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1 건
최근 열애를 인정한 탤런트 고수(33) 여자친구가 S예고 얼짱 출신 김모씨(22)인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와 같은 고등학교를 졸업했다는 한 제보자는 "지난해 겨울 동창들 사이에서 김씨가 고수와 교제 중이라는 사실이 퍼졌다. 김양과 친분이 있는 친구로 부터 둘이 사귄다고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이렇듯 고수가 열애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기 전부터 김씨의 지인들 사이에서는 이미 이 둘의 열애가 공공연한 사실로 받아들여졌다. 김씨는 S예고 재학시절부터 수려한 외모로 이름을 날렸다. 2006년 한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사진이 공개돼 얼짱 출신 연예인 박한별을 잇는 인물로 꼽히기도 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성숙한 몸매로 인터넷에서는 이미 'S예고 얼짱'으로 유명세를 치른 것이다. 조소를 전공한 김씨는 현재 K대에 재학중이다. 현재도 인터넷을 검색하면 고교시절 교복을 입은 김양의 사진을 다수 찾아볼 수 있다. 지하철이나 학원 등에서 김씨를 몰래 찍어 올린 듯한 사진들도 발견돼 인기가 실감된
오늘 오후 서울 장교동 한화그룹 본사 1층 로비로 A모(32)씨 소유의 아반떼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 오후 1시쯤 하얀색 아반떼 승용차가 한화그룹 본사 1층 정문을 들이받고 로비안에 들어선 뒤 차가 멈춰섰다"고 밝혔습니다. 충돌사고로 정문 출입문 일부가 크게 파손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현장에서 연행해 음주나 운전미숙 등의 과실 여부나 급발진 등 차량결함 여부 혹은 고의로 사고를 냈는 지에 대해 조사중입니다. 한화그룹은 "아직 부상자 발생 여부는 파악되고 있지 않으며, 정확한 피해 상황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탤런트 김천만(59)이 자신을 ‘전처와 친자식을 버린 사람’이라는 아들의 공개적 비난에 불쾌하다는 입장을 표했다. 김천만은 14일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전처와 약 3년 전에 이혼을 했다. 아들과 딸은 엄마를 따라간다고 해서 그렇게 결정했다. 이미 이혼한 사이고 남남인데 공개적으로 이런 글을 쓴 것이 매우 불쾌하다”고 밝혔다. 아직 아들이 쓴 글을 읽지 못했다는 김천만은 “아들과 대화하고 싶지도 않다”며 “다 끝난 사인데 이제와 왜 그런 글을 썼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김천만은 2010년 KBS 드라마 '거상 김만덕', MBC 드라마넷 '별순검3' 등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장인어른과 4살 차이가 난다”며 22살 연하 아내와의 결혼에 얽힌 일화를 소개했다. 이 방송을 본 김천만의 아들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지난 13일 다음 아고라 게시판에 “22살 차이 결혼이 무슨 자랑이고 이슈인양 보도되는데 저의 어머니인 전처는 그렇
13일 오후 8시께 다음 아고라 게시판에 탤런트 김천만(59)의 친아들이 ‘MBC 기분 좋은 날 1138회에 나온 탤런트 김천만을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천만씨의 친아들로서 방송사의 이런 일방적인 횡포에 화가 치밉니다”며 “22살 차이 결혼이 무슨 자랑이고 이슈인양 보도되는데 저의 어머니인 전처는 그렇다고 쳐도 아들인 저는 물론 딸조차도 철저히 버린 사람입니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아버지 김천만을 “숱한 바람으로 가정을 풍비박산 내놓고 일말의 죄책감도 느끼지 않는 파렴치한 인물입니다. 자식 대학 등록금조차 아까워서 돈이 없으니 자퇴를 하라는 몰상식한 아버지. 그럼에도 자신의 차는 국산 고급차에서 외제차까지 줄줄이 바꾸는 인간”이라며 분노했다. “자식들은 본인이 준 상처가 아물지 않은 채 고통스럽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데 양심이 있다면 조용히 살아가도 모자를 판에 이런 식으로 방송에 나와서 모욕감과 상처를 다시 끄집어내는 데에 대한 고발입니다”라고 글을 쓴 이유를 밝
