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2 건
- 17조원 부채탕감 급선무…임대주택 추가 어려워 SH공사가 서울시와 협의없이 서울시의회에 재정지원 조례 제정을 직접 건의한 것은 17조원이 넘는 부채감축이 급선무임에도 임대주택을 추가로 2만가구 늘리면서 재정지원에 대한 언급은 없었기 때문이다. 부채 감축과 임대주택 공급 확대라는 두 가지 역할을 병행할 수 없는 SH공사 입장에서 선택 가능한 카드는 결국 시의 재정지원이었던 것. 하지만 이마저도 시의회가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어 SH공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식 사업 재조정에 나설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사업 재조정은 대규모 자금이 투자되는 신규사업을 정리하거나 축소하는 것이어서 '박원순표 임대주택 8만가구 공급'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재정지원 조례 제정 요구 왜 나왔나? SH공사가 238회 시의회 정례회 도시관리위원회에 제출한 '주요업무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SH공사 부채는 17조5254억원으로 2007년 9조7257억원에 비해 1.8배 증가했다. 올해는
- SH, 市협의없이 의회에 지원조례 제정건의 강수 - 시의회 반대의사, LH式 사업재조정 돌입 불가피 임대주택 공급 확대와 부채 감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SH공사가 재정 마련을 위해 정면돌파에 나섰다. 임대주택 건설재원 지원에 소극적인 서울시와 사전 협의없이 곧바로 서울시의회에 임대주택 건설재원을 시 재정으로 지원하는 조례 제정을 건의하고 나선 것. 하지만 시의회가 조례 제정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 임대주택 재원을 직접 지원받기는 쉽지 않게 됐다. 부채를 줄이면서 임대주택 공급을 늘리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을 감안할 때 획기적인 지원방안이 없으면 자칫 '박원순표 임대주택 8만가구 달성'은 물건너갈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5일 서울시의회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종수 SH공사 사장은 최근 시의회 도시관리위원회에 출석해 "예측 가능한 계획 수립과 집행을 위해 임대주택 소요재원에 대해 'SH공사 재정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의 검토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는
서울 서초동 팔래스호텔 운영업체인 웨스테이트가 차명으로 보유한 주식을 실명전환한 후 소액주주 지분을 공개매수해 증시를 떠난다. 그러나 갑작스레 퇴출 위기에 몰린 소액주주들은 대주주가 시장을 기망해 왔다며 법적 소송도 불사한다는 입장이고, 금융당국은 웨스테이트의 공시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대규모 실명전환 후 상장폐지"=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웨스테이트는 지난달 8일 신석우 대표이사가 상장폐지를 위해 주당 5500원에 주식을 공개 매수한다고 공시했다. 자본조달을 한 적도 없고 상장 실익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신 대표의 지분율은 차명주식을 잇따라 실명전환하면서 현재 94.87%에 이른다. 그는 나머지 5.13%를 모두 취득한 뒤 자진 상장폐지한다는 입장이다. 1980년 설립된 팔래스호텔의 오너 2세인 신 대표는 2009년 3월 어머니인 권정윤씨의 주식 20.32%를 상속받으면서 지분율 33.65%의 최대주주에 올랐다. 이후 송재학원이 보유한 주식 1만1030주를 주당 5만36
한국거래소가 저유동성 ETF(상장지수펀드) LP(유동성공급자)들에 대한 지원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일부 인기상품에만 몰리는 유동성을 분산, ETF시장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3일 증권 및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최근 증권사 및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ETF LP 지원금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모임을 열고 저유동성 ETF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LP들에게 지원금을 추가 지급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 거래소는 현재 LP의 담당 ETF 숫자와 분기별 LP 등급평가 결과에 따라 증권사별로 최대 8000만원 한도에서 100, 50% 등으로 수수료를 차등 환급해준다. 이 방안이 시행되면 앞으로 일평균 거래대금이 10억원 미만인 종목에 최우선호가를 제출하는 LP에게 수수료를 환급해주는 조건이 추가된다. 곧 비인기 ETF에 대해 주문체결 의지를 보이는 LP들은 상대적으로 높은 환급점수를 받는 셈이다. 2002년에 도입된 ETF는 종목 간 거래량 편차가 크다.
