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2 건
톱스타 전지현(31)이 동갑내기 남자친구 최준혁씨와 결혼식을 6월에서 4월로 긴급 변경했다. 9일 최씨의 한 측근에 따르면 이날 최씨와 전지현측 양가는 긴급회의를 통해 결혼 날짜를 4월13일로 변경하기로 합의했다. 전지현과 최씨는 당초 6월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었다. 하지만 전지현이 4월 중순부터 6월 초까지 영화 '베를린' 촬영을 위해 베를린 현지에서 일정을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고심 끝에 결혼식을 앞당기기로 했다. 전지현은 결혼식 직후 신혼여행을 떠나지 않고 바로 '베를린' 촬영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판매 담당 직원의 국민관광상품권 횡령 사고가 발생했던 하나은행이 지점장 60명을 포함한 150여명에게 자체 징계를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은행이 금융 사고와 관련해 이처럼 대규모 징계를 내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금융당국도 이번 사고와 관련해 하나은행에 '기관 경고'를, 임원 2명엔 경징계 조치를 내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은행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전날 제재심의위원회를 열어 하나은행에 '기관경고' 조치를 내리기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내부통제와 관리 책임이 있는 부행장급 임원 2명에 대해선 '주의'나 '견책' 등 경징계를 내리기로 했다. 하나은행은 이에 앞서 내부 감사를 벌여 60명의 지점장에게 '견책' 이상의 징계를 내리는 등 모두 150명의 직원들을 자체 징계했다. 일부 지점장의 경우 '감봉' 수준의 중징계를 받았다. 하나은행의 임직원 문책 수위는 '경고-견책-감봉-정직-징계면직' 순으로 은행권에선 사상 초유의 대규모 징계가 이뤄진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금
효성그룹과 채권단이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절차를 밟고 있는 진흥기업(시공순위 41위)에 2100억원 규모의 '출자전환'을 단행한다. 기존 대여금과 대출금이 자본금으로 전환되면 자본잠식과 상장폐지 위기에 처했던 진흥기업의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워크아웃을 통한 경영 정상화 작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본지 1월20일자 '[단독]효성, 진흥기업 대여금 1100억원 출자전환' 참고)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채권단(주채권은행 우리은행)은 진흥기업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채무재조정을 방안을 확정짓고 오는 15일까지 결의를 끝낼 계획이다. 채권단 관계자는 "오늘 채권단에 안건을 부의하고 일주일간 결의서를 접수받을 예정"이라며 "결의가 끝나면 이 달 안에 출자전환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효성과 채권단의 출자전환 규모는 총 2100억원 수준으로 확정됐다. 대주주인 효성은 진흥기업 대여금 등 1108억원을 출자해 주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채권단의 출자전환 규모는 10
전자랜드의 새 주인으로 SK네트웍스가 유력하게 부상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자랜드는 SK네트웍스와 배타적 매각협상을 진행하고 있는데 빠르면 이달 중 양해각서(MOU)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SK네트웍스는 내부적으로 인수금액 상한선을 정하고 협의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홍봉철 전자랜드 회장과 서울전자유통이 제시한 매각 가격은 2000억원선이나 실제 매각대금은 1600억원을 넘기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매각 대상은 홍 회장과 서울전자유통 지분을 포함한 전자랜드 지분 전량이다. 전자랜드는 그간 삼정KPMG를 통해 예비 후보들이 제출한 인수 조건 등을 검토해 왔다. 롯데와 신세계 등도 후보로 거론됐으나 업계 1위인 하이마트가 매물로 나와 관심이 분산되자 SK네트웍스가 전자랜드에 적극적인 인수의지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SK네트웍스는 전문 유통업체가 아니어서 전기전자유통업 진출시 투자비용 등을 줄이기 위해 M&A를 고려한 것으로 안다"며 "덩치가 큰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대에 분양가 기준으로 역대 최고인 1채당 60억원에 달하는 고가아파트가 들어선다. 