신인가수K(27)의 과거사를 폭로한 전(前)부인 김모씨(25)가 자신이 적은 글이 '거짓'이라며 심경의 변화를 밝혀 사건이 일단락됐다. 김씨는 10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자신이 17살 때 있었던 K의 과거사라며 자신의 사산, 이혼 등을 폭로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김씨는 "7,8년전 K와 혼인신고를 하고 같이 살면서 임신했지만 9개월째 사산했다"며 "K의 부모님의 시달림 끝에 위자료도 받지 못하고 합의이혼을 해줬다"고 주장했다. "이런 남자가 사랑에 대한 작사를 하고, 직접 노래를 부르고 과거 자신의 잘못에 대해 사과하지도 않은 채 그대로 살아가고 있는 모습에 너무 화가 난다"고 밝혀 몇몇 누리꾼은 K의 미니홈피에 비난 글을 올리고 신상을 공개했다. 김씨는 "자신이 원하는 것은 K와 K부모님의 진심어린 사과"라고 밝혔지만 K의 주장은 달랐다. K는 "김씨가 올린 글은 자신에게만 유리하게 부풀려진 이야기로 왜곡됐다"며 "김씨는 자신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고 우리 부모님으로부터 사
"그런 사람은 시의원을 안했으면 좋겠다는 게 제 솔직한 심정이에요" 이숙정(36·무소속) 의원이 자주 찾던 분당 수내동 미용실의 담당 디자이너 안모(33)씨는 11일 머니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아직 이 의원에게 당한 일이 화가 난다고 했다. 당초 이날 경찰에 이 의원을 무고죄로 고소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일이 바쁜 관계로 다음주 중에나 경찰서를 방문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안 씨는 "평소에도 감정기복이 심한 편이라 '모든 직원이 신경 써서 대했던 손님"으로 이 의원을 기억했다. 이 의원은 미용실을 찾을 때마다 여러 차례 "내가 누군지 모르냐", "나 시의원이다"며 자신의 신분을 밝혔다고 한다. 당시 '미용실 사건'에 대해서도 자세히 기억하고 있었다. 평소 회원권을 끊어두고 6~7차례 방문했던 이 의원은 이날도 염색과 펌을 하러 왔다. 가방은 로커에 보관했고, 열쇠를 자신이 직접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 의원은 머리손질을 다 받고 나서 가방을 받은 뒤 갑자기 지갑이 없어졌다고
신인가수 K가 자신의 과거사를 폭로한 김모씨(25)의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K는 11일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벌써 6, 7년 전일이다. 혼인신고 했던 것도 사실이고 합의이혼을 한 것도 맞다. 하지만 김씨가 올린 글은 자신에게만 유리하게 부풀려진 이야기다. 왜곡됐다"고 밝혔다. K는 "9일 새벽 김씨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김씨는 '앨범 나왔더라. 적어도 나한테 미안하다고 해야 하지 않냐'고 말했다. 9일 오전 9시 30분에 전화를 다시 걸었다. 김씨는 자신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고 우리 부모님으로부터 사과를 받아야겠다고 말했다. 그래서 알았다고 답했는데 못 믿겠다며 돈을 요구해 사과는 하겠지만 돈은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부분은 녹음도 해놓았다"고 주장했다. 김씨가 돈을 요구하자 K는 "김씨가 진정할 때까지 기다리자는 마음에 연락을 피했다"고 해명했다. 김씨가 주장하는 혼인 중에 아이를 사산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산 당시 김씨가 술과 담배를 했다. 자신에게도 책임이 있으면서
< 앵커멘트 > 정부가 중간정산이 가능한 퇴직금제를 완전 폐지하고 퇴직연금제로 단일화하는 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직장인들의 실질적인 노후 대비를 위해 정부는 중간정산을 막는 대신 세제혜택을 늘릴 방침입니다. 김수희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 리포트 > 직장 생활하며 중간에 청구하면 받을 수 있는 퇴직금. 직장인이 만들기 힘든 목돈인만큼 미리 찾아 집 구매 등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중간정산이 가능한 퇴직금제를 완전 폐지하고 퇴직연금을 전면 도입하는 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서 정부는 근로자의 퇴직금 중간정산을 최소화해 노후자금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개정안을 제출했습니다. 그러나 3년째 이 법안이 국회에 계류하면서 퇴직연금으로 전환이 늦춰지자 이르면 연내 근퇴법 개정안과 별도로 퇴직연금 단일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법안을 국회에 제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고용노동부는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의 특별 지시 아래 작년 9월
