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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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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부부 이병헌과 이민정이 2주전 한국에서 극비리에 웨딩 기념 촬영을 마쳤다. 29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달 중순 지인, 동료들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 극비리에 촬영을 진행했다. 이병헌과 이민정의 웨딩 기념 촬영은 두 사람과 친분이 있는 유명 사진작가가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병헌은 할리우드 영화 '레드: 더 레전드' 홍보와 '협녀' 촬영 준비로 바쁜 상황. 하지만 일생에 한번 뿐인 기념 촬영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촬영당시 이병헌과 이민정은 뭇 예비부부들과 마찬가지로 앞둔 설렘과 서로에 대한 사랑을 숨김없이 드러내며 화보를 연상케 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와 관련 양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2주전 기념 촬영을 진행한 것이 맞다"며 "두 분의 지인들을 모시고 함께 했다. 곧 언론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병헌과 이민정은 오는 8월 10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언론에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에는 국내 스타들
매일유업이 다음달 우윳값 인상 스타트를 끊게 됐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주요 대형마트와 다음달 7~8일 흰우유 1ℓ 가격을 2350원에서 2600원으로 10.6% 올리는 내용으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원유가격 연동제로 ℓ당 834원이었던 원유 가격이 오는 다음달 1일부터 940원으로 106원(12.7%) 오르기 때문이다. 그동안 유업계 1위 서울우유가 가격을 올리고 2~3위 매일유업, 남양유업이 뒤따라 올리는 식이었지만 올해는 이례적으로 매일유업이 가장 먼저 가격을 올리게 됐다. 앞서 매일유업은 이달 1일부로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의 소비자 가격을 1000원에서 1200원으로 200원 올린바 있다. 서울우유는 다음달 중순쯤 우유가격을 올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업체 관계자는 "아직 인상안을 검토 중이고 확정된 게 없다"고 말했다. 남양유업은 올 상반기 '갑을 파동'을 겪은 영향으로 가장 뒤늦게 인상할 예정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조금
도로에서 시비 끝에 음식점에서 흉기를 들고 나와 어린 딸과 함께 있던 아빠에게 휘두른 버스기사를 경찰이 추적 중이다. 용인서부경찰서는 28일 오후 4시 30분쯤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의 한 도로에서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버스기사 A씨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과 목격자 등에 따르면 경기 남동부 노선 버스기사인 A씨는 갓길에 승용차를 세워 둔 B씨와 시비 끝에 볼펜을 들고 나와 찔렀으나 제압 당하자 근처 김밥집에 들어가 흉기를 들고 나온 뒤 기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앞서 A씨와의 실랑이에 놀란 어린 딸을 달래던 중 A씨의 접근을 알아채지 못하고 다친 뒤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A씨는 주변 시민들이 경찰에 신고하자 길가에 세워진 제3자의 차를 타고 도주했다.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화폐 위·변조 사고를 막기 위해 10만원 수표의 재질을 바꾸고 발행, 유통과정 전반을 점검해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빠르면 9월부터 10만원권 수표 사용 방법에 변화가 올 전망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은행연합회와 주요 시중은행들은 금융당국과 함께 '위·변조 금융사고 예방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TF에는 은행연합회와 금융당국 관계자를 비롯해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부산은행 담당자들이 참여한다. TF에서는 수표 위·변조 방지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이달 중순에는 사기단이 정상 수표 용지를 입수해 100억원짜리 위조수표를 만들어 경기도 수원에서 사용한 범죄가 드러나는 등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당시 사기범들에 포섭된 은행 직원은 수표 발행기에 빈 종이를 넣어 금액을 인쇄하는 대신 진짜 수표 용지를 금액이 공란으로 된 백지수표로 만들어 빼돌렸다. 이와 관련 우선 금융당국은 '자기앞수표와 기타
