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4 건
서울 경전철 서부선(장승배기~세절)을 서울대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사실상 확정됐다. 10일 관악구청과 서울연구원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서울연구원의 시 철도 기본계획 수립을 포함한 경전철 사업의 타당성 재검토 용역결과를 토대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시철도기본계획을 오는 17일 발표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용역결과 보고서를 통해 장승배기~세절 노선을 서울대까지 연장하는 방안에 대해 다른 30여개 노선에 비해 사업성이 좋다는 평가를 내렸다. 앞서 관악구는 동작구·서울대와 공동으로 경전철 서부선 연장 건의문을 서울시에 제출했었다. 관악구에 따르면 경전철 서부선이 서울대까지 연장되면 관악구와 동작구의 34만 주민이 직·간접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환승 수요가 분산 돼 일대 혼잡이 상당부분 줄어들고 오전 시간대 시속 20㎞ 대에 머물러 있는 남부순환로, 관악로, 신림로 등의 교통체증도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서울시가 추진중인 경전철은 우이
삼성증권과 골드만삭스 컨소시엄이 금융위원회가 보유한 대우조선해양 지분 매각을 위한 주관사로 사실상 확정됐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이번 딜에 주관사 후보로 참여한 세 후보군을 평가해 삼성증권-골드만삭스를 최종 계약자로 내정했다. 공자위는 이달 중순 매각소위를 열어 주관사 선정을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는 지난 2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로부터 대우조선 주식 3282만5316주(17.15%)를 넘겨받아 관리하고 있다. 캠코는 부실채권정리기금 운용기한이 만료되자 이 지분을 금융위에 반납했다. 금융위는 공적자금 회수를 위해 이 지분의 효율적인 처분을 준비하고 있다. 상장사인 대우조선의 주가는 지난 9일 종가기준 2만7200원으로 시가총액은 5조2058억원이다. 금융위가 보유한 지분의 시가는 8928억원 수준이다. 금융위는 조만간 삼성증권-골드만삭스와 이 지분 매각 주관 계약을 맺고 처분 방식을 고민할 예정이다. 처분 방식은 경쟁 입찰이나 시간외 대량
신용카드 밴(VAN·Value Added Network) 수수료 체계가 23년만에 개편된다. 경쟁을 통해 수수료를 결정하고, 협상력이 약한 영세·중소가맹점은 '공공 밴'을 이용해 밴 수수료 부담을 덜게 해준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카드사와 밴사 모두 '공공 밴' 설립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오는 11일 열리는 '밴 시장 구조 개선방안' 공청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KDI는 지난 2월부터 여신금융협회의 의뢰를 받아 밴 수수료 개편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개편도 KDI의 연구용역 보고서를 토대로 이뤄진 바 있다. 금융위원회와 관련업계, 학계 전문가들도 공청회에 참석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KDI가 제시한 밴 수수료 개편의 핵심은 자율경쟁이다. 밴 사업자들은 지금까지 카드사와 가맹점 사이에서 발생하는 신용카드 결제의 승인대행과 전표매입 업무를 통해 수수료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19·본명 배수지)와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41)를 성적으로 비하하는 표현을 한 합성사진을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 올린 청소년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수지 등에 대해 모욕적인 내용을 담은 게시물을 일베에 올린 혐의(모욕)로 조모군(16)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군은 지난해 12월 24일 오후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수지, 박진영 대표 등을 합성한 게시물을 일베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조군이 직접 합성해 올린 게시물은 노 전 대통령이 수지에게 "고양이가 되거라"라는 최면을 건 뒤 "정말 고양이가 되뿟盧"라는 글과 함께 동물의 몸에 수지와 박진영 대표를 합성한 캐릭터가 성행위하는 장면을 묘사하는 내용이다. 지난해 12월 22일 일베 게시판에 한 남성이 수지 입간판을 눕혀놓고 성행위하는 장면과 함께 '홍어산란기'라는 문구가 캡처된 사진을 올린 혐의를 받은 A씨(25)도 입건 대상이었으나 경찰 수사 착수한