올들어서만 3차례나 실패했던 쌍용건설 매각이 기존의 경쟁 입찰 방식을 포기하고 1대 1 개별협상 구조인 수의계약으로 최종 변경됐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적자금관리위원회(이하 공자위)는 지난달 29일 매각소위를 열고 쌍용건설의 지분 매각을 수의계약으로 진행하는 방안을 최종 확정했다. 공자위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7개 채권금융회사가 보유한 쌍용건설 주식 1490만6103주(50.07%) 전량을 수의계약을 통해 매각하는 입찰 공고를 냈다. 캠코 등 쌍용건설의 채권금융기관 주식매각협의회는 공동매각주관사인 언스트앤영(Ernst & Young)한영회계법인과 신한금융투자를 통해 오는 5일까지 수의계약 입찰 대상자에게 예비견적서를 접수받을 예정이다. 이번 수의계약에 참여할 투자자들은 기명날인 한 비밀유지확약서 원본과 인감증명서 등을 매각주관사에게 제출하면 된다. 주식매각협의회와 매각주관사는 접수 서류 등을 검토한 후 다시 적격 예비견적제출대상자를 추리고 최종견적제출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
배우 주상욱이 KBS 2TV 일요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의 '남자의 자격' 코너에 전격 투입된다. 2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주상욱은 새 단장하는 '남자의 자격' 시즌2에 투입,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전 망이다. 주상욱 외에도 개그맨 김현준, 김준호 등이 새롭게 투입될 후보로 알려졌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주상욱은 배우 차인표, 가수 심태윤 등과 출연이 거론되어 오다 최근 제작진과 출연에 구두 합의했다. 차인표와 심태윤은 제작진의 제의를 받았지만 막바지에 출연이 불발됐다. 주상욱은 앞서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SBS '일요일이 좋다'의 '런닝맨' 코너와 KBS 2TV '청춘불패 2' 등에서 특유의 입담과 재치있는 행동으로 이미 예능감을 인정받았다. 뿐 아니라 주상욱은 드라마 '선덕여왕', '자이언트', '텐' 등을 통해 해외에서도 인기를 모으고 있는 한류스타로 '남자의 자격' 시즌2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관계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주상욱 등이 새롭게 투입된 '남자의 자
대형 할인마트나 백화점 등에서 신용카드사들이 경쟁적으로 제공하던 무이자 할부, 포인트 적립 등 각종 부가서비스에 제동이 걸린다. 카드 수수료율 조정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대형 가맹점을 둘러싼 카드사들의 무분별한 과당경쟁에 대해 금융당국이 일제 점검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1일 카드업계와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조만간 전업 카드사들을 대상으로 '대형 가맹점 마케팅 실태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 금융당국은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표적 대형 마트와 주요 백화점, 홈쇼핑 등에서 카드사들이 실제 마케팅에 쏟아 붓는 비용을 따져볼 예정이다. 상품권 제공과 같은 판촉 활동, 할인, 무이자 할부, 포인트 적립, 리베이트 관행 등 전반적 마케팅 행태가 모두 점검 대상이다. 금융당국의 이 같은 조치는 대형 가맹점의 횡포 이전에 카드사들의 출혈성 과당 경쟁 시장구조가 문제라는 판단에서다. 대형 마트 등이 시장지배적인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각종 마케팅 비용부담을 카드사에 요구
해외개발공사 설립이 추진되면서 국가적 신성장동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해외도시 수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한화건설이 78억달러 규모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수주를 계기로, 관련 프로젝트 수주를 이어갈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특별법 제정이 추진되고 있어서다. 전문가들은 해외개발공사의 기본 취지는 동의하지만, 개발사업의 성공 확률이 높지 않은데다 다양한 전문분야가 혼재돼있는 도시개발을 총괄 관리하기 쉽지 않다며 보수적으로 사업을 선택하고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해외개발공사 설립 왜 나왔나? 해외개발공사 설립은 각 부처별로 분산돼 있는 민간의 해외개발 지원기능을 하나로 모아 민간기업의 해외진출을 촉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동안 기획재정부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외교통상부가 공적개발원조(ODA) 자금을 개별적으로 지원해왔다. 국토해양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신도시 건설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과 국가간 협력사업으로 신도시 수출을 추진하고 있고
