끓고 있다.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미국 유명 작가 제임스 패터슨(66)이 쓴 '내 인생 최악의 학교'(원제 Middle school, Get me out of here) 번역본 2권 중 '민주화됐다'는 표현과 함께 '바보처럼 당했다'는 설명이 붙어있다. 원작에서 쓰인 영어는 'got dinked'. 이는 보통 '한방 먹었다', '당했다' 등의 뜻으로 쓰인다. 부정적 의미의 단어를 번역자가 임의로 '민주화'라는 단어로 의역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일베 성향의 번역자가 민주화운동을 조롱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오역했다"는 반응이다. 민주화는 보수성향 인터넷사이트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서 5.18 민주화 운동 등을 조롱하는 의미로 범용된다. 일베에서는 '비추천'을 뜻하는 아이콘도 '민주화'라 쓰여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저따위로 번역한 걸 교정 없이 그
5인 걸그룹 f(x)(빅토리아 엠버 루나 크리스탈 설리)의 엠버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해킹 당한 사실을 전하며, 이번 일을 행한 이에 대해 정중하게 경고의 말을 전했다. 엠버는 지난 14일 밤 11시41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누군가 내 페이스북을 해킹했는데 다시는 그러지 말라. 그것은 무례하고 불필요한 일이다. 다른 사람의 즐거움을 망치지 않았으면 한다(to whoever hacked my facebook, dont do it again. its rude and unnessecary. dont spoil the fun for everyone else)"란 내용의 글을 남겼다. 엠버는 자신의 페이스북이 해킹 당한 사실을 확인 한 뒤 최대한 예의를 갖추면서도 당당하게 대응했다. f(x)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15일 스타뉴스에 "엠버의 페이스북이 해킹 당한 게 맞다"라며 "관련 트위터 글 역시 엠버가 직접 올린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엠버가 소속된 f(x)는 지난 7월 말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