이곳은 글로벌 금융위기로 사업에 난항을 겪었으나 최근 대출은행이 연체이자 일부를 포기하면서 재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최근 유명 재력가와 연예인 등 거액 자산가들이 청담동 일대로 몰리면서 VVIP마케팅 효과까지 겹치고 있어 이같은 고가주택 수요가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는 게 관련업계의 설명이다. 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강남구 청담동 106-7번지 일대 3202㎡에 32가구를 짓는 고가아파트가 오는 6월 착공된다. 지하 3층~지상 18층 2개동으로, 한개동에 16가구씩 들어선다.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575㎡와 730㎡ 등 2가지 타입으로만 구성된다. 시행사는 웅진리얼코와 웅진리얼에셋이며 조만간 시공사 선정과 금융권 자금 유치를 마칠 예정이다. 사업지는 영동대교 남단 옆에 위치해 있다. 높이 제한을 받고 있는 대로변 씨티아파트의 한 블록 뒤편에 있어 한강 조망이 가능해 알짜 부지로
국내외 이동통신사들이 모바일메신저를 포함한 통합커뮤니케이션서비스 RCS(리치커뮤니케이션스위트)를 추진하는 가운데 5만원대 이상 요금제에 가입한 이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4만원대 이하 요금제 가입자에게는 건당 20원의 요금을 부과하지만, 실질적인 추가 요금 부담이 없는 무료건수를 제공할 계획이다. RCS가 본격화되면 연간 1조5000억원에 달하는 SMS(단문문자메시지) 매출을 잠식할게 뻔하지만 카카오톡이나 틱톡과 같은 무료모바일 메신저 진영과 정면 승부를 위해서 무료화가 불가피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다. 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7월중 서비스를 시작할 RCS기반 통합 모바일메신저 서비스에 대해 LTE 기준 52요금제(월 5만2000원)와 3G 무제한 54요금제(월 5만4000원) 이상 가입자에 대해서는 무료화하기로 했다. 그 이하 요금제 가입자에 대해서는 요금제별로 일정량(500~2000건)의 메시지를 무상 제공하고, 이를 초과할 경우 건당 20원 정도를
소형주택 비율 확대를 두고 서울시와 갈등을 빚고 있는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 1단지에 대한 도시계획위원회의 재건축 심의가 결국 불발됐다. 소형 비율 문제를 비롯해 부분임대 건립 등의 서울시 요구사항이 정비계획안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서다. 7일 서울시와 개포주공1단지 조합에 따르면 시는 이날 열린 도계위 본회의에 지난달 15일 강남구가 제출한 '개포주공1단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정비계획(안)'을 상정하지 않았다. 개포1단지 심의가 늦춰지는 가장 큰 이유는 시가 줄기차게 요구해온 부분임대 아파트 건립 방안을 계획안에 포함시키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와 관련, 개포주공1단지 조합은 부분임대 공급계획을 앞으로 심의과정에서 보완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이달 15일까지 부분임대에 대한 조합원 전수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일단 설문조사 결과가 나오면 앞서 제출한 정비계획안과 함께 도계위 본회의에 상정하겠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도계위 본회의가 매달 첫째 주와 셋째 주 수요
'슈퍼스타K3' 우승팀 울랄라세션의 김명훈(30)이 5월 새 신랑이 된다. 김명훈은 오는 5월12일 1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김명훈이 엠넷 '슈퍼스타K3'에 참가하기 전 처음 만나 1년여 기간의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김명훈의 예비신부는 의상 디자이너로서 현재 의류 사업을 준비 중이다. 그는 그간 오랜 무명 시절을 거쳐 온 김명훈을 비롯한 멤버들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도맡아 하며 지원을 보내 왔다. 울랄라세션과 오랜 기간 친분을 쌓아오고 있는 한 측근은 7일 스타뉴스에 "김명훈이 '슈퍼스타K' 참가 전부터 알고 지낸 여자친구와 1년 이상 교제 끝에 5월에 결혼한다"면서 "최근에 양가 상견례를 갖고 결혼 승낙을 얻었다. 