민간기업의 해외 도시·산업단지·자원·수자원·전력·농업 개발 등을 총괄할 '(가칭)해외개발공사' 설립이 추진된다. 현재 각 부처별로 제각각인 민간의 해외진출 지원기능이 시너지를 발휘하도록 총괄하는 기구를 만들고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의 '(가칭)해외개발에 대한 지원 특별법률안' 제정이 검토되고 있는 것. 해외개발공사가 설립돼 지원이 본격화될 경우 한화건설이 최근 수주한 78억달러 규모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과 같은 대형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수주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수 있다. 다만 여러 부처간 공감대가 형성돼야 하고 국회 논의과정도 필요해 공사 설립에는 일정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2일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학계 등에 따르면 건축정책위는 중앙부처에 분산돼있는 해외개발사업 지원기능을 하나로 모아 총괄 지원하는 '해외개발공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해외개발공사는 '(가칭)해외개발에 대한 지원특별법률안' 제정을 통해 구체화될 예정이며 법률안 초안은 서울대 정창무 교수가
배우 지현우가 군입대를 연기했다. 지현우는 오는 3일 군입대가 예정됐지만 최근 입대를 연기했다. 지현우 측 관계자는 1일 스타뉴스에 "지현우가 최근 병무청에 군 입대 연기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군입대 연기 요청에 의해 오는 3일 예정된 군입대는 일단 미뤄진 상태다. 지현우는 오는 10월께 예정된 주연작 tvN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 등의 해외 프로모션 등을 이유로 군입대를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현우의 7월 군입대 소식은 지난 달 배우 유인나와의 열애 사실이 공개되면서 알려졌다. 지현우와 유인나는 지난 달 종영된 '인현왕후의 남자'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고, 공개 연인을 선언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30일 열린 가수 아이유의 콘서트에 동반으로 참석해 화제가 됐다.
(서울=뉴스1) 이윤상 조영빈 기자 = 멍젠주(孟建柱) 중국 국무위원(부총리급) 겸 공안부장이 내달 한국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중국 공안부장이 공식 일정으로 방한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중국 공안에 의해 강제 구금중인 북한인권 운동가 김영환 씨 등의 석방문제, 탈북자 문제 등에 대한 양국 간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한 정부 소식통은 "멍젠주 부장이 7월 초·중순께 한국을 방문해 외교부 당국자들과 카운터파트인 법무장관, 검찰청장 및 경찰청장 등을 만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멍 부장은 이명박 대통령도 예방한다. 경찰의 고위관계자도 이날 "중국 공안부장 방한 건에 대한 최종 일정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멍 부장은 3~4일로 예상되는 방한기간 중 우리 정부와 양국 간 사법·수사 공조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멍 부장은 이번 방한 기간 중 탈북자 처리 문제를 비롯해 상호 출입국 문제 등 현안들을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교가
(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 = 검찰이 서울 강남일대 룸살롱 유흥접대부 수백 명에게 성형수술을 위한 불법대출을 알선해 준 브로커를 적발했다. 서울중앙지검 불법사금융 합동수사단(단장 허철호 부장검사)은 서울 강남일대 룸살롱의 여성 유흥접대부 269명에게 성형수술을 위한 대출을 알선해 준 브로커 강모씨를 대부업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과 사기 혐의로 지난 21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강씨는 강남 룸살롱 여성 접대부 등을 대상으로 저렴하게 수술하는 성형외과를 소개시켜 주겠다고 접근해 수술비용 마련을 위한 대부업체를 소개해 주는 방식으로 무등록 중개업을 일삼아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강씨는 대부업체 1곳과 성형외과 여러 곳과 미리 말을 맞추고 이들 여성 접대부들을 유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부업체는 이들 여성 접대부들에게 원금의 20%가 넘는 일수 고리를 뜯어간 것으로 검찰 조사 결과 ㅂ밝혀졌다. 검찰은 소환조사가 어려운 이들 여성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