삼성이 류마티스 치료제 복제약의 임상시험에 돌입하며 바이오의약품 개발사업의 신호탄을 쐈다. 삼성의 바이오 계열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미국 바이오젠아이덱의 합작법인인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화이자의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엔브렐 바이오복제약(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유럽 및 글로벌 임상1상 시험에 나선 것.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개발 의약품 임상시험이 이뤄진 것은 지난해 2월 법인 설립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7일 유럽연합(EU)에 따르면 임상시험 공식 등록사이트에 따르면 지난 5월10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엔브렐과 엔브렐시밀러인 'SB4'에 대한 비교임상시험에 돌입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무작위배정, 이중맹검 등 방식을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과 항체시밀러의 효율성 및 안전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임상시험 계획서에 따르면 임상시험은 △불가리아 △콜롬비아 △체코 △헝가리 △인도 △한국 △리투아니아 △멕시코 △폴란드 △우크라이나 △영국 등에서 진행된다. 총 54개 임상사이트에서 498명을 대상으로 이뤄지
(서울=뉴스1) 김승섭 기자 = 아시아나 항공기 항공 착륙사고와 관련,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조만간 상임위를 열고 국토교통부로부터 사고와 관련, 현안보고를 받는 등 재발방지책 논의에 나설 예정이다. 주승용 위원장은 7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계속되는 항공기 사고로 국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이와 관련해 여야 간사들에게 조속히 상임위를 열 수 있도록 협의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강석호 새누리당 간사는 "우리가 지금은 현안 보고를 받을 시점은 아니지만 1차 조사가 끝난 뒤 다음주 정도면 사고 경위가 파악될 것"이라며 "파견된 조사반이 돌아오는대로 국회에서 대책을 논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상임위 개최시기와 관련해서는 "7월 중 당연히 열려야 한다"며 "보잉사 비행기의 엔진결함 등이 문제가 되는데 그것을 짚어보고 또 CNN 등 현지 언론보도에 따라 착륙과정에 정확한 팩트가 무엇인지를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간사인 이윤석 의원은 "7월 중 상임위를 열어야
지난 5월 광고대행사들로부터 '유해정보'를 이유로 광고노출이 차단된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가 광고영업을 재개하면서 여전히 노무현 전 대통령을 희화화한 이미지를 노출해 물의를 빚고 있다. 일베 운영자 '운영마스터'는 지난 1일 공지사항을 통해 "스카이배너, 스폰서 콘텐츠, 댓글 띠 형태의 자체 광고 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운영되는 것은 스카이배너 광고(메인화면 상단에 노출된 광고)뿐이다. 4일 현재 대구의 한 요양병원, 울산의 한 의류쇼핑몰 광고, 인천의 한 카페, 옥션의 노트북 판매사업자 등이 광고를 게재하고 있다. 업체 광고가 아닌 여성그룹 에이핑크 컴백 광고도 보인다. 일베에 광고를 게재한 옥션의 노트북 판매 사업자는 '가격민주화'라는 제목의 광고를 올리면서 유채꽃밭에서 노 전 대통령이 웃고 있는 사진을 썼다. '천국으로 간 노짱'이라는 제목과 함께 일베에서 노 전 대통령 희화화에 쓰이는 '단골 소재'다. 일베에서 민주화는 '비추천' 또는 '상황 악화'라는 뜻
(서울=뉴스1) 전성무 기자 = 경찰은 코레일이 중고열차 해외수출 사업을 진행하면서 하청업체로 참여한 S그룹과 공모해 수십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특수수사과에 따르면 전직 코레일 관계자 A씨는 코레일이 지난해 중·후반 파키스탄에 144억원 규모의 중고 철도차량 10량을 수출하는 사업과 관련해 일부 사업 하청업체로 참여한 S그룹 계열 S사가 코레일의 비자금 조성을 공모했다고 경찰에 제보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코레일과 당시 중고열차 부품공급·교체 관련사업 부문을 코레일로부터 수주한 S사 등 거래기록을 살펴보며 두 기업이 실제 비자금을 조성하거나 공모한 사실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원청업체인 코레일이 S사에 부품공급·교체 사업을 맡기며 계약금액을 과다 계상해 지급한 뒤 실제 계약금과 차액을 돌려받는 방법을 썼는지 살펴보는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30억원대로 알려진 부품공급·교체 사업 전체 계약금액 가운데 30%에 해당하는 10억