현재 앨범 준비와 더불어 결혼 준비에도 한창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명훈의 예비신부는 그동안 멤버들과도 친하게 잘 지내면서 울랄라세션을 적극 지원했다"며 "현재 결혼식장을 알아보는 등 결혼 준비에 바쁜 나날을 보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의 개인정보 불법 수집 여부를 진단, 정부가 안전성을 보증해주는 '모바일 앱 인증제'가 오는 8월부터 도입된다. 최근 페이스북이 휴대폰 문자메시지 무단 수집 의혹이 제기되고,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된 일부 앱들이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과 비디오를 무단으로 접속하는 기능이 포함된 사실이 확인되는 등 모바일 앱의 개인정보 불법 수집 논란이 전세계적인 이슈로 대두된데 따른 대응책이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8월부터 앱 개발자(기업)들을 상대로 모바일 앱의 스마트폰내 개인정보 불법 수집 여부를 검증, 정부가 안전성을 보증해주는 '모바일 앱 인증제(가칭)'를 시행키로 했다. 이와 관련, 방통위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인증위원회와 인증센터를 운영키로 하고 내달부터 시스템 발주 및 준비작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인증위원회와 인증센터는 앱 개발자가 신청한 모바일 앱의 소스코드를 분석해 위치정보, 주소록, 문자메시지 등 휴대폰 이용자의 개인정보 수
< 앵커멘트 > '휴대폰 가격 표시제'가 시행된 지 두 달이 지났지만 효과가 크지 않자 정부가 '파파라치'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포상금을 이동통신사들이 부담하라고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하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서울 시내의 한 휴대폰 대리점입니다. 단말기마다 요금제별 출고가격이 표시돼있습니다. 정부시책에 따라 휴대폰 가격표시제를 실시하고는 있지만 이 가격표만으로는 실제 구입가격을 알기 어렵습니다. 가격표시제가 시행된 지 두 달이 넘었지만 소비자들은 가격표와 실제 지불해야하는 비용이 달라서 헷갈린다는 반응입니다. [인터뷰]김정민 / 회사원 "소비자가 한 번에 정보를 얼마인지 파악할 수 없고 큰 의미 없는 것 같아요.. 약정이라는 제도가 아예 없어지거나 그런 것을 다 포함하게 해야 하지 않나.." 판매점들은 매일 판매장려금이 변하다보니 실제 판매가격을 적어놓기 어렵다며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실효성 논란이 계속되자 지경부는 가격감시를 제대로 할 '파파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나가던 취객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업무상중과실치사상)로 모범택시 기사 윤모씨(53·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 5일 밤 10시51분쯤 서울 종로구 교남동 사직터널 앞 도로에서 술에 취해 지나가던 강모씨(50)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씨는 사고 직후 곧바로 119에 신고해 강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강씨는 6일 새벽 1시32분쯤 결국 숨졌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일단 윤씨를 집에 돌려보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 파악 이후 윤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5주째에 접어든 MBC 노조 파업에 시청률 40%를 넘긴 국민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김도훈 PD까지 동참을 선언하면서 마지막 2회를 남긴 '해를 품은 달'이 결방 초읽기에 들어갔다. '해를 품은 달'의 김도훈 PD는 6일 서울 여의도 MBC 본사에서 열리는 노조 집회를 통해 파업 참여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힐 예정이다. 김도훈 PD는 지난 5일 낮 촬영을 마친 뒤 주요 출연진들에게도 이 같은 사실을 밝혀 양해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해를 품은 달'의 오경훈 CP가 지난 5일 드라마국 부장급 간부 가운데 가장 먼저 파업 동참 의사를 표명한 가운데 김도훈 PD까지 파업 동참을 선언, 정상적인 촬영이 불가피해졌다. 현재 A팀과 B팀으로 나뉘어 촬영이 진행되는 '해를 품은 달'이지만 마지막 20회 대본 수정본이 지난 5일 나온 상황에서 드라마 촬영 차질은 불을 보듯 뻔하다는 게 MBC 안팎의 분위기다. 지금껏 MBC등 방송사가 대규모 파업을 벌여 방송 차질을 빚은 사례가 수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