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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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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강우가 둘째 아들을 얻었다. 김강우의 아내이자 배우 한혜진의 언니 한무영씨는 21일 오후 2시40분께 서울 모처 병원에서 3.65kg의 건강한 사내아이를 낳았다. 김강우의 최측근은 이날 스타뉴스에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김강우를 비롯한 가족 모두 몹시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강우는 지난 2010년 6월 18일 한씨와 연애 7년만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1년 4월 27일 첫 아들을 얻었다.
삼성증권이 15개 지점 통폐합을 통해 리테일 조직 축소에 나섰다. 2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이날 사내 공지를 통해 내달 1일 8개 지점을 인근 지점의 하위 브랜치로 만들고, 8월1일에는 7개 지점을 인근 지점에 통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기준 105개였던 삼성증권 지점은 90개로 줄어든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내방고객 감소 등 고객 거래행태 변화로 인해 지점을 줄이게 됐다"며 "주요 거점지점으로 역량을 집중해 대형화를 모색하는 것도 이번 개편 목적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서울 강남권 지점이 축소될 예정이다. 삼성증권은 10명 이상 단위의 지점보다 하위 등급으로 10명 미만 조직인 브랜치점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62개 증권사 중 15개 증권사가 지난 회계연도 적자를 기록했다. 올 3월말까지 2012 회계연도 증권사 당기순이익 합계는 1조2408억원으로 전년 대비 43.9% 급감,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8 회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4' 출신 정준영이 KBS 2TV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에 출격한다. KBS 예능국 관계자는 20일 스타뉴스에 "24일 진행되는 DJ DOC 녹화에 정준영이 참여 한다"며 "'불후'의 경우 실력 있거나 잠재력 있는 이들에게 문호가 개방된 만큼 정준영도 이번 경연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 같다"고 말했다. 정준영은 '슈퍼스타K4' 방송 당시 남다른 존재감과 실력으로 화제를 모으며 2위까지 올랐다. 이번 '불후' 출연은 그에게 공중파에 처음으로 모습을 비출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그동안 '슈퍼스타K' 출신으로 허각, 존박, 울랄라세션이 무대 위에 올랐다. 각 시즌을 대표하는 이들은 안정된 가창력을 선보였다. 또한 '불후' 전설로 1990년대를 풍미한 그룹 DJ DOC(이하늘 김창렬 정재용)이 선정된 점도 눈길을 끈다. '머피의 법칙', '겨울이야기', 'DOC와 춤을', 'Run to you' 등 숱한 히트곡을 발
90년대 판타지소설 열풍을 일으켰던 이우혁 작가의 '퇴마록'이 다시 영화화된다. 21일 영화계에 따르면 이우혁 작가는 최근 김윤진 소속사 자이온엔터테인먼트와 영화화 계약을 체결했다. 이우혁 작가는 자이온과 '퇴마록'을 3부작으로 기획하며, 시나리오 단계부터 참여하는 조건 등으로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퇴마록'은 파계된 신부, 무림고수 등 신비한 힘을 갖고 있는 인물들이 귀신과 맞서는 이야기. 1998년 안성기, 신현준, 추상미 주연 영화로 만들어졌다. 하지만 당시 영화는 한국 최초 본격 CG 퇴마물로 홍보했지만 원작을 잘 살리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으며 흥행에도 실패했다. 이우혁 작가는 이런 부분에 대한 우려 때문에 이번 영화화에선 시나리오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퇴마록'은 영화화되기를 바라는 소설 원작 베스트3에 꾸준히 들어온 작품. 지난4월 '퇴마록' 출간 20주년을 기념해 한정 보급판이 발간돼 팬들의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그런 만큼 이
삼성그룹의 부동산 전문자산운용사 삼성SRA자산운용이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재향군인회의 잠실향군타워(조감도) B동을 인수한다. 내년 5월 준공 예정인 향군타워 B동은 삼성SDS가 본사로 쓸 오피스빌딩으로,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시공부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임차, 매매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SRA운용은 향군타워 B동 인수를 위해 연기금, 보험사 등 기관투자가들에게 투자제안서를 보내 자금모집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인수금액은 3900억원가량으로 대출과 에쿼티(지분투자)가 절반 정도로 구성된다. 투자수익률은 대출이 연 4%대 초반, 에쿼티는 연 5%대 후반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SRA운용의 향군타워 B동 인수는 리파이낸싱(차환) 이후 에쿼티 투자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다음달 초 2000억원가량의 개발형 부동산펀드를 설정, 향군타워 B동 개발사업자인 잠실향군PFV(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의 PF대출 상환 및 공사비 지원에
롯데그룹이 IT(정보기술) 계열사인 롯데정보통신의 IPO(기업공개)를 추진한다. 롯데그룹 계열사가 증시에 상장하는 것은 2006년 롯데쇼핑 이후 7년 만이다. 시장에서는 롯데정보통신의 상장 추진으로 그룹 내 계열 분리가 가속화되고 계열사와 오너일가가 수천 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롯데정보통신은 이날 우리투자증권, KDB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일부 증권사에 극비리에 상장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 제안요청서를 발송했다. 롯데정보통신의 IPO는 그룹 차원의 자금확보 차원으로 풀이된다. 롯데그룹은 그간 보유현금이 많아 IPO 수요가 크지 않았지만 최근 1조2000억원을 들여 하이마트를 인수하고 중국과 러시아 등 해외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자금력을 높일 필요가 생겼다. 롯데정보통신은 여러 계열사와 오너일가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지분매각과 현금 확보를 통한 계열분리 가능성도 점쳐진다. 롯데정보통신 최대주주는 롯데리아로 34.
