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41 건
담배에는 니코틴, 타르, 일산화탄소, 방부제, 우레탄, 페놀, 벤조피렌 등 무려 4000여 종에 달하는 유해성분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담배의 성분 및 위험도에 대한 정보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는 법안 제정이 추진된다. 음식이나 화장품, 의약품과 마찬가지로 담배의 안전성도 정부 관리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19일 국회에 따르면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안철수 의원(새정치 민주연합 공동대표)은 새로운 담배 제품에 대한 △시판 전 심사 △성분 정보 공개 △성분 정기검사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담배제품안전관리에 관한 법률(가칭)' 제정안을 내달 중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담배의 유해성분은 일산화탄소와 니코틴, 타르, 암모니아, 우레탄, 방부제, 벤조피렌 등 일부 외에는 정확히 공개되지 않고 있다. 담배 제조 회사들이 영업비밀이라는 이유를 들고 있기 때문이다. 세금과 흡연제한, 판매 가격, 제조 허가 등은 국민건강증진법과 담배사업법에 의해 관리 되고 있지만 성분 검사를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경찰관 2만명 증원이 추진 중인 가운데 늘어나는 지역경찰 인력 5000명이 내년부터 기동순찰대에 전면 투입된다. 경찰은 오는 8월부터 서울 강남·송파·구로경찰서를 비롯해 전국 10개 경찰서에 정원 50명의 기동순찰대를 신설해 시범운영한 후 내년에 확대 도입키로 했다. 19일 머니투데이가 단독 입수한 '다목적 기동순찰대 시범운영계획' 문건에 따르면, 경찰청은 기존 지구대·파출소는 그대로 유지한 채 늘어나는 인력을 활용해 경찰서 내에 50명 안팎의 기동순찰대를 별도 조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기동순찰대는 야간에 관할 취약지역과 주요 간선도로를 집중 순찰하는 업무를 수행하다 강력범죄 발생시 기존 순찰팀과 합동으로 초동대처에 적극 투입될 예정이다. 일선서 생활안전과 산하에 조직이 마련될 예정이며 기동순찰대장은 경정~경감급으로, 팀장은 경감~경위급 3~4명가량으로 꾸려질 계획이다. 이성한 경찰청장은 증원 경찰인력을 기존 지구대·파출소에 분산배치할 경우 효과
중소기업청이 제2의 중소기업 전용 TV홈쇼핑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 창업 초기 중소·벤처기업 제품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주무부처인 미래창조과학부에서 TV홈쇼핑 설립에 부정적인 입장이어서 설립 여부가 주목된다. 18일 관련부처에 따르면 중소기업청은 올 하반기 중 중기 전용 TV홈쇼핑 설립을 골자로 하는 `창조제품 초기시장 조성방안`(가안)을 마련키로 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조성 방안은 중기 전용 TV홈쇼핑을 설립해 방송과 인터넷, 모바일을 통합한 유통 플랫폼을 구축하는 게 핵심"이라며 "빠르면 올 8~9월 까지 조성 방안 마련 작업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기 전용 TV홈쇼핑은 시장에서 검증된 제품이 아닌 중소·벤처기업의 초기혁신이나 신기술 제품을 의무 편성하고 온라인 쇼핑몰,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판로 확충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중소기업유통센터,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중기 지원기관이 주요 주주로 참여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앞서 한정화
삼성물산이 한국기업 최초로 호주 민관협력방식(PPP·Public Private Partnership)의 민자사업 진출을 추진한다. 호주의 고속도로 건설사업으로, 삼성물산이 이 공사를 수주하면 지난해 호주 로이힐 광산개발 프로젝트에 이어 호주 인프라사업에서도 탄력을 받게 된다. 19일 금융권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스페인 기업 등과 함께 특수목적법인(SPC) 형태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호주 멜버른 이스트 웨스트 링크(East West Link) 도로 사업에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 호주 빅토리아 주정부에서 발주한 이 사업은 이스턴프리웨이와 시티링크를 연결하는 신설도로 프로젝트다. 총 사업비만 80억 호주달러(7조64547억원) 규모로, 올 연말 착공될 예정이며 공사기간은 5년이다. 운영기간은 25년. 삼성물산은 빅토리아 주정부에서 선정한 3곳의 숏리스트 중 이너링크그룹에 참여했다. 출자에 참여한 곳은 스페인 신트라(Cintra)와 영국 연기금(SWIP)인 유베리알(Uberior I