2009년 7.7 디도스(DDoS) 대란, 2011년 3.4 디도스 공격, 같은해 4월 농협 전산망 사고, 2013년 3.20 사이버테러, 6.25 사이버전. 정부가 국가 사이버 테러로 규정한 보안사고들이다. 이들의 주된 공통점 중 하나가 '업데이트 모듈'을 이용한 악성코드 공격방식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4일 보안업체인 잉카인터넷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청와대 홈페이지 해킹과 16개 정부기관 및 언론기관 디도스 공격 이후 이달 초까지 후속 공격을 받은 케이블방송 및 중소 신문사 사이트들에서 수집한 일부 악성코드를 분석한 결과, 신문사 내부에서 사용하는 보도제작 프로그램의 업데이트 기능을 악용해 악성코드를 전파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신문사 내부 프로그램을 해킹한 뒤 마치 정상적인 업데이트 모듈처럼 위장해 악성코드를 유포시켰던 것. 이 경우, 해커는 해당 프로그램 접속하는 대부분의 직원들의 PC에 아무런 의심없이 악성코드를 설치할 수 있게 된다. 이에 앞서 지난달 25일 정부기관
가수 이효리(34)가 9월 이상순(39)의 신부가 된다. 3일 스타뉴스 취재결과 이효리는 이상순과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린다. 연예계 대표 공인 커플인 이효리와 이상순의 9월 결혼 소식은 최근 두 사람이 결혼 청첩장을 찍으면서 주변에 알려지게 됐다. 한 연예 관계자는 "이효리와 이상순은 최근 결혼 청첩장을 찍었다"며 "두 사람은 그 간 아름다운 사랑을 가꿔온 만큼 주위에서는 결혼 역시 당연히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효리와 이상순는 지난 2011년부터 정식 교제를 시작, 햇수로 3년째 서로의 마음을 알뜰히 챙기고 있다. 이효리는 지난 5월31일 방송된 SBS '땡큐'에 출연, "남자친구 이상순과의 결혼 생각이 있느냐?"는 물음에 "딱 하겠다고 얘기는 못 하겠다. 하지만 결혼을 하게 된다면 상순씨와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상순 역시 지난달 7일 이효리가 다시 나섰던 '땡큐'에 깜짝 등장, "이효리는 나한테 과분하다"라며 "싫을 때 얄미울 때가 한 번도 없었다"라며 애정을 드
(서울, 경기 화성=뉴스1) 전성무 기자 = 자신의 처형을 살해한 뒤 사체를 야산에 암매장한 정상헌 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피버스 소속 선수(31)가 경찰에 붙잡혔다. 3일 경찰청과 경기 화성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아내의 쌍둥이 언니 최모씨(32)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인근 야산에 사체를 암매장한 혐의(살인 및 사체유기)로 정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사이에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주거지에서 최씨를 목 졸라 살해하고 오산시 가장동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사건 발생 5일이 지난 1일 오전 2시께 아내와 함께 경찰에 최씨의 미귀가 신고를 접수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정씨가 최씨의 벤츠 승용차를 중고차 매매업체에 1200만원에 판매한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 출석을 요구한 뒤 추궁한 끝에 정씨로부터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았다. 경찰은 정씨의 자백을 토대로 시신 수색에 나서 3일 오전 7시께 사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전세계 IT&미디어 거물들의 모임인 '선 밸리 미디어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이르면 이번 주말, 늦어도 내주 초 출국한다. 2일 재계에 정통한 소식통 및 외신들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5일 동안, 미국 아이다호 선 밸리에서 개최되는 '앨런&코 미디어 컨퍼런스'에 이 부회장이 초청받아 참석한다. 재계 소식통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올해도 미디어 거물들이 참석하는 선밸리 미디어 컨퍼런스에 참석해 주요 인사들과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선밸리 미디어 콘퍼런스는 월가 투자은행 앨런 앤 컴퍼니가 1983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비공개 행사로 이 부회장은 2002년부터 참석해왔다. 이 행사에서는 IT업계 거물들과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해 사업현안과 미디어 산업 등과 관련한 다양한 토론을 벌인다. 올해는 뉴스코프와 폭스의 분할 등이 핫 이슈가 될 전망이다. 외신들에 따르면 올해 선밸리 컨퍼런스 초청자는 과거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이며, 야후 CEO 등이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