(서울=뉴스1) 김승섭 기자 = 민주당 대선평가위원장을 지낸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와 간사위원을 지낸 김재홍 경기대 교수가 20일 김한길 대표와 비공개 회동을 갖고 18대 대선평가에 기반을 둔 '민주당의 혁신방향과 실천사항'에 대해 제언해 수용여부가 주목된다. 이들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까지 국회 당 대표실에서 가진 김 대표와의 회동에서 모두 6쪽 분량의 혁신제안서를 통해 △국민과 소통하는 책임있는 정당 건설 △생활밀착형 민생정당으로 환골탈태 △민주진영의 확장을 위한 대승적 협력 등 당 3대 혁신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안철수 진영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대선패배 후 민주당-안철수 진영 간 경쟁구도는 자충수를 두는 것"이라며 각종 정치현안 등에 대해 공동으로 보조를 맞춰 비판의 목소리를 낼 것을 주문했다. 우선 국민과 소통하는 책임있는 정당 건설을 위해서는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모습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국민의 시선을 민주당으로 모으는 대담한 기획과 연출이 필요하다"고
CXC가 아이엠투자증권(옛 솔로몬투자증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에 사실상 선정됐다. 2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아이엠투자증권 매각 주간사인 신한금융투자 컨소시엄은 지난 4일 본입찰에 참여한 자동차 종합서비스회사 CXC의 자회사 한국종합캐피탈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이번 주 초 회사에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예금보험공사는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우선협상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내달 중 양해각서(MOU) 체결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큰 이변이 없는 한 CXC가 아이엠투자증권를 인수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의 한국종합캐피탈에 대한 대주주적격성 예비심사가 당초 계획했던 일정보다 빨리 마무리되면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작업이 앞당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예금보험공사가 CXC측에 매각 대금의 5% 가량을 계약금으로 지급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양 측간 협상에 시간이 소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아이엠투자증권은 지난해 4월 모기업 솔로몬저축은행의 영업정지 이후 예금보험
정부가 통신 및 포털업계의 불공정한 '갑을관계'에 대한 집중 조사를 추진한다. 일반 이동통신사업자(MNO)와 알뜰폰 사업자(MVNO)간 거래 계약 관계를 집중점검 하고, 대형 포털업체와 콘텐츠제공업체(CP) 사이에 불공정한 거래 행위가 없는지도 들여다볼 예정이다. 1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통신시장 공정경쟁 환경 구축을 위해 올 하반기 이 같은 내용의 업무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갑을관계'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통신, 포털 등 각 업계 내에서 사업자간 힘의 논리에 의해 부당한 거래 관계가 이뤄지지 않는지 조사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우선 통신업계의 경우 기존 이통3사와 알뜰폰 사업자의 거래 관계가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국내 알뜰폰 가입자는 150만명으로, 25개 사업자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의 통신망 설비 및 서비스를 도매로 제공받아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재판매한다. 알뜰폰 업체들이 이통3사에게 돈을 내고 망을 빌려오
앞으로 학교에서 코딩(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을 배울 수 있다. 선택과목이나 방과후학교, 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통해서다. 19일 미래창조과학부 등 정부 당국에 따르면 미래부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SW(소프트웨어)혁신 기본계획'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는 27일 이전에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다. 최문기 미래부 장관은 전날 국회 미래창조과학부방송통신위원회에서 "다음주 SW혁신 전략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SW혁신 기본계획에는 21세기 언어인 SW 교육을 강화하는 방안이 담길 예정이다. 특히 어렸을 때부터 SW에 익숙해지도록 학교에서 코딩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미래부는 모든 학생이 배우는 정규 과정보다는 학교장이 재량권을 가지고 선택할 수 있는 선택과목과 방과후학교 등을 통해 코딩 교육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현재에도 초·중·고등학교 선택과목에 컴퓨터나 정보과목이 있으나 교육 내용이 인터넷
배우 엄태웅-발레리나 윤혜진 부부가 부모가 됐다, 윤혜진은 18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몸무게 3kg의 건강한 딸 아이를 자연분만으로 출산했다. 최측근은 스타뉴스에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면서 "가족 모두 기쁨과 행복에 감격해 하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9일 연예계 안팎에 축복을 받으며 웨딩마치를 울렸고, 결혼 5개월 여만에 첫 아이를 얻었다. 윤혜진은 원로배우 윤일봉의 딸로 국립발레단 소속 유명 발레리나로, 두 사람은 지난 해 6월 누나인 엄정화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엄태웅은 지난 해 말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2'를 통해 결혼 소식과 윤혜진의 임신 사실을 전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엄태웅은 오는 8월 초 첫 방송될 KBS 2TV 미니시리즈 '칼과 꽃'을 통해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날로 심각해지는 인터넷 고스톱·포커 게임의 사행성을 규제하는 방안이 법률 시행령에 정식으로 포함된다. 사행성 규제 방안이 시행령에 포함되면 온라인 게임 도박에 대한 단속이 보다 엄격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르면 이번 주 안으로 '인터넷 고스톱·포커 게임 머니 제한'을 골자로 하는 '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게임법)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는 규제개혁위원회에 의해 무산됐던 '게임의 사행화 방지를 위한 대책'을 담은 정부 고시안을 형식적·절차적으로 보완한 것이다. 규개위는 지난 2월 말 행정부의 온라인 고스톱·포커 게임 규제안을 "업계의 이익침해가 상당한 규제를 법령의 위임이 아닌 정부 고시만으로 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로 무산시킨 바 있다. 담당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는 이에 지난 3월 초 "규개위가 규제의 취지는 공감했지만 절차상의 문제를 지적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후, 준비 끝에 이번 시행령 개정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체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