공정거래위원회의 전방위 담합조사로 위기감에 빠진 건설업계가 노대래 공정위원장과 긴급회동을 갖는다. 업계는 이 자리에서 잇따른 관급공사 담합제재에 따른 애로점과 담합을 부추기는 정부의 입찰제도 문제점 개선 등을 건의할 예정이어서 앞으로 공정위의 담합조사에 변화가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참고 : 공정위 건설 담합조사 후폭풍‥수십조 해외수주 '흔들'] [참고 : 프랑스 르몽드紙 1면에 실린 기사, 알고보니…] [참고 : 돈안되고 툭하면 담합조사…공공공사 기피 줄줄이 유찰] [참고 : 한번만 걸려도 12년간 입찰제한…한국건설 잡는 '공정위'] 1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노대래 공정위원장은 이달 20일 서울 남대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건설업계 CEO(최고경영자)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진행한다. 노 위원장이 취임 후 건설업계 CEO들과 간담회를 갖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 간담회는 연이어 터지는 담합논란으로 국내외 영업에 차질을 빚는 건설업계가 공정위에 긴급면담을 요청하면서 전격적으로 이뤄지게 됐
세계 최대 파생상품거래소인 시카고상업거래소(CME)가 국내 증권사와 증권사 고객들에게 정보 제공 및 이용과 관련한 비용을 부과하기로 했다. 국내 증권사들은 갑작스런 조치에 당혹스런 분위기다. 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CME는 자사를 통해 거래하는 국내 증권사들을 대상으로 각사당 연간 4만8000달러(한화 약 4900만원, 1달러당 1020원) 상당의 제3자 정보제공 수수료를 부과하는 동시에 해당 증권사를 통해 거래하는 개인들에 대해서도 월 15달러(1만5300원), 연간 180달러(18만3600원)의 정보 이용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CME는 160년 역사를 가진 세계 최대 파생상품 거래소로 금리와 주가지수, 외환(FX), 에너지, 농산물, 금속, 날씨 및 부동산을 기초자산으로 한 다양한 선물과 옵션상품을 취급한다. 국내 투자자의 해외파생 거래 중 상당 부분이 CME를 통해 이뤄진다. 지난해 기준으로 국내 해외파생 투자액 1조6923억달러(1726조원)중 CME를 통한 거래액은 1조
앞으로 아동 또는 청소년이 등장하는 음란물을 소지한 혐의로 처벌을 받은 교사는 교단에서 영구퇴출될 전망이다. 또 교육청 징계위원회가 교사에 대해 요구한 징계를 사립학교 재단이 특별한 이유없이 완화할 수 없게 하는 방안도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다. 17일 국회에 따르면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을 맡고 있는 주호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교육공무원법,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이달 중 발의할 계획이다. 집권여당의 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주 의원이 발의하는 법안이라는 점에서 국회 통과 가능성이 높다. 교육공무원법 개정안에는 아동·청소년이 등장하는 음란물 소지 및 제작·배포 등으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아청법)을 위반해 파면·해임되거나 100만원 이상의 벌금 또는 그 이상의 형이 확정된 교사는 교육공무원에 임용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지금은 미성년자에 대한 성추행 등으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을 위반한 교사에게만 이 같은 규정을 적용할 뿐 음
배우 성유리(33)가 골프선수 안성현(33)과 열애 중이다. 17일 복수의 연예관계자가 스타뉴스에 밝힌 바에 따르면 성유리는 약 6개월간 골프선수 안성현과 핑크빛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의 한 측근 역시 스타뉴스에 "성유리와 안성현 선수가 약 6개월 정도 열애중이다"고 밝혔다. 훈훈한 외모의 골퍼 안성현 선수는 건국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2005년 KPGA 입회해 데뷔했다. SBS골프아카데미 헤드프로 소속으로, 올해 대한골프협회가 밝힌 국가상비군 코치로 발탁되기도 했다. 현재는 SBS 골프채널 'SBS 골프 아카데미'에서 시청자들에게 레슨 팁을 전달해주고 있다. 지난 1998년 여성그룹 핑클로 데뷔한 성유리는 지난 2002년 SBS 드라마 '나쁜 여자들'을 시작으로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성유리는 드라마 '천년지애' '황태자의 첫사랑' '눈의 여왕' '로맨스 타운' 등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지난해 종영한 SBS '출생의 비밀'에서 정이현 역을 맡아