케이블채널 OCN 범죄수사드라마 '특수사건전담반 TEN'(이하 'TEN')이 시즌3 제작을 확정했다. 28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TEN'은 최근 시즌3 제작을 확정 짓고 조만간 캐스팅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난 2011년 11월 첫 선을 보인 'TEN'은 영화 같은 스토리와 빼어난 영상미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검거확률 10% 미만의 사건들만 수사하는 특수사건전담반을 배경으로 괴물형사팀장 여지훈(주상욱 분), 직관수사의 달린 백도식(김상호 분), 프로파일러 남예리(조안 분), 열혈 형사 박민호(최우식 분)의 활약을 그려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한국형 범죄 스릴러의 새장을 연 작품으로, 'CSI'등 '미드' 못잖다는 방송가 평가를 받았다.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12부작 시즌2를 방송했으며 평균 시청률 2%대를 기록하는 등 12주 연속 케이블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시즌3는 그간의 시즌1, 2를 넘어서는 역작을 만든다는 구상으로, OCN은 많은 공을 들
방송인 남희석이 어깨 탈구로 인해 응급 수술을 받은 뒤 재활 치료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남희석은 이달 초 왼쪽 어깨 탈구로 인해 지난 18일 응급수술을 받고 현재 재활치료를 통해 건강을 회복중이다. 남희석 역시 최근 자신의 SNS 페이스 북에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남희석은 "7월 2일에 욕실에서 미끄러지면서 어깨 탈구가 되었고, 예전에 그랬듯이 스스로 끼워 넣었고 지내다가 18일 밤. 팔이 끊어지듯 아파서 응급수술..어깨 염증 가득~ 재활 치료 중"이라고 말했다. 남희석은 더불어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했다. 이를 접한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빠른 쾌유를 빌며 남희석을 응원하고 있다. 남희석은 종합 편성 채널 JTBC '교육위원회', 채널A의 '이제 만나러 갑니다' 등의 MC로 활동하고 있는 상황. 관계자에 따르면 남희석은 재활 치료중이지만, 프로 정신을 발휘하며 녹화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6일에는 '교육위원회' 녹화에 참여했으며
삼성전자가 올해 시설투자에 24조원을 투자키로 하는 등 삼성그룹 전체적으로 사상 처음으로 50조원 이상을 투자키로 했다. 삼성은 하반기와 내년 상황을 감안해 투자를 더 늘릴 수도 있다는 점을 강조해 '위기에 투자'하는 이건희식 역발상 투자에 다시 불을 댕겼다. 삼성 고위 관계자는 26일 "올해 삼성전자 24조원을 포함해 그룹 전체적으로 50조원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고위 관계자는 "그룹 전체 투자가 51조∼52조원 정도는 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말했다. 삼성 그룹은 지난해 47조 800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가 시장침체 등으로 44조원만을 투자했으나, 올해는 이보다 13.6%(6조원) 이상을 늘리는 공격투자에 나서기로 한 것. 삼성그룹은 지난 2009년 21조 1000억원, 2010년 36조5000억원, 2011년 43조 1000억원, 지난해 44조원을 투자하는 등 투자규모를 늘렸으나 50조원을 넘기기는 올해가 처음이다. 당초 삼성그룹은 올해 4
정부세종청사 2단계 이전 일정이 오는 12월로 확정됐다. 이로써 산업통상자원부 등 6개 정부부처는 연내 세종으로 둥지를 옮기게 된다. 26일 관련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세종청사 2단계 이전 준비를 위한 '제1차 이전기관 실무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이전 일정을 확정했다. 이 회의엔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국가보훈처 등 2단계 이전 대상 6개 부처 실무 담당자가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선 이전 시기 조정 문제가 논의됐다. 일부 부처가 이전 시기를 올 12월이 아닌 내년 2월로 늦추자는 안을 제안한 것. 12월에 이전할 경우 자녀들의 학사 일정에 문제가 있다는 게 주된 이유였다. 새집증후군, 부동산 비수기에 따른 이사 문제 등도 이전 시기 연기 사유로 제시했다. 한 참석자는 "이전 시기를 내년 2월로 연기해달라고 안행부에 요청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전 시기 연기 요청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지방자치단체의 반발이 예상되