실종됐다가 유골로 발견된 '개구리소년' 우철원(당시 12살)의 친형 우영택씨가 영화 '아이들...'의 취재기자로 출연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극단에서 연극 및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우씨는 지난 10일 오후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영화사에서도 사진공개와 인터뷰를 권해왔지만 부담스러워 거절했다"며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꺼렸다. 지금 하고 있는 공연이 있긴 하지만 이조차도 언급하는 것이 조심스럽다는 것이다. 영화에서 우씨는 유골발굴현장의 취재기자로 분해 "경찰은 저체온증이라는데 자연사 맞습니까?"는 뼈있는 대사를 남겼다. 제작사측에서는 좀 더 비중이 큰 역할을 제안했지만 출연자체에 의의를 두고 분량이 많은 역할을 거절했다. 아버지 우종우(63)씨는 "영화 개봉 뒤 아들에게 영화 중 한 컷에 나온다는 말은 들었다"면서도 "영화를 보고 나서도 어디 나왔는지 모르겠더라"고 했다. 서울 시사회에 초대된 당일, 부자는 서로 다른 관에서 영
신인가수 K의 과거를 폭로한 피해여성이 "K와 K부모님의 사과만 받으면 된다"고 밝혔다. 김모씨(25)는 11일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서로 오해가 있는 상태에서 글을 올렸는데 그것이 기사화돼서 곤란하다"며 "오해를 풀기 위해 K와 연락을 취하고 있지만 K의 친구 조모군이 대화를 막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K가 앨범을 낸다는 소식을 들었다. 과거의 일에 대해 사과 받기 위해 연락을 했다"며 "내가 원한 것은 K와 K부모님의 진심어린 사과였다. 하지만 K측은 내가 돈을 요구한다고 오해를 했고 이에 화가나 포털사이트에 글을 올리게 됐다"고 말했다. "아이를 사산했을 당시 K의 부모님으로부터 '아버지 없는 자식'이라고 욕을 들었다. 현재 정신병원에 입원을 해야 할 정도로 상태가 안 좋다. 지금이라도 K와 잘 이야기해 사과를 받으면 올린 글을 삭제하고 일을 잘 마무리하고 싶다"고 밝혔다. 10일 김씨는 한 포털사이트에 K와 미성년자일 때 혼인신고를 하고 함께 살면서 결혼을 반대하는
영화 ‘아이들...’에서 유골발굴현장의 취재기자로 출연한 우영택 씨가 실제 '개구리소년' 중 한 명인 우철원군의 친형으로 뒤늦게 알려져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우씨의 아버지 종우(63) 씨가 “영화를 보고 나서도 어디 나왔는지 모르겠더라”고 말했다. 우종우씨는 “영화 개봉 뒤 아들에게 영화 중 한 컷에 나온다는 말은 들었다”며 “서울 시사회에 초대된 당일, 아들과 서로 다른 관에서 영화 관람했다”고 말했다. “서울에 올라갔을 때 같이 간 사람들도 있었고, 영화를 다 보고난 뒤에도 너무 늦은 시간이라 따로 만나지는 못했다”면서 “몇 달 전 영택이가 대구서 아이들을 위한 뮤지컬 공연을 할 때 사촌과 조카들을 초청했다더라. 나는 아직 아들 공연을 본 적이 없다”고도 말했다. 아들 우영택 씨는 현재 서울 강남 논현동에서 연극 및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아이들’ 제작팀은 영화 준비 기간 중 우철원 군의 친형에게 출연을 제안했고, 우영택 씨가 ‘동생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에 참여한다’는
< 앵커멘트 > 금융당국은 올해 저축은행 구조조정에 이미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를 통과한 공적자금 5조원 말고도 최대 15조원이 더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미 영업이 정지된 8개 저축은행에 6조원 남짓 들어갈 것이라는 당국의 분석을 감안하면 아직도 9조원에 가까운 부실 거리가 남아있다는 말인데요. 최환웅 기자가 전합니다. < 리포트 > 금융당국은 올해 저축은행 구조조정에 최대 15조원이 더 필요할 것이라고 국회 정무위원회에 보고했습니다. 금감원이 저축은행들을 상대로 실시한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에 따른 것으로, 금감원은 테스트의 전제조건인 경제 여건과 부동산 경기 등을 의원들에게도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미 영업이 정지된 8개 저축은행에 최대 6조5천억원이 투입될 것이라는 금융위원회와 예금보험공사 분석을 감안하면, 아직 올해에만 8조5천억원의 부실 거리가 더 남아있다는 관측입니다. 자산규모 1위인 부산계열을 포함한 8개 저축은행 정리에 6조5천억원을 투입하는 만큼 8조5천억원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