서울시의 한강수상택시 사업이 청해진해운의 '덫'에 걸렸다. 세월호 참사 이후 한강수상택시 운영이 무기한 중단된 청해진해운이 수상택시 운영과 관련, 서울시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까지 냈다. 17일 서울시와 법조계에 따르면, 청해진해운은 "도선장(배가 닿고 떠나는 일정한 장소) 미설치로 인한 재산·영업상 손해를 배상하라"며 시를 상대로 지난 4월 2일 서울중앙지법에 5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수상택시 도선장 설치를 두고 서울가 일방적으로 이전 조치를 내려 청해진해운이 피해를 봤다는 주장이다. 청해진해운은 2010년 한강 수상택시 운영사였던 '㈜즐거운서울'을 인수하고 수상택시 사업을 시작했다. 서울시와 청해진해운과의 갈등은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양화대교 상류 양화지구에 길이 40m, 폭 2m, 높이 9.3m로 된 2층 도선장을 설치하고 있던 청해진해운은 그해 10월경 양화지구에 위치한 해양소년단 훈련시 안전사고 발생우려를 이유로 시의 공사 중지 명령을 받았다. 이듬
구조조정을 추진 중인 동부그룹이 채권단과 갈등 탓에 올해 재무구조개선약정조차 체결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의 장남 김남호씨가 보유한 금융계열사 지분을 담보로 제공하라는 요구를 동부가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채권단은 김씨 지분의 추가담보여력이 3000억원에 달하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내놓지 않아 동부 일가의 진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 동부그룹은 채권단이 일방적으로 매각을 추진하다가 여의치 않자 오너의 핵심 지분까지 요구하고 있다고 반박한다. 여기에 최대 매물인 동부인천스틸(동부제철 인천공장)과 동부발전당진 패키지 매각도 난항에 빠져 동부그룹 구조조정은 최대 위기를 맞았다. 16일 금융권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14년 구조조정 대상으로 선정된 14개 대기업계열 중 13곳이 산업, 우리은행 등 채권단과 재무구조개선약정 체결을 끝냈다. 단 한 곳 동부그룹만 남았다. 자구안에 작년 말 구조조정계획 발표 당시 약속했던 898억원 규모의 동부제철 유상증자 방안
- 한스자람 "분양가 피해 크다" 감사원 심사청구 접수 - 분양대책위 "시행사 편든 감정" 주중 국민감사 청구 '한남더힐' 시행사와 입주자들이 한국감정원의 타당성조사 결과와 관련, 각자의 이익을 침해 받았다며 일제히 '반격'에 나섰다. 국토교통부의 의뢰로 감정원이 지난 5개월간 실시한 타당성조사 결과를 둘러싸고 후폭풍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남더힐' 시행사인 한스자람은 감정원의 타당성조사 결과와 관련, 감정원에 대한 감사원 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한스자람 관계자는 "이번 타당성조사로 인해 분양 관련 피해가 적지 않다"며 "어떤 의도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는지 끝까지 파헤칠 것"이라고 말했다. 감정원과 한국감정협회의 밥그릇 싸움에 희생양이 된 것 같다는 게 한스자람 입장이다. 임차인들의 모임인 분양대책위원회도 감정원의 타당성조사 결과에 대해 이번주내로 국토부와 감정원을 대상으로 국민감사청구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분양대책위는 임차인들의 서명을
서울시내 최대 판자촌인 '구룡마을' 개발사업이 30년 줄타기 끝에 결국 백지화될 위기에 놓였다. 서울시와 강남구청 등에 따르면 개발계획 인허가 권자인 강남구청장은 16일 '1가구당 1필지(또는 1주택) 공급 원칙'을 담은 SH공사의 '구룡마을 개발 계획안'을 반려했다. 예산 절감을 위해 토지주들에게 보상비 대신 토지개발권을 부여하는 '일부 환지방식'을 주장하는 서울시 계획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다. 앞서 SH공사는 지난 12일 '1가구당 1필지(또는 1주택) 공급 원칙' 아래 토지주가 일정 규모 이하의 단독주택 부지(최대 230㎡), 연립주택 부지(최대 90㎡), 아파트 1채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한 개발 계획안을 강남구청에 전달, 인가를 요청했다. 당초 660㎡였던 최대 환지 규모도 230㎡로 낮췄다. 해당 계획안대로라면 구청에서 주장하는 특혜 소지를 없앨 수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하지만 강남구청은 토지주 특혜 가능성을 없애기 위해 '100% 수용·사용방식'을 고수하며 이