미래창조과학부가 다음달 주파수 경매에 본격 돌입할 예정인 가운데, KT가 이번 경매에 아예 불참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KT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KT는 지난 25일 서초사옥에서 올레경영회의 직후 주요 임원회의를 갖고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참석자는 정성복 부회장을 비롯해 주요 사장급과 부문장급 임원들이다. 참석자들은 "현재의 불공정한 경매안이 지속될 경우 주파수 확보를 못하거나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여서 확보할 수 밖에 없다"며 이같은 방식의 경매 참여는 바람직하지 않다는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임원들은 "불참할 경우 이동통신사업 경쟁력 측면에서 열세가 예상된다"며 반대의견도 나왔으나, 전반적으로 현 경매구조로는 경매 참여가 어려워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이날 참석자들은 경매 불참 시 시나리오를 부문별로 마련해 대책을 마련해 다시 논의키로 했다. KT가 이처럼 경매 보이콧을 적극 검토하는 데는 현재 설계된
배우 류시원이 이혼 소송 중인 부인을 상대로 출국금지 신청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5일 연예계에 따르면 류시원은 경찰에 부인 조모씨를 상대로 출국금지를 요청했다. 류시원은 딸을 두 달여 동안 만나지 못하게 되자 이 같은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류시원은 부인이 지난해 딸과 함께 집을 나간 뒤 이혼조정 신청을 하자, 2주에 한 번씩 딸을 만나기로 합의했다. 류시원은 부인이 딸과 만남을 가로막고 있다고 판단해 심리적인 압박을 가하기 위해 출국금지 신청을 한 것으로 보인다. 또 류시원은 지난 24일 조씨를 상대로 이혼 및 위자료 등 소송에 대한 반소를 제기하는 등 강하게 대처하고 있다. 반소란 소송 중 피고가 소송절차를 이용해 원고를 상대로 제기하는 것을 말한다. 통상 이혼 소송 중에 반소를 제기하는 것은 피고인이 억울하다고 판단했을 경우 이뤄진다. 류시원은 부인이 제기한 이혼소송이 억울하다고 판단해 반소를 제기한 것으로 보인다. 류시원은 2010년 10월 9세 연하의
멀티플렉스 체인 롯데시네마가 메가박스와 CGV에 이어 일부 극장을 중심으로 극장요금을 인상한다. 이로써 국내 3대 멀티플렉스가 모두 극장요금을 인상해 영화 관람료 10000원 시대가 열렸다. 25일 롯데시네마에 따르면 오는 29일 진해점을 시작으로 8월1일부터 서울 신림과 청량리, 김해와 부산 센텀시티, 울산 등에서 주말 (금~일) 일반 요금(2회차부터 오후11시 이전)을 현행 9000원에서 1만원으로 1000원 인상한다. 김포공항점은 8월5일부터 극장요금이 인상된다. 롯데시네마는 주중에는 조조부터 오후5시 이전까지 성인 7000원, 오후5시부터는 성인 9000원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는 메가박스가 지난 19일부터 일부 극장을 중심으로 극장요금을 올린 것과 같은 방식이다. 앞서 지난 2월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체인 CGV가 이 같은 방식을 택한 뒤 메가박스와 롯데시네마는 5개월 여 만에 같은 방식으로 요금 인상을 단행했다. 롯데시네마는 메가박스가 극장요금 인상을 단행할 때는 인상계획
배우 홍수아(27)가 오랜만에 마운드에 올라 '홍드로'의 위엄을 뽐낸다. 홍수아는 오는 28일 경기도 양주 백석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되는 '에너지 사랑 실천' 제1회 韓-Star 정부부처 연예인 야구한마당에서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홍수아는 지난 2005년 프로야구 개막전 두산 베어스-KIA 타이거즈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야구선수 못지않은 투구 자세를 선보이며 눈길을 끈 바 있다. 네티즌들은 홍수아의 투구자세를 메이저리그 유명 투수 페드로 마르티네스에 비유하며 '홍드로'라고 부르기도 했다. 홍수아 측에 따르면 홍수아는 그동안 수많은 구단과 야구대회에서 시구 제의를 받았음에도 정중히 사양해 왔다. 하지만 이번 대회가 국가적으로 전력난이 심각한 가운데 야구를 사랑하는 공무원들과 연예인들이 함께 야구 경기를 한다는 의미에 공감해 기꺼이 시구자로 동참하게 됐다고 홍수아 측은 전했다. 이번 야구한마당에는 홍수아를 비롯해, 홍서범, 오지호, 이종원, 송창의, 안재욱, 김현철, 변기수, 이봉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